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서 '독도' 아닌 日주장 '리앙쿠르 암초' 표기 논란
구글 지도에서 대한민국 독도를 일본이 주장하는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리앙쿠르 암초'는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 포경선의 이름 리앙쿠르를 딴 것으로,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는 의미에서 일본 정부가 주로 사용하는 용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글
2026-07-16 08:07:01 · 세계일보GIST,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선정…8년간 750억 투입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김종원 인공지능(AI)대학 학장(슈퍼컴퓨팅센터장)이 연구책임자로 이끄는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의 'AI+과학기술 접목을 위한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 중앙거점형 인프라 구축'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GIST는 2026년부터 2034년까지 8년간 총 75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대학 공동활용 AI 연구 인프라를 구축·운
2026-07-16 08:04:39 · 전자신문무등록 학원 신고 포상금 20만→최대 200만 원…"민간 감시 활성화"
교육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16일)부터 무등록·미신고 교습행위를 한 학원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정해진 교습비를 초과해 받거나 교습시간을 위반한 학원에 대한 신고 포상금도 최대 100만 원으로 오릅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늘 0시부터 공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감에게 등록·신...
2026-07-16 08:04:09 · 연합뉴스(최신)삼성웰스토리, POSTECH·연세대와 푸드테크 산학협력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15일 본사에서 포항공과대(POSTECH), 연세대와 로봇·인공지능(AI) 기반 주방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계와 학계가 공동으로 로봇·AI 기반 주방 자동화 기술을 연구·실증해 미래형 급식 운영 모델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공대는 휴머노이드와 로봇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급식 자동화 운영 시스템과 AI 학습 데이터 체계를
2026-07-16 08:00:00 · 전자신문에기평,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품질인증 인프라 구축 본궤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기술규제청 본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의 협의의사록(R/D) 교환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진 에너지 기술 표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환식에는 에기평 정승영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사업
2026-07-16 07:59:51 · 전자신문사이드카 터진 반도체 랠리에도…변동성 질린 개미는 떠났다
코스피가 6400선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7200선을 회복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자 변동성에 지친 개인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개인 매도세가 쏟아진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 기조를 이어가며 엇갈린 투자 행태를 보였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4% 오른 7284.41에 거
2026-07-16 07:55:07 · 세계일보변정수 "챗GPT 덕에 주식 대박…원금 회수 후 수익으로 투자 중"
[파이낸셜뉴스] 모델 출신 배우 겸 방송인 변정수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식 투자를 통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볼빨간 뇬뇬뇬'에는 '드디어 완전체!! 1년 만에 뭉친 여배우들의 방콕 여행기. 이 와중에 언니들 수영복 핏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난 변정수, 배종옥,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첫 일정으로 중고 명품 매장을 찾아가기로 했다. 이때 변정수가 쇼핑 목록을 검색하자, 윤현숙은 "챗GPT에 물어볼까? 의외로 잘 알려준다.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이에 변정수는 "나도 챗GPT 때문에 주식을 시작했다"며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지난해 9월부터 한 주, 두 주씩 샀다"고 전했다. 배종옥은 "그래서 많이 올랐냐
2026-07-16 07:54:02 · 파이낸셜뉴스"딸이 먼저 뛰어가"…휴일날, 저수지에 빠진 남성 구한 소방관 부녀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전북 군산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휴일 나들이 도중 아버지와 함께 저수지에 빠진 70대 남성을 구조했다. 15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께 전북 김제의 한 저수지에서 군산소방서 소속 이혜림(33·여) 소방위와 아버지 이민구(62) 김제소방서 청하의용소방대원이 물에 빠진 남성을 구조했다. 지역 연꽃축제장으로 향하던 두 사람은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남성을 발견하고 차량을 세운 뒤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저수지로 뛰어들었다. 술에 취한 70대 남성은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물에 잠길 듯 위태로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녀가 남성을 끌어내던 중 진흙에 발이 빠지면서 그의 몸이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아 얼굴까지 잠기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 소방위는 "순간 머리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해야
2026-07-16 07:52:27 · 파이낸셜뉴스황광희, 서인영 욕설 논란 언급 "입 열 수 없어 마음 안 좋았다"
방송인 황광희가 가수 서인영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쥬얼리를 탄생시킨 옛 소속사 스타제국 앞에서 만나 과거 활동 시절을 추억하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황광희는 “서인영 선배는 스타제국 모든 연습생들의 아이코닉이었다”며
2026-07-16 07:50:27 · 세계일보"손흥민 초능력 잃었다"...홍명보가 '한국 탈락' 희생양 됐다는 美매체
[파이낸셜뉴스] 미국 유력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의 부진을 대회 '10대 실망 요소' 중 하나로 선정했다. 14일(한국시간) SI는 북중미 월드컵 결산 보도를 통해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 원인 중 하나로 손흥민의 득점력 저하를 지목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한국 대표팀의 심장과 같은 존재였으며, 대회 개막 전까지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58골) 기록 경신에 단 2골만을 남겨둔 상태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본선 무대에서의 활약에 대해서는 "늘 기대 득점(xG)을 뛰어넘는 놀라운 결정력을 보여주던 세계적인 골잡이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그의 위력과 초능력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고 냉정하게 평가
2026-07-16 07:49:48 · 파이낸셜뉴스李가 던진 '초고가' 기준…30억 아파트는 3년새 7배 늘어
이재명 대통령이 초고가 1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최근 3년 사이 서울·경기에서 30억원 이상에 거래된 아파트가 7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강남권 일부 고가 아파트에 집중됐던 30억원대 거래가 송파와 용산, 여의도·목동을 넘어 경기도 과천과 광교까지 확산하면서 향후 '초고가 주택'의 기준선을 어디에 둘지를 놓고 관심
2026-07-16 07:48:59 · 세계일보DGIST-현풍농협,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
디지스트(DGIST·총장 이건우)가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나선다. DGIST는 15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위치한 현풍농협(조합장 정창섭)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위치한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대표 금융기관인 현풍농협과 손을 잡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07-16 07:48:38 · 전자신문MS-3M, AI 데이터센터 동맹…애저에 차세대 광연결 기술 적용
마이크로소프트(MS)와 3M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기업 업무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15일(현지시간) MS의 애저 클라우드·AI 인프라에 3M의 '확장빔 광학(EBO)' 기술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MS는 공개된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가운데 처음으로 3M EBO 기술을 도입한다. EBO는 기존 광커넥터처럼 접촉면을 직접 연결하는 대신 확장된 광빔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광섬유 연결 작업 시간을 줄이고
2026-07-16 07:47:09 · 전자신문메시, 기적을 썼다…아르헨, 잉글랜드에 역전승 '월드컵 2연패 눈앞'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경기 막판 두 골을 몰아치며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 골과 추가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결승 골로 잉글랜드를 2-1로 제압했다. 39세의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두 골을 모두 도우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르며 월드컵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 상대는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먼저 결승에 오른 스페인이다. 양 팀은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2026-07-16 07:45:29 · 파이낸셜뉴스전국 국립공원 계곡 한시 개방…폭염 취약 55구간·오후 2~5시 산행은 피하세요 [여행+]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면서 전국 국립공원이 물가 이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다만 국립공원 21곳에 속한 55개 구간은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되어 한낮 산행 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따라서 안전한 피서를 위해 방문 전 개방된 계곡 위치와 피해야 할 시간대를 미리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 전국 국립공원 계곡
2026-07-16 07:44:37 · 세계일보"시총1위가 테마 잡주처럼 파라락"...손절도, 추매도 못하는 직장개미 [월급쟁이 희노애락]
[파이낸셜뉴스] "월요일엔 손절해야 하나 싶었는데, 수요일엔 또 안 사면 놓치는 것 같더라고요." 30대 직장인 A씨는 이번 주 삼성전자 주가를 보며 하루에도 생각이 여러 번 바뀌었다고 했다. 지난 13일 삼성전자가 10% 넘게 빠졌을 때는 계좌를 열기 두려웠다. 15일 6% 넘게 오르자 이번에는 추가 매수를 고민했다. A씨는 "회사에서는 일해야 하는데 점심시간마다 종가 예상만 보고 있었다"며 "국민주라고 생각했는데 움직임은 테마주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면서 직장인 투자자들의 피로감도 커지고 있다. 하루는 10% 넘게 떨어지고, 이틀 뒤에는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공급 부족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장기 성장 요인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2026-07-16 07:43:38 · 파이낸셜뉴스[3분증시] 뉴욕증시, 도매물가 안정세에 빅테크 중심 강세
<출연 : 권용욱 연합인포맥스 기자> 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 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먼저 간밤 미국 증시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현지시각으로 지난주 금요일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도매 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면서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됐고, 그러자 빅테크 중심으로 시장이 힘을 냈는데요. 다만,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며 투자자들은 그동안 급등...
2026-07-16 07:42:02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이란에 시한은 없다"...합의 불발 땐 민간시설 타격 재경고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구체적인 협상 시한은 제시하지 않겠다면서도 조속한 합의를 거듭 압박했다.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할 경우 군사시설을 넘어 발전소와 교량 등 민간 인프라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기존 경고도 재확인했다. 트럼프는 15일(현지시간) 미 육군전쟁대학 행사 참석을 위해 펜실베이니아주에 도착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란의 교량을 공격하기 전에 데드라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데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매우 잘 알고 있다.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그들은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그는 다음 주까지 이란과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
2026-07-16 07:42:01 · 파이낸셜뉴스이란 "종전합의 지킬 이유 없어"…러, 우크라 파병 가능성 경계
[앵커] 미국이 닷새째 공습을 이어간 가운데, 이란은 결사항전의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미국이 종전합의를 지키지 않으면 이란도 지킬 이유가 없다고도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이란 측 협상단장인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미국이 합의를 위반하면 이란도 지킬 이유가 없다면서, 침략에는 무력으로 맞설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식 질서'를 훼손하려는 미국이 뜻대로 하...
2026-07-16 07:40:46 · 연합뉴스(최신)억지로 입벌려 ‘가짜 양주’ 들이부어…단골 받는 사이 숨진 손님
부산 도심 유흥주점에서 단골손님에게 강제로 가짜 양주를 먹인 뒤 방치해 숨지게 한 업주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전날 유기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흥주점 공동 업주 A(30대)씨와 B(40대)씨에게 각각 징역 8년,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4년 9월26일부터 지난해 11월25
2026-07-16 07:40:4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