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올 시공능력평가 22위 기록...부채비율 85%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와 동일한 22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는 토건 공사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신인도평가액 등 주요 항목이 전년 대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재무구조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자산 3조6719억원, 자본 1조9790억원 등이다. 부채비율은 85.54%, 차입금 의존도는 26.26%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6-08-05 16:09:18 · 파이낸셜뉴스'마약 성분 검출' 조미료 중고거래 차단…"판매자·구매자 모두 처벌"
당근마켓서 판매 중인 마약류 검출 조미료[마포경찰서 제공][마포경찰서 제공] 마약류 성분이 검출돼 국내 반입이 금지된 해외 조미료의 중고거래가 차단됐습니다. 오늘(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미국 유통업체 '트레이더 조'가 판매하는 조미료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세서미'가 당근마켓에서 거래되는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의 거래가 차단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이 제품에는 양귀비 씨앗이 포함돼 있었으며, 마약류인 모르핀과 코데인 성...
2026-08-05 16:09:10 · 연합뉴스(최신)김영훈 노동부 장관 “메가특구, 양대노총 위원장 만나 이야기할 것”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메가특구 특별법’ 추진을 위해 양대노총 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5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메가특구법과 관련해 정부에서 확정한 건 없고, 지금은 논의를 숙성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사) 입장차를 없앨 수는 없고 사실관계에 기초해서 합리적 대안을 찾
2026-08-05 16:09:01 · 세계일보해경이 CCTV 모니터링으로 이안류에 휩쓸린 70대 피서객을 조기에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한섬해변 상황실 CCTV를 통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70대 남성 A씨가 이안류에 떠밀려 표류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육상순찰팀을 즉시 출동시켜 해안에서 120m 이상 밀려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A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이날 한섬해변 입수객 80여 명...
2026-08-05 16:08:24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고등학생 캠프'를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호반그룹과 서울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5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서울대 연구실을 방문,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둘러보며 과학기술 분야 도전 정신을 응원했다. 이후 캠프를 준비한 서울대 교수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처음 열린 고등학생 캠프는 전국 과학 분야 우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원자는 300명으로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2026-08-05 16:08:12 · 파이낸셜뉴스"에어컨 아무리 틀어도 10만원인데"…은행 전전하는 엄마때문에 맘 찢어지는 자녀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기요금 걱정에 폭염 속에서도 에어컨을 켜지 않고 은행 ATM 부스 등을 전전하는 어머니를 걱정하는 자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절약 몸에 밴 엄마 설득할 방법 없냐" 자녀의 사연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혼자 계신 어머니가 에어컨을 절대 안 트십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어머니는 지방 소도시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머니가 에어컨을 절대 안 틀고 시원한 건물만 찾아다니신다"며 "그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그러지 말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듣지 않으셔서 더는 싫은 소리를 안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은 일요일이라 건물들이 다 문을 닫아서 가실 곳이
2026-08-05 16:08:02 · 파이낸셜뉴스[앵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6,600선 회복을 눈앞에 뒀고, 코스닥도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자세한 마감 상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3.76% 상승한 6,5...
2026-08-05 16:07:21 · 연합뉴스(최신)"화교 출신이라 정치적으로 욕해" 여경옥 셰프, 악성 댓글에 불쾌감
[파이낸셜뉴스] 화교 출신이라는 이유로 정치적 비난을 받았다는 여경옥 셰프가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상대를 향해 직접 대응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여경옥 셰프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글을 올려 "우연히 내가 화교 출신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를 정치적으로 욕하고 있다는 걸 읽었다"고 전했다. 그는 "뭐라 해줄까 하다가 어차피 그들도 날 모르고 나도 그들이 누군지 모른다"며 "내 휴대폰이 더러워질까 봐 참았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여경옥 셰프는 지난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으로 알려진 여경래 셰프의 동생이다. 두 사람은 대만계 화교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글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2026-08-05 16:07:0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까지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참가자들 연령에 맞춰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진행됐다. 5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8월 5일부터 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캠프는 '과거에서 미래를 찾다', '현재를 함께 만들다', '우리의 여정을 기억하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 첨단기술, 자연 등을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부건설이 시공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우리 역사 및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뮤지엄, 오죽헌 등을 방문해 디지털 기술과 예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저연령 참
2026-08-05 16:07:0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5일 오후 1시 39분 부산 사하구의 한 공장 건물에서 작업하던 A씨(50대)가 용접 작업 중 줄을 타고 내려오다가 5m 높이의 계단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당국으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지상으로부터 약 8m 높이에서 작업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을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8-05 16:07:02 · 파이낸셜뉴스[ET포토] 크리스토퍼 놀란, '더운 날씨에도 정성을 다해서'
미국 영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이 5일 오디세이 서울 프레스 투어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2026-08-05 16:05:29 · 전자신문제주 기간제근로자 '1월 1일 고용 공백' 없앤다… 건보료·실업급여 불이익 해소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도 소속 기관의 기간제근로자를 12개월간 채용하면서도 계약 시작일을 1월 2일로 정해 발생하던 하루짜리 고용 공백이 사라진다. 형식적인 하루의 차이로 근로자가 1월분 지역건강보험료를 부담하고 실업급여 지급일수에서도 불이익을 받는 행정관행을 바로잡은 조치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고충민원 조사 결과, 12개월 채용 승인을 받은 기간제근로자의 계약기간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명시하도록 관련 부서에 행정지도할 것을 의결했다. 해당 행정기관은 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제주도 소속 기관에서 일한 기간제근로자의 고충민원에서 시작됐다. 해당 근로자는 12개월 채용 대상이었지만 계약서에는 근무기간이 1월 2일부터
2026-08-05 16:05:16 · 파이낸셜뉴스삼전 2.5%, 하이닉스 5.7% 상승…외인은 사고, 기관 팔았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간밤 뉴욕증시서 AI·반도체 기업 상승에 힘입어 5일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50% 오른 24만6천원, SK하이닉스는 5.77% 오른 166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외국인이 SK하이닉스는 6천595억원, 삼성전자는 5천778억원 사들이며 이날 순매수 1, 2위에
2026-08-05 16:04:59 · 세계일보원인 90% 차단해도 뚫린다… 탈모약 안 듣는 환자의 비밀 [김진오의 탈모탈출]
[파이낸셜뉴스] 간혹 1년 이상 탈모약을 성실히 복용했음에도 탈모 진행이 멈추지 않는 환자가 있다. 그런 환자들은 약에 대해 불신을 갖는 것은 물론이고 탈모를 '치료 불가능한 불치병'으로 단정 짓는다. 하지만 의학적 관점에서 필요한 것은 좌절이 아니다.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냉정한 분석이 필요하다. 탈모약 효과 없다면 유전·대사 체크가 먼저 대표적으로 처방되는 탈모약인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해 탈모의 주범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수치를 낮춘다. 5-알파 환원효소는 1형과 2형으로 나뉘는데, 피나스테리드가 2형 효소를 차단해 혈중 DHT를 약 70% 억제한다면, 두타스테리드는 1형과 2형을 모두 차단해 억제율을 약 90%까지 끌어올린다. 수치상으로는 완벽에 가깝다. 그럼에
2026-08-05 16:04:45 · 파이낸셜뉴스정부 '권리 밖 노동자' 대책에 프리랜서 반발…"근로기준법 적용 확대해야"
[파이낸셜뉴스] 프리랜서 단체들이 정부에 노동자성 인정과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를 촉구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은 프리랜서를 근로기준법 밖의 별도 범주로 고립시켜 제한적으로 보호하는 데 그치며, '근로자 추정제'는 분쟁이 생긴 뒤에야 작동하는 사후 구제책에 불과하다는 취지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과 문화예술노동연대,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방송·공연·출판·영화 분야 프리랜서 노동조합들은 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가 전날 발표한 특수고용·플랫폼 종사자 등 '권리 밖 노동자' 보호 방안에 대한 당사자들의 입장과 요구를 밝히기 위해서다. 정부는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형 노동자가 869만명으로 추산하고 연내 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근로자 추
2026-08-05 16:04:4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호남권 채권관리 업무를 전담할 '서부보상센터'를 신설했다. 광주·전주·목포·순천 4개 지점에 분산됐던 보상업무를 포함한 채권관리 업무를 한곳으로 모아 전문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5일 K-FINCO에 따르면 서부보상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전문건설회관 7층에서 지난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조합은 이날 오전 채권관리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기존 4개 지점이 각각 담당하던 보상업무 등 채권관리 업무는 센터로 일원화된다. 지점별로 나뉘었던 관리 창구를 권역 단위로 묶어 업무 대응의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K-FINCO는 이번 센터 신설을 시작으로 지점별 채권관리 업무를 권역별로 통합해 선제적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
2026-08-05 16:04:25 · 파이낸셜뉴스김민석 "목청만 크면 되나" vs 정청래 "탈당 이력 안돼"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5일 면전에서 기싸움을 벌였다. 김 후보는 이날 KBS TV토론에서 정 대표를 겨냥해 "집권당 대표는 목청 크기가 아니라 실력의 크기라고 생각한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상과 민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력으로, 정책과 국정을 든든히 맡아 해내고 이재명 대통령과 힘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후보는 "집권여당 대표는 배신이 아니라 의리"라고 맞받아쳤다. 이는 김 후보의 2002년 후보단일화협의회(후단협) 사태 당시 탈당한 이력을 든 것이다. 그러면서 친명(親 이재명 대통령) 김 후보와 송영길 후보의 탈당 이력을 들며 "당 대표로서의 정통성 면에서 탈당 이력은 없어야 한다"면서 "그런 점에서 제가 비교우위가 있다&qu
2026-08-05 16:04:13 · 파이낸셜뉴스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강과 하천에 여름철 불청객인 녹조 현상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녹조 제거에 나서고 있다. 5일 충북 옥천군 대청호 상류 인근에서 자율이동형 '저온 플라즈마' 녹조 제거 설비 '링봇(Ring-bot)'이 수질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저온 플라즈마' 기술은 상온·상압 상태에서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물속의 오염 물질을 분해하고 살균하는 첨단 수처리 공법으로,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2차
2026-08-05 16:04:10 · 전자신문‘임영웅 콘서트’ 편하게 보러 가세요…‘카카오 T 셔틀’ 뜬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음달 개최되는 ‘2026 임영웅 콘서트’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카카오 T 셔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대규모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해 온 셔틀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체계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9월 4~6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임영웅 콘
2026-08-05 16:04:08 · 세계일보[속보] 대법 "한덕수·이상민 재판 합해 전원합의체 심리"
대법원이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의 내란 사건 상고심 재판을 함께 전원합의체에서 심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두 사건이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놓고 역사적으로 사법적 평가가 필요하며 두 사건의 피고인들이 공범관계여서 함께 심리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다솜(dasomkkk@yna.co.kr)
2026-08-05 16:04:0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