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여론도 정책에 반영" 日정부, '소셜 리스닝' 도입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정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국민 의견을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소셜 리스닝(Social Listening)'을 도입한다. 취업빙하기 세대의 요구와 불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일자리와 돌봄, 자산형성 지원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인터넷 여론조사 경험이 있는 민간 업체에 소셜 리스닝 업무를 위탁해 X(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온라인 게시판 등에 올라온 게시글을 분석할 계획이다. 게시물 내용과 이용자 프로필을 바탕으로 성별과 연령 등을 추정해 취업빙하기 세대가 어떤 정책을 원하는지 파악한다. 정부는 분석 결과를 정기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 부처 장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매년 관련 내용을 논의할 방침이다.
2026-07-08 08:22:54 · 파이낸셜뉴스한미일, 인태지역 소형모듈원자로 도입 가속화 협력각서 체결
한미일 외교수장, SMR 관련 협력각서 체결 한미일 3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에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협력각서(Memorandum of Cooperation·MOC)를 체결했습니다. 한국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3국 협력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외...
2026-07-08 08:22:02 · 연합뉴스(최신)영남이공대-영남대, 7일 '영남권 협약형특성화고-대학 간담회' 개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7일 영남대학교와 함께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영남권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약형특성화고와 대학이 함께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간담회에는 영남이공대를 비롯해 영남대와 영남공업고등학교,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금샘고등학교 등 영남권 협약형 특성화고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형 특성
2026-07-08 08:20:09 · 전자신문지그재그, '뷰티 인큐베이팅 컨퍼런스'…브랜드 투자 지원 확대
2026-07-08 08:19:05 · 한국경제"AI가 스스로 해킹했다"...침투부터 협박문 작성까지[글로벌AI브리핑]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스스로 해킹을 하고, 데이터를 확보해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문까지 직접 작성하는 랜섬웨어 공격을 실행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AI가 사이버위협의 도구로 잘못 사용돼 보안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현실화된 것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클라우드 보안업체 사이스딕(Sysdig) 위협분석팀은 '제이드퍼퍼(JADEPUFFER)'라는 AI 에이전트가 특정기업의 서버에 침투해 관리자 권한을 탈취하고, 1300여 개의 설정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넣어 몸값을 요구하는 협박문까지 스스로 작성하는 전 과정을 진행한 랜섬웨어 공격을 발견했다고 공개헸다. 사이스딕은 제이드퍼퍼가 공격 과정에서 로그인 시도가 실패하자 31초 만에 다단계 수정 방안을 스
2026-07-08 08:18:35 · 파이낸셜뉴스日행동주의 주주제안 139건 역대 최다..찬성률은 16.9%로 ↓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올해 일본 상장사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 주주(액티비스트)가 제출한 주주제안이 139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8일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 가결된 안건은 1건에 그쳤고 평균 찬성률도 16.9%로 3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미쓰비시UFJ신탁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열린 2000여 개 상장사의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 주주가 제출한 안건은 총 139건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대상 기업은 51곳으로 주주환원 확대와 기업지배구조(거버넌스) 개선, 이사 선임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일본 증시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행동주의 주주들이 기업가치 제고를 요구하는 움직임을 한층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실제 주주총회를
2026-07-08 08:18:07 · 파이낸셜뉴스유해진 박해진 이민호 '암살자(들)', 제51회토론토영화제 공식 초청
[파이낸셜뉴스] 영화 '암살자(들)'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8일 투자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제 영화제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감독 중 한 명인 허진호 감독이 뛰어난 연출력으로 풀어낸, 한국 역사 속 충격적인 한 장(章)을 다룬 역동적인 이야기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이끄는 출연진의 연기 또한 환상적&q
2026-07-08 08:17:49 · 파이낸셜뉴스한앤컴퍼니, '투자·밸류업' 투톱 전면에…CPO·CIO 체제 본격 가동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중 하나인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투자와 포트폴리오 경영을 이원화하는 '투톱 체제'를 공식화했다. 단순 임원 승진을 넘어 '딜(Deal)'과 '밸류업(Value-up)'을 각각 최고책임자에게 맡기는 글로벌 바이아웃 하우스식 조직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다. 한앤코는 8일 이동춘·조성관 부사장을 각각 수석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이동춘 수석부사장을 최고포트폴리오책임자(CPO), 조성관 수석부사장을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역할 분담이다. 조성관 CIO는 신규 투자와 인수 전략을 총괄하고, 이동춘 CPO는 인수 이후 기업가치 제고와 경영 혁신을 책임진다. PEF의 경쟁력이 '좋은 회사를 인수하는 것'에서 '좋은 회사로 키우는 것'으로 옮겨가는 시장 변화에 맞춘 조직 개편이라는
2026-07-08 08:17:40 · 파이낸셜뉴스메시는 멈추지 않는다…아르헨티나, 극적 역전극으로 월드컵 8강 진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두 골 차의 열세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전반전 페널티킥 실축으로 위기에 몰렸던 리오넬 메시는 후반 막판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극적인 역전극을 견인했다.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3-2로 승리했다.
2026-07-08 08:17:36 · 세계일보[단독] "나 살려달란 신호였는데"…신생아 사망 무슨 일
전북 전주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산소가 부족하고 심박까지 떨어져 신생아 전문의의 치료가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아기는 받아줄 병원을 찾지 못해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2026-07-08 08:17:00 · SBS 8시 뉴스李대통령, 나토 사무총장에 "北 핵·미사일 중단이 현실적 목표"
【파이낸셜뉴스 앙카라(튀르키예)=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루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에게 한반도 교착 상황을 풀기 위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중단을 단기 목표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8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이 전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NATO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루터 사무총장과 만나 한·NATO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NATO 정상회의는 7~8일 앙카라에서 열렸다. 한국은 일본·호주·뉴질랜드와 함께 NATO의 인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협의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면담에서 비핵화라는 궁극적 목표는 유지하되,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중단시키는 현실적 목표를 단기적으로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루터 사무총장의 관심과 지
2026-07-08 08:16:06 · 파이낸셜뉴스‘축구협회 사퇴’ 정몽규, FIFA·AFC 국제 무대 직책은 유지
대한축구협회장직에서 물러난 정몽규 전 회장이 국제 축구계에서는 계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정 전 회장이 맡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주요 직책들은 국내 협회장직 유지 여부와 상관없이 자격이 유지된다. 본인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 보장된 임기를 마칠 수 있으며, 중
2026-07-08 08:16:05 · 세계일보포스텍, 3D 프린팅 금속 제조 가상실험실 개발…“금속 제조 공정 설계 단계에서의 시행착오 크게 줄일 것”
포스텍(POSTECH)은 이병주 신소재공학과 교수, 오상호 박사 연구팀이 새로운 금속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수없이 실험해야하는 과정을 컴퓨터로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는 시뮬레이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액체 상태인 금속이 굳는 과정에서 내부에는 결정립과 미세조직이 만들어진다. 이처럼 응고 과정 중 형성된 미세조직은 제품의 강도와 품질을 결정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주조 공정은 물론, 금속 분말을 레이저로 녹였다가 빠르게 굳히는 3D 프린팅 공정
2026-07-08 08:15:41 · 전자신문"현대차, 2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전망…목표가↓"-키움
2026-07-08 08:14:59 · 한국경제"삼전닉스 팔아라" 경고한 모건스탠리, 진짜 '반도체 겨울' 올까?
2026-07-08 08:14:52 · 한국경제"레이싱 티켓·금리 우대 혜택 드려요" 주주우대 日기업 '역대 최대'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에서 주주우대제도를 도입한 상장사가 1682개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상장사 중 도입 비율도 37.3%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한때 '불공정한 주주환원'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주주우대제도가 다시 확산하는 모습이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주주우대제도를 운영하는 상장사는 1682개사로 반년 전보다 4% 증가했다. 2년 연속 역대 최대 규모다. 전체 상장사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37.3%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주우대제도는 기업이 주주에게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 할인권,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일본에서는 개인주주 확보와 장기 보유를 유도하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투자자들도 주주우대제도의
2026-07-08 08:13:26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수출 호조…5월 경상흑자 386.1억달러 '역대 최대'
2026-07-08 08:12:27 · 한국경제국립목포대 RISE사업단-국제협력처, 컨소시엄 대학 공동 국제학술대회 참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RISE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ISISA)'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학술행사 참관과 신안군 문화·역사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서부권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개최하는 국제학술행사를 직접 경험하고, 전남의 우수한 섬 문화와 관광자원을
2026-07-08 08:12:06 · 전자신문"앞에 사람이 있든 없든 무개념"…버스 앞좌석에 발 올린 여학생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시내버스에서 앞좌석 등받이에 양발을 뻗어 올린 채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학생들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1001번 버스에서 목격했다"며 여학생 두 명이 버스 좌석에 앉아 앞좌석 등받이에 두 발을 올려놓고 있은 모습의 제보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버스는 서울 잠실과 경기 남양주시 별내를 오가는 시내버스였다. 보배드림 측은 "신발을 벗고 양말만 신은 상태에서 앞좌석에 승객이 없으니 괜찮다는 의견과, 다른 승객 입장에서는 타인의 발을 보는 것이 불쾌할 수 있다는 의견이 엇갈린다"고 전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앞좌석에 사람이 있든 없든 좌석에 발을 올리는 건 무개념 행동", "이걸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는 게 말이 안 된
2026-07-08 08:10:36 · 파이낸셜뉴스[날씨] 오늘도 강한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200㎜ 이상
[앵커] 내일까지 전국 곳곳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은 시간당 50㎜가 넘는 폭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지금은 비구름대가 내륙으로 확산하면서 강원과 충북에도 빗줄기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장마 구름이 더 발달하겠고요. 중부와 호남, 제주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어들겠습니다. 비구름대는 북동쪽으로 이동하며, 출근길 ...
2026-07-08 08:10:28 · 연합뉴스(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