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교보생명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고령층 등 이동약자의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우리동네 무장애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 카페 '크레페보이'에 첫 '우리동네 무장애시설'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김은영 종로장애인복지관장, 교보생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무장애(Barrier Free)는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약자가 문턱이나 계단 등의 제약 없이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우리동네 무장애지도'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동약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화장실 등을 발굴해 지도 서비스로 제공한다.
2026-08-05 09:45:17 · 파이낸셜뉴스인천공항, 공공기관 연대 '소셜벤처' 키운다… 청년 채용시 2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소셜벤처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 실탄 지원에 나선다. 원도심 재생과 환경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해 인건비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 고용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소셜캠퍼스 온에서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3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총 3300만원의 재원을 조성했으며, 사업 주관
2026-08-05 09:45:10 · 파이낸셜뉴스충북TP, AI 기반 제조혁신 가속…AX 혁신기업 13개사 선정
충북테크노파크는 교육부와 충북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충북 AX기업혁신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13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인공지능(AI)·스마트제조 기반 제품·서비스 고도화와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간담회 및 협약식을 5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일환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의 R&BD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충북 주력산업인 첨단반도
2026-08-05 09:44:58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지난달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인증제는 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가 공인하는 제도다. 에어부산은 2023년 7월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재인증을 획득했다.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을 가지게 된다. 에어부산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현장 실습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고교생 대상 직무교육 드림스쿨, 현직자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멘토' 등을 운영 중이다. 또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에도 참여한다. 에어부산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
2026-08-05 09:44:57 · 파이낸셜뉴스與, 대표 경선 두번째 토론…당청관계·민생 현안 등 격돌
더불어민주당은 5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경선 두 번째 토론회를 연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이상 기호순)는 이날 당청 관계와 당의 개혁 노선 등을 두고 격돌할 전망이다. 이른바 '신천지 개입 의혹'과 검찰 개혁, 지방선거 실패 책임론, 계파 오더 투표설 등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3대 메가 프로젝트
2026-08-05 09:44:12 · 세계일보삼성호암상, 상금 3억원에서 5억원으로...위상 제고·인재 지원 확대
호암재단이 삼성호암상 상금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린다. 이에 딸 6개 부문 총상금은 기존 18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증액된 상금은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서거 40주기를 맞는 2027년 제37회 시상부터 적용된다. 삼성호암상은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 등 6개 부문으로 나뉜다. 매년 학술과 예술, 인류 복지 증진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한국계 인사를 선정해 시상해왔다.
2026-08-05 09:43:27 · 전자신문靑, 수도권 5만가구 내주 발표설에 "확정된 바 없어"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5일 정부가 수도권에 주택 5만가구 이상을 신규 공급하고 이르면 다음주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공급대책의 내용과 발표 시기 등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수도권 신규 공급 관련 문의에 "정부는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선을 그었다. 일부 언론은 정부가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신규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수서차량기지 일대 등이 후보지로 거론된다고도 전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2022년부터 이어진 주택공급 부진이 '공급 절
2026-08-05 09:43:22 · 파이낸셜뉴스'차트 1위' 리센느 키운 중소 기획사 뒤엔 벤처투자 있었다
한국벤처투자는 걸그룹 리센느의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KVIC 비욘드&브릿지(Beyond & Bridge) K-콘텐츠 성장기업' 도약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한국벤처투자 명예홍보대사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태펀드 출자 자펀드의 투자를 받은 중소 기획사가 독자적인 아티스트 기획·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성과를 내고 세계 시장으로
2026-08-05 09:42:55 · 세계일보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숨은 공제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공제는 일반 보험처럼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 재산상 손해 등에 대비하는 보험상품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상품을 개발하고 전국 새마을금고를 통해 판매하며, 새마을금고법에 따른 공제사업으로 운영된다. 숨은 공제금은 지급 사유가 발생해 지급액이 확정됐지만 수익자 등이 찾아가지 않아 미지급 상태로 남아 있는 공제금을 말한다.
2026-08-05 09:42:40 · 전자신문'감독 공석' 축구대표팀, 다음 달 에콰도르·우루과이와 평가전
2026년 9월 및 10월 A매치 경기 일정[대한축구협회 제공][대한축구협회 제공] 홍명보 전 감독 사퇴 이후 임시 감독 선임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남자 축구대표팀의 다음 달 평가전 상대가 결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5일) 대표팀이 추석 연휴 직전인 다음 달 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와 맞붙는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 25위인 에콰도르는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에 진출했지만, 개최국 멕시코에 ...
2026-08-05 09:42:29 · 연합뉴스(최신)이노그리드, 킨텍스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사업 수주…국산 가상화 솔루션 적용
이노그리드는 '킨텍스 통합 스토리지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이중화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노그리드가 앞서 구축한 킨텍스의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핵심 데이터 저장소의 장애 대응 역량과 업무 연속성을 강화하는 후속 고도화 사업이다. 킨텍스는 1차 전산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VM웨어와 레드햇 계열 솔루션 등 외산 대안을 함께 검토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연속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이노그리드의 클라
2026-08-05 09:42:12 · 전자신문고관절 골절 수술 상식 뒤집혔다…"조각 안 잡아도 붙는다"
[파이낸셜뉴스] 고령 환자의 대퇴 전자간 골절 수술에서 떨어져 나온 뼛조각을 반드시 고정할 필요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박정위 교수팀은 골절 부위를 정확히 맞추는 것만으로도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대퇴 전자간 골절은 허벅지 뼈 위쪽에 있는 대전자와 소전자라는 두 돌기 사이가 부러지는 고관절 골절이다. 뼈가 약한 고령이나 골다공증 환자에게 흔하며 1년 내 20%가량이 사망할 만큼 사망률과 합병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허벅지 뼈의 안쪽 뒤편도 함께 부러져 크게 뼛조각(후내측 골편)이 떨어지면, 골절이 더 불안정해지고 예후도 나빠진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 경우 수술로 뼈를 맞추고 고정해도 부러진 부위가 서서히 주저앉는 '붕괴'가 생기기 쉽
2026-08-05 09:41:13 · 파이낸셜뉴스비대면진료 이용자 63% "일률적 초진 제한 타당하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비대면진료 이용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진료기관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질환을 '초진'으로 분류해 처방을 제한하는 방식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과 복약이력 등 충분한 정보가 확인된다면 의료진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처방 범위를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높았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비대면진료 이용자 20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오는 12월 개정 의료법 시행을 앞두고 비대면진료 하위법령의 주요 쟁점에 대한 이용자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병원 달라졌다고 초진 처방 제한은 부적절"조사에서 응답자의 63.4%는 평소 다니던 병원이 아닌 다른 의료기관에서 비대면진료를
2026-08-05 09:40:41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오전 외교·국방·통일…오후엔 검경 업무보고 청취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외교·안보 관련 부처 및 검경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외교부(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를 대상으로 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오후 2시부터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의 업무보고가, 오후 4시 20분부터는 행정안전부(경찰청·
2026-08-05 09:40:13 · 세계일보열대야 속에 연일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정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어제(4일) 오후 7시쯤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의 46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임시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약 2시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폭염으로 메인 차단기가 녹아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후 8시 50분쯤에는 100여 명이 거주하는 수원 ...
2026-08-05 09:40:08 · 연합뉴스(최신)제주지역 역대 최대전력수요 2년여만에 경신…4일 오후 1186.3㎿ 기록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2.4℃까지 오르면서 냉방수요가 급증해 4일 오후 7시 기준 1186.3메가와트(㎿)를 기록해 동계·하계 통틀어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최대전력수요는 하계인 지난 2024년 8월 5일 오후 2시 1178.6㎿로, 올해 2년여만에 경신했다. 거래소는 이후에도 휴가철을 맞아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 최대전력수요는 또 다시 경신될 수도 있을
2026-08-05 09:39:56 · 전자신문[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서쪽 지역이 매우 뜨겁습니다. 오늘(5일) 서울은 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밤사이 초열대야에 근접한 밤더위도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날씨,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기자] 네, 전국이 무덥지만, 특히 서쪽 지역은 동풍이 불어오며 더 뜨겁습니다. 서울을 포함해 인천과 경기 곳곳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수도권에 극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고...
2026-08-05 09:38:5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5일 오전 5시 36분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내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층에 거주하던 80대 여성 A씨가 발바닥과 좌측 손등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50대 여성 B씨는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입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있었다. 해당 아파트는 1989년에 건축허가를 받아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8-05 09:38:54 · 파이낸셜뉴스클루커스·Wiz, ISEC 2026 공동 참가…클라우드·AI 보안 전략 제시
클라우드 및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루커스(대표 홍성완)는 글로벌 클라우드·AI 보안 기업 위즈(Wiz)와 함께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6)'에 프리미어 스폰서로 공동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ISEC는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보안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안 콘퍼런스다. 클루커스와 Wiz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2026-08-05 09:38:53 · 전자신문베선트 "원화까지 무너질 수 있었다"…'엔화 공동개입' 이유 첫 공개
[파이낸셜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과 일본의 엔화 매수 공동개입 배경을 공개했다. 엔화 약세가 원화와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 전반으로 번지면서 1997년과 같은 외환위기가 재연될 가능성을 우려했다는 설명이다. 베선트는 일본의 초저금리 시대가 끝났다며 추가 금리 인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도 주문했다. "아베노믹스 끝…이젠 '다카이치노믹스'" 베선트는 지난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단독 인터뷰에서 "많은 아시아 통화가 엔화와 연동돼 움직인다"며 "1990년대 아시아 외환위기는 급격한 엔화 약세가 촉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엔화 약세에 대해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한국 원화도 약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 역시 위안화 절상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이 일본
2026-08-05 09:38:2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