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 “진드기 주의”
제주도는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농업 종사자 A(48)씨로, 지난달 27일부터 발열·흉통·복통 등 감기 증상을 보였다. 증상이 악화하면서 지난 3일 도내 종합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같은 날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치
2026-08-05 12:26:13 · 세계일보국가보훈부 업무보고 '찾아가는 보훈' 대전환, 7대 역점과제 확정
[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정부가 직접 발굴하는 선제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제대군인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의 보훈 외연을 글로벌 무대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관으로 진행된 하반기 정부 합동 업무보고에서 '모두의 보훈, 일상의 보훈, 통합의 보훈' 실현을 위한 7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보훈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상반기 중 국가유공자법 등 16건의 법안 개정을 완료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실질적인 보상과 보훈 의료·복지 인프라 혁신을 전격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신청주의 개선을 통한 '찾아가는 보훈'
2026-08-05 12:24:48 · 파이낸셜뉴스KTX·SRT, 9월부터 하나로 묶인다...운임 10%↓·좌석 1週 11만석 확대
[파이낸셜뉴스] 다음 달부터 고속철도(KTX·SRT) 운영 체계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고속열차 좌석이 늘어나고 운임은 크게 인하된다. 서울·수서역을 오가는 승차권 예매도 전용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단일화된다.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고속철도를 통합 운영해 공급 좌석 확대, 운임 할인, 서비스 단일화 등 국민 편익을 강화한다. 우선 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차량 운용을 KTX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SRT는 KTX-산천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열차 운행 횟수를 주중 23회, 주말 26회 늘려 주당 11만60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 수서역 노선에는 대용량 KTX(955석)를 투입하고 서대전·구포 경유 노선을 신설해 수도권 남부의 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KTX 운임은 SRT수준에 맞춰 평균 10%낮아진다. 서울~부산 구간은 기존 5
2026-08-05 12:21:53 · 파이낸셜뉴스민주당 최고위원 도전 김영호 “현직 지사 야밤 제명은 충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영호 후보가 5일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의 복당 추진 의사를 밝히며 전북을 시작으로 당내 통합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특히 “현직 도지사 제명 과정이 당내 갈등을 키웠다”고 평가하며 “공정과 원칙 회복을 통한 민주당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전 전북
2026-08-05 12:20:33 · 세계일보李, 北 '조선 호칭' 신중 지시..정동영 요청에 "논쟁 여지" 선 그어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호칭해달라는 통일부의 요청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상호존중과 호혜협력을 위해 서로 이름을 불러주고 '주적' 등 대결·혐오 조장 용어를 대체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하지만 "남북한 공식명칭 불러주기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일이다. 선의로 하는 일이라고 할 텐데 논쟁이 된 것 같다. 심하게 반격당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가 좋은 가치와 이상을 갖고 있지만, 표현의 꼬투리가 잡혀서 정쟁으로 휘말려 들어가면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희생을 치르면서 논쟁거리로
2026-08-05 12:18:02 · 파이낸셜뉴스엔화도 기온도 떨어졌다…올여름 휴가, 일본은 지금 여행 적기? [여행+]
이번주 올여름 휴가로 일본을 선택했다면 엔저와 한국보다 시원한 날씨를 느낄 수 있을 거로 보인다. 원·엔 환율이 미국과 일본의 공조 외환개입 이후 900원대 초반으로 유지되고 있고, 제13호 태풍 돌핀이 밀어 올린 비구름에 도쿄의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 원·엔 환율 900원대 유지 원·엔 환율은 5일 오전 기준 100엔당 905원대를
2026-08-05 12:12:39 · 세계일보최전방 북한군 코앞인데, 1군단 개인화기까지 수년간 실탄 미장착 드러나
[파이낸셜뉴스] 서부전선 최전방을 책임지는 육군 1군단 예하 GP(감시소초)와 GOP(일반전초) 부대들이 K6 등 공용화기에 이어 K2C1 소총 등 소총 등 개인화기까지 실탄을 장전하지 않은 '빈 총' 상태로 수년간 경계 근무를 서 온 사실이 드러나 군 안팎에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사태는 "개인화기는 정상적으로 실탄을 삽탄해 운용 중"이라던 합동참모본부의 앞선 공식 해명을 정면으로 뒤집는 결과여서, 군 지휘부가 안보 공백의 실태를 은폐하고 국민을 기만하려 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 어렵게 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선영 의원(국민의힘)실이 지상작전사령부 등을 통해 입수한 최전방 경계작전 실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1군단 관할 최전방 부대들은 수년 동안 개인 소총에 실탄을 장전하지 않은 채 경계 근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2026-08-05 12:06:34 · 파이낸셜뉴스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대표이사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오늘(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에 대한 고발 건이 경기남부청 수사 1계와 2계로 배당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달 22일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노사 협약을 심도 있게 검토하지 않았다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이들...
2026-08-05 12:06:23 · 연합뉴스(최신)캄보디아 피해 카자흐스탄까지 간 스캠 조직…韓 조직원 19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카자흐스탄 당국과 합동 작전을 벌여 우리 국민을 상대로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조직원 19명을 검거했다. 캄보디아 단속을 피해 중앙아시아로 거점을 옮긴 한국인 스캠 조직을 현지에서 직접 타격한 첫 사례다.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 당국과 합동 작전 '바늘(INE)'을 통해 알마티에 있는 스캠 범죄 사무실과 조직원 은신처를 급습하고 한국인 조직원 14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에 체류하던 같은 조직 소속 조직원 5명도 붙잡았다. 이들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콜센터를 차린 뒤 대법원 등기와 검사·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겁을 먹은 피해자를 숙박업소로 이동시켜 가족과 지인 등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
2026-08-05 12:05:02 · 파이낸셜뉴스[현장영상] 한병도, 부동산 공급 확대 추진 "상임위 총동원할 것"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택 공급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당의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두고 '공급 대책 없이 세금만 올린다'고 비판하는 데 대해 "세제와 공급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공급 확대 역시 정부와 민주당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관련 상임위원회를 총동원해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확대·개편·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26-08-05 12:04:33 · 파이낸셜뉴스나비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서 '여름철 실내 공기질 솔루션' 팝업
경동나비엔이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나비엔 팝업 a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운영한다. 5월 더현대 서울, 7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진행하는 팝업이다. '하이엔드 리빙' 콘셉트로 구성된 팝업에서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 사계절, 바스케어를 중심으로 거실과 침실, 욕실 등 주거 공간 전반에 적용되는 제품과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팝업을 통해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플러스'도 선보인다. 제습 환기청정기 숙
2026-08-05 12:04:13 · 전자신문쿠팡 2분기 역대 최대 적자…과징금·세금·화재 '삼중고'
[앵커] 쿠팡Inc가 지난 2분기 8천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내며 이른바 '어닝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막대한 개인정보유출 과징금이 실적에 직격탄이 됐는데요. 이와 별개로 국세청으로부터 3천억 원대의 세금 추징까지 통보받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데, 쿠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오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 모기업 '쿠팡아이앤씨(Inc)'가 2분기 상장 이래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지난 2분기...
2026-08-05 12:03:50 · 연합뉴스(최신)"ELS 낙인 10%p 앞두고 알림"…CCO에 상품 출시 보류 권한 준다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고난도 주가연계증권(ELS)의 기초자산 가격이 원금손실구간(낙인배리어) 10%p 이내로 접근하면 투자자에게 사전 알림이 제공된다. 증권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에게는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상품 출시를 보류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금융감독원은 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투협 및 10개 증권사 임원과 '파생결합상품 제도개선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투자자 보호 개선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금감원, 금투협, 주요 10개 증권사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파생결합증권·사채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TF에는 한국투자·NH투자·미래에셋·삼성·신한투자·KB·하나·신영·교보·
2026-08-05 12:02:53 · 파이낸셜뉴스“마른 땅에 풀 한 포기 안 남았다”…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한 달 만에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했다. 경기도의 심각한 재정 난국을 공개하며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세입 급감과 전임 도정의 예산 운용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1420만 도민을 대상으로 한 필수 민생 사업마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도는 새로운 공
2026-08-05 12:02:10 · 세계일보[앵커] 미일 정부가 최근 엔화 약세에 공동 개입한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한국 원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과도한 변동성을 보인다"라고 한 건데, 원화의 과도한 약세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설 여지가 마련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미국과 일본 정부는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그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에 따른 ...
2026-08-05 12:01:34 · 연합뉴스(최신)[뉴스특보] 폭염 속 태풍 북상…각국 기상청 태풍 예측은?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서쪽 지역으로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40도 안팎으로 오르는 지역들이 있는데요. 이런 극심한 폭염 속에 태풍 '돌핀'도 북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여름 폭염이 어떻게 될지, 자세한 날씨 상황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폭염특보가 매일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오전부터 매우 뜨거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폭염 특보 상황, 어떻습니까?...
2026-08-05 12:00:31 · 연합뉴스(최신)‘포항 해병대 영외숙소 사망’ 부사관 부검 결과… “외부 침입∙위력 흔적 없는 총상”
경북 포항의 해병대 영외 간부숙소에서 총기 사고로 숨진 부사관에 대한 부검 결과, 외부인 침입이나 위력에 의한 손상 흔적 없이 총상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사고 초기 제기됐던 타살 의혹이나 제3자의 범죄 개입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다. 군 수사당국은 현재 총기와 탄약이 부대 밖으로 반출된 경위와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집중 조사를 이어가
2026-08-05 12:00:13 · 세계일보결혼식[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결혼식 시기에 따라 예식 비용이 최대 300만 원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5일) 한국소비자원은 2025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 서비스 계약 금액을 분석한 결과, 예식 월에 따라 결혼 비용이 최대 325만 원(17.0%) 차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예식이 몰리는 성수기(3∼6월, 9∼12월)의 평균 결혼 비용은 2,156만 원으로 비수기...
2026-08-05 12:00:04 · 연합뉴스(최신)“미분양 2000가구 쌓이는데…” 둔산동은 16억 신고가, 대전 부동산 ‘극과 극’
대전 지역 부동산 시장이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원도심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늘어 올해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둔산동 재건축 추진 단지는 거래가 이뤄질 때마다 신고가를 띄우는 상황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시내 미분양 아파트는 2044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월 1549가구 수준이던 미분양은 4월 2038가구로 급증
2026-08-05 12:00:00 · 세계일보청년피자, '배달팁 0원' 강제 적발…과징금 1억9700만원
청년피자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소비자 부담 배달비를 사실상 '0원'으로 유지하도록 강제하고, 계약 위반 시 최대 5000만원의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한 사실이 적발됐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청년피자 가맹본부인 비에스비푸드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9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비에스비푸드는 2021년 3월부터 신규·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445개 가맹점과 배달팁을 0원으로 설정하는 특약을 맺고, 기본거리(1
2026-08-05 12: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