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땡볕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더위 속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도 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네, 7월을 앞두고 더위의 기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30도 안팎의 땡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출근하실 때 양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은 33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고요. 광주 32도, ...
2026-06-29 07:07:31 · 연합뉴스(최신)"국민께 진심으로 죄송"… '34위 추락' 홍명보 감독, 결국 지휘봉 놨다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서운 여론 앞에서도 꿋꿋하게 버텼지만, 냉혹한 성적표가 떨어진 순간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라는 뼈아픈 참사를 빚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결국 실패의 책임을 모두 떠안고 쓸쓸히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한국 축구의 조별리그 탈락이 최종 확정된 지 하루 만인 29일(한국시간) 오전, 홍 감독은 멕시코 사포판에 위치한 대표팀 베이스캠프(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 앞에 서서 전격적인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침통한 표정으로 입을 연 홍 감독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오늘부로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비록 직은 내려놓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까지 저버린 것은 아니다. 우리 대
2026-06-29 07:06:35 · 파이낸셜뉴스[앵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는 설명이었는데요. 내년 1월 아시안컵은 이제 새 사령탑의 몫이 됐습니다. 우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1승 2패로 A조 3위, 최종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낸 홍명보 감독. 34위로 대회를 마감한 지 하루 만에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감독이라는 자리는 결과 앞에서 어떤 설명도 앞설 수 없는 자리라고 생...
2026-06-29 07:06:27 · 연합뉴스(최신)"말 못 하는 내 새끼 속마음은?"…펫타로·펫사주 찾는 반려인들
지난 25일 경기 수원의 한 동물교감(애니멀 커뮤니케이션) 교육기관. 반려 진돗개 '또순이'와 함께 해당 기관을 방문한 황모(62) 씨가 동물교감 전문가 '하랑'(활동명)과 상담을 하고 있었다. 황씨는 최근 집에 새 식구로 새끼 고양이를 맞이한 뒤 11살 노령인 또순이가 스트레스를 받진 않았는지를 질문한 뒤 타로 카드를 뽑았다. 서로를 응시
2026-06-29 07:06:18 · 세계일보[AM-PM] 李, 오늘 삼전닉스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발표 外
오늘(29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 李, 오늘 삼전닉스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발표 (PM 2:00,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진행합니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는데요. 앞서 정부가 "역대급 투자 규모가 될 것"이라고 공언한 만큼, 여러 기업...
2026-06-29 07:05:06 · 연합뉴스(최신)22년 전 타인 여권 사용한 외국인…법원 "귀화 불허 정당"
약 22년 전 다른 사람의 여권으로 불법 입국한 전력이 있는 외국인에 대한 귀화 불허는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형진 부장판사)는 중국 국적의 A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국적신청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2019년 한국인과 결혼해 결혼이민(F-6) 자격으로
2026-06-29 07:04:52 · 세계일보돌아온 수족구병의 계절… 영유아 중심 유행 본격화 [건강+]
초여름 들어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사진) 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손과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강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처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빠르게 번질 수 있다. 대부분 며칠 안에 좋아지지만, 입안 통증으로 물을 잘 마시지 못하면 탈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주로 콕
2026-06-29 07:00:00 · 세계일보엄현석 국립암센터 기술개발연구단장 “환자 맞춤 ‘살아있는 항암제’… 혈액암 넘어 고형암 확대 최선”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꺼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바꾼 뒤 다시 몸속에 넣는다. 카티(CAR-T)는 이처럼 환자 자신의 T세포를 ‘암 맞춤형 치료제’로 만드는 대표적인 면역세포 유전자치료다. 한 번 투여된 면역세포가 체내에서 증식하며 암세포를 지속적으로 공격할 수 있어 ‘살아있는 항암제’라는 별칭도 붙었다. 백혈병·림프종·다발골수종 등 혈액암에서 ‘꿈의
2026-06-29 07:00:00 · 세계일보출범 30주년인데 ‘초상집 코스닥’… 해외선 코스피 150배 파생상품 출시 [한강로 경제브리핑]
코스닥이 7월1일 출범 30주년을 맞지만, 축포는커녕 초상집 분위기다. 코스피와 달리 전 세계 주요 증시 중 꼴찌에 가까운 성적을 내고 있다. 올해 1월 코스닥 지수가 1000선에 재진입한 것도 잠시 최근 연일 하락한 끝에 800대까지 내려갔다. 정치권에서 제기됐던 ‘삼천스닥’(코스닥 3000)에 대한 기대감은 옅어진 지 오래다. 코스피에서는 단일종목 레버
2026-06-29 07:00:00 · 세계일보‘상장폐지 대응’을 넘어 ‘상장유지를 위한 컴플라이언스’로 전환해야 [바른 컴플라이언스리포트]
한태영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금융위원회는 2026년 5월13일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했다. 그동안 국내 자본..
2026-06-29 07:00:00 · 매일경제"오지도 않겠지만 분이 안 풀려서"… 고깃집·카페 점령한 '홍명보 출입금지'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실패의 대가는 쓰라리다 못해 잔인할 정도다. 자력 진출을 제 발로 걷어차고 허무하게 짐을 싼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참사에 축구 팬들의 분노가 폭발한 가운데, 전국 식당가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홍명보 감독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황당하고도 씁쓸한 보이콧 운동이 요들송처럼 번지고 있다. 28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이 최종 무산되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한식 주점 입구에는 이색적인 안내문이 걸렸다. 축구공 그림과 함께 굵은 글씨로 "홍명보는 출입 금지!"라고 적힌 경고문이다. 이 식당을 운영하는 박윤수(35) 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25일 남아공전 참패를 보고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화가 너무 많이 나 붙인 글"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박 씨는 &q
2026-06-29 07:00:00 · 파이낸셜뉴스"엄마 병원비 좀 주세요" 닥치는 대로 낚은 거미줄의 종말 [사기꾼들]
[파이낸셜뉴스] "돈부터 보내주세요. 확실히 넘겨드릴게요." 그가 던진 미끼는 솔깃했고, 속임수는 간결했다. 인기 축구 게임의 고가 계정, 기프티콘, 심지어 축구 레전드 베컴의 레트로 유니폼에 이르기까지. 피해자들을 낚는 미끼는 수시로 바뀌었다. 온라인 중고 거래 장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범죄를 위해 쳐놓은 거미줄이었고, '갖고 싶다'는 순진한 열망을 품고 접근한 이용자들은 사냥감에 불과했다. 거짓말에 속아 돈이 입금되는 순간 연락은 뚝 끊겼다. 가까운 지인도 예외는 없었다. "어머니가 입원했다"는 안타까운 사연까지 팔아 지갑을 채웠다. 가로챈 돈은 단돈 4000원부터 수천만원대에 이르렀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벌인 이 기이한 연쇄 기만극의 끝은 결국 차디찬 철창신세였다. 전방위적 사기 행각을 벌인 A씨
2026-06-29 07:00:00 · 파이낸셜뉴스'역대 최하 순위' 오명…홍명보, 12년 전 악몽 되풀이
홍명보, 두 번째 사퇴[연합뉴스][연합뉴스]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두 차례나 월드컵 지휘봉을 잡았던 홍명보 감독이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았습니다. 홍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오늘(29일), 멕시코 현지 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격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조 3위 간 와일드카드 경쟁 끝에 결국 32강 진출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최종 순위는...
2026-06-29 06:59:56 · 연합뉴스(최신)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현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한심한 놈"(What a loser)이라고 맹비난했다. 28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전날(27일) 메릴랜드주의 한 카지노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자금 모금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벌여온 각종 사업들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
2026-06-29 06:59:04 · 세계일보"조별리그 두번 탈락한 세계 최초 감독"...홍명보, 망신살 뻗친 퇴장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이 조별리그 탈락으로 마무리되면서, 대표팀 사령탑 홍명보 감독(57)도 명예회복은커녕 불명예 역사를 또 하나 쓰고 퇴장하게 됐다. 동일 국가의 감독으로 두 번이나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첫 사례가 된 것이다. 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A조 3위에 머물렀다. 조별리그 최종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자력 진출은 불가능해진 시점에서 최후의 희망은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 진출권이었으나, 이마저도 조별리그 마지막 날인 28일 완전히 사라지며 탈락이 확정됐다. 홍 감독에게는 이번 대회가 선수와 지도자를 합쳐 7번째 참가한 월드컵이다. 선수 시절에는 1990년 이탈리
2026-06-29 06:55:11 · 파이낸셜뉴스안정환 "내가 정몽규 회장 위인가"…축구협회 옹호 주장 반박
[파이낸셜뉴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 자신을 둘러싼 대한축구협회 옹호 주장에 강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협회와 거리를 둔 자신의 이력을 언급하며 비판 여론에 반박했다. 28일 틱톡 라이브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안정환은 김남일 등과 함께 월드컵 대표팀의 32강 진출 실패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 당시 안정환은 일부 축구팬들 사이에서 '축구협회를 옹호한다', '홍명보 감독을 옹호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었다. 이에 안정환은 대한축구협회 변화 이후에도 문제가 반복되면 직접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대한축구협회가 모두 청소될 것 아닌가. 다 바뀌었는데도 또 잘못되면 내가 협회 앞에서 1인시위할거다. 그러고 축구계를 떠나겠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협회와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에도 반박
2026-06-29 06:53:19 · 파이낸셜뉴스“역대 최하 순위”…두번째 지휘봉 잡은 홍명보, 12년전 악몽 되풀이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두 차례나 월드컵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57) 감독이 12년 전의 악몽을 되풀이했다. 홍 감독은 29일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
2026-06-29 06:53:15 · 매일경제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이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안유진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바람 불면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공원을 배경으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머리와 청초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한 폭의 화보 같은 감성
2026-06-29 06:51:37 · 세계일보호르무즈 해협에서 며칠 동안 공습을 주고받은 미국과 이란이 서로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미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는 "우리는 모든 물리적 군사 작전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양측이 오는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만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분쟁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스위스에서 회담을 열고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지...
2026-06-29 06:50:47 · 연합뉴스(최신)하메네이 후계자 "트럼프·네타냐후 반드시 처벌"...종전 뒤에도 보복론
[파이낸셜뉴스]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 지도부를 향해 전쟁범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후속 협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대미 강경 노선을 재확인하며 내부 결속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벌인 전쟁 과정에서 저지른 행위는 모두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제 전쟁으로 이란 국민이 입은 신체적·정신적 피해와 미나브·라메르드에서의 아동 살해, 의료시설 공격 등은 국내외 법원에서 반드시 다뤄져야 할 법적 문제"라며 "이런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반드시 체포돼 책임을 져야 한다&quo
2026-06-29 06:50:3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