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불법 정치자금으로 '부정선거·혐중 현수막'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원외정당 '내일로미래로'(현 친미연합) 대표 최창원씨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전 10시 30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날 오전 9시 59분께 경찰과 함께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최씨는 취재진을 피해 법정으로 들어갔다. 최씨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되지 않은 계좌를 통해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일부 자금은 부정선거 의혹이나 중국 혐오를 조장하는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데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7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최씨와 '애국현수막' 대표 김모씨에 대한
2026-07-09 11:15:08 · 파이낸셜뉴스권영찬 교수, '변화와 혁신 통한 매출 3배 올리기 십계명' 특별강연 개최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 중인 권영찬 교수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숙명여자대학교 강당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매출 3배 올리기 십계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크루즈 공식 모임 회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매출 증대 전략과 자기 혁신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권 교수의 강연과 함께 가수 김동규의 축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09 11:15:07 · 전자신문정청래 "두들겨 맞아 아프다"하자…與 내부서 "본인 돌아보길"
2026-07-09 11:15:04 · 한국경제서울시, 모아타운 용적률 최대 500%로...층수규제도 삭제
[파이낸셜뉴스]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모아타운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용적률은 최대 500%까지 확대된다. 또 층수제한을 업애 중·고층 아파트 공급이 가능해진다. 9일 서울시는 △역세권·간선도로변 준주거지역 상향 세부 기준 마련 △제2종 일반주거지역 층수 규제 개선 △주민공동시설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통합심의 표준처리절차 마련 등을 골자로 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개선안'을 마련했다. 먼저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에 위치한 모아타운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고 일반분양 물량을 확대한다.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상한 용적률은 최대 400%까지 적용되고 매입임대주택을 함께 공급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인 최대 50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은 모아타운 내 제3종일반주거지역 중
2026-07-09 11:15:00 · 파이낸셜뉴스HD한국조선해양, 중동 선사서 PC선 6척 수주…올 목표 68.8% 달성
[파이낸셜뉴스] HD한국조선해양이 중동 선사로부터 47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척을 수주했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160억달러를 넘어서며 연간 목표의 70%에 근접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와 PC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4699억원이다. 이번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를 맡아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총 139척, 160억3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68.8% 수준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초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29.1% 높인 233억1000만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선종별로 액화천연가스(LNG)
2026-07-09 11:14:49 · 파이낸셜뉴스샌즈랩, 정보보호의 날서 AI 위협 탐지·악성코드 분석 기술 공개
인공지능(AI) 보안기업 샌즈랩(대표 김기홍)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AI 특별관에서 AI 기반 네트워크 위협 탐지와 악성코드 자동 분석 기술을 시연했다. 샌즈랩은 AI 기반 네트워크 탐지·대응(NDR) 솔루션 'MNX'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서비스 'CTX'를 연계해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방향 도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공개했다. 시연에서는 MNX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과
2026-07-09 11:14:37 · 전자신문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가 3천811명으로 늘었다고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이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로이터가 전한 최신 집계에 따르면 6월 24일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난 강진에 따른 부상자 수는 1만6천740명, 이재민 수는 1만7천907명이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지진 복구를 돕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국
2026-07-09 11:13:59 · 세계일보“119 불통 막는다”…전북소방, 전국 최초 자동 장애감지 시스템 구축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KT 서부(NW/법인)본부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119 신고전화 네트워크 장애를 실시간 자동 감지하는 '자동 콜 테스트 시스템(ACTS·Auto Call Test System)'를 구축·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119 신고전화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지 주기적으로 자동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시험 전화를 걸어 신고 접수망의 연결 상태를 점검하고, 통화 연결이 실패하거
2026-07-09 11:13:56 · 전자신문전국이 물폭탄, 침수·도로통제·댐 방류 까지 호우특보 전국 확산
[파이낸셜뉴스] 충청권에 최고 170㎜가 넘는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농경지가 잠기고 주민 대피와 도로 통제가 잇따랐다. 충북 괴산댐은 상류 폭우로 방류량을 초당 1500t까지 늘릴 예정이다. 한때 경부선 일부 구간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동대구역을 지나는 열차도 지연됐다.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최대 2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9일 충남·충북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사이 계룡에 173.6㎜, 공주 155.4㎜, 부여 120.9㎜, 청양 117.7㎜, 천안 113.6㎜의 비가 내렸다. 충남 도내 평균 강수량은 오전 8시까지 80㎜로 집계됐다. 현재 공주·계룡·청양·천안·아산 등 5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논산·금산·부여·서천 등 10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걸려 있다. 충북에서도 130㎜를 웃도는 강한 비가
2026-07-09 11:13:29 · 파이낸셜뉴스"중독 때문에"...환자 3400명 명의 털어 '셀프 마약 처방'한 의사들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환자 수천명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허위 처방전을 발급하고 향정신성의약품 12만여정을 불법으로 구입해 스스로 투약한 의사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한 뒤 부작용으로 약물 복용이 어려워지자 병원에 보관 중이던 프로포폴까지 몰래 반출해 서로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강남의 한 의원 원장인 4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의사 B씨를 구속 송치하고, 병원 직원과 약사 등 사건 관계자 1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원장과 의사는 지난달 25일 구속됐으며 이들을 포함한 사건 관계자 전원은 같은 달 30일 검찰에 넘겨졌다. 수사는 한 외국인 환자가 자신의 명의가 도용돼 향정신성의약품이 처방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
2026-07-09 11:13:18 · 파이낸셜뉴스로옴, SiC MOSFET용 상면 방열 패키지 개발...고방열·고내압 동시 구현
로옴(ROHM) 주식회사는 SiC MOSFET의 TSC3PAK (14.00×18.58×3.50mm)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자동 실장이 가능한 면실장 제품으로, 방열면을 패키지 윗면에 배치한 구조를 적용해 기존의 리드 타입 패키지 (TO-247-4L)와 동등한 수준의 방열 성능을 구현했다. xEV(전동차)의 온보드 차저(OBC)나 전동 컴프레서 등 전력 변환 회로의 고효율화와 고신뢰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xEV 시장
2026-07-09 11:12:45 · 전자신문개인정보위, ‘130만명 개인정보 유출’ 락앤락에 과징금 5억원
락앤락이 2024년 해킹으로 약 130만명의 회원 개인정보를 유출해 과징금 5억300만원과 과태료 540만원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일 전체 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해커가 2024년 4월 락앤락의 메일 서버 취약점을 악용해 내부 시스템에 침입해 같은 해 5월 회원 데이터베이스(DB), 11월엔 업무 자료 등을 외부로 유출했다. 이로 인해
2026-07-09 11:12:44 · 세계일보한국GM,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 상반기 과정 마무리
한국GM이 3월 시작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 상반기 주요 정비 기술 및 고객 경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에 일관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GM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통합 정비 교육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Mobile Tech Coaching)' 형태로 운영돼, 교육 참여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정비사들
2026-07-09 11:12:31 · 전자신문GS25, 여름 시즌 상품 '통오이김밥' 전국 매장 확대 판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한 달간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전예약으로만 운영하던 이벤트성 상품을 올해 전국 매장 판매로 넓혔다. 통오이김밥은 국내산 햇김에 밥을 얇게 펴고 별도 토핑 없이 오이를 통으로 넣은 것이 특징이다. 열량은 211㎉로 일반 김밥 한 줄 대비 절반 수준이다. 정식 상품 출시 배경에는 지난 2년간의 사전예약 판매 성과가 있다.
2026-07-09 11:12:30 · 전자신문"13년째 이어온 보호아동 지원"…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 101호 조성
[파이낸셜뉴스] 롯데홈쇼핑이 보호아동을 위한 독서·학습 공간인 '작은도서관' 101호를 열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립 아동푸른센터에 '작은도서관 101호'를 개관했다. 지원 대상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롯데홈쇼핑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생활과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아동푸른센터의 교실과 휴게공간을 리모델링했다.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섬유패널을 활용한 책장과 책상을 설치하고, 곡선형 독서·학습 공간을 조성했다. 개관식에 앞서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체험과 베이킹 클래스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자사 캐릭터 '벨리곰' 굿즈 등이 담긴 드림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한국군국과 함께
2026-07-09 11:12:3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에서 금상 등 본상을 대거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서가은 학생(3학년)이 일반부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을 받았다. 상금으로 400만원이 수여됐다. 서가은 학생은 대규모 현장에서의 폐기물 수거의 편의성을 위한 팔찌형 쓰레기 봉투 작품으로 수상했다. 이 작품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기존 입장권 팔찌에 쓰레기봉투 기능을 결합한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관람객의 환경 정화 참여를 유도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서가은 학생은 "교수님의 세심한 피드백을 통해 실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기획력에 디자인 감각을 더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2026-07-09 11:12:29 · 파이낸셜뉴스삼성물산 패션 '알라이아', 갤러리아 명품관 매장 새단장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알라이아가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에 위치한 매장을 6년 만에 새단장하고 브랜드 경험 요소를 확대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조형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알라이아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매장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수입·전개하는 브랜드로, 1964년 프랑스 파리에서 아제딘 알라이아가 설립했다. 2019년 12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국내 첫 매장을 열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새단장한 매장은 면적이 약 32평(106㎡)으로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넓어졌고, 위치는 이스트 2층에서 3층으로 이전했다. 매장 설계는 스웨덴 건축 스튜디오 할레뢰드가 맡았다. 알라이아의 디자인 언
2026-07-09 11:12:20 · 파이낸셜뉴스"무조건 승소" 과장광고 변호사 제재 강화…규정 위반 징계 4년 새 88배
[파이낸셜뉴스]"고객 선호 브랜드지수 3년 연속 1위", "승소 가능성 90% 이상." 법무부가 이처럼 소비자에게 과도한 기대를 심어주거나 전관 영향력을 암시하는 변호사 광고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사건을 맡고도 업무를 방치하거나 공탁금을 유용하는 등 이른바 '먹튀 변호사'에 대해서도 전담 조사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징계에 나서기로 했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변호사징계위원회에 접수된 광고규정 위반 사건은 2021년 1건(전체 10건)에서 지난해 88건(전체 124건)으로 급증했다. 현재 계류 중인 징계 사건 114건 가운데 79건이 광고규정 위반 사건이다. 법무부는 최근 변호사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결과를 장담하거나 공무원과의 연고를 내세우는 광고가 국민의 합리적인 선택을 왜곡하고 사법절차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커졌다고
2026-07-09 11:12:11 · 파이낸셜뉴스나토정상회의, '트럼프 격분' 위기에도 '결속 메시지'로 봉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돌출 발언으로 긴장이 높아졌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우려 속에서도 파행 없이 긍정적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 석상에서 이란 전쟁과 그린란드 문제 등 민감한 사안을 잇달아 언급하며 긴장 수위를 높였지만, 결과적으로 참석 정상들이 함께 동맹 결속을 강조하면서 갈등을 어느 정도 봉합하고 관
2026-07-09 11:12:10 · 세계일보지능형 수도미터 공공조달 문턱 낮춘다…KTL, 특화 성능평가 장치 구축
시험평가 기준이 없어 공공 조달시장 진입에 난항을 겪던 지능형 수도미터 기업에게도 시장 진입을 위한 패스트트랙이 열린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맞춤형 성능평가 장치를 구축하면서다. 단순한 물 사용량 측정을 넘어 데이터 통신과 인공지능(AI) 모듈 성능까지 한 번에 검증, 기업 제품의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KTL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련 협약을 체
2026-07-09 11:12:02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