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코스피 9000 치적에도 李 지지율은 왜 빠지는지 직시해야"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정지지율이 왜 빠지는지 직시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그는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연일 정부 여당을 향해 각을 세우고 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 지지율, 진보도 중도·보수층에서도 다 빠졌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6·3지방선거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3개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일제히 하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친여 유튜버 김어준씨를 비롯한 여권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을 '코어 지지층의 이탈' 등으로 해석하지만, 실제 추세는 이와 거리가 있다는 분석도 포함됐다. 이에 조 전 대표는 "유럽 순방 성과, KOSPI 8000~9000, 사상 최고
2026-07-01 06:44:01 · 파이낸셜뉴스이란 "향후 며칠간 'MOU 이행' 평가 후 최종 회담 결정"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란 외무부는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자국 대표단이 미국 대표단과 카타르 도하에서 만날 예정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재차 부인했습니다. 다만 향후 며칠간 종전 양해각서 조항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과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 시기와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양국 대표단의 ...
2026-07-01 06:40:42 · 연합뉴스(헤드라인)이란, 美와 2차 종전 협상 연기 "양해각서부터 지켜야"
[파이낸셜뉴스] 스위스에서 6월 30일(현지시간) 미국과 2차 종전 실무 협상을 벌인다고 알려졌던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준수 전까지는 추가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이란의 권리를 양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영국에 위치한 반(反)체제 이란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6월 30일 보도에서 이란의 종전 협상단 대표를 맡고 있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갈리바프는 이날 현지 국영 매체를 통해 "미국과 우리의 협상은 양해각서 체결 때까지만 진행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스위스 방문은 5개 양해각서 조항 이행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었고 양해각서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추가 협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갈
2026-07-01 06:40:21 · 파이낸셜뉴스광주 '오월길' 안내판에 군화 한 짝…당국 "비하 의도 여부 조사"
[파이낸셜뉴스] 광주 도심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안내 표지판에 군화 한 짝이 걸려 있는 모습이 발견돼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최근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표현과 마케팅 등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른 가운데 당국은 단순 장난인지, 5·18을 왜곡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지난달 30일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날 광주 동구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인근 교차로 전봇대에 설치된 5·18 관련 안내 표지판에 군화 한 짝이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군화가 걸린 표지판은 5·18 사적지 제3호인 옛 광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오월길'을 안내하는 시설물이다. 현장을 확인한 관계 당국은 군화를 이용한 행위가 계엄군을 상징적으로 연상시키는 점을 고
2026-07-01 06:38:23 · 파이낸셜뉴스월드컵이 뭐죠?…프로야구 '사상 최초' 400경기 전 700만 돌파
프로야구 흥행열기[연합뉴스][연합뉴스] 북중미 축구 월드컵 기간에도 프로야구 KBO리그의 뜨거운 흥행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어제(30일) 전국 4개 구장에 6만여 명의 관중이 찾으면서, 올 시즌 누적 관중 701만 3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프로야구는 불과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됐는데요. 종전 최소 경기 기록이었던 지난해의 405경기를 무려 17경기나 단축한 겁니다. 프...
2026-07-01 06:38:00 · 연합뉴스(최신)'SNS 소송 연패' 메타, 美 29개주 중독 소송 기각 신청도 불발
2026-07-01 06:37:51 · 한국경제"그때 살걸"…국평 9억서 17억으로 뛴 분양가에도 '북적' [주간이집]
2026-07-01 06:30:07 · 한국경제최대 50조 쏟아진다…국민연금 리밸런싱 '디데이' [분석+]
2026-07-01 06:30:02 · 한국경제25만원에서 220만원 됐는데…외국인은 "아직도 싸다"며 사들이는 이 종목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종목을 꼽으라면 단연 삼성전기다. 연초 20만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6월 들어 200만원을 돌파하며 8배 가까이 뛰었다. 연초 대비 상승률은 700%를 웃돈다.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제친 올해 코스피 최고 수익률 종목 중 하나다. "조정 와도 오른다"...외국인 2조 베팅 가파른 상승에는 외국인 투자자가 자리하고 있다. 6월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기였다. 이 기간 외국인은 삼성전기 주식 2조4156억원을 순매수했다. 한 달 새 단일 종목에 약 2조원 넘는 외국인 매수 자금이 집중된 셈이다. 순매수 2위 리노공업(4939억원), 3위 두산(3852억원)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1위 규모다. 주목할 점은 6월 중 삼성전기가 한 차례 조정을
2026-07-01 06:30:00 · 파이낸셜뉴스"우리 어머니는 수세미 1년 썼다" 남편 말에 다툰 아내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위생을 이유로 일회용 수세미를 쓰는 아내와 이를 낭비라고 본 남편이 갈등을 빚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에는 두 아들을 키우는 40대 여성 A씨가 겪은 부부 갈등 사연이 소개됐다. 작성자 A씨는 남편이 평소에도 절약을 강하게 요구하는 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은 제가 여태 본 사람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알뜰한 사람"이라며 "여름에도 아이들 옷을 하루 이틀 더 입고 빨라고 할 정도"라고 전했다. A씨는 그동안 남편의 절약 방식에 맞춰 지내왔지만, 최근 일회용 수세미 사용을 두고 갈등이 커졌다고 했다. 그는 "사치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어느 정도 맞춰 살았지만 최근에는 수세미 문제로 크게 다퉜다"고 털어놨다. 아내가 일회용 수세미를 쓰는 이유는 위생 문제였다.
2026-07-01 06:27:47 · 파이낸셜뉴스프로배구 허수봉 13억·강소휘 8억 최고 몸값…곽승석·양효진 은퇴
득점 후 기뻐하는 허수봉[연합뉴스][연합뉴스] 새 시즌 프로배구 코트를 누빌 선수들의 보수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현대캐피탈 허수봉과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남녀부 최고 몸값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 허수봉은 연봉과 옵션을 합쳐 총액 13억 원을 받으며 보수 1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 강소휘가 총액 8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연봉 퀸' 자리를 지켰습니다. 몸값 경쟁과 함께 구단들의 대대적인 선수단 새 판...
2026-07-01 06:26:41 · 연합뉴스(최신)[앵커] 국내 증권사들이 잇따라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서며 몸집 불리기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자금을 조달·운용할 수 있느냐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KB증권은 지난달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올해 초 7천억원 규모 증자에 이어 올해에만 총 1조7천억원 자본을 수혈받게 된 겁니다. KB증권의 자기자본은 7조6,377억원으로 증권...
2026-07-01 06:26:17 · 연합뉴스(최신)◆성신여대 ▲융합산업대학원장 겸 뷰티융합대학원장 겸 문화산업예술대학원장 겸 생애복지대학원장 류준경 ▲국제대외협력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소현진 ▲학술정보원장서리 겸 중앙도서관장서리 겸 디지털혁신센터장 이준세 ▲성신학원 법인사무국장 류준경
2026-07-01 06:25:05 · 전자신문[날씨클릭] 제주·남부 장마 시작…중부 폭염 속 소나기
[앵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남부 지방도 장마철에 돌입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비가 어디에 얼마큼 내리나요? [캐스터] 네, 올해 장마 평년보다 많이 늦어졌습니다. 남쪽에 위치하던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현재는 제주와 남해안 지역에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장맛비는 오늘 밤이면 그치겠지만,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와 남해안에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오전까지 시간당 최대 30...
2026-07-01 06:22:10 · 연합뉴스(최신)이란 협상단장 "호르무즈 60일만 무료 통과"…기존 입장 재확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종전 협상단 대표[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통행료를 지급하지 않는 호르무즈 해협 무상 통항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이 진행될 단 60일간만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대국민 TV 대담에 나와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무상 통항은 오직 60일 동안만 허용된다"고 말했습...
2026-07-01 06:22:04 · 연합뉴스(최신)'실종 미국 노령견' 극적 발견 사연…1,600km 떨어진 뉴욕 상봉
플로리다 집을 떠난 지 두 달 만에 뉴욕에서 발견된 '아폴로'. [출처=WKMG-TV, NEWS6 화면 갈무리]플로리다 집을 떠난 지 두 달 만에 뉴욕에서 발견된 '아폴로'. [출처=WKMG-TV, NEWS6 화면 갈무리]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라진 13살 노령견이 집에서 1,600km나 떨어진 뉴욕에서 두 달만에 극적으로 발견돼 주인 품에 돌아갑니다. WKMG-TV와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리온 카운티...
2026-07-01 06:20:04 · 연합뉴스(최신)[그래픽]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09시30분 현재)(서울=연합뉴스) 이재윤 원형민 기자 =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귀결된 전망이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이어진 초접전 끝에 정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서울시장 선거 사상 첫 5선 고지에 올랐다. yoon2@yna.co...
2026-07-01 06:19:36 · 연합뉴스(최신)금융감독원[촬영 안 철 수][촬영 안 철 수]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와 억울하게 계좌가 지급정지된 명의인은 비대면으로 피해구제와 이의신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1일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권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권은 보이스피싱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자가 신속하게 피해금을 환급받는 피해구제 제도와 억울하게 계좌가 지급정지된 명의인을 위해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
2026-07-01 06:19:24 · 연합뉴스(최신)변준형·허훈, 프로농구 '연봉 1위'…보수 총액 8억 원
안양 정관장 변준형[KBL 제공][KBL 제공]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변준형과 부산 KCC의 허훈 선수이 나란히 새 시즌 '연봉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KBL이 새 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변준형과 허훈은 보수 총액 8억 원을 기록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변준형은 데뷔 후 첫 연봉 1위의 기쁨을 누렸고, 허훈은 두 시즌 연속 최고 몸값을 기록했습니다. "이겼다" MVP 허훈의 포효[연합뉴스][연합뉴스] 이번 시즌 ...
2026-07-01 06:15:51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당내 통합' 메시지 주목
2026-07-01 06:15:46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