대한변리사회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해외 인프라·플랜트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상표·기술계약 등 지식재산권(IP) 리스크 대응 지원에 나선다. 대한변리사회는 KIND와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 회관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투자개발사업 IP 자문·분쟁 대응 △해외 동반진출기업 IP 컨설팅 △지식재산권 창출·사업화 지원 △공동 세미나·교육과정 운영 등에 협력한다. 특히 자체 IP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이 해외사업 초기부터 특허와 기술계약 등의 리스크를 점검할 수 있도록 전문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KIND는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22개국 38개 해외
2026-08-26 18:26:30 · 파이낸셜뉴스애경케미칼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부터 환경보전까지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임직원들이 전주공장에서 전북 완주군 봉동읍 지역 이웃들을 위한 '든든 한 끼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꾸러미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보양식과 밥 반찬 등으로 구성됐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2022년부터 서울 마포와 울산, 충남 청양, 전주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동혁 기자
2026-08-26 18:26:20 ·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 신규 장학생을 선발, 국내 대학에서의 학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외국인 교원을 대상으로는 체계적인 한국어 강의 교육 과정도 지원하면서 지원 범위를 기존 대학원에서 학부와 한국어 교원으로 확대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25일 'CMK 글로벌 스칼러십-학부 과정' 신규 장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의 우수 학부생으로 오는 9월부터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올해 신설한 'CMK 글로벌 스칼러십-한국어 교원 과정'의 첫 장학생 8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26-08-26 18:26:15 · 파이낸셜뉴스쌀과 농산물 생산 및 가격에 대한 농업인 영향력이 커진다. 양곡관리법(양곡법) 및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이 27일 시행되기 때문이다. 두 법 모두 수급위원회를 법정기구로 격상하고, 생산자 위원의 참여를 확대했다. 농업인 소득을 결정하는 정부의 쌀 의무매입, 농산물 가격보전 결정에서 농업인 의견이 반영될 여지가 생긴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곡법, 농안법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법은 모두 농업인 등 생산자단체의 수급위원회 참여를 법률로 명시했다. 양곡법은 일정 기준 쌀 생산량이 예상을 초과하거나 쌀값이 평년 대비 하락할 경우 '양곡수급관리위원회'가 심의해 정부가 쌀을 매입한다. 농안법 역시 '농산물가격안정심의위원회'가 지정한 농산물 품목 가격이 기준가격 보다 떨어질 경우 정부가 농
2026-08-26 18:26:1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가 다음 달 9~10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사회 분야와의 협업 기회를 넓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협업과 탐색'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문화예술단체 등 2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예술인과 일대일 협업 상담을 진행한다. 예술 분야 구직자를 위한 취업 상담 공간도 운영한다. 차진엽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과 오대우 널위한문화예술 공동대표는 '예술을 일로, 일을 커리어로'를 주제로 현장 경험을 들려준다. 노상호 미술작가와 함윤이 문학작가는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쌓은 경험을 동
2026-08-26 18:25:29 · 파이낸셜뉴스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3 지방선거 참패와 당 쇄신 부진에 책임을 지고 26일 당대표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을 창당한 지 2년7개월 만이다.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김성열·김정철 최고위원 등 지도부도 동반 사퇴하면서 개혁신당은 천하람 원내대표 직무대행 체제에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고 당의 진로를 다시 짜게 됐다. 이 대표는 이날 국
2026-08-26 18:25:17 · 세계일보'원팀' 외친 김민석호, 경찰개혁 속도전…'연대'는 삐걱
[앵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당정청 '원팀'을 외치고, 경찰개혁에도 속도를 냈습니다. 다만 김 대표가 띄운 '대통합추진단'에 조국혁신당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외연 확장 행보는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 대통령의 고향 경북 안동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전날 이 대통령과의 청와대 만찬에 이어 당정청 '원팀' 정신을 거듭 강조했습니...
2026-08-26 18:24:34 · 연합뉴스(최신)'탄천 청년주택 1만3000가구' 내민 吳… 시설 이전 등은 숙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2차 면담을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 장관은 추가 발표할 7만3000가구+α 규모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용산공원은 처음부터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활용안을 대안으로 정식 제안했다. 양측은 다음 주 다시 만나 서울 주택 공급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탄천 최대 1만3000가구 실현은 과제 26일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약 50분간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일 회동 이후 엿새 만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둘러싼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김 장관은 면담 뒤 "여러 면에서 의견 교환은 잘했지만 구체적인 합의를 하기엔 아직 미진한 게 있다"며 &qu
2026-08-26 18:23:44 · 파이낸셜뉴스靑 "미래대응기금, 책임 있는 재정운용 위해 조성… 적재적소에 투자"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재원으로 첨단산업과 청년 세대 등에 투자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기금 규모는 100조~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 배경에 대해 "세금이 많이 들어올 때는 들어온다고 많이 쓰고, 적게 들어오면 또 적게 들어온다고 안 쓰고 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운용이 아닌 것 같다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기존 재정운용 방식을 탈피하려는 취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의 '쌈짓돈'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정부
2026-08-26 18:23:36 · 파이낸셜뉴스40세 미만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최대 300만원 감면… 오피스텔 포함
앞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을 처음 구입하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일정 요건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이나 비아파트 주택을 보유했다가 처분한 뒤 아파트 등 주택을 살 경우 감면 혜택을 한 차례 더 받는다. 올해 말 종료예정인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특례는 3년 더 연장되는 반면 조정대상지역의 일시적 2주택자는 기존 집을 처분해야 하는 기간이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지방세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청년과 1주택자, 주택 공급, 지방 투자에는 세제 지원을 늘리는 대신 장기간 유지된 일부 감면은 축소하고 다주택·사치성 재산 등에 대한 과세는 강화하는 게 골자다. 지방세 지출 재설계에 따라 세수는 547억원 늘어날 것
2026-08-26 18:23:35 · 파이낸셜뉴스한화투자증권이 임직원 중심이던 사회공헌 활동을 가족 동반 참여 방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환경정화와 농촌 봉사,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26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6월 경기도 여주시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사랑의 토마토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스마트 농장에서 방울토마토 860kg을 수확·선별·포장해 지역 무료급식소와 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달 6일에는 서울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들이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황토와 유용미생물군으로 만든 흙공을 샛강에 던지고 생태공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EM 흙공은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활용된다. 임
2026-08-26 18:23:26 ·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정부가 2050년대까지 원자력발전소를 최대 14기 재건축하고 호르무즈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 건설을 지원한다. 원유 수입의 9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해온 공급망의 취약성을 줄이는 동시에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탈탄소 전환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회계연도 에너지·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관련 예산으로 1조9838억엔(약 17조2382억원)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26일 요미우리신문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참석하는 GX실행회의에서 '에너지 수급구조 강인화 종합 패키지(파워 GX)'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패키지는 △화석연료 조달처 다변화와 공급 위험 축소 △원전과 자국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GX 가속 △일본 주도
2026-08-26 18:23:2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부담이 사퇴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관측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공소취소는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 수사와 기소를 담당한 검찰이 판단할 문제라는 취지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 공소취소 문제하고는 1도 관련이 없다"며 "장관이 공소취소를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적법하게 수사하고 기소한 검찰이 하는 것 아니냐.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여권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한 뒤 사의를 표명했고, 지난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이를 수리했다. 정 장관이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8기 동
2026-08-26 18:23:18 · 파이낸셜뉴스'당원 주권 확대'로 당권 강화 노리는 張… 비당권파 반발
취임 1주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포함한 개혁안을 제시했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한 상당수 의원들이 "정청래(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내 내냐"는 반발이 나왔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등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원 주권 강화를 위한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당협위원장 직선제 등 당원 주권 확대(당원주권 2.0) △'민생활력 PLA(현장점검·입법·사후관리)위원회' 신설 등 민생정책 관리 시스템 구축(민생정당 2.0) △현장 중심 상설위원회 운영 등 국민과의 소통 확대(소통정당 2.0) △정강·정책 개
2026-08-26 18:23:16 · 파이낸셜뉴스美 CIA국장, 러시아 극비 방문... 북미 대화 논의 가능성 주목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극비리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이란 문제가 주요 의제로 거론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시점이어서 북미대화와 관련한 메시지가 오갔을 가능성도 주목된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및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랫클리프는 최근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한국 입장에서는 북한 관련 논의 여부가 관심사다. 푸틴과 김 위원장의 관계가 가까워지면서 러시아의 대북 영향력도 과거보다 커졌다. 미국이 북미대화를 다시 추진한다면 러시아의 의중과 북러 관계를 함께 살펴야 하는 상황이 된 셈이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2026-08-26 18:23:10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균형발전 생존전략"…중앙·지방 '원팀' 강조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라며,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는 전국 광역 시도지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자치가 건강해야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도 가능하다며, 새로운 지방자치 ...
2026-08-26 18:23:10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무엇보다 강력한 균형 발전, 국토 균형 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된다"며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의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지나치게 과밀화돼서 폭발 위기를 겪고 있고, 지방은 그 반대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때문에 국가 전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또 국가 경쟁력도 잠식되고 있다"며 "이는 수도권을 위해서도, 또 국가 전체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이제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 또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8-26 18:23:09 · 파이낸셜뉴스미국과 종전 협상에서 소득 없이 대치중인 이란이 우선 이웃한 오만과 호르무즈해협 통행 문제를 협상하기 위한 기본 방향에 합의했다. 이란은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 카타르 범아랍매체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25일(현지시간) '이란·오만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양측 외무장관이 이란 테헤란에서 호르무즈해협 문제를 논의했다고 알렸다. 양측은 이번 회동에서 △호르무즈해협 임시 통행로 개설 △해협 내 기뢰 제거 공동 작업 진행 △영구 해상 통로 및 장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협상에 합의했다. 이날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양측이 향후 30∼60일 안에 새로운 영구 항로를 협상하기 위한 추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외신들은
2026-08-26 18:23:05 · 파이낸셜뉴스대신자산신탁이 부산 센텀시티에서 주거·상업시설 등을 결합한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센텀시티 도심복합개발사업' 준비위원회와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지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1201번지 일원으로 대지면적은 총 9만9368㎡다. 해당 부지에는 최고 59층 규모의 주거·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전반의 관리와 인허가 등을 지원해 사업 추진에 참여한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과 동해선 센텀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한다. 원동IC와 광안대교가 인접해 있으며 수영강 수변공원과 장산 등 녹지시설, 강동초·센텀중·센텀고 등 교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koreanbae@fnnews.com 배
2026-08-26 18:23:04 · 파이낸셜뉴스자산운용사업계가 운용하는 자금이 올 들어 400조원 넘게 불어났지만, 사실상 상위 10곳이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운용사들이 브랜드 인지도와 강력한 판매채널을 내세워 몸집을 키우고 있는 만큼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자산운용업계의 운용자산(AUM) 규모는 2613조9427억원으로, 올 들어 427조3378억원(19.5%) 급증했다. 이는 국내에서 운용 중인 펀드와 투자일임 자산을 합친 규모다. 대부분은 운용사 상위 10위사의 몫이었다. 삼성·미래에셋·KB·신한·한국투자·한화·NH·우리·키움·DB 등 10곳의 운용자산은 올 들어 327조5459억원 늘었다. 상위 10곳이 전체 자산운용사의 증가액에서 76.6%를 차지한 셈이다. 반면 자산운용사 511곳 중 195
2026-08-26 18:23:0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