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브리핑] ‘관저이전 봐주기 감사’ 유병호 구속 유지 外
윤석열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의혹으로 구속된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이 구속의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유 위원을 구속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 권창영)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종합특검팀은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선 대검
2026-08-07 07:00:00 · 세계일보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유엔 산하 기관이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유엔이 출범할 때 ‘국가 간 다툼을 전쟁 대신 재판으로 해결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인류의 염원 속에 ICJ가 탄생했다. 1907년 헤이그에선 세계 여러 나라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만국(萬國)평화회의’가 열렸다. 당시 조선의 고종 황제도 이준 열사를
2026-08-07 07:00:00 · 세계일보북한,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 진행(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진수식 도중 좌초했던 신형 5천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미사일과 함포 등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지난 3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26.7.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평양 ...
2026-08-07 06:59:08 · 연합뉴스(최신)HBM 질주에 D램·파운드리 동반 강세…내년 3000조원 시장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3000조원에 근접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메모리 시장이 초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파운드리 시장도 선단·성숙공정이 동반 성장하며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약 2251조원(약 1조5870억달러)으로 전년 대비 약 10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 대형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대폭 확대하면서 반도체 시장의 성장축도 소비자 전자제품 중심에서 AI 인프라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그마인텔은 내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약 3000조원(약 2
2026-08-07 06:59:00 · 파이낸셜뉴스"성과급만 14억" '삼전·닉스' 반도체 직원, 미팅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을 비롯해 의사와 변호사 등 여러 직군의 2030 싱글남녀가 회사 대 회사 형식으로 만나는 연애 예능이 선보인다.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의 '역대급 성과급'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두 회사 직원들이 예능에 출연한다는 점도 관심을 받고 있다.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테오(TEO)는 6일 "'사사로운 만남추구'(연출 서영빈·제작 TEO, 이하 '사만추')를 오는 13일 목요일 TE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만추'는 바쁜 직장인을 겨냥한 맞춤형 '회사팅' 콘텐츠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회사 대 회사로 만난 2030 직장인 싱글남녀 6명이 출연해 커플 매칭을 시도한다. 진행은 딘딘이 맡고 최미나수와 소녀시대 효연이 함께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2026-08-07 06:57:13 · 파이낸셜뉴스음성 방수시트 제조공장 화재 7시간째 진화 중…부상 1명
6일 오후 11시 1분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방수시트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7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내부에 적재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불로 공장 5개 동이 전소되고 인접한 다른 업체 공장도 불에 탔다. 또 인근 공장 관계자인 50
2026-08-07 06:55:46 · 세계일보어제(6일) 밤 11시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한 방수시트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공장 건물 5개 동이 전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권영빈...
2026-08-07 06:54:59 · 연합뉴스(최신)경기도 양주시의 한 섬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기 북부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6일) 오후 6시쯤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3명이 찰과상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6대와 인원 6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8시간 만인 오늘 오전 2시 16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이 전소...
2026-08-07 06:53:02 · 연합뉴스(최신)로제, 블랙핑크 10주년 행사 참석…"오래전 일정 확정"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데뷔 10주년 행사 불참설을 일축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7일 "아티스트(로제)는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모든 일정을 사전 확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길
2026-08-07 06:52:11 · 세계일보트럼프, '반도체 원료' 폴리실리콘 산업보호 행정명령…파생제품에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6일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국내 폴리실리콘 제조업을 지원하고 해외 덤핑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폴리실리콘은 인공지능 칩이나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칩의 원료가 되는 실리콘 웨이퍼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 원자재"라며,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늘리겠다고 ...
2026-08-07 06:51:58 · 연합뉴스(최신)[글로벌증시] 호르무즈 통항제한 리스크에 뉴욕증시 일제 하락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 해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질문 1> 혼조세로 출발했던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선박 통항을 선별적으로 하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지역 긴장감이 높아진 게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추측이 되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국제유가가 오르면...
2026-08-07 06:50:58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미 원정출산 아기에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원정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국 시민권을 주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앞으로 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입국 목적을 속이고 미국에 들어온 여성이 낳은 자녀들은 미국 시민권을 얻지 못합니다. 외국 정부를 대표해 미국에서 일하는 외교공관 직원이 미국에서 낳은 아기와,...
2026-08-07 06:47:15 · 연합뉴스(최신)미 민주, 트럼프 측 30억원 건넨 한국 기업에 "잠재적 뇌물"
트럼프 대통령[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기업에 지난해 2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30억원)를 건넨 한국 기업을 잠정적인 '뇌물 공여자'로 보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와인·골프장 사업을 하는 베이스그룹으로, 계열사인 한국알루미늄이 미 행정부와 무역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
2026-08-07 06:46:03 · 연합뉴스(최신)미 의회에서 쿠팡 측 입장을 두둔해 온 공화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들이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두고 압박성 항의 서한을 한국 정부에 보냈습니다. 하원 법사위원장인 짐 조던 의원은 현지시간 6일 엑스(X)에 공개한 서한에서 "방미통위가 헌법으로 보호되는 권리를 행사한 미국 기업과 이용자들을 처벌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해당 법이 "정치적으로 달갑지 않은 의견을 검열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고 했습니다. 지난달...
2026-08-07 06:45:58 · 연합뉴스(최신)"합의나 선처 없다"…'비매너 논란' 시달린 손담비, 결국 악플러 상대 법적 대응
[파이낸셜뉴스] 최근 호텔 침대 위 신발 착용 사진으로 '비매너 논란'에 휩싸이며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5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각종 플랫폼을 대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권익 침해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게시물과 댓글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경우에도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
2026-08-07 06:45:5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지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부터 비와 강풍, 높은 파도가 겹치겠다. 비는 산지와 중산간에서 먼저 시작해 제주 해안으로 확대되며, 남부·동부 앞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5m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이날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진다. 산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예상된다. 서귀포가 34도까지 오르고 제주와 고산은 33도, 성산은 32도를 기록하겠다. 중산간인 산천단과 한남은 30도, 성판악은 27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 해안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에 머물겠다. 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으
2026-08-07 06:45:51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반도체 핵심 원료'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령에서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의 수입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훼손할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해당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폴리실리콘에
2026-08-07 06:44:13 · 세계일보축구협회, 외국인 심판에 '성 접대' 정황...법인카드로 안마업소 결제
[파이낸셜뉴스]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국가대표팀 경기를 전후해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 접대를 한 정황이 정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 등 총 7경기에서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명에게 성 접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2월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한국-쿠웨이트전 당일 새벽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안마시술소에서 협회 법인카드로 50만원이 결제됐다. 문체부는 이 결제가 해당 경기에 참여한 심판 2명에 대한 성 접대라고 판단했다. 같은 해 9월 22일에는 경남 창원의 한 안마업소에서 76만원이 결제됐다. 한국 대표팀이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2012 런던올
2026-08-07 06:39:17 · 파이낸셜뉴스스페이스X[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후 최저치를 기록한 와중 약 9억주가 시장에 새로 풀리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6일 미국 CNN 방송과 CNBC 방송 등은 스페이스X 임직원과 초기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면서 이들이 들고 있던 9억 1,150만 주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6월 12일 기업공개(IPO) 당시 판매된 주식은 전체의 5%에 불과한 6억 3,900만 주였...
2026-08-07 06:38:29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반도체 핵심 폴리실리콘 美 생산 확대 행정명령 서명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일련의 무역·관세 조치"라고 말했다. 또 "국내 폴리실리콘 제조업을 적절히 지원하고 해외 덤핑 및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이 자리에서 "폴리실리콘은 인공지능(AI) 칩이나 휴대전화 등에 들어가는 칩의 원료가 되는 실리콘 웨이퍼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초 원자재"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폴리실리콘의 미국 내 생산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특정 품목의 수입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
2026-08-07 06:34:4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