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온과 습도 둘다 높은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얼음을 필요로 하는 곳이 크게 늘었습니다. 주문이 쉴 새 없이 밀려들면서 얼음공장은 그야말로 24시간 가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한웅희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얼음공장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주로 어업용 얼음을 만드는 공장인데요.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얼음을 만드는 설비가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폭염특보에 ...
2026-07-14 13:41:47 · 연합뉴스(최신)'7천만원→8천만원'..볼보 전기 세단 ES90, 가격전략 일부 수정할 듯
[파이낸셜뉴스] 볼보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고급 세단 ES90의 국내 사전계약을 진행 중인 가운데, ES90의 싱글 모터 트림 중 당초 알려진 7000만원대 외에도 8000만원대 트림도 출시된다. 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들간 고급 전기 세단 경쟁 과정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전면에 앞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 ES90 싱글 모터 울트라 트림은 8000만원대 초반, 트윈 모터 울트라 트림은 8000만원대 중반, 트윈 모터 퍼포먼스는 9000만원대 중반으로 판매가격이 설정됐다. 앞서 볼보코리아는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는 7000만원 초중반, 트윈 모터는 7000만원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추후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던 볼보코리아는 전체 판매 트림과 상세한 가격은 오는 22일 국내 출시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
2026-07-14 13:41:33 · 파이낸셜뉴스▲박월순씨 별세, 조영곤(익산열린신문 대표)씨 모친상=14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6일. (063)250-1443
2026-07-14 13:41:02 · 전자신문강정범 제주도의원 "제2공항 갈등기구만 늘려선 안 돼… 역할부터 정해야"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을 풀기 위해 여러 조직과 협의체가 동시에 가동될 경우 역할 중복과 책임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다. 협의기구를 늘리기에 앞서 누가 의견을 수렴하고 조정하며 최종 결정을 내릴지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강정범 도의원은 제452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민선 9기 도정이 추진하는 제2공항 갈등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제주도는 제2공항 갈등해소 추진단과 제2공항 갈등해결 민관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는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세 기구의 기능과 권한이 구체적으로 구분되지 않으면 같은 이해관계자에게 비슷한 의견을
2026-07-14 13:40:47 · 파이낸셜뉴스’런닝맨’ 16주년 맞아 스타들의 축하 릴레이...일부 누리꾼 “광수가 없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방송 16주년을 맞은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최근 ‘런닝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프로그램의 16주년을 기념하는 축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와 가수, 방송인 등 여러 스타들이 참여해 ‘런닝맨’의 오랜 역사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이어질 활약을 응원하는 메
2026-07-14 13:40:44 · 세계일보정점식, 張거취에 "의견수렴 쉽지 않다…다음 스텝은 시기상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4일 6·3 지방선거 패배로 당 일각에서 사퇴 요구를 받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 "쉽게 의견이 모아지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정치카페'에 출연해 "지방선거 결과의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는 분도 있고, 지금 대표를 물러나라고 하는 것보다 대여 투쟁에
2026-07-14 13:40:07 · 세계일보경찰, '장윤기 사건' 광산경찰서장·형사과장 직권남용 혐의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비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을 추가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오늘(14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전 광주 광산경찰서장인 A 경무관과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한 수사팀장도 같은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했다고 의...
2026-07-14 13:39:49 · 연합뉴스(최신)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차도녀' 스타일도 찰떡 소화했다. 지난 13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 반바지에 셋업 재킷을 매치한 스타일링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윈터는 금발을 하고 호텔 소파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가락을 매만지고 있는 윈터는 '차도녀'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도도한
2026-07-14 13:39:25 · 세계일보'마이클', 전기영화 흥행 첫 10억 달러 돌파…'오펜하이머' 기록 깨
영화 '마이클' 한 장면[유니버설픽처스 제공. 연합뉴스][유니버설픽처스 제공. 연합뉴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약 1조 4,970억 원)가 넘는 흥행 수입을 거두며 새 기록을 썼습니다. 현지시간 13일 USA투데이와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이클'이 미국 내에서 3억 7,180만 달러, 해외 시장에서는 6억 2,9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누적 수익 총 1...
2026-07-14 13:39:22 · 연합뉴스(최신)청년·소상공인 '공유재산' 쓰기 쉬워진다… '헐값·깜깜이 매각'은 원천 차단
#OBJECT0#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도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공유재산을 활용하기가 한층 수월해진다. 반면 지자체 유휴 재산이 불투명하게 저가로 매각되거나 수의계약으로 넘어가는 깜깜이 헐값 처분 행위는 엄격히 제한된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과 소상공인 등 실질적인 정책 수요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동시에, 공공 자산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청년과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를 위한 문턱 낮추기다. 그동안 지자체 재산의 사용 허가나 대부는 최고가를 써내는 일반경쟁입찰이 원칙이어서 상대적으로 자금력
2026-07-14 13:39:02 · 파이낸셜뉴스재난 피해 지원 '한곳에서'… 유족급여부터 세제지원까지 원스톱
#OBJECT0#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대규모 재난 피해자와 가족들은 유족급여 신청이나 치료비 보상, 세제 지원 등을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전전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21일 공포된 법률의 후속조치로, 재난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라 신설되는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응급복구·금융·보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전기·통신·도시가스사업자와 건강보험공단, 연금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대표적이다.
2026-07-14 13:38:59 · 파이낸셜뉴스지방대 육성계획 시·도에서 만들고, 부정청탁 입학은 '허가 취소'
#OBJECT0#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의 수립 주체가 교육부 장관에서 시·도지사로 변경된다. 또한, 대학별고사 과정에서 부정청탁이나 사전 공모를 통해 입학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학허가가 취소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 고등교육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방대 육성 관련 시·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제출 절차가 구체화됐다. 시·도지사는 새로운 지방대 육성 정책을 시행하기 1년 전인 6월 말까지 교육부 장관에게 기본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중앙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6-07-14 13:38:56 · 파이낸셜뉴스구글이 한국을 글로벌 AI 격전지로 꼽으며 기업용 AI 설루션을 앞세운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에 나섰다. 구글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를 열고 구글 클라우드의 기업용 AI 플랫폼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통합 인프라를 소개했다. ◇ "제미나이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혁신의 엔진"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
2026-07-14 13:38:50 · 세계일보시몬스 N32, 반얀트리에 '모션베드' 납품...특급호텔 최초
[파이낸셜뉴스]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는 서울 중구의 5성급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전동 침대 'N32 모션베드'를 납품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몬스에 따르면 국내 주요 특급호텔에 정식으로 모션베드가 비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호텔업계에서는 휴식과 회복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따라 투숙객에게 차별화된 숙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N32 모션베드는 사용자의 자세나 수면 환경에 따라 세밀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안전 모드 실행과 블루투스 연결 기능 등 편의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서 N32는 콘래드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신라모노그램 강릉, 시그니엘 부산 등 국내 주요 호텔에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공급한 바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6-07-14 13:38:22 · 파이낸셜뉴스한토신 손잡은 분당 한솔123, 정비계획안 제출...동의율 93%
[파이낸셜뉴스] 분당 한솔123단지가 주민 동의율 93%를 달성하며 3447가구 규모의 신축 단지로 거듭나기 위한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1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솔123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최근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성남시에 제출했다. 최종 주민 동의율은 90%(상가 포함 93%)를 기록해 기준 동의율인 50%를 크게 상회했다. 한솔123은 2023년부터 분당에서 가장 먼저 통합재건축 청사진을 제시하며 사업을 이끌어왔다. 분당 최초로 주민투표를 통해 신탁방식 사업 추진을 결정했으며 한국토지신탁과 KTS엔지니어링 등 전문가 그룹과 협력해 정비계획을 준비해왔다. 단지는 평균 용적률 173%, 평균 대지지분 20.06평으로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학교, 종교시설, 상권 등 정비사업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제약
2026-07-14 13:37:28 · 파이낸셜뉴스"열차 혼잡도 22%p 감소"...서울시, 우이신설선 차세대 신호 시스템 전격 도입
[파이낸셜뉴스] "열차간격 조정을 위해 잠시 정차합니다"는 안내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가 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CBTC) 도입에 속도를 낸다. 열차와 관제실 간 무선통신을 통해 실시간 열차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열차의 움직임에 따라 간격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는 14일 CBTC를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부터 '대중교통 대전환'을 이룩한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3월 26일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4월 6일 오 시장이 직접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 및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 등을 찾았다. 시는 "통상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는 장기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CBTC
2026-07-14 13:36:55 · 파이낸셜뉴스"반지하·옥탑방 탈출"…서울시, 기후위기 취약아동 199가구 전격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기후위기에 더욱 취약해진 반지하·옥탑방 거주 아동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 나타나고, 단기간 폭우가 집중되며 피해가 높아지는 등 기후위기가 발생하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 수요도 높아졌다. 방재시설 공사에 그치지 않고 더 안전한 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임차보증금·이사비까지 지원을 넓혀 아동 안전을 지킨다는 취지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가 약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받았다. 시는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의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났다"며 "보호자도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
2026-07-14 13:36:45 · 파이낸셜뉴스[앵커]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후로 에어컨이 필요 없는 곳으로 알려졌던 강원지역 고지대도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해발 1천m 이상 강릉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배추 무름병 같은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강원도 강릉 안반데기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시원해 보이실 텐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어 바람...
2026-07-14 13:36:21 · 연합뉴스(최신)김봉현 제주도의원 "비행기 만석인데 할인 경쟁… 좌석부터 늘려야"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행 항공편이 사실상 만석에 가까운 상황에서 할인과 인센티브로 관광 수요를 더 끌어올리는 정책이 적절한지를 두고 제주도의회에서 문제 제기가 나왔다. 관광객 유치보다 항공좌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도민 이동권과 관광산업의 수용 능력을 먼저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김봉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아라동갑)은 제452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관광교류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제주 항공좌석 부족 문제와 관광객 유치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계기간 제주 국내선 공급석은 지난해보다 약 21만석 줄었다. 지난 4월 평균 탑승률은 95.7%로 나타났다. 탑승률은 항공사가 공급한 전체 좌석 가운데 실제 승객이 이용
2026-07-14 13:35:35 · 파이낸셜뉴스[앵커] 오늘도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곳들에 취재기자가 직접 나가있습니다. 오늘은 폭염특보에 비소식까지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쪽방촌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쪽방촌 골목에 나와있습니다. 이 골목에 잠깐 서 있었는데 벌써 땀방울이 맺히고, 온몸이 끈적거립니다. 공기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안...
2026-07-14 13:33:3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