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일침…"눈물 흘렸다면 용서했을 것"
배우 강부자[연합뉴스][연합뉴스] 연예계에서 열적적인 축구 팬으로 알려진 배우 강부자 씨가 최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귀국 태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강 씨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홍 전 감독이 귀국 당시 공항에서 고개 한 번 떨구지 않고 먼 곳만 응시하며 당당하게 걸어 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 앞에 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눈물이라도 한 방울 흘렸다면, 성난 축구 팬들...
2026-07-05 10:47:56 · 연합뉴스(최신)[세종만사]韓 총리의 '책 선물' 스킨십…감성 소통 눈길
○…韓 총리의 '책 선물' 스킨십…감성 소통 눈길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책'을 매개로 한 정책 소통 스킨십에 나서 눈길. 취임 첫날 인공지능(AI)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며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국정목표 실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한 총리는, 이후 이어진 기자단 및 청년들과의 만남에서는 딱딱한 정책 브리핑을 넘어 감성적 소통 행보를 부각. 최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출입 기자단에게 본인이 좋아하는 도서 3종(총 1
2026-07-05 10:47:00 · 전자신문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인공지능(AI)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하반기 삼성전자, 애플, 샤오미 등 스마트폰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제조사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5일 휴대폰 업계에 따르면 이달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는 저장용량별 가격 인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폰아레나 등 외신은 갤럭시Z 폴드8 256GB 기본형은 전작과 같은 1999달러
2026-07-05 10:45:07 · 전자신문기아, PBV로 농촌 식품 배달 나선다…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 출범
[파이낸셜뉴스] 기아가 농어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를 본격 가동한다. 기아는 지난 3일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유철 의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무브투유 출범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무브투유'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현상이 맞물리며 심화되는 소멸위기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아가 새로 만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식품 사막화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지역 내 식료품점이 사라져 주민들이 신선식품을 제때 구하기 어려워지는 현상을 뜻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대중교통마저 열악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일수록 이 문제에 취약하다. 기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2026-07-05 10:44:18 · 파이낸셜뉴스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하루 전인 지난 4일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본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소방 당국과 함께 학교 수색에 나섰고 폭발은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광주일고에서 오는 6일 배...
2026-07-05 10:43:49 · 연합뉴스(최신)휴일인 오늘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남부 지방에 이어 수도권과 강원도까지 확대되겠는데요. 화요일까지 강수가 길게 이어지겠고, 주 중반에는 중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집중되겠습니다. 현재 강한 비구름대는 충청과 경북, 남해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지만, 비가 내릴 때는 시간당 20㎜ 안팎으로 강하게 집중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에는 호우 예비특보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대 150...
2026-07-05 10:43:46 · 연합뉴스(최신)보험료 한 푼 안 냈는데 보험금을 받았다…대부분이 모르는 '공짜 보험' [단내나는 짠테크]
다 올랐습니다. '내 월급' 빼고 모든 게 오른 듯 합니다. 점심 한 끼, 커피 한 잔이 걱정인 독자 여러분을 위해, 돈이 되는 소비의 방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단내나는 짠테크] 그 열두번째 이야기는 보험료 내지 않는 '안전보험'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최근 퇴근길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내리던 중 넘어지면서 무릎 골절상을 입은 남미연씨(가명·44)는 뜻밖의 치료비를 받았다. 남씨에게 치료비를 건넨 건 가족도, 친구도 아니었다. 바로 남씨가 거주하는 서울시와 종로구였다.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시민 그리고 구민들에게 보험기관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통해서였다.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도, 보험료 납부도 없이 단체영업배상
2026-07-05 10:42:56 · 파이낸셜뉴스"커피 한 잔에 담긴 파리의 시간"…레 되 마고에서 만난 1500년 도시의 기억 [커피와 공간 '끽(喫)']
오스만튀르크 시절엔 '현자들의 학교', 17세기 영국에선 1페니 내고 논쟁적 대화에 참여하는 '페니대학'이라 불렸습니다. 오스트리아 신경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프랑스 철학가 장 폴 사르트르는 글을 쓰고 피카소는 예술을 말하며 계몽주의 사상가들에겐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커피'를 대전제로 사람들이 모이는 유형의 공간, 우리는 '카페'라 합니다. 커피를 마시고 공간을 누리는 '끽(喫)'의 장소에서 이야기를 만끽(滿喫)합니다. 주말, 그 공간에서 '건축' 한 잔 어떠신가요. [편집자주] [파이낸셜뉴스] 1920년 프랑스 파리의 어느 밤. 소설가 길 펜더는 피츠제럴드 부부의 안내를 받아 한 카페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소설가를 꿈꾸는 길에게 "용기 있는 글쓰기는 진실한 글쓰기"라고 조언하며 그의 원고를 거트루드 스타
2026-07-05 10:42:46 · 파이낸셜뉴스경찰 청문실 조직도가 개인정보?…법원 “감시 필요 공적 관심사” [법잇슈]
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 업무는 공적 영역에 해당하는 만큼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소속 경찰관들의 이름과 직위·직급 등이 담긴 조직도를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양상윤)는 A씨가 서울 관악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026-07-05 10:41:55 · 세계일보경찰, '광주일고 폭발물 협박'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은 5일 "최근 고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있었던 응원구호 관련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공중 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 같은 행위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관련 학교나 학생을 겨냥해 음해·명예훼손성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폭파 협박 등의 글을 올릴 경우 정보통신망법 위반, 공중협박 등 혐의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광주북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 50분께 북구 누문동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
2026-07-05 10:40:40 · 파이낸셜뉴스새벽까지 마신 출근길 숙취 운전, 하루 두 번 몰아친 만취 운전…법원의 처벌은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출근길 숙취 운전을 한 30대와 하루에 두 차례나 만취 운전을 한 40대에게 법원이 무거운 벌금형을 선고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초 아침 운전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0.08%미만)인 혈중알
2026-07-05 10:40:29 · 세계일보강원 통합돌봄 시행 100일…서비스 신청 541% 급증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지역에서 노인인구 1만명당 51.5명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며 법 시행 전보다 신청이 5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돌봄통합지원법이 지난 3월 시행된 후 100일을 맞아 통합돌봄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질병, 장애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묶어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은 방문진료와 장기요양, 복지서비스를 개별 기관에 따로따로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시군이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하나의 계획으로 엮어 연계해 준다. 공급자 중심의 분절적 지원에서 수요자 맞춤형 통합 지원으로 돌봄의 축이 옮겨간 것이다. 이용 실적은
2026-07-05 10:38:36 · 파이낸셜뉴스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반드시' 받는다… 중국은 빼고”
이란 정부가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을 밝히며, 중국을 포함한 우방국에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 이란 대사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평화포럼 기해회견에서 최근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국가 안보 문제로 직결되었다고 강조했다. 파즐리 대사는 “호르무즈가 영해의 일부
2026-07-05 10:37:59 · 전자신문손흥민, 소속팀 복귀 플랜 나왔다…LAFC 단장 "오는 18일 LA 더비 출전 목표"
화상 인터뷰 중인 LAFC 단장, 존 토링턴[LAFC 홈페이지 화면캡쳐][LAFC 홈페이지 화면캡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소속팀이 조만간 LAFC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LAFC는 4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존 토링턴 단장의 화상 인터뷰 영상을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미국 프로축구 후반기 계획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특히, 토링턴 단장은 이날 ...
2026-07-05 10:37:33 · 연합뉴스(최신)전남광주 52개 해수욕장 10일부터 순차 개장...8월 23일까지 운영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전남광주지역 12개 시·군에 위치한 52개 해수욕장이 오는 10일부터 순차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 60만명 달성을 목표로 '쉼과 즐거움으로 다시 찾는 해수욕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올해는 장흥 수문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문을 열고,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 보성 율포솔밭,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지역 대표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한다. 이에 안전은 더하고 즐거움은 높이고자 편의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 등 11개 사업에 72억원을 들여 샤워실과 화장실과 같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수질과 백사장 토양, 방사능 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등 이용객이 안심하고 찾는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했다.
2026-07-05 10:37:32 · 파이낸셜뉴스"당신은 정말 훌륭합니다" 메시가 카보베르데 골키퍼에게 전한 메시지
리오넬 메시와 대화하는 보지냐[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축구 대표팀의 수문장 보지냐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남미 칠레 매체인 '라 테르세라' 보도에 따르면, 보지냐는 "경기 후 메시에게 다가갔다. 그는 저를 안아주면서 '당신은 정말 훌륭하다. 당신의 국민이 당신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믿기 어려웠다"고 감격의 순간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지냐는 "경...
2026-07-05 10:36:21 · 연합뉴스(최신)"양육비 보내세요"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SNS에 호소
[파이낸셜뉴스]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한 전 며느리가 홍서범과 조갑경의 아들 B씨에게 양육비 지급을 요구했다. A씨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양육비 보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달 25일 대전가정법원 가사1부(나)는 A씨가 B씨를 상대로 낸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선고기일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단했다. 소송은 2024년 9월 제기됐다. A씨는 혼인 생활 중 B씨의 외도로 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임신 한 달 만에 B씨가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도 했다. 지난해 9월 1심은 'B 씨는 A 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고, 시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에게 B씨의
2026-07-05 10:35:33 · 파이낸셜뉴스파키스탄서 차량 폭탄 테러로 20명 사상…무장단체 도주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서 순찰하는 경찰관들[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분리주의 무장단체가 해안경비대를 노리고 차량 폭탄 테러를 벌여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항구 도시 그와다르에서 폭발물이 실린 트럭이 준군사조직인 해안경비대 검문소로 돌진했습니다. 강력한 폭발로 검문소 건물이 파괴되면서 파키스탄 해안경비대...
2026-07-05 10:35:15 · 연합뉴스(최신)프랑스 유력 대권 주자의 ‘운명’, 7일 법원 선고에 달렸다 [이 사람@World]
요즘 프랑스 국민 대다수의 눈길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쏠려 있다. 우승 후보인 프랑스는 32강전에서 스웨덴을 3-0, 16강전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잇따라 격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시선을 프랑스 국내 정치로 돌려보면 오는 7일(현지시간) 파리 항소법원에서 내려질 판결 하나에 이목이 집중된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지도자이자 유력한
2026-07-05 10:35:13 · 세계일보'골잡이' 음바페 앞세운 프랑스, 파라과이 1-0 제압…다음 상대는 모로코
결승골 넣고 포효하는 음바페[AP=연합뉴스][AP=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프랑스가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의 결승 골로 8강에 안착했습니다. 프랑스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5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내내 상대의 질식 수비에 막혀 고전했지만, 후반 데지레 두에의 투입 작전이 빛을 발했습니다. 후반 25분, 두에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2026-07-05 10:35:11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