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응에안성 "SK와 AI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과학기술 외교의 핵심"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SK그룹과 베트남 응에안성이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을 검토중인 가운데 베트남 외교부가 지난 5일 하노이에서 "국가 발전 역량 창출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외교"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AI 데이터센터 추진 연구는 응에안성이 추진 중인 과학기술 외교의 핵심 중점 과제 중 하나다. 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과학기술, 혁신창업, 디지털 전환 등이 베트남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떠오름에 따라 과학기술 외교의 구체적인 활용 및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에안성 정부는 토론회에서 과학기술·혁신·디지털 전환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정의하고, 과학기술 외교를 글로벌 지식·기술 및 외자 유치를
2026-08-06 15:20:44 · 파이낸셜뉴스극한 폭염에 양식어류 폐사 45만마리… 10억5천만원 피해
극한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 양식어류 폐사가 속출하는 등 어업 분야 피해도 커지고 있다. 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올해 들어 고수온에 따른 전국 양식어류 폐사 규모는 45만마리로 증가했다. 피해액은 10억5천만원으로 집계됐다. 피해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 최근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현재 고수온 경보가 발효된 해역은 17곳으로 늘어난 상
2026-08-06 15:19:30 · 세계일보웹젠, 상반기 영업이익 110억원... 신작 공백에 실적 감소
웹젠(069080)이 신작 출시 공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매출이 감소했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신작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 라인업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웹젠은 6일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773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26.8%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일시적인 감소에 따른 기
2026-08-06 15:19:27 · 전자신문앳홈 톰(THOME) 뷰티 디바이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관왕
앳홈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 뷰티 디바이스가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톰은 지난해 '더 글로우'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트러블 케어에 최적화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투앤티업'과 출시를 앞둔 약국 전용 하이브리드 뷰티 디바이스 '더 부스터'로 나란히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수상은 제품 디자인의 심미성은 물론 사용성과 직관성을 함께 고려한 '문제
2026-08-06 15:18:41 · 전자신문공무원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도입…육아휴직 초6까지 확대
인사혁신처[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성 공무원도 배우자의 임신 검진에 동행할 수 있도록 10일 범위 내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인사혁신처는 오늘(6일) 최근 달라진 공무원 임신·출산·육아 지원 인사제도를 담은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제도에 따르면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가 새로 도입되고,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다태아 15일)에서 20일(25일)로 확대됩니다. 임신 후 12주 이내 또는 32...
2026-08-06 15:18:38 · 연합뉴스(최신)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 구조 전환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해외 에너지 위기 대응 정책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주요국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단기적인 가격 안정화 조치와 함께 에너지 효율성 제고·에너지 전환·산업 구조 재편 등 중장기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보고서는 국제에너지기구(IEA)
2026-08-06 15:17:49 · 전자신문CJ ENM, 미디어플랫폼 부문 흑자전환…티빙 첫 분기 흑자
CJ ENM의 OTT 플랫폼 티빙이 법인 출범 이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하면서 미디어플랫폼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CJ EN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 1조203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순이익은 222억원으로 80.6% 줄었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800억원, 영업
2026-08-06 15:16:16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35억3300만원으로 14.2% 감소했다. 총판매액을 뜻하는 취급고(GMV)는 1조3629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외식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유통 사업의 시장 선점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자원 투입의 영향이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온라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지난 3월 지분을 인수한 B2B 식자재 플랫폼 '식봄'의 성장이 힘을 보탰다. 급식사업 매출은 4983억원을 기록했다. 급식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 모두 안정
2026-08-06 15:15:13 · 파이낸셜뉴스"AI시대 마케팅, 분산된 소비자 데이터 연결·활용하는게 경쟁력"
[파이낸셜뉴스] 쇼핑 분야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마케팅은 여러 채널에 파편화된 고객 데이터를 모아 마케팅에 활용하는 게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주하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서밋 2026'에서 AI가 바꾼 고객 경험을 주제의 발표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검색 서비스의 발전으로 소비자가 포털 검색, AI 추천, 브랜드 공식몰, 리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접점을 오가는 비선형적이고 파편화된 고객 여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브랜드 역시 특정 채널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모든 접점에서 발견되고 선택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AI 시대
2026-08-06 15:14:52 · 파이낸셜뉴스전남광주시, 45개 공공기관 유치 막판 총력전…100여명 추진단 확대 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을 확대 개편하는 등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민형배 시장의 시정방침에 따라 유치 대상 기관을 기존 40개에서 45개로 확대하고 유치 목표를 정밀하게 재정비했다. 옛 전남과 광주가 구상한 에너지·환경, 농수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분야 공공기관 외에도 특별시 출범 이후 최초 성과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2026-08-06 15:14:30 · 전자신문세라젬이 고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했다. 세라젬은 IoT 앱에 인공지능(AI) 추천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제품 제어 중심 앱을 고객 건강관리 경험까지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능은 제품 사용 이력을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마사지 모드를 추천한다. 제품 사용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동일 연령대와 성별 평균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2026-08-06 15:14:00 · 전자신문DB하이텍, 국가 나노팹 지원 확대…시스템반도체 R&D 인프라 힘 보탠다
[파이낸셜뉴스] DB하이텍이 국가 나노팹 연구개발(R&D) 인프라 강화에 힘을 보탠다.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공정 장비를 연구기관에 기증해 시제품 제작과 공정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DB하이텍은 충북 음성 상우캠퍼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모아팹 관계자들과 반도체 장비 이전 협약식을 열고 MEMS 공정용 장비 3대를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되는 장비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미세 회로를 형성하고 박막 증착과 식각 공정을 수행해 3차원 구조를 구현하는 초미세 반도체 공정 설비다. 연구개발 단계에서 공정 구현과 시제품 제작에 활용되는 핵심 장비로, 연구기관의 공정 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장비는 모아팹 참여기관인 나노종합기술원과 나노융
2026-08-06 15:13:15 · 파이낸셜뉴스고수온 양식장 점검하는 황종우 해수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해수부 제공][해수부 제공] 기록적인 폭염에 바닷물 수온까지 오르면서 양식어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어류는 45만마리, 피해액은 10억5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는 최근 폭염이 심해지면서 집중됐습니다. 수온이 28도 이상 사흘 넘게 이어지는 고수온 경보 해역은 17곳으로 늘었고, 주의보 해역도 10곳입니다. 해수부는...
2026-08-06 15:13:13 · 연합뉴스(최신)'이의리·강효종 등 4명 극찬' KIA, 亞 최고 바이오메카닉 기관과 손잡고 마운드 개조
[파이낸셜뉴스] 주먹구구식 감(感)에 의존하던 투수 육성의 시대는 지났다. KIA 타이거즈가 선진 과학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야구'를 팜(Farm) 생태계 전반에 이식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KIA 구단은 6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전문 트레이닝 시설 '넥스트베이스(NEXTBASE)'와 선수단 육성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넥스트베이스는 신지 츠토무 박사의 깊이 있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메카닉(생체역학) 분석' 기반의 선수 육성 시스템을 자랑하는 전문 기관이다. 무엇보다 서양인에 맞춰진 기존 분석의 한계를 넘어, 동양인의 체형과 투구 메커니즘에 완벽하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젝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타 기관과 차별화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업무 제휴는 단발성 이벤트가
2026-08-06 15:12:56 · 파이낸셜뉴스개혁파 헛발질에 장동혁 전세역전? '징계 정치' 명분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개혁파 의원들의 잇따른 헛발질로,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 명분이 강화되며 전세가 역전되는 모양새다. '멱살 잡이' 논란 권영진 의원에 이어 지도부가 '돌려차기'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기로 하면서다. 이들은 모두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던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로, 잇따른 부적절한 행보로 운신의 폭이 좁혀졌다. 다만 당 비주류와 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실책 처분의 강도가 대비된다며 장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면서, 당 내홍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6일 당 지도부는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진 의원에 대한 윤리위의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서도 윤리위에 접수된 만큼 오는 7일 열
2026-08-06 15:11:17 · 파이낸셜뉴스[앵커] 며칠째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그야말로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더운 날씨에도 한복을 차려입고 고궁을 찾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영범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경복궁에 나와 있습니다. 오후 2시가 지나면서 땡볕에 잠깐 서 있기만 해도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덥습니다.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도 차마 뙤약볕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늘...
2026-08-06 15:10:56 · 연합뉴스(최신)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9232억...전년비 4.5% 증가
CJ프레시웨이가 2분기 매출 923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취급고(GMV)는 1조3629억원으로 13.3% 늘었다. 영업이익은 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줄었다. 온라인 유통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자원 투입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이다. 이 가운데 온라인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지난 3월
2026-08-06 15:10:52 · 전자신문'아르헨 트럼프'의 "룰라는 도둑" 도발에…브라질, 아르헨 외교관계 격하
[파이낸셜뉴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도둑"이라 부르며 비난한 여파로 양국 외교관계가 악화되고 있다. 극우인 밀레이 대통령은 자신과 정치 성향이 정반대인 현 브라질 정권을 향해 "브라질이 파랗게 물들길 바란다"며 노골적인 발언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파란색은 블루타이드(우파 집권 물결)를 상징하는 색이다.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에 따르면, 브라질 외무부는 전날 주브라질 아르헨티나 대사를 불러 공식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아르헨티나와의 외교 관계를 대사급에서 대사대리 수준으로 격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근 본국으로 불러들였던 줄리오 비텔리 주아르헨티나 대사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복귀도 무기한 연기됐다. 브라질 정부
2026-08-06 15:10:50 · 파이낸셜뉴스준희(JUNHEE)가 새 미니앨범 'LOVE METHOD'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준희는 지난 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OVE METHOD'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 'LA LA LA LUNE'을 비롯해 '5 STARS', 'GET OUT (Feat. WOW)', 'Lemonade', 'OMW (Feat. Kim min jae)', 'Wonder why', 'Medicine', 'At least, I tried', 'Forever young' 등 총 9개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각 곡의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장소와 영상 연출을 활용해 준희의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 라이브 클립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신보에 담긴 서로 다른 감정과 분위기를 미리 전했다. 타이틀곡 'LA LA LA LUNE' 뮤직비디오도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준희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통해 새 앨범이 담고 있는
2026-08-06 15:10:40 · 파이낸셜뉴스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첫날 1만 대 돌파…역대 최고 기록
현대차가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 첫날인 5일 총 1만1094대 계약이 이뤄졌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1만68대)을 넘어선 역대 아반떼 최고 기록이다. 현대차는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8세대 아반떼의 우수한 경쟁력을 증명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이 52%로 과반을 차지하고 기본 트림인 모던과 중간 트림인 프리미엄은 각각 24%를 기록했다. 인스
2026-08-06 15:10:27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