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DMZ 지뢰 사고’에 대해 목높이는 한동훈, 군 사고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데 국힘 당 대표 시절 ‘채해병 특검’은 왜 철회했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부산 북갑)이 연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부터 국방부 앞에서 빠른 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고, 26일엔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구를 거부했다면서 국방부가 오는 27일 사고의 합동 현장조사를 하는 것으
2026-09-27 05:43:08 · 세계일보‘남아공 쇼크’ 후 3개월 만에 훨씬 더 강한 에콰도르에 완승을 거둔 이유는 딱 하나, 감독이 홍명보에서 모레노로 바뀌었기 때문에
[남정훈 기자]홍명보 감독이 이끌던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공 쇼크’를 당했다. FIFA 랭킹 60위에 불과해 1승 제물이라고 점찍었던 상대였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이었다. 당시 1승1패를 기록 중이었기에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으나 90분간 졸전 끝에 0-1로 패해 결국 조 3위에 머물렀고,
2026-09-27 05:36:47 · 세계일보간밤에 꾼 악몽은 전날 먹은 음식 때문일 수도 있다. 음식의 종류뿐 아니라 식사 시간과 소화 상태도 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음식이 악몽과 관련이 있을까. ◆ 단 음식·유제품·육류·매운 음식…악몽과 연관 지난해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sych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단 음식·유제품·육류·매운 음식 등이 꿈에 부
2026-09-27 05:24:25 · 세계일보“김밥은 안 팔아요”…분식집 업주들이 메뉴에서 빼는 이유
“김밥은 전담 직원이 한 명 더 필요한데, 사람을 더 쓰면 남는 게 없어요.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해서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어요.” 지난 18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 인근의 한 분식집 사장 박은지(66)씨의 말이다. 5년 전 그가 이 분식집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김밥을 찾는 손님이 많았지만 일찌감치 메뉴에서 뺐다. 손이 많이 가고 재료 관리도
2026-09-27 05:23:33 · 세계일보라면 한 그릇에 이웃 온기 담다… 해남군 ‘해남이 친구라면’ 개소
“라면 한 그릇에 이웃의 온기가 닿기를 바랍니다.” 전남광주 해남군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이웃들이 부담 없이 쉬어가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무인라면카페를 개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해남터미널 인근 해남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누구나 자유롭게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인 ‘해남이 친구라면’을
2026-09-27 05:21:20 · 세계일보대구시, 로봇·바이오·헬스 중심 인공지능전환 혁신 기술개발 착수
대구시가 로봇과 바이오, 헬스케어 등 지역산업 전반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재편하는 '지역거점 AI 전환(AX) 혁신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개별 기업의 AI 도입 지원을 넘어 연구개발(R&D), 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을 하나로 연결해 대구를 '국내 AX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8월 예비타당
2026-09-27 05:21:04 · 세계일보폐타이어 신발 신고 달렸다…한국에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안긴 마라토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선수는 누구였을까. 시간을 72년 전으로 돌려야 한다. 1954년, 나라는 잿더미였다. 전쟁이 할퀴고 간 자리엔 폐허뿐이었다. 그해 여름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2회 아시안게임이 열렸다. 한국의 첫 출전이었다. 선수단은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서야 겨우 꾸려졌다. 변변한 장비도 없었다. 누군가는 밑창에 폐타이어를 덧댄
2026-09-27 05:12:46 · 세계일보“서울에서의 고민은 쓰레기였다” 김혜자가 65년간 지킨 단 하나의 원칙
현란한 미사여구나 자극적인 가십이 지배하는 문화의 홍수 속에서, 오직 존재 자체만으로 진한 여운을 주는 이름이 있다. 데뷔 65년 차를 맞이한 배우 김혜자. 1961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이후, 그녀는 단 한 번도 대중의 시선 바깥으로 밀려난 전적이 없다. 사람들은 김혜자를 향해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를 붙였지만, 그 평온
2026-09-27 05:11:59 · 세계일보원금 3275만원 갚았는데 월 42만원 더 낸다…5년 고정 끝난 영끌족 비명
3억원을 빌려 5년 동안 원금 약 3275만원을 갚았다. 빚은 줄었지만, 금리가 바뀐 뒤 매달 내는 돈은 오히려 42만원 넘게 늘어날 수 있다. 2021년 낮은 금리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5년 고정기간이 끝날 때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월 상환액을 다시 계산할 때는 처음 빌린 3억원이 아니라 현재 남은 원금과 만기를 넣어야 한다. ◆원금 3275만
2026-09-27 05:00:00 · 세계일보밤새 꽂아둔 스마트폰, 아침마다 100%…배터리 수명 깎는 습관 따로 있다 [숫자 뒤의 진실]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충전기에 꽂아두고 아침에 빼는 사람이 많다. 아이폰과 갤럭시는 완충되면 충전을 멈추기 때문에 밤새 연결해 둬도 과충전은 일어나지 않는다.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은 100% 상태로 머무는 시간과 충전 중 발열이다. ◆완충되면 멈추고, 95%로 떨어지면 재개…100% 유지 시간 줄이는 설정 애플은 아이폰이 완충되면 충전을
2026-09-27 05:00:00 · 세계일보이 조합 퍼펙트…‘차포’ 떼고도 일본 안방 박살낸 여자농구, 12년 만 남녀 동반 金 [아시안게임]
[나고야=권준영 기자] 12년 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 남녀 농구가 이번에는 일본 안방에서 다시 나란히 정상에 섰다. 여자농구가 핵심 선수들의 공백을 딛고 정상에 오르면서 한국 농구는 이번 대회에서 또 하나의 금빛 장면을 완성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
2026-09-27 00:47:24 · 세계일보결승 자력 진출로 ‘체면치레’… 류지현호, 日과 리턴 매치서 설욕할까 [아시안게임]
[남정훈 기자]전원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충격패를 당했던 한국 야구가 체면치레에 성공했다. 중국을 꺾고 자력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과 성사된 ‘리턴 매치’에서 슈퍼라운드에서 당한 굴욕을 되갚아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구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
2026-09-27 00:01:23 · 세계일보“고마워요 ‘키춧가루’!” 2위 삼성에게 희소식이?...선두 KT, 최하위 키움에 1-10 완패 당하며 1,2위 승차 2.5경기 차로 줄어들었다
‘키춧가루’가 이렇게나 매울 줄이야. 선두 KT가 토종 에이스 고영표를 내고도 최하위 키움에게 덜미를 잡혔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삼성으로선 키움 덕분에 선두 KT와의 승차를 2.5경기 차로 줄이며 선두 탈환의 희망을 조금은 키울 수 있게 됐다. 키움은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몰아친
2026-09-27 00:01:1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