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는 29일 시청에서 '에이지테크 기반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플랫폼 보급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이다. 3년 간 100억원(국비 70억원, 시비 30억원)을 투입해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0개소에 에이지테크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목표는 고령층 건강지표 개선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현이다. 부산시가 사업
2026-07-29 16:18:00 · 전자신문현대차,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기술 공개…안전·효율·공간 차급 넘어섰다
현대자동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8세대 신형 아반떼의 핵심 기술과 개발 배경을 공개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높아진 고객 눈높이에 맞춰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는 글로벌 탑티어 모델로 재정의됐다. 차체 주요 구조 및 강성 보강과 첨단 안전 사양 대거 적용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전면 범퍼 백빔에 핫스탬핑 강판을 적용하고 사이드실에 격벽형 보강 구조물(벌크헤드)을 탑재
2026-07-29 16:17:39 · 전자신문KT, 서울외국인주민센터서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 개최
KT는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외국인주민센터에서 '제4회 고객경청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서 온 국내 체류 외국인과 귀화 시민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요금제 가입과 이용, 고객센터 상담, 매장 방문 등 외국인으로써 겪는 통신 서비스 전반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다.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들
2026-07-29 16:17:33 · 전자신문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적 관람객, 개관 이후 100만명 넘어"
[파이낸셜뉴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2월 11일 박물관 문을 연 지 약 1년 7개월 만이다. 우동식 관장은 "앞으로도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 문화기관으로서 더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이자 세계적인 해양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월미도 바닷가에 자리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 문화와 역사를 조명하는 박물관으로, 다음 달 바다를 통해 펼쳐진 그리스 문명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연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2026-07-29 16:17:1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투자자들이 올해 인공지능(AI) 랠리를 주도한 한국 반도체주 투자 비중을 줄이고 그동안 공매도한 홍콩 기술주를 다시 사들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9일 미국 매체에 따르면, 코스피와 홍콩 항셍테크지수의 20거래일 기준 상관계수가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한 지수가 오르면 다른 지수는 내리는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난 것이다. 시장에선 이를 외국인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올해 들어 글로벌 펀드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주 매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알리바바, 텐센트 등 홍콩 기술주를 공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엔 한국 반도체주를 매도하는 동시에 홍콩 기술주의 공매도 포지션을 되갚는(숏커버) 거래가 늘면서 두 시장의 주가 흐름이 반대로 움직이
2026-07-29 16:17:11 · 파이낸셜뉴스안전성·연비↑…6년 만에 새로워진 '국민 첫 차' 아반떼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공개(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2020년 아반떼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모델이다. 사진은 '디 올 뉴 아반떼'. 2026.6.26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26일 부산 벡스...
2026-07-29 16:17:03 · 연합뉴스(최신)오세훈, 종로구 어르신 무더위쉼터 점검..."폭염 대응체계 가동"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인 휴가 기간 가운데 폭염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29일 오후 종로구 운니경로당과 탑골공원 일대를 찾아 어르신 무더위쉼터와 아리수 나눔냉장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남권·동북권·서남권 등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서울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7월 11일 이후 18일 만으로, 올여름 두 번째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국제학술지 '국제 환경'(Environment International)에 따르면 기온이 1도 오를 경우 노인층에서 질병 발생률은 1.6%, 사망률은 2.2%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7-29 16:16:10 · 파이낸셜뉴스'패닉셀' 이틀 새 시총 921조 증발…사상 첫 양시장 연속 서킷브레이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의 사상 첫 연이틀 서킷브레이커 발동 등 역대급 패닉장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900조원넘게 증발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8% 내린 5663.24, 코스닥은 6.12% 하락한 662.6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오전에는 양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고, 낙폭이 8%를 넘어서자 오후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작동하며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전 10시 55분, 코스닥시장에서는 오전 10시 56분 각각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어 오후 12시 19분 코스닥시장과 오후 12시 32분 유가증권시장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발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
2026-07-29 16:15:03 · 파이낸셜뉴스이억원 "대출 풀어 주거사다리 멀어지는 구조 양산 안 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부동산 시장 대출규제 완화 요구에 관해 오히려 '주거사다리가 멀어지는 구조'를 양산하게 될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출이라는 것은 빚을 내 더 많이 벌어서 빚을 갚고 더 많이 성장하겠다는 것"이라며 대출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의 발언에 이억원 위원장은
2026-07-29 16:14:59 · 세계일보AI가 홀로 사는 노쇠 신호 잡는다… 제주 공공임대서 첫 실증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공공임대주택에 혼자 사는 고령자의 건강과 생활 변화를 인공지능(AI)이 살피는 예방형 돌봄 실증이 시작된다. 집 안 센서와 스마트워치,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함께 분석해 노쇠와 이상행동, 응급 위험을 조기에 찾아 의료·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과 공공임대주택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기반 노쇠예측 시스템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제주개발공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1인 가구 가운데 참여 희망자다. 사업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노쇠는 나이가 들면서 근력과 활동량, 인지·신체 기능이 떨어져 질병이나 낙상, 입원 위험이 커진 상태를 말한다. 겉으로 드러
2026-07-29 16:13:59 · 파이낸셜뉴스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1028억원…작년 동기 대비 87.6% 증가
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 1조657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76억원으로 101% 늘었다.
2026-07-29 16:13:49 · 전자신문[날씨] 영남 '폭염 중대경보' 확대…양산 한낮 40도 육박
요즘 밤낮 가릴 것 없이 정말 덥습니다. 특히 영남은 펄펄 끓는 듯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밀양과 김해를 비롯한 경남 5개 시군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양산은 낮 기온이 40도를 웃돌았고요. 부산은 38.8도까지 오르며, 122년 만에 가장 극심한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폭염특보는 갈수록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울도 폭염경보로 격상됐는데요. 올여름 들어 벌써 두 번째입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은 체감온도가 ...
2026-07-29 16:13:39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은 29일 그룹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한국노총 건설연맹과 함께 건설노동자 금융지원 및 생활 안정을 위해 '건설노동자 포용금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대적으로 소득 증빙이 어려워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기 힘들었던 건설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따뜻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건설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NK금융은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신용대출 상품을 공급하고, 산재로 인해 발생한 건설노동자의 부실 채무를 조기에 탕감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026-07-29 16:13:15 · 파이낸셜뉴스조용식 울산시교육감 "학생 수 감소한다고 교육 예산 줄이면 안 돼"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육 예산을 줄이면 지방의 미래교육과 맞춤형 지원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조 교육감은 29일 오후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주최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교부금의 내국세 연동률 적용 폐지가 학교 현장과 교육의 질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 수가 줄면 교육 예산도 줄여야 한다는 논리에 정면 반박했다. 조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가 곧 교육 책임의 감소를 의미하지 않는다"라
2026-07-29 16:13:09 · 파이낸셜뉴스AI 데이터센터(DC) 국가 전략산업화를 위한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출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형민 KT 전무, 이호준 삼성SDS 부사장, 권용현 LG유플러스 부사장,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기헌 국회 과방위
2026-07-29 16:12:46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