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물 배우, 지진 피해 300만엔 기부…"직업과 지원은 별개"
일본 성인물 배우 타노 유[X @_yu_8_8 캡처][X @_yu_8_8 캡처] 일본의 유명 성인물 배우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에 300만 엔(한화 약 2,700 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한 뒤, 이를 둘러싼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일본의 유명 성인물 배우 타노 유(22)는 자신의 SNS(X·옛 트위터)를 통해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에 기부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는 "구마모토 지진으로 피해를 본...
2026-08-06 15:38:00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주요 건설사 안전 담당 임원들에게 폭염 안전수칙 이행을 주문했다. 이달 말까지 전국 건설현장 1380곳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6일 국토교통부는 서울에서 삼성물산·대우건설·DL건설 등 20여개 주요 건설사 안전 담당 임원이 참석한 폭염안전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일 폭염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단계로 격상된 뒤 폭염이 이어지자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회의에서는 깨끗한 생수 제공, 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적절한 휴식시간 부여, 개인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의심자 발생 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의 이행 현황을 확인했다. 국토부는 건설사 본사에 현장 안전조
2026-08-06 15:37:43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합의 7일 유력, 이란 통행료 고집에 협상 확률 '반반'
[파이낸셜뉴스] 호르무즈해협 통행 방식에 대한 미국·이란·오만의 합의가 이르면 7일(현지시간) 50 대 50의 확률로 결정날 예정이다. 이란은 오만과 거의 합의를 이뤘다고 주장했지만, 관계자들은 여전히 해협 통행료를 두고 이견이 있다고 주장했다. 6일 미국 CNN은 고위 중동 관계자를 인용해 오만과 협상하는 이란 대표단에 현지 강경파로 불리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관계자가 없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강경파가 합의안을 거부할 수도 있다면서 이란·오만의 합의가 7일까지 나올 전망이나 성사될 확률이 50대 50이라고 주장했다. 오만과 호르무즈해협을 공유하고 있는 이란은 지난 6월 미국과 종전 양해각서에서 해협 문제를 미국과 관계없이 오만과 합의해서 결정한다고 못을 박았다. 지난달 미국의 공습으로 해협 폐쇄를 선언했던
2026-08-06 15:37:39 · 파이낸셜뉴스中, 창어 6호 반영 전월면 지질도 완성…달 후기 지층 첫 세분화
중국 고정밀 전월면 지질도(2024년) 중국 연구진이 창어 4호와 6호의 최신 탐사 성과를 반영한 축척 500만분의 1 달 전체 표면의 지질도를 완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지질과학원은 오늘(6일) 새 전월면 지질도를 공개하며, 지도에 충돌구 1만3천여 개와 충돌분지 81개, 암석 17종 등을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은 2022년 충돌구 1만2천341개와 지질구조 14종 등을 담은 세계 최초의 축척 250만분의 1 전월면 지질도를 ...
2026-08-06 15:37:23 · 연합뉴스(최신)폐암 표적항암제 내성의 새로운 원인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연구진은 염색체 밖 DNA(ecDNA)가 RAF1 유전자를 비정상적으로 증폭시켜 약물 내성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를 차단하면 기존 EGFR 표적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회복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단국대학교는 의생명시스템학전공 조정희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학교 김훈 교수 연구팀과
2026-08-06 15:37:12 · 세계일보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가 5일 발생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상단부의 달 표면 충돌 전후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다누리가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3시 34분 달 표면 아인슈타인 분화구 인근에서 발생한 충돌 전후를 촬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제공한 촬영 영상을 보면 충돌 전후로 달 표면에 검은색 음영이 생긴 것을 확인
2026-08-06 15:37:11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국립공원 내 섬 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지역주민이 직접 수거하는 사업이 22개 섬으로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해양쓰레기 '주민자율수거사업'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22개 섬(유인도 15개, 무인도 7개) 94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하천과 바닷가에 해양쓰레기가 대량 유입되는데, 해상국립공원의 섬 지역은 포켓형 해변과 만(灣) 등 지형 특성상 쓰레기가 쉽게 쌓이면서도 장비·인력 접근이 어려워 신속한 수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지역주민이 수거활동에 참여하면 공단이 활동비를 지급하고 관할 지방정부가 운반선 등 처리장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주민자율수거사업을 운영해왔다. 2022년 8개 섬에서 시작한 이 사
2026-08-06 15:36:41 · 파이낸셜뉴스"복권 소액으로 건전하게"...복권위·동행복권, '건전문화 정착' 전국 순회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건전한 복권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순회 캠페인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경기도 의정부시 일대 복권 판매점 3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의정부 캠페인은 복권 이용자의 자율적인 구매 습관 점검과 과몰입 예방을 목표로 기획됐다. 현장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는 표준 도박문제 자가진단 척도인 ‘CPGI(Canadian Problem Gambling Index)’를 통해 본인의 소비 성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건전 구매 수칙을 다룬 퀴즈 세션과 과몰입 예방을 주제로 한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병행됐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올바른 복권 이용의 가치와 적정 소비의 중
2026-08-06 15:36:0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과거 여론조사 비용 대납과 관련해 허위 견적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보좌관에 대한 실형이 확정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달 2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용수씨에게 징역 1년 2개월과 추징금 924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씨는 지난 20203년 컨설팅 업체에 의뢰한 경선 관련 여론조사 비용 9240만원을 송 의원의 정치활동 후원 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 비용으로 대납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허위 견적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았다. 또 '친문 게이트' 등을 언급하는 보도가 이어지자 관련 자료의 발각을 막기 위해 먹사연 사무국장에게 하드디스크를 모두 교체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있다. 박씨는 지난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
2026-08-06 15:35:39 · 파이낸셜뉴스[뉴스초점] 서울 '40도' 육박…하루 온열질환 200명 안팎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폭염중대경보가 어제 수도권에 이어 오늘은 강원 영서까지 확대되어 발효됐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과 내일이 이번 극한 더위의 절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들,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서울은 그제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계속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어제 수도권에 이어 오늘은 강...
2026-08-06 15:34:38 · 연합뉴스(최신)"헛소문 퍼뜨린 것 다 안다"…'불륜' 들킨 남성이 동료에게 항의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직장 내 불륜을 들킨 40대 남성이 회사에 소문이 퍼진 뒤 동료를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로 고소할 수 있는지 상담했다. 전문가는 소문 유포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면 고소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 채널은 5일 '직장 내 불륜 사실을 회사에 퍼뜨린 동료를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로 고소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관련 사연을 다뤘다. 사연자는 결혼 8년 차인 40대 남성 A씨였다. A씨는 "내가 잘못한 건 안다. 욕을 먹어도 된다"면서도 "나 역시 피해를 본 부분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자신의 피해를 주장했다. A씨는 같은 회사 동료와 약 1년 동안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다 출장지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같은 팀 직원에게 들켰다고 했다. 발각 이후 해당 직원은 출장 당시 일을 떠올리
2026-08-06 15:34:14 · 파이낸셜뉴스경남 38도 찜통더위 지속…온열질환 229명·17개 시군 가뭄
경남 내륙 곳곳의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치솟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늘고 농업용수 부족도 심화하고 있다. 6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김해 생림면의 최고기온은 38.8도를 기록했다. 밀양 38.6도, 합천 삼가 38.4도, 의령 38.2도, 북창원·합천 청덕 38.1도, 합천·김해 38도, 양산 37.9도 등
2026-08-06 15:33:24 · 세계일보제주 전역 SFTS 최고 경보… 8월 둘째주 위험도 치솟는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전역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조기경보 최고 단계인 '위험' 경보가 내려졌다. 8월 둘째 주부터 지역별 위험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농작업과 벌초, 오름 탐방 등 야외활동 때 진드기 노출을 줄이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감염내과와 의생명연구원 연구팀이 운영하는 '제주형 SFTS 조기경보 시스템'에서 제주시 북부와 서귀포시 남부, 성산 동부, 고산 서부 등 4개 관측권역이 모두 '위험' 단계로 분석됐다. 이날 오전 11시21분 기준 위험도는 서귀포가 58.6%로 가장 높았다. 고산 50.6%, 제주시 48.4%, 성산 43.3%가 뒤를 이었다. 이 수치는 개인이 SFTS에 감염될 확률을 뜻하지 않는다. 연구팀이 기온과 강수량, 습도, 일조시간 등 기상자료와 과거 환자 발생자료를
2026-08-06 15:32:54 · 파이낸셜뉴스국내 최고의 북한학 교육연구 기관인 북한대학원대학교 신종대 총장의 저서 ‘권위주의 정권기 한국 정치와 북한’(사진)이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신 총장의 저작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 시기 한국 정치에 영향을 준 북한 요인을 천착(穿鑿)했다. 그 출발점은 “기존 논의의 대부분은 ‘북한이 한국 정치에 영향을 주고 있다
2026-08-06 15:32:49 · 세계일보호텔에 직접 전화할 필요 없다… 칠대륙트래블, 커넥팅룸 조합 예약 도입
가족이나 일행 단위 여행객에게 필수로 꼽히는 '커넥팅룸' 예약이 한층 간편해진다. 유료 회원제 럭셔리 호텔 예약 플랫폼 칠대륙트래블이 종합 호텔 예약 플랫폼 중 처음으로 '커넥팅룸 조합 예약' 기능을 선보인다
2026-08-06 15:32:01 · 전자신문LIG D&A, 천궁-II 양산·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 이끌었다
[파이낸셜뉴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올해 2·4분기 매출 1조1101억원, 영업이익 1057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 D&A의 2·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5% 늘었다. 2·4분기 실적이 '고수주-고매출-고이익' 구조로 연결되는 모습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 2조2780억원, 영업이익 276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9%, 44.8% 증가했다. 특히 2·4분기 말 수주잔고는 24조5700억원으로 집계돼 향후 실적 가시성의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실적 호조가 천궁-II 양산 물량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데 더해, 항공전자·전자전(AEW)과 감시정찰(ISR) 등 사업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는 점에 주
2026-08-06 15:31:35 · 파이낸셜뉴스"대표 단체만 최대 10곳"…가맹사업법, 통과에 토종 프랜차이즈 교섭 비상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가맹점주단체에 공적 대표성을 부여하는 등록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가맹점주단체가 난립해 본사와 점주들, 점주와 점주 사이에 분쟁이 일상화될 수 있어서다. ■가입률 10%, 업체당 최대 10개 단체 교섭 6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가맹점주단체 등록제와 협의 의무제 도입을 위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가맹사업법 개정안)'의 후속조치다. 가맹사업법이 구체화되자 프랜차이즈 업계에선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이번 개정안은 △가맹점주단체 등록제 도입 △등록 단체의 협의 요구 시 본부의 협의 의무 부과 △협의 불이행 시
2026-08-06 15:30:58 · 파이낸셜뉴스TSMC, 올 4분기 3나노 생산량 18만장 예상... 3나노 출하 기속화
[파이낸셜뉴스]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의 올해 4분기 3나노(nm·10억분의 1m) 공정 반도체 월 생산량이 18만장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중국시보 등은 6일 TSMC는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의 강력한 주문 수요에 따라 관련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면서 이 같이 전했다.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의 강력한 수요에 따라 TSMC는 3나노 양산 확대를 위해 일부 5나노 장비 라인을 3나노로 교체에 나섰다. 중국시보는 TSMC의 이런 노력으로 3나노의 월 18만장 생산이 2∼3개월 정도 앞당겨져 3나노 출하 모멘텀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TSMC가 대만 남부과학단지, 미국 애리조나, 일본 구마모토에 건설하는 3나노 공장이 각각 내년 상반기, 내년 하반기, 2028년에 양산을
2026-08-06 15:30:14 · 파이낸셜뉴스중기부,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 지정…3476억원 사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경북 봉화군의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했다. 봉화군은 5년 동안 3476억원 규모의 8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중기부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신규 특구 지정과 계획변경, 지정해제 등 특구 조정 안건을 처리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제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로, 전국에 171개 특구가 있다. 신규 지정된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
2026-08-06 15:30:00 · 전자신문한국자동차공학회,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 개최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27일부터 4일간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포뮬러 부문(Formula Student Korea2026)'을 개최한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대학생에게 자동차 설계와 제작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지난 달 '바하(Baja)' 부문에 이어 '포뮬러(Formul
2026-08-06 15:3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