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살쪘다고 눈치 주더라"…남편 앞에서 딸 꾸짖은 친정어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한 여성이 친정어머니가 남편 앞에서 자신을 반복적으로 나무라며 시댁 눈치를 보라고 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성 A씨는 친정어머니가 사사건건 시댁 입장만 앞세우는 듯해 괴롭다고 털어놨다. A씨는 자신이 경제활동을 하고 남편이 집에서 쉬며 가사를 맡는 외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주말 약속 때문에 남편에게 집을 맡기고 나가려 했지만, 친정어머니가 남편이 보는 앞에서 크게 나무랐다고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A씨는 "친정엄마가 누구를 만나러 가는지 캐묻더니 '영양가 없는 사람들 아니냐. 당장 약속 취소해라'고 호통을 쳤다"며 "이미 지인들은 출발했고 내가 모임을 주도하고 식당까지 예약한 상황이었는데도 막무가내였다"고 밝혔다. A씨가
2026-07-05 09:47:02 · 파이낸셜뉴스전세가 1억 뛰더니…아파트 못 구한 세입자들 향한 곳은?
2026-07-05 09:45:22 · 한국경제[앵커] 기후변화로 바닷물 온도가 오른 동해안에 대형 상어 출현이 크게 늘었습니다. 피서철을 맞아 동해안 해수욕장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작업선이 이동하며 기다란 그물을 내립니다. 해파리와 상어 등 유해생물이 수영구역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지망을 설치하는 겁니다. <김희준 / 속초시 관광인프라개발팀장> "유해생물 방지망은 상어나 해파리의 유입을 줄이...
2026-07-05 09:45:20 · 연합뉴스(최신)[앵커] 베네수엘라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3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진이 발생한지 10일째에 접어들면서 생존자 구조 소식도 이틀째 들려오지 않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지난달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천명에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간 4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는 지진 사망자가 하루 전보다 309명 늘어난 2천 954...
2026-07-05 09:44:44 · 연합뉴스(최신)"버린 전기차 부품 되살린다"…강원도, 미래차 재제조 기반 구축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강원특별자치도가 다 쓴 전기차 부품을 되살려 새 부가가치를 만드는 미래차 순환경제 산업의 거점을 횡성지역에 구축한다. 5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강원도외 횡성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2030년까지 횡성군 묵계리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93억원을 더한 총사업비 193억원을 들여 사용 후 전기차 핵심부품의 시험평가 기반을 갖추기로 했다. 대상 부품은 전기차 구동을 좌우하는 인버터와 감속기, 차량용 충전기(OBC)다. 사업은 이들 부품의 상태 진단부터 정밀분해와 결함 분석, 성능·안전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체계로 꾸려진다. 연면적 1000㎡ 규모의 지원
2026-07-05 09:44:39 · 파이낸셜뉴스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충돌한 비행기… 조종사 '고의' 였나
지난주 중국 베이징의 최고층 빌딩에 소형 비행기를 충돌시킨 조종사가 만성 불면증과 불안 증세를 앓아왔으며, 이번 사건은 조종사가 개인적인 사유로 벌인 범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정부는 성명을 통해 사건 조사 결과 조종사 류 모 씨(66)가 이혼 후 홀로 거주해 온 프리랜서로, 그의 일기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표현이 다수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종합 조사를 거쳐 이번 사건을 '
2026-07-05 09:43:35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수료 징수 방침에 대해 주중 이란 대사가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중국을 비롯한 우호적인 국가에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4일(현지시간) 전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 이란 대사는 이날 베이징에서 개최된 세계평화포럼에 참석해 이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파즐리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을 영해로 둔 국가로서 통항 서비스 수수료 징수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해당 비용은 단순한 '통행료'의 개념이 아니라, 해협을 지나는 선박의 안전 확보와 통제, 그리고 대형 선박 운항으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에 대응하는 대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 편에 서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준 국가들을 대상으로는 반
2026-07-05 09:43:23 · 파이낸셜뉴스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된 뒤 사교육 참여율과 월평균 사교육비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곽나람 숭실대 연구교수 등이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지 '교육사회학연구'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2017년부 절대평가 시행 이후 영어 사교육비는 증가세로 돌아섰고 국어와 수학 등 다른 과목보다 증가 추세도 뚜렷했습니다. 연구진은 성적 하위권 사교육 수요는 줄어든 반면 상위권은 오히려 늘어나는 등 사교육 양극화 현상도 나타났...
2026-07-05 09:42:19 · 연합뉴스(최신)'생계형 아이돌' 매력…리센느, '新 국민 아이돌' 탄생
K-팝이 '글로벌'이라는 무한한 영토를 향해 팽창하며 빌보드와 해외 스타디움으로 시선을 던질 때,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는 역설적으로 가장 구체적인 지역의 지표면으로 온기를 향해 하강했다. 앞서 리센느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원이와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거제에서 자연스럽게 쏘아 올린 "거제
2026-07-05 09:41:43 · 세계일보삼계탕[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1만 8,154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대표 외식 메뉴 가운데 평균 가격이 가장 비쌌던 삼겹살(200g 기준 2만 1,321원)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수준입니다. 삼계탕 가격은 지난 2021년 평균 1만 4,077원에서 최근 5년 사...
2026-07-05 09:41:00 · 연합뉴스(최신)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취업자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1,833시간으로 전년보다 32시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시간은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정책 등에 따라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OECD 36개 회원국 평균보다 여전히 연간 100시간 가까이 많은 수준입니다. 이는 노동시간이 많은 순으로는 회원국 가운데 6번째입니다. 주 52시간 상한제와 대체공휴일 확대 등의 영향으로 노동시간은 매년 감소 추세가 이어지...
2026-07-05 09:40:50 · 연합뉴스(최신)대법 "보험사 구상금과 피해자 청구권은 별개"…자기부담금 소송 뒤집혀
2026-07-05 09:40:48 · 한국경제이디야커피,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 발대식에 커피·간식 후원
이디야커피는 지난 3일 경기도 용인 HL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에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와 쿠키 2종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보훈부가 주최하는 유엔참전국 미래세대 교류캠프는 6·25전쟁으로 맺어진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의 인연을 미래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프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6박 7일간 서울과 부산 일대에서 진행되며, 미국·영국·캐나다 등 13
2026-07-05 09:38:17 · 전자신문인천 교동도서 오토바이 몰던 60대, 트럭에 치여 사망
오토바이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사진=연합뉴스 제공)(사진=연합뉴스 제공)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60대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4일) 오후 5시 28분쯤 교동도 고구저수지 인근 교차로에서 1톤 트럭이 3륜 오토바이 옆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60대 남성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소방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70대 B씨를 교통...
2026-07-05 09:38:15 · 연합뉴스(최신)신동빈 회장,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공장 점검…“바이오 핵심 성장동력”
신동빈 롯데 회장은 지난 3일 인천 연수구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1공장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송도 1공장이 착공 2년여 만에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받은 직후 이뤄졌다. 현장에는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이 동행했다. 신동빈 회장은 생산시설 주요 공정을 둘러본 뒤 글로벌 고객사 수주 현황과 사업 추진
2026-07-05 09:37:36 · 전자신문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 올해도 시행
[파이낸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정보 알림 서비스'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부산지역 27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기온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에 생활권 폭염 상황을 신속히 알리는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8~9월 두 달간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매년 7~9월 3달간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과 16개 대기환경정보 신호등, 대기환경정보 알림톡 메시지 총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 가운데 16개 대기환경 정보 신호등을 통해 실시간 기온과 습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기환경정보 알림톡 메시지는 폭염특보 내역과 기온 확인 링크도 제공한다. 개인 핸드폰으로 폭염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2026-07-05 09:36:44 · 파이낸셜뉴스국내여행이 ‘당일치기’ 중심에서 숙박을 동반한 체류형 여행으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과 먹거리, 체험 활동에 대한 지출이 늘고 호텔·리조트 이용도 증가하는 등 여행객들의 소비 패턴도 함께 바뀌고 있다. 5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5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여행에서 1박 이상 숙박여행 비중은 늘어난 반면 당일여행은 감
2026-07-05 09:35:13 · 세계일보새벽 3시까지 술 마시고 아침 출근 차량 운전.. 벌금 2000만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혈중알코올농도 0.051% 상태로 18㎞가량을 운전하다가 경남 양산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돼 기소됐다. A씨는 당일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아침 출근을 하기 위해 차를 몰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사는 재판에서 A씨가 몇 해 전 음주운전 등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도 또다시 음주 운전을 했다며 실형을 구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숙취 운전이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0.03% 이상∼0.08% 미만) 수준인 점을 감안했다. 재판부는 "재범을 막기 위해서는 실형을 선고해야 하지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비교적 높
2026-07-05 09:34:4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