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노조, 노동쟁의 결의…"교섭 진전 없으면 파업"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임금 인상과 인력감축 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며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오늘(15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하고, 향후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파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노조의 핵심 요구는 임금 3.5% 인상과 인력감축 계획 전면 철회, 부족 인원 연내 채용, 현장 2인 1조 의무화 등입니다. 노조는 내일(16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고 다음 달 초 쟁의행위 ...
2026-10-15 23:08:16 · 연합뉴스(최신)선거관리위원회 특검팀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30개 지역 투표소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숫자가 허위로 입력된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2026-10-15 23:06:00 · SBS 8시 뉴스[단독] 가정폭력도 전자발찌 채운다…가해자 관리·격리 강화
[앵커] 전국 곳곳에서 관계성 범죄가 잇따르자, 경찰이 스토킹 가해자에게만 부착하던 전자발찌를 가정폭력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가정폭력 가해자를 유치장에 가두는 임시조치 신청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차승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에서 20대 남성이 이혼 소송 중에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틀 뒤 전북 전주에서는 70대 남성이 별거 중인 아...
2026-10-15 23:03:18 · 연합뉴스(최신)서울과 경기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고 대출 규제도 강화한 10·15 부동산 대책이 오늘로 1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투기 수요는 어느 정도 억제됐다는 분석이지만, 그 사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7억 원 선까지 오르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더욱 멀어졌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백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10-15 23:03:00 · SBS 8시 뉴스경기도, 기후테크 투자·해외진출 지원…수원 광교서 이틀간 컨퍼런스
경기도가 기후테크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15일 수원 경기융합타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기술 발굴과 투자유치, 사업화, 해외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날 기후테크 경진대회에는 공모에 참여한 17개 기업 가운데 예선을 통과
2026-10-15 23:01:55 · 전자신문[앵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일부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위례신도시 개발 의혹 사건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3건이 대상이 됐습니다. 배규빈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출범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등 19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정성호 / 전 법무부 장관...
2026-10-15 23:01:00 · 연합뉴스(최신)유해진 신변보호 해제…서울청 국감서 “일반 시민과 보호 차이 있나”
배우 유해진이 요청한 신변보호 조치가 최근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유해진과 금천구·송파구 살인 사건 피해자들의 사례를 비교하며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에 형평성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이 유해진의 신변
2026-10-15 23:00:51 · 세계일보인천 흉기 난동 속보입니다. 피의자 최 모 씨가 범행 당시 6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이 돈을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김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6-10-15 22:59:00 · SBS 8시 뉴스"전작권 전환에 새 기준"…"골대 옮기면 영영 못 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건이 변했다"며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때문에 조건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2026-10-15 22:57:00 · SBS 8시 뉴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일본인 기자가 러시아 당국에 간첩 혐의로 체포된 것과 관련해, 스파이 활동 사실이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일본 정부 차원의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런 사실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상대가 '혐의'라고 말하는 것에 대한 해석이나 각국의 국내법도 다르다"며 "'혐의'라고 말하는 것의 상세 내용도 아직 모르지만, 일본의 입장을 확실히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6-10-15 22:56:14 · 연합뉴스(최신)삼전 9% 폭락했는데 “주식 더 받게 10만원까지 떨어져라”…직원 익명글에 주주들 발끈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 만에 9% 넘게 급락한 가운데, 내년 주식으로 지급될 특별경영성과급을 앞두고 일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용자들이 주가 하락을 바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주가가 낮을수록 같은 금액의 성과급으로 더 많은 주식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배경에 깔려 있다. 1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삼성전자 게시판에는 “주가 10만원까지 떨어져라”, “주가가 내려가는 게 더 이득이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다만 게시글 작성자
2026-10-15 22:54:40 · 전자신문경기도, 28일 시흥서 일자리박람회…50여 개 기업 현장 면접
경기 시흥 지역 50여 개 기업이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구직자를 만나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 윤덕룡), 시흥시는 오는 28일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층의 첫 취업과 경력직 이직, 중장년층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 채용 예정 인원은 총 400명이다. 참여기업은 자동차부품·플라스틱·화장품 등 제조업을
2026-10-15 22:54:11 · 전자신문미국 중간선거를 전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재개를 명령할 때를 대비해, 미군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핵시설을 노린 새로운 작전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이 계획에는 이른바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무게 약 9.8톤의 초대형 비핵폭탄을 투하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지면에 닿기 전 폭발해 넓은 지역에 충격을 가하는 공중폭발형 탄두입니다. 소식통들은 '곡괭이산'으로 불리...
2026-10-15 22:52:35 · 연합뉴스(최신)[사설] 한·미 ‘전작권 전환’ 균열, 북·중·러 밀착 안 보이나
한·미가 정보 공조 불협화음에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둘러싼 인식 차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싱크탱크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우리 중 누구도 조건이 변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건이 변했고 우리가 우리의 계획을 바꿨기 때문에 우리가 지켜야 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며
2026-10-15 22:52:33 · 세계일보[사설] 정책 혼선 부르는 국무회의 생중계, 방식·범위 재검토해야
지난 2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주재한 비공개 만찬에서 정부 부처 일부 장관이 국무회의 생중계 범위를 줄여달라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생중계 상황에선 치열한 토론을 하기 어렵고 논의 중인 사안이 노출돼 정책 혼선이 커지는 등 부작용이 적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 자리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도 절제돼
2026-10-15 22:52:25 · 세계일보[사설] 친일파 글씨 박물관 전시, 소장자가 유홍준 관장이라니
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의 작품으로 소개했다가 친일파 박중양의 유묵으로 확인돼 철거한 유물이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물관은 어제 “해당 작품의 소장자는 유 관장”이라고 밝혔다. 유 관장이 직접 전시를 추천했고, 박물관은 그의 설명 등을 토대로 독립운동가 박원근의 유묵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국가를 대표하는 박물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2026-10-15 22:52:19 · 세계일보올해는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의 해’이다. 2001년 이후 25년 만에 재지정됐다. 작년 국내에서 이뤄진 자원봉사 활동은 5953만시간으로 경제적 가치(평균 임금 환산 기준)로 따지면 약 1조6276억원에 달한다.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한 인원은 1580만9567명으로, 전체 인구의 30.9%에 달한다. 실제 지난해
2026-10-15 22:51:37 · 세계일보이번 국정감사를 전후로 한·미 정보 협력상의 불협화음이 여러 경로를 통해 드러났다. 이 문제를 심각한 동맹의 위기로 비화하는 것은 동맹 관리상 적절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이를 부차적인 외교 문제로 축소해서도 안 된다. 정보 공유는 동맹 공약이 실제 안보 협력으로 이어지는 토대이기 때문이다. 동맹은 함께 방어하겠다는 공약이다. 그러나 무엇이 위협인지,
2026-10-15 22:51:29 · 세계일보“지역구에서 한강이 손톱만큼이라도 보이면 다음 총선이 위험하다.” 요즘 더불어민주당에서 농담처럼 나오는 말이다. 2028년 총선에서 집값과 세금에 민감한 ‘한강벨트’를 넘어 서울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여권의 위기감이다. 현재 국민의힘 의석은 서울 48석 중 11석. 부동산에 예민해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했던 강남 3구와 용산을 제외하면 도봉·마포·동
2026-10-15 22:51:20 · 세계일보가까운 친구들과 근황 토크를 해보면, 어느새 화제가 결국 인생에서 남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좁혀진다. 가진 것이 시디와 책뿐이었던 시절엔 소유한 시디를 절대로 친구들에게 빌려주지 않는 게 중요했다. 그러다 마음에 드는 친구가 나타나면 한 번씩 빌려주기도 했지만 시디는 나만의 것이어야 했다. 책도 그랬다. 구입한 날짜와 구입한 장소가 적힌 좋아하는
2026-10-15 22:51:1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