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춘천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돌봄에 힘을 쏟고 있다. 14일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이 이날 지역의 한 통합돌봄 대상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무더위 속 불편 사항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챙겼다. 방문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와 고혈압, 고지혈증, 뇌경색 등 여러 질환을 앓는 독거노인으로 춘천형 통합돌봄을 통해 돌봄반찬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다. 생활지원사가 주 1회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는 등 꾸준한 돌봄도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지난 6일부터 '춘천형 위기가구 생활안정지원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250가구에 여름이불 100채와 선풍기 150대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읍·면
2026-07-14 14:43:19 · 파이낸셜뉴스'짱구엄마' 강희선 떠난 지 열흘…협회 "잘 배웅했습니다"
한국성우협회가 성우 고(故) 강희선을 추모했다. 한국성우협회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성우협회는 지난 7월4일 소천하신 고(故) 강희선 성우님을 잘 배웅하고 돌아왔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한국성우협회 회원분들과 대한민국 각 방송사 관계자, 시청자, 팬분들의 추모 물결이 3일간 강희선 성우님 곁을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했습니다"고 했다. 또 "성우
2026-07-14 14:42:59 · 세계일보허태정 인수위, 장대교차로·금고동 골프장 폐기 제안…보물산 프로젝트는 시민 숙의
민선8기 대전시가 추진했던 장대교차로입체화 사업과 금고동 골프장 조성 사업은 폐기될 전망이다. 47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보물산 프로젝트는 시민 숙의 과제로 올랐다. 대전시장직인수위원회는 1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대전시에 이같이 제안했다. 자치행정분과는 민선8기 대전시가 주민참여예산을 축소하고 인권조례와 대전인권센터 폐
2026-07-14 14:42:05 · 세계일보[사건현장] 장윤기 "자식 잃은 부모, 얼마나 아프겠냐“ 반성문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장윤기가 "자식을 잃은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느냐"는 내용의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뒤늦은 반성, 감형을 노린 게 아니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홍명보 전 감독 선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는데요. 이 시각 주요 사건 사고 소식을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장윤기 사건 수사 비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과 경찰이 사건 관계자들을...
2026-07-14 14:40:25 · 연합뉴스(최신)한국 소설 폄하하더니 본인은 표절…중국 유명 작가 석사학위 취소
중국 유명작가 장팡저우[바이두 캡처. 연합뉴스][바이두 캡처. 연합뉴스] 한국 소설 폄하 발언으로 국내에서도 논란이 됐던 중국 유명 작가 장팡저우(蔣方舟·37)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이 확인돼 학위를 취소당했습니다. 중국 인민대는 어제(13일) 오후 웨이보를 통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조사위원회 검증 결과 장팡저우의 2019년 석사학위 논문에서 학술 부정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장팡저우의 논문 일부가 해외 학술지 논문과 중...
2026-07-14 14:39:36 · 연합뉴스(최신)462조원 중 절반 이상이 삼전닉스…국민연금 리밸런싱에 반도체株 '수급 변수' 부상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 주식 평가액이 462조원을 넘어 전체 운용자산의 27.7%를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높였음에도 실제 보유 비중이 이를 크게 웃돌면서 리밸런싱(자산 비중 조정)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분 가치만 256조원을 넘어서면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수급 부담이 현실화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반도체 쏠림 심화…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절반 이상 14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는 267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지분 평가액은 지난 10일 종가 기준 462조1403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1670조7000억원)의 27.7%에 달
2026-07-14 14:38:13 · 파이낸셜뉴스'케데헌 루미' 아덴 조, 의사 남편 공개…"영원한 시작"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40)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아덴 조는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탈리아에서의 결혼식은 우리의 생각과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더 충만한 마음으로 돌아왔고, 인생에서 가장 큰 순간들을 함께 축하하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2026-07-14 14:37:57 · 세계일보[앵커]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이틀 앞두고 경선 룰 논란을 일단락 지었습니다. 지도부가 선호투표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지만, 반발은 계속됐는데요. 국회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홍서현 기자. [기자] 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선호투표제를 실시할 수 있다고 명문화하는 당규 개정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또 다른 쟁점이었던 청년최고위원 도입 문제는 표결에 부친 결과 부결됐습니다. 후보 등록을 이...
2026-07-14 14:37:47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GC녹십자웰빙이 충북 음성 혁신공장에서 대표 전문의약품인 인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의 국내 최초 누적 출하 1억 앰플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넥주는 2005년 출시 이후 국내 인태반주사제 시장에서 약 80%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시장을 이끌어왔다. GC녹십자는 이번 성과가 20여 년간 의료 현장에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결과이자, 국내 인태반 의약품 시장을 개척해 온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조병옥 음성군수, 한정환 음성소방서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상현 대표는 "라이넥주의 누적 출하 1억 앰플 달성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인체유래물질을 활용한 의약품과 의
2026-07-14 14:37:4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문화재단이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로부터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부금 1억3000만원을 받았다. 14일 강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가 지난 13일 강원문화재단에 1억3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이달 열리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꾸준한 후원은 지역 문화생태계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소중한 후원이 문화예술의 가치로 이어지도록 더 수준 높은 음악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 잡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2026-07-14 14:37:25 · 파이낸셜뉴스배우 윤경호가 시청률 공약으로 내걸었던 묵언수행을 끝마쳤다. 윤경호는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13시간의 묵언수행을 마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머가 0을 가리키자 윤경호가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며 그의 공약 이행을 축하했다. 앞서 윤경호는 지난달 25일 열린 SBS 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
2026-07-14 14:36:42 · 세계일보SK하이닉스가 14일 장중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전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 33분 현재 전장보다 4.77% 내린 175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1.08% 내린 182만5천원으로 개장한 뒤 4.74% 내린 175만7천500원까지 추락했던 SK
2026-07-14 14:36:24 · 세계일보1~5월 지방공항 통해 외국인 157만명 입국… 역대 최대
지방공항을 통해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이 입국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1~5월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입국객이 역대 최대인 157만 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방공항이 방한 외국인의 새로운 관문이자 지역관광의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1~5월 김해·제주·대구·청주·양양공항을 이
2026-07-14 14:35:08 · 세계일보2026년7월14일 뉴스포커스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김유동(kimpd@yna.co.kr)
2026-07-14 14:35:05 · 연합뉴스(최신)법원,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 효력정지…“회복 어려운 손해 예방”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의 효력을 법원이 정지했다.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권순형)는 14일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동일인 변경지정 처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공정위의 5월1일자 동일인 변경 지정의 효력을 본안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
2026-07-14 14:34:49 · 세계일보MDS테크, 엔비디아 AI 비전 생태계 확장…'휴머노이드·자율주행' 공략
[파이낸셜뉴스] MDS테크가 엔비디아(NVIDIA) 로봇·비전 분야 엘리트 파트너인 중국 SZ센싱과 손잡고 인공지능(AI)비전 사업을 확대한다. 13년간 축적한 엔비디아 젯슨(Jetson) 총판 역량에 AI 카메라 솔루션을 더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MDS테크는 글로벌 AI 이미징·컴퓨터비전 기업 SZ Sensing TECH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협약으로 SZ센싱의 차량용·산업용 AI 카메라를 국내에 공급하고, 자사가 보유한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 사업과 연계한 AI 비전 솔루션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SZ센싱은 엔비디아 로봇·비전(Robot & Vision) 분야 엘리트 파트너다.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물류 자동화, 드론(UAV) 등에 적용되는 AI 이미징 및 컴퓨터비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차량
2026-07-14 14:34:42 · 파이낸셜뉴스노 "사회적 재분배" vs 사 "투자 우선"…초과이익 배분 동상이몽
인공지능(AI) 혁신으로 창출된 초과이익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놓고 노동계는 사회적 재분배를, 경영계는 기업 투자 확대를 우선해야 한다며 맞섰다. 14일 고용노동부가 연 '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 혁신의 길 토론회'에서 노사는 이같이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류제강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정책2본부장은 "AI 혁신으로 창출된 생산성과 부가
2026-07-14 14:34:28 · 세계일보극우 전 대통령, '후계자'로 아들 띄우자…브라질 법원, 父子 면회 금지
[파이낸셜뉴스] 브라질 연방대법원이 오는 10월 열릴 대선에서 야당의 유력 주자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에게 부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가택을 방문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현지 일간 폴랴지상파울루와 프랑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알레샨드리 드 모라에스 연방대법관은 13일(현지시간) "보우소나루 의원이 부친의 가택연금 수칙을 위반했다"며 "앞으로 90일 동안 부친 방문 권리를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보우소나루 의원은 10월 11일까지 부친을 대면할 수 없게 됐다. 대선 1차 투표가 10월 4일 치러지는데, 선거 전까지 전직 대통령인 부친을 대면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장남이자 전 정권의 핵심 요직을 거친 보우소나루 의원은 10월 대선을 앞두고 보수 우파 진영의 표심을 모으고 있었으나, 이
2026-07-14 14:33:59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사내 주담대', 광주·구미 등은 면적제한 제외 검토
삼성전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을 위한 사내 대출 대상이 되는 주택의 '면적 제한' 기준을 광주와 구미 등 일부 지역에는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주요 노동조합과 최대 5억원의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으며 오는 1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식 안내할 계획입니다. 당초 삼성전자는 이 제도의 대상 주택을 수도권과 전국 광역...
2026-07-14 14:33:49 · 연합뉴스(최신)'전연인 불법촬영' 20대 무죄…"검증 안된 영상사본 증거 안돼"
헤어진 전 연인에게 불법 촬영 혐의로 고소당한 20대가 법정에서 혐의를 벗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최근 아동청소년성보호법·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1일 오전 4시 10분께 청주의 한 호텔에서 당시 연인이었던 B(16)양의 나체 뒷모
2026-07-14 14:33:3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