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는 주지사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를 뽑는 예비경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계 2세인 프란체스카 홍 후보의 승리 여부에 미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미국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후보를 뽑는 예비경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어젯밤 9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오늘 오전 10시에 마무리됩니다. 만약 후보들 간 접전이 펼쳐진다면 최종 후보...
2026-08-12 08:30:29 · 연합뉴스(헤드라인)크린앤사이언스 주요주주, 지분 11.77%로 확대…"추가 매입도 예고'
[파이낸셜뉴스] 크린앤사이언스의 주요주주인 델타피디에스가 장내매수에 이어 추가 주식 취득 계획까지 공개하며 지분 확대에 나섰다. 회사가 기존 가정·자동차용에서 고부가 산업용 필터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시점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에 따르면 델타피디에스는 전일 크린앤사이언스 주식 5만660주를 주당 2932원에 장내 취득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76만4994주, 지분율은 11.77%로 높아졌다. 추가 매입도 예고했다. 델타피디에스는 내부자 거래계획 사전공시 제도에 따라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9만9000주를 추가 취득할 계획이다. 예상 취득 규모는 약 2억9900만원이다. 델타피디에스는 거래 목적을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로 명시했다. 단발성 장내매수에 그치지 않고 추가 자금 투입 계획까지 공개하면
2026-08-12 08:28:57 · 파이낸셜뉴스"내가 이 집에서 태어난 게 더럽다"…하영 논란 속 13년 전 '후손 고백글' 재조명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구한말 의사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13년 전 자신을 안상호의 증손이라고 밝힌 네티즌의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13년 5월 작성된 글이 확산됐다. 작성자 A씨는 "익명이니까 고백할 수 있다"며 "우리 증조부가 고종 황제 독살 의심을 받은 어의였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4년 전 처음 알게 됐다. TV에도 나왔다. 이름만 짧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우리 집 잘 산다. 대대로 잘 살았다고 들었다"며 "일제 때 별 탈 없이 잘 산 걸 보면 증조할아버지를 시작으로 할아버지도 친일을 했을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더럽다. 내가 이 집에서 태어난 게"라고 덧붙였다. A씨가 언급한 방송은 2009년 8
2026-08-12 08:27:58 · 파이낸셜뉴스2026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신청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늘(12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9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2학기 2차 국가장학금 통합 신청을 받습니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해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이번 2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신·편입생,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입니다...
2026-08-12 08:27:14 · 연합뉴스(최신)[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지속하겠다면서 군사 타격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긴장은 홍해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보수 성향 매체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이란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란의 경제난이 심각하다고 주장하며 "지금 하는 대로 내버려 두기만 해도 그들은 실패할 것"이라고 ...
2026-08-12 08:25:35 · 연합뉴스(최신)7월 취업자 10만8000명↑…20대·40대·제조업 고용 부진
7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두자릿 수를 회복했다. 하지만 아직 올해 초와 비교하면 증가세가 크게 부진했고 청년층, 제조업, 건설업 고용 한파도 지속됐다.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0.4%) 증가했다. 월간 취업자 수 증가폭은 1월 10만8000명, 2월
2026-08-12 08:22:53 · 세계일보[속보] 軍 "北탄도미사일 700km 이상 비행…정밀분석"
합동참모본부가 오늘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하였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군이 추가로 밝혔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2026-08-12 08:22:07 · 연합뉴스(최신)앤트로픽, AI가 쓴 글에 눈에 안보이는 '워터마크'[글로벌AI브리핑]
[파이낸셜뉴스]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가 생성하는 문장에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기로 했다. 단순히 AI가 쓴 글을 사후에 찾아내는 탐지 기술을 넘어, 콘텐츠가 생성되는 단계에서부터 AI가 만들었다는 흔적을 남기는 방식이다. 11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은 유럽연합(EU) AI법(AI ACT)의 투명성 규정에 대응하기 위해 AI 생성 콘텐츠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시를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앤트로픽은 EU AI법 제50조 투명성 관련 실천규범에 서명했으며, 2026년 8월 2일 이후 EU에 출시되는 새로운 클로드 모델에는 출시 시점부터 워터마크 기능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클로드가 생성하는 텍스트에 삽입된 워터마크는 문장 자체에 붙는데, 일반 사용자가 문장을 읽는 데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장의 의미나 가독성
2026-08-12 08:21:04 · 파이낸셜뉴스추석 전 연휴 벌초…벌 쏘임 환자 46.3%가 주말에 몰렸다
추석을 한 달여 앞둔 15∼17일 사흘 연휴는 사실상 올해 첫 벌초 주말이다. 벌에 쏘여 응급실을 찾는 사람이 가장 많은 때가 바로 주말 낮이어서, 연휴 벌초 계획은 시간대와 차림부터 정하고 나서는 편이 안전하다. ◆ 5년간 3405명 실려 가고 15명 숨졌다 12일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말 조사한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분석을 보면 2021년부터 20
2026-08-12 08:20:44 · 세계일보교육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실상의 무상교육이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정책의 기준을 설립 유형이 아니라 학생과 지역에 두라고 요구했다. 타당한 지적이다. 다만 한 걸음 더 나아간 질문을 던지고 싶다. 국립대 무상교육의 근거는 무엇인가. 설립 형태가 국립이라는 사실은 근거가 될
2026-08-12 08:17:17 · 세계일보"내가 이란의 은행가"…트럼프, 경제 고사·군사 타격 양자택일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거나 대규모 군사 타격에 나서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중재국들의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경제 제재를 지렛대로 협상을 이어가되 여의치 않을 경우 다시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공개된 보수 성향 매체 '리얼 아메리카 보이스' 인터뷰에서 향후 대이란 전략에 대해 경제적 압박을 계속하는 방안을 먼저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처럼 이란을 압박하면서 "그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상황인지 지켜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이 그대로 내버려 두더라도 이란이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물가가 급등하고 통화 가
2026-08-12 08:16:5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독립리서치 핀릿은 12일 웰크론에 대해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우발채무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한 가운데 차량·함정용 부가장갑 사업을 기반으로 방산 소재기업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영진 핀릿 연구원은 "웰크론의 중장기 성장축이 기존 방탄복에서 차량·함정용 부가장갑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미국 국립사법연구소(NIJ) 레벨4(Level IV) 방탄판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표준화협정(STANAG) 기준 차량용 방호제품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체계업체에 공급한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기업 핀다드(PT Pindad)와 체결한 합의각서(MOA)를 통해 해
2026-08-12 08:16:40 · 파이낸셜뉴스靑, '북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점검회의…"도발 즉각 중단"
합참 "북한,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2026-08-12 08:16:39 · 연합뉴스(최신)포스텍, 잡음 1000배 환경에서 여러 표적 한눈에 찾는 양자 라이다 기술 개발
포스텍(POSTECH)은 신희득 물리학과·융합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국방과학연구소 미래도전국방기술 연구개발사업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대학ICT연구센터(ITRC) 지원사업을 통해 여러 표적의 거리와 방향을 한번에 읽어내는 새로운 양자 라이다(LiDAR)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성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레이저 앤 포토닉스 리뷰즈'에 게재됐다. 라이다는 빛을 쏜 뒤 물체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해 물체의 거리·위치를 알아내는 기술이
2026-08-12 08:15:08 · 전자신문제주 학생 9개팀, AI 공공데이터 전국대회서 대상 등 수상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총 1886팀이 응모한 전국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에서 제주 학생 9개 팀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았다. 공공데이터를 학생 생활과 학교 현장의 문제 해결에 접목한 AI 아이디어와 학교 홍보 콘텐츠가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제주 학생들은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 5개 팀과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 4개 팀 등 모두 9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했다. 교육 분야 공공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용 방안을 발굴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학생부와 일반부를 합쳐 1886팀이 응모했다. 학생부에서는
2026-08-12 08:12:24 · 파이낸셜뉴스사진 찍겠다며 안전난간 넘은 美 20대…54m 폭포 추락사
[자료사진=게티이미지] 미국 오레곤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54m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타주에서 온 20세 남성 방문객이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
2026-08-12 08:10:06 · 연합뉴스(최신)'오마이걸' WM엔터 역사 속으로...'마마무' RBW, 레이블 체계 개편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마마무 소속사인 알비더블유(RBW)가 그룹 내 레이블 운영 체계를 일부 개편했다. RBW는 12일 WM엔터테인먼트의 사명을 스트레인지랩(StrangeLab)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포괄사업양수도로 통합된 257엔터테인먼트와 WM엔터테인먼트가 스트레인지랩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스트레인지랩은 RBW 그룹이 보유한 음원 및 영상, 아티스트 등의 IP(지식재산권)와 IT 기술을 접목한 신규 전략사업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보이그룹 엑스러브(XLOV)와 LU의 소속사로서 프로듀싱, 기획, 제작 등 아티스트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기존 WM엔터테인먼트의 주축 아티스트였던 오마이걸의 프로듀싱과 기획, 제작, 매니지먼트는 RBW의 연결 자회사인 DSP미디어가 맡는다. DSP미디어에는 카드(KARD), 동표, 영파씨, 안예은, 이진재,
2026-08-12 08:09:19 · 파이낸셜뉴스국가안보실, 北탄도미사일에 "안보리 결의 위반…도발중단 촉구"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회의에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지시했다. 아울러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이 연속으로 탄도미사일을
2026-08-12 08:07:42 · 세계일보"여자가 나를 만지고 있어" 묻자 '호감'이야...남자로 바꾸자 "112 신고해" 황당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에서 동일한 신체 접촉 상황이라도 주체의 성별에 따라 완전히 상반된 결과를 제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AI 성별 편향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구글 AI, 여성의 신체 접촉 '호감 표현'이라는 설명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구글의 AI 검색 요약 서비스인 'AI 개요'에 "여자가 나를 만지고 있어"라고 검색할 경우 "여자가 몸을 만지는 행동은 호감의 신호일 수도 있고 불편한 신체 접촉일 수도 있다"며 팔이나 어깨를 치는 행동, 옷자락·손을 잡는 행위 등을 '호감 표현'으로 설명하는 결과가 나온다. 반면 주어의 성별만 바꿔 "남자가 나를 만지고 있어"라고 입력하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구글 AI는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으로 두렵거나 위험한 상황이라
2026-08-12 08:07:13 · 파이낸셜뉴스[앵커] 폭염특보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더위의 기세가 약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태풍 '찬홈'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이제는 밤더위도 사라지며 볼에 닿는 공기가 한결 선선합니다. 그래도 서쪽을 중심으로는 한낮에 30도를 웃돌겠는데요. 이들 지역은 낮 동안 볕이 강해서 남녀 구분 없이 양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부 경기도를 제외...
2026-08-12 08:05:57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