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아니었어?"...20일째 미궁 '통영살인' 용의자 사진, 가짜였다
[파이낸셜뉴스] 경남 통영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20일째 붙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가짜 용의자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시민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0일 새벽 경남 통영시 도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안방에서 잠을 자던 60대 여성 A씨는 외부에서 침입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시간 본채와 떨어진 별채에서 자고 있던 남편이 오전 6시 34분경 숨진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집 안에 있던 손가방 등 금품을 챙겨 달아났다. 경찰이 주택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용의자는 30~40대로 추정되는 건장한 체격의 남성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새벽 2시경 야구
2026-07-01 05:10:00 · 파이낸셜뉴스오늘(1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전면 해제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개선돼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오늘(1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부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영주차장 5부제도 오늘(1일) 0시부터 해제됩니다. 앞서 기후부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5부제로 완화하려 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2026-07-01 05:09:39 · 연합뉴스(최신)[현장연결] 월드컵 여정 마친 손흥민 귀국…이 시각 인천공항
월드컵 마친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 귀국 이재성·김승규·송범근과 함께 이동 배준호·엄지성·양현준·이한범 등 선수들 순차 입국 한국선수 월드컵 최다골 달성 다음 기회로 집중견제·출전시간 부족 영향으로 아쉬운 결과 앞서 조별리그 탈락 관련해 팬들에 사과 SNS 통해 심경 고백…"진심으로 죄송" 대표팀 은퇴 관측 일축…"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 당분간 재충전 시간 가진 뒤 다시 LA로 떠날 예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
2026-07-01 05:08:44 · 연합뉴스(최신)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번째 여성 총리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입니다.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들어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취임합니다. 이로써 지난 2006년 한명숙 전 총리가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기록을 쓴 데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
2026-07-01 05:07:48 · 연합뉴스(헤드라인)“차 팔려고 시작했는데 제 삶이 됐어요”…15년째 시민 안전 지키는 ‘신호등 아저씨’
“좋은 하루 되세요. 다녀오세요.” 매일 아침 경기 구리역과 인근 횡단보도에는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을 정리하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한 남성이 있다. 공무원도 경찰도 아니다. 자동차 영업을 하는 평범한 시민 양신현(58)씨다. 사람들은 그를 ‘신호등 아저씨’라 부른다. 누구의 부탁도 없이 자발적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온 그의 아침은
2026-07-01 05:05:00 · 세계일보[속보][뉴욕증시] 다우지수, 이틀 연속 사상 최고…엔비디아, 2.5% 상승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7-01 05:01:08 · 파이낸셜뉴스“식후 단 음료 한 잔?”…151만명 추적했더니 간암 위험 15%↑
“식후 단 음료 한 잔?”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 탄산음료나 달콤한 아이스티, 과일맛 음료를 손에 든 직장인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 번은 가볍게 넘길 수 있지만, 이런 선택이 매일 반복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설탕이 든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이 간암 일부 유형의 발생 위험과 관련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한
2026-07-01 05:00:00 · 세계일보[경제 단신] SKT, 에이닷 AI 에이전트 기능 강화 외
SKT, 에이닷 AI 에이전트 기능 강화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사진)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고객센터 연결을 돕는 에이전트콜과 AI 메시지 기능을 확대하고 ‘할 일’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용자가 고객센터 등 사업체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에이닷은 최근 30일 통화량 기반으로 해당 시간대의 혼잡도를 3단계로
2026-07-01 05:00:00 · 세계일보816만 소기업·소상공인 연합, 대기업 상대 단체협상 가능 [경제 레이더]
정부가 소기업·소상공인이 대기업·중견기업을 상대로 단체협상에 나설 경우 공정거래법상 담합 규정 적용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거래조건 등의 협상력이 떨어지는 개별 사업자가 연합해 가격이나 거래조건 등을 협상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겠다는 취지에서다. 다만 소비자 이익을 현저히 침해하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금지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두기로 했
2026-07-01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KB금융, ‘긱워커’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외
KB금융, ‘긱워커’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KB금융그룹이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 기사, 크리에이터 등 초단기 근로자인 ‘긱워커’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30일 발표했다. 먼저 이들의 소득 구조를 고려해 최고 1.4%의 특별금리를 주는 전용 파킹통장을 선보인다. 3분기 중에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해 청년 배달플랫폼 종사자에 이륜차 구입자금을 최대
2026-07-01 05:00:00 · 세계일보“설탕도 안 넣었는데 혈당이?”…미숫가루 한 잔의 착각
“설탕도 안 넣었는데 혈당이?”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물이나 우유에 미숫가루를 타 마시고 집을 나서는 사람이 많다. 따로 상을 차릴 필요가 없고 곡물로 만든 음식이라 밥보다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여긴다. 미숫가루가 혈당을 무조건 급격히 올리는 음식은 아니다. 그렇다고 곡물로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마음 놓고 마셔도 되는 것도 아니다. 어떤 곡물을
2026-07-01 05:00:00 · 세계일보‘파크골프’ 노인 운동이라 비웃더니…해외원정에 ‘대학 응원단’까지 떴다 [권준영의 머니볼]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던 인식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파크골프는 노년층 중심의 생활체육을 넘어 대학 캠퍼스로 확산되고,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며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나아가 교육과 산업, 관광을 연계한 신성장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국내 생활체육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 같은 변화를 상징적으
2026-07-01 05:00:00 · 세계일보영화관 앞좌석에 '맨발 척'…"사람 없는데 어때" 역대급 민폐 커플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다중이용시설인 영화관에서 앞좌석 등받이 꼭대기에 신발과 양말을 모두 벗은 채 맨발을 올리고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공분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공식 SNS 계정에는 "젊은 여성들이 극장에서 앞좌석에 발을 올렸습니다"라는 내용의 제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상영관 내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두 명의 관객이 각각 앞좌석 등받이 머리 부분에 맨발을 길게 뻗어 올린 채 스크린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신발은 물론 양말까지 모두 벗은 상태로 맨발을 앞좌석에 걸치고 있어 주변 관객들의 시선에 그대로 노출됐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거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
2026-07-01 05:00:00 · 파이낸셜뉴스"그래도 주식은 필요"…석달뒤 올려줄 전세자금 놔두고, 20년 뒤 쓸 은퇴자금 묻어라 [투자냐 도박이냐③·끝]
주식은 직장인에게 여전히 중요한 자산 형성 수단이다. 다만 투자금의 성격과 보유 기간, 손실 감내 범위가 정해지지 않으면 투자는 장기 계획이 아니라 단기 승부로 흐르기 쉽다. 급등락 장세 속에서 직장인 투자자가 먼저 세워야 할 기준을 짚는다. [파이낸셜뉴스] 주식은 월급만으로 자산을 늘리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여전히 필요한 투자 수단이다. 기업 성장에 참여하고, 장기적으로 노후 준비나 자산 형성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것과 호가창, 추천방, 레버리지 상품에 끌려 짧게 사고파는 것은 다른 문제다. 매매 기준이 없으면 투자는 계획이 아니라 단기 승부에 가까워질 수 있다. 최근 증시는 사상 최고권과 급락장을 오가고 있다. 주식을 하지 않으면 자산 격차에서 뒤처질 것 같고, 따라 들어가면
2026-07-01 05:00:00 · 파이낸셜뉴스앤스로픽, 과학자 전용 '클로드 사이언스' 공개…바이오 노린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6월 30일(현지시간) AI 모델 '클로드 사이언스'를 공개했다. 과학자와 제약업계를 위한 AI 모델이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현재 9000억달러(약 1393조원)로 평가되는 기업가치를 더 끌어올리거나, 최소한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새 수익원을 찾아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클로드 사이언스는 앤스로픽으로서는 첫 과학자 전용 AI 모델이다. 단백질 구조 3차원 전개, 신약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앤스로픽 생명과학 부문 책임자 에릭 카우더러-아브람스는 "과학, 특히 생명과학과 보건 분야의 AI 모델이 인류에 대규모의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앤스로픽의 최첨단 AI 모델들이 경제와 디지털 인프라에 미칠 충격, 사이버 보안과 국가 안보 우려 등으로 압
2026-07-01 04:51:27 · 파이낸셜뉴스"남고 싶으면 머리 밀어라"...팬과 사귀다 쫓겨난 女아이돌 '삭발 폭로'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의 멤버 하나다 메이가 팬과의 사적 만남을 이유로 팀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소속사로부터 '삭발 사죄'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AKB48의 운영사인 주식회사 DH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KB48 멤버 하나다 메이와의 전속계약을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하나다가 지난해 12월부터 건강 악화를 이유로 상습 지각을 반복해 활동을 중단했었으며, 조사 결과 그룹 내 절대 금지 조항인 '특정 팬과의 지속적인 사적 교류'가 확인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계약 해지 당일, 하나다가 자신의 SNS에 마스크를 쓰고 엉망으로 잘린 삭발 머리로 등장한 9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영상에서 하나다는 한 팬과 거리에서 손을 잡
2026-07-01 04:50:00 · 파이낸셜뉴스“내 자신이 무서웠다”…백진희·김신영·최철호가 술 끊은 이유
술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지우고 싶은 기억을 남기기도 한다. 배우 백진희와 최철호, 코미디언 김신영은 술 때문에 겪은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금주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귀금속 분실부터 음주 난동까지, 후회와 반성으로 이어진 세 사람의 술자리 일화가 눈길을 끈다. ◆ 귀금속 잃고 택시비 8만원…백진희가 술 끊게 된 계기 백진희는 대학 시절 겪은
2026-07-01 04:49:31 · 세계일보백지연 “항상 이렇게 먹는다”…61세에도 변함없는 몸매 비결 공개
방송인 백지연(61)이 매일 아침 먹는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60대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식습관에 관심이 쏠린다. 백지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 공개한 영상에서 “이게 내 아침이다. 항상 이렇게 먹는다”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먼저 닭가슴살을 준비한 백지연은 “닭가슴살은 삶지 말고 쪄
2026-07-01 04:48:23 · 세계일보삼성·LG 떠난 후 반전, 허성태·진기주·정형돈의 ‘드라마틱’ 인생 2막
매달 정해진 날짜에 통장에 찍히던 안정적인 숫자를 스스로 지워버린 이들이 있다. 대한민국 취업준비생들의 최종 목적지이자 직장인들의 선망의 대상인 삼성과 LG의 울타리를 제 발로 걸어 나온 사람들이다. 카메라 불빛이 켜지는 대중문화계 이면에는 안정이 주는 관성을 거부하고 맨땅에서 다시 시작한 기록이 존재한다. 배우 허성태와 진기주, 방송인 정형돈이 그 주인공
2026-07-01 04:47:51 · 세계일보"축의금 내느라 밥 굶어요"…1인당 64만원, 결혼식 초대받을까 두렵다는 '이 나라'
[파이낸셜뉴스] 영국에서 결혼식 참석에 드는 비용이 급등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을 이유로 청첩장을 거절하는 하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등 젊은 층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는 테스코은행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응답자의 31%가 비용 부담 때문에 결혼식 초대를 거절한 경험이 있다고 보도했다. 세대별로는 Z세대의 48%, 밀레니얼 세대의 43%가 같은 이유로 참석을 포기했다고 답해 젊은 층일수록 하객 참석에 큰 압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지인의 결혼식에 한 번 참석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은 1인당 316파운드(약 64만 원)로 집계됐다. 이는 단순 축의금뿐만 아니라 교통비와 숙박비, 새 의상 구매비, 그리고 총각·
2026-07-01 04:4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