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8월 한 달간 주말마다 ‘한강밤핑’ 행사장에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쓰레기를 줍거나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면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시는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에서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포스터)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한국을 주요 전략 시장으로 삼고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높은 AI 수요와 신기술 친화 환경, 소버린 AI 인프라를 갖춘 한국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오픈AI와 앤트로픽에 이어 캐나다 AI 기업 코히어는 올해 한국 법인을 세우고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프랭크 오다우드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서정진(사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이달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글로벌 현장 업무 점검에 나선다. 5일 셀트리온그룹에 따르면, 서 회장은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전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 뒤 미국과 캐나다·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점검한다. 이번 출장은 단순한 해외 법인 순회가 아닌 하반기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월급 환산 223만 630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확정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고시를 전면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올해 1만320원보다 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주 40시간 노동·월 209시간 기준)이다. 최저임금은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올해 상반기 1조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대규모 과징금이 반영된 데다 세무조사에 따른 추가 세금 부담과 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하반기에도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매출과 와우 멤버십 회원 수가 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넘어, 내년에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낙동강 복류수 수질, 안동댐 수준”… 대구 식수 문제 해결 실마리 찾나
대구 시민의 고질적인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가 추진 중인 ‘낙동강 복류수 취수’ 방식이 기존 취수원 이전 사업을 대체할 유력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자체 간 갈등으로 오랜 기간 교착 상태에 머물렀던 대구의 식수원 확보 대책이 복류수 도입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모양새다.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대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반세기 넘게 호흡을 맞춰온 지휘자 샤를 뒤트와와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11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이 함께 연주를 시작한 지 67년 만이다. 롯데문화재단은 11월 21~2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샤를 뒤트와·마르타 아르헤리치와 KBS교향악단’을 무대에 올린다고 5일 밝혔다.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마지막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국내 정유업계가 때아닌 ‘윤활 사업’ 호황을 맞았다. 미국과 이란 전쟁 도중 중동 지역의 윤활유 생산 시설이 파괴되면서 전 세계적인 윤활유 부족 현상이 생긴 영향이다. 윤활 사업부가 역대급 성적을 내며 회사 실적을 견인한 덕에, 중동 정세 불안이란 악재에도 국내 정유사들 모두 2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5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에쓰오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캄보디아에서 활동했던 스캠(사기) 조직원들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으로 도피해 활동을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사망사고로 동남아시아 내 스캠 조직에 대한 단속이 심해지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범행을 저지르는 ‘풍선효과’가 확인된 것이다. 조직 총책인 중국인은 현재 중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과 휴가철 장거리 이동이 겹치는 여름철을 맞아 타이어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핵심은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 유지와 열·마모 관리다. 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여름철 아스팔트 노면 온도는 평균 50∼60도 이상까지 치솟으며 타이어의 열 부담이 증가한다. 노면 온도가 높으면 타이어 고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LG CNS가 한국공항공사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전략 수립 사업을 맡아 국내 공항 산업의 AX를 지원한다. LG CNS는 한국공항공사의 ‘KAC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 김해, 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는 프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포트홀·빗길 미끄럼 미리 본다… 고속道 지키는 ‘AI의 눈’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기술을 고속도로 안전관리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라이다(LiDAR) 센서와 디지털전환(DX)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도로안전진단’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은 라이다 센서를 단 차량이 도로의 형상을 정밀하게 스캔하며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의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일 출품작 5종(사진)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5종을 출품한다고 5일 밝혔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2026-08-06 06:00:00 · 세계일보산불 사이로 '펑펑'… 佛 마을서 2차 세계대전 폭발물 400여개 무더기 발견
프랑스 남서부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매설된 미폭발 탄약이 대량 발견돼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주의 르포르주 당국은 이 지역 일대에서 400발 이상의 2차 세계대전 당시 포탄과 탄약이 발견돼 민방위 전문가들이 회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 약 3500명이 거주하는 르포르주 마을은 지난 7월 번진 대형 산불로 대피령이 내려졌던 지역이다
2026-08-06 06:00:00 · 전자신문“전동드릴 소음보다 커”…밤마다 매미 울음소리 듣던 남성, 결국 난청 진단
중국에서 매미 울음소리를 장기간 들은 뒤 청력이 떨어져 병원을 찾은 남성이 소음성 난청 진단을 받은 사례가 알려져 화제다. 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항저우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최근 갑작스럽게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고주파 영역의 소음성 난청 판정을 받았다. 담당 의료진은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가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면서도, 매일 밤 이어진 매미 울음에 장시간 노출된 점이
2026-08-06 06:00:00 · 전자신문롯데하이마트, 8월 '하이라이트 세일'…LG가전 최대 700만원 혜택
롯데하이마트는 7월에 이어 8월에도 LG전자 가전을 중심으로 '하이라이트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에어컨, 냉장고, TV 등 LG전자 행사상품을 다품목으로 구매하면 품목 수에 따라 최대 6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특히 'LG 에어컨 플러스 다품목' 행사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최대 7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에어컨 구매 고객에게는 정기 케어 가전 청소 서비스도
2026-08-06 06:00:00 · 전자신문미래에셋·코빗, 10월 공동사업 청사진 공개 추진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그룹과 가상자산거래소 코빗(디지털 X)이 이르면 오는 10월 초 리브랜딩 행사를 열고 공동사업 방향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토큰증권(STO) 등 미래에셋과 코빗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서비스로 이어지려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간 업무 범위와 위탁 규정에 대한 금융당국의 판단을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금융·가상자산 결합'의 첫 시험대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6일 금융투자 및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과 코빗은 내달까지 공동사업 구상을 정비한 뒤, 오는 10월 리브랜딩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양사 실무자 간 논의가 진행 중이며, 이달 말 관련 임직원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 형태의 사전 미팅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
2026-08-06 06: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국내에 머물던 20대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라이브 방송 도중 숨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33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일본인 여성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씨는 약 8만명의 팔로워를 둔 인플루언서였다. 경찰은 그가 거주하던 오피스텔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숨졌고, 당시 장면이 방송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지인은 "친구가 방송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경찰 출동을 요청하는 누리꾼 글이 게시됐다. 한편 용산경찰서는 A씨가 숨진 정확한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2026-08-06 06:00:00 · 파이낸셜뉴스"시총이 커서 사고, 더 커져서 또 샀다"…돈이 돈을 부른 '코스닥 블랙홀' [증시는 왜]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대표 성장주를 중심으로 '큰 종목일수록 더 많은 돈이 몰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벤치마크 지수를 추종하거나 시가총액 비중을 기준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기관 운용자금이 시총 상위 종목으로 집중되면서 상승장에서는 지수를 끌어올리고, 조정장에서는 매도가 한꺼번에 쏟아져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코스닥150이 더 아팠다…35조 증발 중 74%가 대표주에 집중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은 지난 7월 6일 475조9189억원에서 5일 기준 440조411억원으로 35조8778억원(7.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는 847.07에서 799.59로 5.61%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150의 감소폭은 더 컸다. 시가총액은 279조3929억원에서 252조7896억원으로 26조6033억원(9.52%) 줄었고, 지수는 1487.98에서 1361.75로 8.48% 내렸다. 코스닥150에서
2026-08-06 06:00:00 · 파이낸셜뉴스가운과 수건은 드립니다…미 식당 '탈의 입장' 마케팅 시끌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 있는 C.L.A.S.S. 소아레 스테이크하우스[출처=WPLG][출처=WPLG]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스테이크하우스가 손님들이 옷을 입지 않고 식사하는 이색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4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 있는 C.L.A.S.S. 소아레 스테이크하우스는 매달 첫째 주 월요일마다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누드 다이닝 체험’을 진행하겠다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식당 ...
2026-08-06 05:59:0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