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1위인 줄 알았는데…초등학생이 꼽은 의외의 희망직업
[파이낸셜뉴스] 국내 초등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운동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은 12년 연속 '교사'를 가장 희망하는 직업으로 꼽았다. 다만 구체적인 장래희망이 있다고 답한 학생 비율은 10년 전보다 전 학교급에서 10%포인트(p)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보고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0호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진로교육법에 따라 전국 초·중·고교 1200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3만7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승인통계다. 조사 결과를 보면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였다. 교사는 2015년까지 1위를 차지하다가 2020년부터 운동선수에게 자리를 내줬다. 의사가 2위, 크리에이터가 3위를 기
2026-07-27 04:4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이번주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관측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를 인용해 금융시장은 오는 29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마지막날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할 확률을 38%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불과 일주일 전(13%)에 비해 3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이 같은 기류 변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직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시작됐다. 유가는 지난 6월 FOMC 회의 이후 무려 25%나 폭등했으며, 휘발유 및
2026-07-27 04:30:00 · 파이낸셜뉴스BTS 건드렸다가 결국 백기…브라질 인플루언서도, 칠레 정부도 '아미'에 무릎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둘러싼 논란으로 전 세계 팬덤 '아미(ARMY)'의 영향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브라질에서는 BTS를 비하한 인플루언서가 거센 역풍 끝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중단했고, 칠레에서는 공연 불허 결정을 내렸던 정부가 팬들의 집단 행동과 여론에 결국 방침을 뒤집었다. 스포츠동아는 브라질의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피에트라 베르톨라치(35)가 지난 19일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 BTS를 향해 "여성스럽고 허영심 가득한 남성들"이라고 표현한 내용을 보도했다. 베르톨라치가 BTS에 대해 현 세대의 문화적 기준이 된 것을 우려한다는 주장을 했다는 점도 전했다. 해당 발언과 관련해 현지에서는 성 고정관념과 한국 가수, K팝에 대한 편견이 담긴 발언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브라질 데이터
2026-07-27 04:20:00 · 파이낸셜뉴스[하루 5분 척추·관절 건강습관⑤]가방 무게 쏠림, 척추 균형 부담
출근길 노트북 가방, 등굣길 책가방, 장을 본 뒤 들고 오는 장바구니까지 가방은 하루에도 여러 번 몸에 걸치거나 드는 생활용품이다. 하지만 무심코 한쪽 어깨에만 가방을 메는 습관은 어깨뿐 아니라 목과 척추 균형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처음에는 한쪽 어깨가 뻐근한 정도로 시작되지만, 같은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 긴장이 한쪽으로 치우치고 자세가 틀어질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이어지면 어깨 결림은 물론 목 통증과 등 통증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어
2026-07-27 04:00:00 · 전자신문"경비실 에어컨 반대? 아이들에 부끄럽지 않나"…입주민 반박글에 쏟이진 공감
[파이낸셜뉴스]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반대하는 안내문이 게시되자, 이를 본 입주민이 "자라날 아이들 앞에서 부끄러운 짓을 하지 말라"며 공개 반박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폭염 속에서 일하는 경비원에게 최소한의 근무환경은 보장해야 한다"는 공감이 이어졌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게시된 두 장의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앞서 게시된 안내문은 추진자 일동 명의로 '6단지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를 반대한다'는 제목으로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이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로 관리비가 첫 손에 꼽혔다. 이어 '공기가 오염'되고 '공기 오염으로 수명이 단축된다', '지구가 더 뜨거워져 주민 화합이 깨진다'
2026-07-27 04:00:00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브라질 도착해 남미 순방 돌입…수송기 시찰
C-390 수송기 살펴보며…"브라질과 국방협력 첫 시작, 앞으로 더 많이" C-390 수송기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C-390 수송기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리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서 브라질 엠브라에르로부터 구매한 우리 공군의 C-390 수송기를 시찰하고 있다. 2026.7.27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 (끝)...
2026-07-27 03:13:34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국빈방문' 브라질 도착…C-390 수송기 시찰도
【파이낸셜뉴스 브라질리아(브라질)-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 성과를 거두고 남미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비롯한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경제·통상 협력의 외연을 넓힐 예정이다. 미국에서 첨단산업 동맹의 기반을 다진 데 이어 남미에서는 교역·투자 확대을 비롯해 자원·에너지와 인프라, 방산 등으로 협력 지평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1시3분께 공군 1호기 문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현장에서는 이 대통령 부부의 도착에 맞춰 트럼펫 연주가 울려 퍼졌다. 의장대장이 경례로 맞이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환영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웃으
2026-07-27 02:41:49 · 파이낸셜뉴스첫 상임위 오른 김광호 인천시의원, 문화복지 예산 현미경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종구1)이 첫 임시회에서 문화복지 분야 10개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예산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3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문화·관광·체육·복지·돌봄·의료·여성가족·국제협력 분야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기관별 사업 집행 현황, 예산 운용의 적정성, 정책 대상자의 실제 이용 여부
2026-07-27 02:22:53 · 전자신문정일영 의원 “인천 청년 5만명 유입에도 문화시설 제자리”
인천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청년층 5만명 이상이 순유입됐지만 공공 문화기반시설은 5년째 30곳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을)이 국가데이터처와 인천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인천에 청년층(19~39세) 5만3021명이 순유입됐지만 공립 박물관·미술관·문예회관 등 문화기반시설은 30곳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새로 조성된 문화기반
2026-07-27 02:02:04 · 전자신문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 일정을 마치고 남미로 향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29일까지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는 룰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진행된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 분모에
2026-07-27 01:46:33 · 세계일보미 WSJ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AI 거래 과열 신호"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SK하이닉스 ADR 상장 광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가격이 한국에 상장된 본주(보통주) 대비 상당히 큰 폭으로 거래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두고 "인공지능(AI) 거래 과열의 또 다른 신호"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신문의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 제임스 매킨토시는 현지...
2026-07-27 01:32:24 · 연합뉴스(최신)신지은, 10년 만에 LPGA 2승…한국 선수 3연승·시즌 6승 합작
신지은[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10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했습니다. 신지은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2위 김아림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
2026-07-27 01:30:57 · 연합뉴스(최신)프랑스 산불, 와인 산지 보르도까지 위협…30만명 넘게 대피
프랑스 캅페레에서 산불 진화 중인 프랑스 소방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와 스페인에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현지시간 26일까지 30만명 넘는 주민과 관광객이 대피했습니다. 기상 여건 악화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불길은 이날 오전 프랑스 와인 생산지 보르도에서 약 15㎞ 떨어진 지점까지 번졌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완전히 파괴된 주택은 24...
2026-07-27 01:30:36 · 연합뉴스(최신)[속보]李대통령, 브라질리아 도착..브라질 국빈방문 일정 시작
【파이낸셜뉴스 브라질리아(브라질)=최종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도착, 브라질 국빈방문 일정 시작.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07-27 01:22:44 · 파이낸셜뉴스WSJ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AI 과열 신호…美 반도체주 통제불능”
미국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에 한국 증시 상장 본주(보통주)보다 상당히 높은 프리미엄이 붙은 것을 두고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과열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가격이 환율을 반영한 한국 증시 본주 가격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이같이
2026-07-27 01:10:38 · 세계일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을 매듭지을 출구를 좀처럼 찾지 못한 채 어느 때보다 큰 좌절과 변덕에 시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개월 가까이 길어진 이란전쟁의 협상 동력이 실종되며 다시 유가가 오르고 주식시장이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을 끝내지도 지속하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다는 것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6일(현지시간) ‘트
2026-07-27 01:04:59 · 세계일보트럼프, 이란전 출구전략 갈팡질팡…NYT "구미맞는 선택지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8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내겐 국제법이 필요 없다. 나를 막을 유일한 것은 나의 도덕성뿐"이라고 했다. 국제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미국우선주의'를 위한 패권 공세를 지속하겠다는 노골적인 의지 표명이었다. 권력에 한계가 없다는 제왕적 과시이기도 했다. 그러나 6개월 반이 지난 지
2026-07-27 01:04:03 · 세계일보[인터뷰]김유경 대구소마고 교장, “AI에 대체되는 개발자 아닌, AI 리딩하는 풀스택 엔지니어 양성”
[편집자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개발자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단순 코딩 인력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AI 시스템 전반을 구축·운영하는 실무형 풀스택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유경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이하 대구소마고) 교장을 만나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 역량 강화, 'AX융합소프트웨어과'로의 학과 재편, 대대적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미래형 SW·AI 인재 교육의 새
2026-07-27 01:00:00 · 전자신문해가 저물었지만, 폭염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오늘에 이어 내일도 열대야가 예상됩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
2026-07-27 00:59:00 · SBS 8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