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대구경찰청장, 폭염 속 민생치안 현장 자율방범대 격려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이 폭염 속 민생치안 현장인 자율방범대를 찾아 격려했다. 대구경찰청은 지난 11일 김 청장이 강북경찰서 사수동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폭염기 민생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 속 민생치안 활동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위해 골목골목을 살피며 범죄 예방 활동에 힘써 주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민생치안 확립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점
2026-08-12 09:00:07 · 파이낸셜뉴스[올쇼TV] “체계화된 데이터가 곧 AI 시대의 경쟁력이다” 8월 19일 생방송
모두솔루션은 오는 8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PTC 통합 솔루션과 완성하는 제조 AI 활용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인공지능(AI)을 제조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설계 데이터 체계화 방안과 PTC Creo·Windchill 기반의 데이터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AI 기술이 빠르게 정교해지면서 제조 현장의 업무 방식도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설계 도구는 단순히 도면을
2026-08-12 09:00:00 · 전자신문안헌식 회장, 건강기능식품 '삼 시장' 새 영역 개척…보고바이오 산삼배양근 주목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삼(蔘)'은 오랜 기간 높은 인지도를 형성해 온 대표적인 전통 소재다. 인삼과 홍삼은 이미 소비자가 원료와 섭취 방식을 별도로 설명받지 않아도 될 만큼 시장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반면 최근 바이오 기술과 접목되며 제품화가 확대되고 있는 산삼배양근은 아직 소비자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하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인지도 차이가 오히려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는 여지로 보고 있다. 산삼배양근은 산삼의 조직에서 뿌리를 유
2026-08-12 09:00:00 · 전자신문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의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맞춰 AW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2026-08-12 09:00:00 · 전자신문재경부 "청년, 제조·건설업 등 고용 어려움 지속..회복 방안 곧 발표"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는 7월 취업자수가 4개월 만에 두자릿수 증가했으나, 청년 및 제조·건설업 등 감소세, 중동 상황 등 불확실성 지속, 폭염 등 기상여건 악화 등이 고용시장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재경부는 한 차례 지연된 청년일자리 회복 방안을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방침이다. 12일 재경부는 이형일 1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을 열어 7월 고용동향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재경부는 우선 현재 준비 중인 청년일자리 회복 방안을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조만간 발표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조·건설·농림 등 부진업종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산업활력 제고, 인력양성, 일자리·창업 확대, 근로여건 개선 및 고용기반 확충 등의 과제를 발굴해 조만간 대
2026-08-12 09:00:00 · 파이낸셜뉴스세종에 지방법원·경찰청·특공대 청사…2031년까지 순차 건립
[파이낸셜뉴스] 세종시가 2031년까지 지방법원과 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사를 차례로 갖춘다. 소송·등기 업무를 보려면 대전까지 가야 했던 주민 불편을 덜고, 정부청사가 밀집한 행정수도의 안전 대응 기반을 보강하는 사업이다. 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세종지방법원은 반곡동 행복도시 4-1생활권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들여 부지 3만3000㎡, 연면적 1만6000㎡ 규모로 들어선다. 2024년 관련 법 개정으로 설치 근거가 마련됐으며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 행복청은 이달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9월 기본·실시설계에 나선다. 재판부·민원인·구속 피고인의 동선을 분리해 보안을 확보하면서도 시민이 이용하기 편한 열린 법원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개원 뒤에는 세종 시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2026-08-12 08:59:56 · 파이낸셜뉴스위드네트웍스, 디지털 트윈 적용 자산·취약점 통합관리 플랫폼 첫 공개
위드네트웍스(대표 안종업)는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산·취약점 통합 관리 플랫폼 'withVTM' 신규 버전을 첫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은 실제 인프라를 3D 가상 공간에 그대로 재현하는 '보안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설비나 공간을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복제하고 상태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변화를 검증하는 기술이다.
2026-08-12 08:59:47 · 전자신문NHN, AI 데이터센터 실적 기여…목표가 7만원으로↑-NH투자
[파이낸셜뉴스] NHN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NHN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했다. 12일 NH투자증권은 NHN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29.6% 올렸다. 전날 종가 5만42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29.2%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새로 완공된 양평 데이터센터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사용하려는 애플리케이션 업체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클라우드 사업의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NHN의 올해 연결 매출액을 3조202억원, 영업이익을 2122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0.0%, 60.3% 증가한 수준
2026-08-12 08:59:46 · 파이낸셜뉴스“AI가 실제 행정 개선 확인”…GIST, '2026 행정 AX 혁신대회' 개최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11일 행정동에서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 사례 8개 팀을 시상하는 '2026 GIST 행정 인공지능 전환(AX) 혁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외부 시스템 개발에 의존하기보다 행정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AI 활용 방안을 직접 발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IST는
2026-08-12 08:59:33 · 전자신문삼일PwC "아프기 전에 관리…건강관리 중심 '병원→일상'으로"
[파이낸셜뉴스] 건강관리의 중심이 병원에서 일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질병이 생긴 뒤 치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수면·영양·체중·운동 등을 평소 스스로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음료부터 유통, 뷰티, 제약까지 산업 간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삼일PwC가 발간한 '보이스 오브 컨슈머 2026 건강관리 소비자 트렌드: 일상이 된 건강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들의 건강관리 방식이 의료기관 중심의 '치료'에서 일상생활 속 '예방·관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PwC가 전 세계 27개국 소비자 2만18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기'를 주요 건강관리 목표로 꼽았다. 스트레스와 수면 개선
2026-08-12 08:59:02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스틸 美대사와 첫 상견례...4개국 신임대사 청와대 초청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처음으로 만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스틸 대사를 비롯해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UAE), 아일랜드 등 4개국 신임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신임장 제정식을 갖는다. 스틸 대사와 첫 만남인 만큼 이 대통령은 축하 인사·격려와 함께 한미 현안과 관련한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4개국 주한대사와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스틸 대사만을 위한 자리가 만들어질 여부는 불투명하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미 지난 4일 스틸 대사와 먼저 상견례를 가진 바 있다. 조 장관과 만남에서 대사의 남편인 숀 스틸 변호사가 동행하기도 했다. 스틸 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에 부임한 이후 남편과 함께 서울 시내 곳곳에서 적극적인 '소통
2026-08-12 08:58:59 · 파이낸셜뉴스살인사건 수사 몇 시간 만에 없던 일로…여행가방 속 ‘시신’의 정체는
[사진출처=ABC뉴스] 호주에서 여행 가방 안에 시신이 들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섰지만, 확인 결과 시신으로 오인된 물체는 사람과 매우 흡사한 인형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지시간 10일 BBC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시드니에서 남서쪽으로 약 230km 떨어진 오앨런 인근 도로변에서 여행 가방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행 가방은 주말 드라이브를 하던 남성 2명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
2026-08-12 08:58:45 · 연합뉴스(최신)부동산 팔아 얻은 돈 연금 납입 시 양도세 감면 혜택, 내년 말 종료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동산을 팔아 얻은 돈을 연금 계좌에 넣으면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조세 특례가 내년 말께 일몰됩니다. 오늘(12일) 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 개편안 상세본을 살펴보면 부동산 양도 금액 연금 계좌 납입 시 양도소득세 과세 특례 제도는 2027년 12월 31일 종료됩니다. 이 제도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부동산을 처분한 뒤 그 양도 금액을 연금 계좌에 납입할 경우 납입액 1억원 한도에서 10%를 세액공제 해주는 제도입니다...
2026-08-12 08:58:26 · 연합뉴스(최신)10년새 상장사 수도권 쏠림 심화…서울·경기·인천 71%
기업 밀집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10년 사이 수도권에 본사를 둔 국내 상장 기업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16년 말(1,898곳)과 지난달 말(2,554곳)을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상장사의 본점 소재지를 비교조사한 결과, 지난달 말 서울·경기·인천의 상장사는 71.6%(1,827곳)에 달했습니다. 수도권 상장사 비율은 2016년보다 1...
2026-08-12 08:57:47 · 연합뉴스(최신)오킨스전자, 대만 지사 설립…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 본격화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전문기업 오킨스전자(대표 전진국)가 대만 지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오킨스전자는 이번 대만 지사 설립이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고, 기존 메모리 시장 뿐만 아니라 AI 반도체 및 비메모리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확보라고 했다. 대만은 TSMC를 비롯한 글로벌 파운드리와 반도체 설계기업(Fabless),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들이 밀집한 세계 최대
2026-08-12 08:57:38 · 전자신문이자도 못 갚는 '깡통대출' 비율 코로나 이후 최고…고금리에 부실 번져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조차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습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5대 은행의 ...
2026-08-12 08:57:05 · 연합뉴스(최신)한국주강, 조선 이어 발전용 주강 키운다…호남 반도체 6.3GW '새 시장' 부상
[파이낸셜뉴스] 조선 호황의 낙수효과를 받고 있는 한국주강이 발전용 대형 주강품으로 성장축을 넓히고 있다.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6.3GW 규모 전력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발전설비 투자 확대가 가스터빈용 대형 주강품의 새로운 수요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2일 한국주강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일 삼성중공업과 26억원 규모의 선박용 대형 주강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맺은 총 117억원 규모 공급계약에 따른 개별계약으로 누적 계약금액은 94억원까지 늘었다. 조선업 호황이 후방 기자재 업체로 확산하면서 수주잔고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주강의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6441톤에서 올해 6월 말 8,400톤으로 반년 만에 약 30% 늘었다. 다음 성장축은 발전이다. 한국주강은 저수익 산업기계 비중을 줄이고 조선·발전용
2026-08-12 08:56:46 · 파이낸셜뉴스셀트리온, 스페인 '옴리클로' 점유율 90% 돌파…유럽 직판 통했다
셀트리온이 스페인에서 '옴리클로' 점유율 90%를 돌파하고 포르투갈 국가 입찰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전 제품을 수주하며 현지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현지 맞춤형 직판 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주정부·국가 단위 입찰을 잇달아 따내면서 유럽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모습이다. 1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스페인에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2026-08-12 08:54:38 · 전자신문"바람피운 건 아니잖아"...주말부부 남편 장롱서 나온 '리얼돌'에 충격받은 아내 [헤어질 결심]
[파이낸셜뉴스] 주말부부가 된 후 성관계를 거부해 온 남편의 옷장에서 사람 크기의 '리얼돌'을 발견한 아내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법적 이혼 사유 성립 여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률 전문가들은 리얼돌 사용 자체만으로는 부정한 행위로 보기 어렵지만, 이로 인한 정당한 이유 없는 부부관계 거부는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양나래 가사 전문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7년 차로 자녀를 두고 있는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 부부는 원래 일주일에 두세 번 부부관계를 가질 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나, 남편의 지방 발령으로 2년째 주말부부 생활을 시작하면서 갈등이 생겼다. 주말부부 2년 차부터 남편이 스킨십과 부부관계를 피하기 시작했던 것. A씨가 건강 이상을 걱정하자 남편은 "지방을 오가느라 피로가 누적
2026-08-12 08:54:0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