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역시 최초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공모 선정…전문의 20명 확보 목표
대구시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10월부터 지역 필수의료 전문인력 지원에 본격 나선다. 4일 시에 따르면 기존 강원∙충남∙전남∙경북∙경남∙제주 등 6개 도 중심으로 추진되던 이 사업은 대구∙부산∙울산∙충북∙전북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전국 11개 시∙도로 확대 시행된다. 특히 광역시가 이 사업에 참여
2026-07-04 06:38:00 · 세계일보"단톡방 안 끼워주면 땡큐 아닌가요?"…시댁 차별과 남편 방관이 부른 파국 [헤어질 결심]
[파이낸셜뉴스] 남편의 해외 발령으로 외국에서 거주 중인 한 여성이 시댁의 지속적인 무관심과 차별 대우, 그리고 이를 방관한 남편의 태도에 지쳐 파경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외에서 이혼 고민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타지에서 외로운 생활을 이어가며 시댁과의 갈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작성자 A 씨는 결혼 생활의 지속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A 씨에 따르면 시댁과의 갈등은 결혼 준비 단계인 상견례 자리에서부터 싹텄다. 당시 시부모는 A 씨의 친정 식구들에게 "10분 일찍 나오라"고 고압적으로 요구하는가 하면, 남편의 해외 근무로 인해 A 씨가 현지에서 학업을 이어가게 되자 "우리가 며느리 유
2026-07-04 06:30:00 · 파이낸셜뉴스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2천645명으로…구조대 철수 가닥
유엔, 실종자 수 5만명 추정…"건물 잔해서 악취 진동"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천700명으로 늘어…절박한 수색 지속[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현지시간 3일, 베네수엘라 강진 발생 9일 차를 맞아 사망자 수가 2천645명으로 늘고, 부상자 수도 1만2천600명을 넘겼습니다. 베네수엘라 공보부가 전날 발표한 사망자 수는 2천 595명, 부상자는 1만2천여 명이었지만 하루 새 50명 ...
2026-07-04 06:25:24 · 연합뉴스(최신)“전기차 대신 ESS”… LG엔솔·혼다 美 합작공장, 배터리셀 양산 돌입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의 미국 합작법인(JV) ‘L-H 배터리 컴퍼니’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셀 양산에 돌입했다. L-H 배터리 컴퍼니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파예트 카운티 제퍼슨빌 공장에서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셀 양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생산된 배터리 셀은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시스템통
2026-07-04 06:01:44 · 세계일보대우건설, 20년 만에 美 재진출… 뉴저지 주거개발사업 확정
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주에서 추진되는 ‘팰리세이즈 파크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확정하고 20여년 만에 미국 부동산 시장에 재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팰리세이즈 파크 주거개발사업은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펠리세이즈 파크 웨스트루비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주거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2억9100만달러(약 4374억원)로 예상된다. 지상 18층, 54
2026-07-04 06:01:30 · 세계일보'K뷰티·패션 시너지 통했다'… 무신사, 해외 K뷰티 거래액 4.6배 급증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뷰티 부문 거래액이 해외 K뷰티 수요확대와 패션 고객의 교차 구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4배 넘게 성장했다. 4일 무신사 뷰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뷰티 부문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4.6배(361%) 늘었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는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 13개 지역에서 서비
2026-07-04 06:01:17 · 세계일보6월 외환보유액 소폭 늘었다…“달러 풀었지만 외화예금 증가로 상쇄”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소폭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 방어를 위한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73억6000만달러로 5월말(4269억9000만달러)보다 3억7000만달러 늘었다. 5월 한 달 동안 8억8000만달러 감소했다가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전환한
2026-07-04 06:01:05 · 세계일보먹방 아닌 맥락·세계관…언더커버셰프·스레파 등 2세대 요리 예능 대세
셰프와 요리를 내세운 예능이 다시 TV를 점령하고 있다.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 tvN ‘언더커버 셰프’,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모두 ‘먹는 프로그램’처럼 보이지만, 정작 이들이 겨냥하는 것은 맛이 아니라 음식을 둘러싼 세계에 가깝다. 공통 키워드는 ‘요리+역사’, ‘요리+노동’, ‘요리+장사’다. ◆역사와 밥상을 엮은 TV조선 ‘왕은
2026-07-04 06:00:49 · 세계일보오프라인 OFF…그많던 휴대폰 매장, 서울 5년간 184곳 폐업
2026-07-04 06:00:19 · 한국경제“국산은 손 떨려서 못 사요”…삼겹살 한 근에 6000원 아낀 비결 [프라이스&]
2026-07-04 06:00:15 · 한국경제"휴대폰 성지 찾는 꿀팁 있다더니"…동네 매장 결국 줄폐업
2026-07-04 06:00:09 · 한국경제"'배 타면 돈 번다' 말에…가난 벗어나려 바다로 갔죠" [이광식의 거상열전]
2026-07-04 06:00:01 · 한국경제새들의 세계/ 마이크 언윈/ 류토 미야케 그림·조은영 옮김/ 시공사/ 2만5000원 새는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야생동물이다. 도시의 전깃줄 위 참새와 까치에서부터 산과 바다, 습지와 사막을 누비는 철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매일 새를 마주한다. 그러나 정작 새가 어떻게 진화했고,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며, 왜 지구 생태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지는 잘
2026-07-04 06:00:00 · 세계일보한나 아렌트/ 린지 스톤브리지/ 손성화 옮김/ 사람in/ 2만8000원 “1962년 3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어느 스산한 날, 한나 아렌트는 뉴욕의 한 병원 침대에 누워 생각에 잠긴 채 천장을 빤히 올려다보고 있었다. 전날 그녀가 타고 있던 택시가 센트럴파크를 지나는데 트럭 한 대가 와서 충돌하는 바람에 얼굴과 치아가 엉망이 됐고 갈비뼈 아홉 개가 부
2026-07-04 06:00:00 · 세계일보생각에도 산책이 필요하다/ 도야마 시게히코/ 지소연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만원 인공지능과 콘텐츠가 답을 대신 내놓는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일본의 지성 도야마 시게히코의 책 ‘생각에도 산책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발상에 관한 12가지 화두를 통해 사고를 깊게 만드는 일상의 방법을 들려준다. 저자는 생각이 책상 앞에서
2026-07-04 06:00:00 · 세계일보아는 사람 집(허수경, 난다, 1만4000원)=“바다는 검고 깊어서 그 안에는 수많은 시어가 출렁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나는 단 하나의 시어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 아니면 시가 되지 못했던 시간들이, 아니면 여러 시적 자아들이 그도 아니면 수많은 이미지가 시 자체의 무의식이 모여 그 바다는 출렁이고 있었다.” ‘외국에서의 꿈, 혹은 산책’ 중 일부
2026-07-04 06:00:00 · 세계일보집밥력/ 홀썸모먼트/ 세미콜론/ 3만2500원 과장하자면 매주 너댓권씩 음식 관련 신간이 쏟아지는데 내용의 충실함이나 만듦새에서 독보적이다. 미식(美食)이 아닌 나를 돌보는 선택으로서 올바른 ‘집밥’이 가진 힘을 보여주고 142개 요리법을 통해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지 가르쳐 준다. 저자는 미국 명문 MBA 과정을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 대
2026-07-04 06:00:00 · 세계일보디지털 문명과 AI혁명/ 박영규/ 통나무/ 1만9000원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 1950년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이 던진 이 질문은 오늘날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됐다. 이제 AI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AI 혁명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한 기술이 아니다. 컴퓨터와 반도
2026-07-04 06:00:00 · 세계일보공기의 세계/ 칼 짐머/ 이상훈 옮김/ 다산초당/ 3만3000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예일대 분자생물물리학·생화학 겸임교수인 칼 짐머는 신작 ‘공기의 세계’를 통해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마시지만 가장 모르고 살아온” 공기를 탐정소설처럼 파고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기를 둘러싼 과학·의학·역사·일상의 층위를 한데 엮는다. 코로나19 집단감염 사
2026-07-04 06:00:00 · 세계일보세상에서 가장 짧은 중국사/ 린다 제이빈/ 최경은 옮김/ 진성북스/ 2만6000원 두 가지 이유로 중국사 입문은 늘 망설여진다. 너무 길고, 너무 복잡하다. 수천년에 걸친 왕조의 흥망과 사상, 문화가 켜켜이 쌓여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하다. 호주 작가 린다 제이빈은 그 장벽을 과감히 낮춘다. 학술서다운 무게 대신 속도감을 택해 방대한 중국사를 흥
2026-07-04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