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수사 안 해"…민주,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방침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당내 숙의를 거듭했던 가운데, 이젠 총의를 모을 시점이라며 형소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는데요. 보도에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검찰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이 검찰개혁의 출발점이자 완성"이라며, 이 대원칙에는 당내 어떤...
2026-07-22 20:45:48 · 연합뉴스(최신)[단독] 李대통령 지시 ‘국가정상화’ 1차 과제 추진율 95%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시작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추진율이 95%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름철 해수욕장 파라솔 이용료 표준화, 아동급식카드 부적정 사용 근절, 대한축구협회(축협) 혁신 등이 대표 성과다. 국가정상화 총괄 태스크포스(TF·의장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초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에게 실적을 보고한 뒤 2차 과제 발굴에 착수할 계
2026-07-22 20:45:25 · 세계일보이란 외무 "미, 핵활동 없는 곡괭이산 집착…침략 구실"
이란 '곡괭이산' 터널 입구[Vantor·로이터=연합뉴스 제공][Vantor·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란 외무부는 지하 핵시설이 구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곡괭이산'을 트럼프 대통령이 타격 대상으로 지목하자 해당 지역에서 핵 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2일 엑스(X)에 "이란의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격과 위협은 유엔 헌장 원칙, 국제법, 국제원자력기구(IAEA...
2026-07-22 20:45:00 · 연합뉴스(최신)[앵커] 국민의힘 윤리위가 징계 속도 조절에 돌입했습니다. 징계 강행에 대한 반발과 리스크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되는데요. 하지만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도 갈등이 빚어지며 지도부의 고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호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6·3 지방선거 이후 두 번째 회의를 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돌입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 논의에만 그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
2026-07-22 20:44:26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이 공공·필수 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의료수가체계 합리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공공·필수 의료 문제는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의료수가체계를 합리화하고 공공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확실히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의료진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사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과실까지 형사처벌 위험...
2026-07-22 20:41:11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전반을 논의하기 위한 국민 대토론회에 나섭니다. 이목이 집중된 부동산 세제 개편을 포함해 여러 차례 의지를 피력한 시장 정상화를 위해 어떤 청사진을 내놓을지 주목되는데요. 소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비대칭적 팽창을 거듭해 온 부동산 시장 상황을 '망국적'으로 규정하고, 근본적 개혁 의지를 밝혀 온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금융으로 흘러가야 할 자금이 부동산에 매몰돼 비효율을 낳고, 청년층의 박탈...
2026-07-22 20:40:08 · 연합뉴스(최신)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부진을 털고 득점포 침묵을 풀어낸 ‘손세이셔널’ 손흥민(34·사진)이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는 23일 오전 11시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승점 27(8승3
2026-07-22 20:40:00 · 세계일보[앵커] 절기 '대서'인 내일(23일)도 중부는 장맛비가 내리겠지만, 남부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출근길에 또 강한 비가 내리겠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띠 모양의 구름대가 발달하는 좁은 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졌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목요일에도 중부는 장맛비가 계속 내리겠습니다. 특히,...
2026-07-22 20:39:28 · 연합뉴스(최신)[앵커] 유죄 판결 직후 오세훈 시장은 "시정은 흔들림 없이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9기 서울시정과 향후 정치적 행보도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1심 선고 후 서울시청으로 돌아온 오세훈 시장은, 간부들에게 "시정에 흔들림이 있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 시장은 "개인적인 재판으로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겠다, 각...
2026-07-22 20:38:34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세훈 서울 시장의 1심 판결을 두고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사법 정의를 무너뜨린 판결이라며 강하게 규탄한 반면, 여권은 사필귀정이라며 오 시장에게 책임을 묻고 나섰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여권은 오 시장을 겨냥해 일제히 포문을 열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명백한 범죄에 대한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강준현/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법부의 엄중한 판...
2026-07-22 20:37:25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사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천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여론조사 의뢰와 대납이 일부 인정된다며 불법 정치자금 수수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는데요. 대법원에서 이대로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 됩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정치자금법 위...
2026-07-22 20:32:00 · 연합뉴스(최신)[영상구성] 마른침 삼키던 오세훈…1심 벌금 1000만 원
취재진을 피해 법정으로 향한 오세훈 서울시장 시장직 걸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심 선고 마른침 삼키고 귀를 만지고 자세를 고쳐 앉고 가슴이 오르내릴 만큼 큰 숨 반복한 오 시장 <조형우 재판장> "오 시장은 물론 강 전 부시장도 공모해 범행에 본질적으로 기여했다" "공직 자격 상실형 선고 불가피" "벌금 1000만 원" 선고에도 무표정 유지한 오 시장 선고 직후 <오세훈 서울시장> "납득할 수 없습니다." "항소심에...
2026-07-22 20:29:59 · 연합뉴스(최신)■오세훈, 1심서 '시장직 상실형'…"항소할 것"■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오 시장은 선고 직후 납득하기 어렵다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특검 피의자 조사 종료…진술 전면 거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가 2차 종합특검의 첫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약 8...
2026-07-22 20:29:08 · 연합뉴스(최신)콩고민주·우간다, '에볼라' 사망 1000명 넘었다...역대 최고 속도로 확산
[파이낸셜뉴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지 두 달여 만에 양국의 누적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는 지난 20일 기준 자국 내 에볼라 누적 확진자를 2473명으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999명이 사망해 치명률은 40.4%를 기록했다. 우간다의 사망자 2명을 합치면 양국의 누적 사망자는 1001명이다.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 치명률이 이번 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선 것이다. 확진자뿐 아니라 사망자도 빠르게 늘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만 우간다는 이전보다 상황이 비교적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발병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확진자 20명과 사망자 2명이 발생했으며, 지난 16일 마지막 환자가 퇴원했다. 이후
2026-07-22 20:26:49 · 파이낸셜뉴스‘빚투’에 5대 은행 기타대출 급증 목표치 2.4조 초과
올해 들어 거셌던 빚투(빚 내서 투자) 열풍에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기타대출이 급증하며 상반기에만 목표치를 2조4000억원 가까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은행권이 가계대출을 조이자 상호금융과 저축은행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이 10조원 넘게 늘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
2026-07-22 20:23:00 · 세계일보[날씨] 내일 중부 최대 120㎜ 이상 강한 비…남부 오후 소나기
[파이낸셜뉴스] 절기상 가장 더운 대서(大暑)인 23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경북 중·북부내륙,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지역도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남부지방에도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많은 곳 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 100㎜ 이상), 강원 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경북 중·북부 내륙 5∼40㎜이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전북 5∼40㎜, 전남 북부
2026-07-22 20:15:08 · 파이낸셜뉴스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9년7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특히 중소기업 연체율이 1%대에 진입하는 등 기업대출 부실이 전체 연체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7%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보다 0.06%포인트, 전년 동월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16
2026-07-22 20:15:00 · 세계일보올림픽공원서 발견된 '마약 의심' 흰가루…경찰, 국과수 감정 의뢰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개표소 봉쇄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흰 가루가 발견돼 경찰이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3시59분께 "올림픽공원 내에 마약으로 보이는 흰 가루가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송파서 마약수사팀은 현장에서 발견된 흰 가루를 대상으로 10종의 마약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성분 확인을 위해 해당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발견된 비닐봉투의 형태와 크기가 일반적으로 이른바 '던지기' 수법에 사용되는 비닐봉지와는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6-07-22 20:14:1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