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칼럼] 토큰증권 시대, 법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진짜 시장은 이제부터다〈상〉
토큰증권, 이른바 STO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한때 STO는 부동산이나 미술품을 잘게 쪼개 사고파는 새로운 투자 방식 정도로 이해됐다. 그러나 최근 법률 개정으로 제도화의 큰 틀이 마련되면서 STO는 단순한 투자 유행을 넘어 제도권 자본시장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STO가 가능한가”가 아니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시장이 열릴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 국내 토큰증권 제
2026-07-07 16:00:00 · 전자신문네이버, 특허 생성형 AI·로봇 특허 확보 집중…온서비스·피지컬 AI 대비
네이버가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봇 관련 특허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AI를 네이버 서비스에 접목하는 '온 서비스 AI' 전략과 10년간 키워 온 '피지컬 AI' 기술 개발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특허가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기술에 집중되어 있고 눈에 띄는 차세대 기술이 보이지 않는다는 진단도 있다. 7일 지식재산권 검색 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 따르면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특허 30건을 공개했다. 네이버와 네이버
2026-07-07 16:00:00 · 전자신문[디지털시대, 읽기]①디지털 읽기의 새로운 가능성 열려…미래엔 초코의 '달달독해'와 '초코툰'이 제시
영상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디지털 시대 아이들은 어떻게 읽을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발표한 '2025년 어린이·청소년 독서 및 도서관 이용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12년 대비 동영상, 전자책, 오디오북 이용이 증가했으며, 청소년은 종이책 중심의 독서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읽기를 주요 독서 방식 중 하나로 활용하는 추세다. 아이들이 쉽고 친숙하게 읽기에 접근해 깊이 이해하고 생각하는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2026-07-07 16:00:00 · 전자신문집에 불이 난 뒤 소화기를 사봐야 소용없다. 보안도 마찬가지다. 양자컴퓨터가 실제 공격에 쓰일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암호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이상 미리 대비해야 한다. 전문가들도 양자컴퓨터가 언제 기존 암호를 무력화할지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한다. 5년 뒤일 수도, 10년 뒤일 수도, 그보다 더 늦을 수도 있다. 아직 실험실 수준의 기술이라는 신중론도 있다. 하지만 보안은 사고가 난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발생 가능성이 있는
2026-07-07 16:00:00 · 전자신문현대차그룹, 공정위·협력사와 상생협약…미래 모빌리티 공급망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로봇·소프트웨어중심차(SDV) 중심 산업 전환에 맞춰 공급망 전반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공정거래위원회, 1·2차 협력사들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위원장과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을 비롯해 12개 계열사 대표, 150여 개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로봇과 SDV, 자율주행
2026-07-07 16:00:00 · 전자신문한국동서발전, '음성 복합 1호기' 준공식 개최…국내 첫 석탄-천연가스 전환
한국동서발전이 7일 음성발전본부(충북 음성군)에서 '음성 복합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발전소 연료를 석탄에서 천연가스(LNG)로 전환한 국내 첫 사례다. 지난 5월 준공된 음성 복합 1호기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561메가와트(MW) 규모의 발전소로 충북의 낮은 전력 자립도(전국 17개 시도 중 14위)와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독일 지멘스(Siemens)의 최신 가스터빈을 적용해 복합발전 효율 57.75%를 확
2026-07-07 16:00:00 · 전자신문정부, '소버린 AI' 핵심 GPU 확보 총력전… 3조 투입 사업 연장 검토
정부가 인공지능(AI) 필수 자원인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지원 사업의 연장을 검토한다. 고성능 GPU 수요 급증과 '소버린 AI' 구축 필요성에 따라 정부 주도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의 연장을 목표로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의 GPU 추가 구축 여력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구매한 G
2026-07-07 16:00:00 · 전자신문[이슈플러스]삼성전자, 고부가 제품 중심 실적 개선 폭 더 커진다
삼성전자가 세계 테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성과가 주효했다. AI 확산으로 D램 등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자, 세계 최대 D램 제조사인 삼성전자 수익도 극대화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이번 분기 영업이익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합산 영업이익 82조9000억원을
2026-07-07 16:00:00 · 전자신문현대차그룹, 협력사 대금 10일 내 지급..상생협력 강화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그룹이 협력사들에 대한 대금 지급기한을 평균 10일로 대폭 줄이고,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지급하는 대금의 지급기일도 함께 단축될 수 있게 교육과 인센티브 등의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도 대기업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 외에도 납품대금도 보다 빠르게 현금화시킨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7일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 1·2차 협력사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협약을 맺었다. 인공지능(AI)·로봇·소프트웨어중심 차량(SDV) 중심의 산업 전환에 대응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뒷받침할 공급망 전반에 대한 상생협력을 강화하
2026-07-07 16:00:00 · 파이낸셜뉴스제주~대구 헬기 이송 세쌍둥이, 31주 만에 무사히 세상 밖으로 [지역이슈]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제주에서 헬기로 긴급 이송된 세쌍둥이 산모를 한 달간 집중 케어한 끝에 무사히 세 자매를 출산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달 임신 27주차였던 세쌍둥이 산모는 제주도 내 의료기관에서 수용이 어려워지자 전원을 요청했다. 산모는 지난달 4일 오후 5시 51분 소방본부 신고 접수 후 자정을 넘긴 5일 0시 25분
2026-07-07 15:59:55 · 세계일보상승세 김효주·윤이나·유해란, 코르다 그랜드 슬램 막을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는 4개로 모두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 기록을 달성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메이저 대회가 5개이지만 이중 4개 대회만 우승해도 이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8·미국)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2026-07-07 15:59:06 · 세계일보충북도가 경북 안동병원과 광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7일 경북 안동시에 있는 안동병원을 찾아 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제천·단양 등 북부권이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적정 시간 내 치료가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2026-07-07 15:58:13 · 세계일보"우리가 진짜야" 강남 아파트 줄줄이 조합 vs 입대위 '충돌'
[파이낸셜뉴스] 정비사업으로 준공된 신축아파트에서 정비조합과 입주자대표회의가 갈등을 빚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사실상 의사결정권을 둘러싼 이권 다툼으로, 준공 후 성격이 다른 두 조직이 공존해 발생하는 구조적 충돌이라는 관측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진주아파트를 재건축 한 잠실래미안아이파크에서는 조합과 입대의가 단지 내 공공개방시설 운영권을 두고 충돌하고 있다. 공공에 개방되는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 업체 선정 권한을 누가 쥐느냐가 힘겨루기의 핵심이다. 조합은 지난 6월 30일 임시총회를 열고 운영 업체의 5년 계약을 골자로 한 '공공개발시설 운영계획서 의결의 건'을 상정했다. 입대의 측이 적극적으로 '부결 운동'을 폈지만 조합 역시 주민 설득에 힘을 쏟아 안을 통과시켰다. 결과는 총 1422표 중 찬성 772
2026-07-07 15:58:10 · 파이낸셜뉴스이정후, 토론토전 1안타 1볼넷으로 타율 0.315 유지…미네소타는 고우석 맞이 준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15(311타수 98안타)를
2026-07-07 15:57:52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원·달러 환율이 1520원대로 내려왔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1528.2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2.1원 하락한 수치로, 오전 6시 1530.0원을 가리킨 후 장중 1530원대에서 움직였으나 결국 하락 마감했다. 앞서 전날부터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이 24시간 무중단 체제로 바뀌었다. 원래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돌아갔는데, 이제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중단 없이 운영된다. 다만 원화-이종통화 간 거래시장은 현행(오전 9시~오후 3시30분) 시간대를 유지한다. 구체적으로 주말, 1월 1일을 제외한 모든 일자에 원·달러 거래가 가능해지고 이는 일중 멈추지 않는다. 매년 첫 영업일은 1월 2일이 되는 셈인데 오전 9시 개장이다. 마지
2026-07-07 15:57:30 · 파이낸셜뉴스연구재단-대교협, BK21 5단계·COSS 2.0 등 대학혁신 방향 논의
한국연구재단은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고등교육 및 학술연구 생태계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학재정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역 혁신을 위한 앵커 체계 구축의 주요 방향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브랜드 단과대학, 지역인재양성 등 핵심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연구재단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학술진흥본부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지역별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
2026-07-07 15:56:40 · 전자신문[특징주]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불발 소식에 23% 급락
한화오션[042660]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 경쟁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는 소식에 7일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2.65% 내린 8만9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 때 25.06% 내린 8만7천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한화오션과 원 팀을 꾸려 수주 경쟁에 참여했던
2026-07-07 15:55:50 · 세계일보정부부처 최대 규모의 제3기 산업통상부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이 7일 서울 중구 그레이프라운지에서 열렸다. 정상용 산업통상부 정책기획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07 15:55:34 · 전자신문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글로벌 위암 1차 치료제 시장 공략”
에이비엘바이오가 자사의 그랩바디-T 플랫폼이 적용된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ABL111'(지바스토미그)을 앞세워 글로벌 위암 1차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는 12월 중 임상 3상에 진입하는 전략으로 국내 바이오텍 역사를 새로 쓰는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전략 발표회를 열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ABL111의 임상 1상 종료 후 3상을 바로 실시해
2026-07-07 15:55:23 · 전자신문“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로봇 6종 투입”…GBICT, 국책 실증사업 선정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GBICT·회장 최용진)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주관하는 '2026년도 사회문제해결형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과제'에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클로봇, 티로보틱스와 함께 최종 선정,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무인화 실증을 위한 컨소시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GBICT와 KORAD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함께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고위험 작업환경의 안전관리 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온 과제
2026-07-07 15:55:04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