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6일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낮 기온은 30∼39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수도권 다수 지역과 일부 전남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
2026-08-06 05:58:43 · 세계일보45도 폭염에 단전·단수까지…튀니지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튀니지 수도 튀니스에서 카이스 사이에드 대통령에 대한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최근 기온이 섭씨 45도를 웃도는 이례적인 폭염을 겪고 있는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순환 정전이 시작되자, 대규모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5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튀니지에서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급증해 노후화한 전력망에 과부하가 걸렸고, 국영...
2026-08-06 05:58:37 · 연합뉴스(최신)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합의…상당부분 이란 영해 통과"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안전 통항로 확보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국이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합의했다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접한 두 연안국인 이란과 오만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로 구축을 목표로 지난 두 달간 협상을 진행해
2026-08-06 05:56:59 · 세계일보국제유가, 호르무즈 논의 속 보합권 마감…브렌트 79달러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면서 현지시간 5일 국제유가가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9.45달러로, 전장 대비 0.1%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5.22달러로, 0.7% 떨어졌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 당국은 나란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를 포함한 외교 해법에 진전이 있다고...
2026-08-06 05:56:40 · 연합뉴스(최신)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가 최근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어제(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환수된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이번 달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1910년 하얼빈 의거 이후 사형 집행 전까지 옥중에서 여러 유묵을 남겼으며, 현재 보물로 지정된 작품만 31점에 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2026-08-06 05:55:36 · 연합뉴스(최신)영화 정상회담·초대형 K팝 축제…'K-컬처' 판 키운다
[앵커] 'K-컬처'를 대표하는 장르라면 한국 영화와 K팝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공동 영화 정상회담인 '뤼미에르 서밋'부터 초대형 K팝 축제 '패노메논'까지, 정부가 'K-컬처' 육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월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 다음 달 베니스국제영화제에는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
2026-08-06 05:54:21 · 연합뉴스(최신)美 뉴욕증시 호르무즈 기대와 빅테크 부진 속 혼조마감 다우 0.49%↑
미국 뉴욕증시는 5일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좌표에 합의와 빅테크 기업들의 부진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우량주 다우지수가 263.24포인트(0.49%) 오른 54349.12로 장을 마쳤으나 대형주 S&P 500 은 12.97포인트(0.17%) 내린 7723.5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1.55포인트(0.83%) 떨어진 26363.44
2026-08-06 05:50:19 · 세계일보영케이 "라면 8개→3개"…위 크기 다이어트, 정말 효과 있나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가 위 크기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 영케이는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예능 콘텐츠 살롱드립에 출연해 과거 대식가였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전성기 때는 라면을 8개 정도 먹었다"며 "위 크기 다이어트를 해서 이제는 라면 3개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시절에는 된장찌개 하나에 공깃밥을 8
2026-08-06 05:49:00 · 세계일보금품을 받고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의 사건을 무마한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송모 경감에 대해 어제(5일)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이었던 송 경감은 주가조작 의혹으로 수사받는 재력가 이 모 씨로부터 뇌물을 받고 그의 아내인 양 씨 사기 사건 관련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습니다. 필라테스 학원 프랜차이즈 모델로 활동한 양 씨는 2024년 7월쯤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등...
2026-08-06 05:46:38 · 연합뉴스(최신)'삼전·닉스' 비중 얼마나 커졌길래…코스피 변동성 두 배로
[파이낸셜뉴스] 올해 코스피 변동성이 지난해보다 크게 커진 배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과 투자자별 매매 대립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초대형주의 지수 영향력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기관 매도와 개인·증권사 매수가 맞서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5일 자본시장연구원(이하 자본연) 이슈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코스피 일간 수익률 변동성은 3.6%로 집계됐다. 지난해 1.4%와 비교하면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월별로는 3월 4.8%, 6월 4.7%를 기록해 코로나19 급락장이 있었던 2020년 3월 4.2%보다 높았다. 같은 기간 주요 36개국 증시의 평균 변동성은 1.1%에서 1.2%로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자본연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수 영향력이 커진 점을 변동성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두 종목이 코스피 시
2026-08-06 05:40:00 · 파이낸셜뉴스“선배님, 제 점수는요”…황정민 모교 후배들의 ‘호프’ 팩폭 [29면]
“장르와 연출의 힘으로 내내 휘몰아치듯 질주한다.(10점)” “미쳐버린 촬영, 정신 나갈 듯한 열연, 매일 생각난다.(10점)” “눈으로 본 걸 의심하고 모든 걸 되짚어 보게 만드는 마법.(10점)” VS “티켓값 아껴서 순대국 특으로 드세요.(1점)” “나홍진이 무너지는구나. 대본 지피티가 썼나요? CG는 왜 이럼?(1점)” “그냥 집에서 마늘이
2026-08-06 05:39:22 · 세계일보메타, AI 코딩 에이전트 '뮤즈 코드' 공개…"앤스로픽·오픈AI 잡는다"
[파이낸셜뉴스] 앤스로픽과 오픈AI가 장악한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 시장에 메타플랫폼스가 도전장을 던졌다. 메타는 5일(현지시간) 자사 최초의 코딩 에이전트인 '뮤즈 코드'를 공개했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를 이끄는 메타의 AI 책임자 알렉산더 왕의 주도로 뮤즈 코드가 나왔다. 왕은 지난해 6월 메타의 AI 전략을 모두 갈아엎으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책임자로 앉힌 인물이다. 왕 총괄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명령어 하나로 뮤즈 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면서 "설치가 끝나면 변수 계획, 코딩, 결과 검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해 완벽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발자가 일일이 개입해야 했던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을 아이디어만 제공하면 뮤즈 코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2026-08-06 05:37:38 · 파이낸셜뉴스[날씨] 서울 한낮 39℃ 극한 더위…수도권 폭염중대경보
양산을 쓰고 손에 냉음료를 들어봐도 더위가 쉽사리 가시질 않습니다. 연일 서쪽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기승인데요, 내일까지 최고 39도로 치솟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수도권에는 체감 38도 이상의 더위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그 밖의 지역 대부분은 폭염경보 속에 체감 35도 안팎으로 느껴지겠습니다. 더워서 잠 못 드는 밤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넘기며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
2026-08-06 05:36:04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속옷만 입고 한강 자전거길 질주…잇단 목격담 눈살 外
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 지금 바로 알아보시죠. ▶ 속옷만 입고 한강 자전거길 질주…잇단 목격담 눈살 먼저 20위 중 1위 기사입니다.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속옷만 입은 채 자전거를 타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구독자 약 8만 명의 유튜브 채널 ‘드론라이더’는 최근 ‘자전거 타다 만난 황당한 블랙박스 TOP7’ 영상을 ...
2026-08-06 05:34:37 · 연합뉴스(최신)구글 AI 지휘부 개편…허사비스 'AGI 전담'·제프 딘 독립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구글이 인공지능(AI)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인 데미스 허사비스는 일상적인 조직 운영에서 물러나 범용인공지능(AGI)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로 이동하고, 구글 AI의 상징적 인물인 제프 딘 최고과학자는 회사를 떠나 스타트업을 창업한다.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밀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연구 중심 조직을 제품·사업 중심 체제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알파벳은 5일(현지시간) 허사비스가 새로 신설된 알파벳 최고과학자(Chief Scientist)를 맡고 구글 딥마인드 CEO에서는 물러나 의장(Chairman)으로 역할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딥마인드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코라이 카부크추오글루는 조직의 일상 운영을 맡는 수석부사장(SVP)으로 승진해 차세대 AI 모델인 '제미
2026-08-06 05:32:27 · 파이낸셜뉴스사람보다 파도 잘 타네?...세계 '서핑견' 챔피언 탄생
'세계 개 서핑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파도를 타는 개[AP/연합뉴스][AP/연합뉴스] 미국에서 최고의 '서핑견'을 가리는 '세계 개 서핑 선수권 대회'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2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미국 캘리포니아 퍼시피카의 한 해변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세계 개 서핑 선수권 대회'가 열렸습니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다양한 개들이 서핑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개들은 탑승 시간, 파도의 크기, 자신감 등의 ...
2026-08-06 05:31:03 · 연합뉴스(최신)“수십억 아파트 자리가 원래 수영장?”… 모래밭이 부촌 되기까지 [서울 상급지 잔혹사]
매일 아침 강변북로를 지나며 바라보는 화려한 한강변 아파트 숲.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초고가 주거지이자 통장에 수십억 원의 현금이 있어야 입성을 꿈꿔보는 대표적 부촌이다. 하지만 불과 60년 전, 이곳은 비만 오면 물에 잠기던 참외밭이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모래섬에 불과했다. 서울 한강변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부의 지형도다. 오늘날 부의 최전
2026-08-06 05:30:00 · 세계일보우유 배달만 오면 사라졌다...뜻밖의 범인은 '어린 야생 여우'
보안 카메라에 포착된 '우유 도둑' 여우[SWNS/폭스뉴스][SWNS/폭스뉴스] 집 앞에 놓인 우유를 상습적으로 훔쳐 간 '우유 도둑'은 다름 아닌 어린 야생 여우였습니다. 현지시간 2일 미국 폭스뉴스와 영국 SWNS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인근에 거주하는 고든 캠벨(42)은 지난달 있었던 '우유 도난' 사건을 공유했습니다. 캠벨은 집 앞으로 우유를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동안 우유 배달이...
2026-08-06 05:29:03 · 연합뉴스(최신)55세 이상 취업자가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고령층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4만 명 증가한 1,01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고령 취업자의 약 70%는 앞으로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했는데, 그 이유로는 '생활비 보탬'과 '일하는 즐거움' 등을 꼽았습니다. 희망하는 은퇴 시점은 평균 73세로 나타났습니다. #노인 #취업 #일자리 #연...
2026-08-06 05:27:36 · 연합뉴스(최신)계속되는 폭염 물은 말라가고 손끝에서 바스러지는 흙 물이 있어도 초록으로 뒤덮인 강 극심한 폭염에 불어난 개구리밥 목숨도 위태로운 고온에 축사도 양식장도 비상 자라기도 전에 타들어가는 농작물 폭염에 점점 비싸지는 밥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윤정(yeunwjd@yna.co.kr)
2026-08-06 05:26:0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