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애인 고용 나몰라라…혈세 수십억 날린 문체부·산하기관
[앵커] 국가·공공기관은 법률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돼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 기관들이 장애인 고용률을 지키지 않아 혈세가 수십억 원가량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태욱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5살 때 입은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황 모씨. 장애인 채용 박람회장에 왔지만, 일자리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황 모 씨/(지체장애 3급)> "(취업 문이) 좁아...
2026-10-04 09:44:47 · 연합뉴스(최신)경북 영양서 경운기 5m 아래 논으로 추락…80대 부부 중상
경운기 추락사고 구조[화면제공=경북소방본부][화면제공=경북소방본부] 경북 영양에서 경운기가 도로변 논으로 추락해 타고 있던 80대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3일) 오전 8시 42분쯤 영양군 일월면 한 오르막길에서 경운기가 도로변 5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당한 119소방 구조대원이 구조장비를 이용해 두 사람을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 운전자가 두부 출혈 등 머리 부상을 입어 닥터헬기로 이송...
2026-10-04 09:34:52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선 민간 기업이 발사체 제작 뿐 아니라 발사 준비와 운용 과정에도 참여합니다. 그 중심에는 한화그룹의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있는데요. 국내 우주산업의 민간 전환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누리호 5차 발사의 핵심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항공·우주·방산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 확대입니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서 이들의 참여 인력은 42명으로, 4차 때보다 1...
2026-10-04 09:30:41 · 연합뉴스(최신)[앵커] 누리호가 안전하게 하늘로 날아오르기 위해선 당일 날씨와 우주 환경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누리호의 발사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2차 발사 당시 거센 강풍을 만난 누리호. 작업자 안전을 고려해 이송과 기립이 하루 연기됐습니다. 이번 5차 발사도 날씨가 막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누리호가 우주로 향하기 위해선 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35도 사이여야 합니다. 10월 초순이...
2026-10-04 09:30:19 · 연합뉴스(최신)[앵커] 상어 '부캉이'가 전국적인 명물로 떠올랐지만, 그 밑에 깔린 기후 변화 문제에도 주목해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바다 중 온난화가 가장 심한 동해는 최근 상어가 급증하는 등의 생태계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상어 한 마리가 수로 안을 유유히 헤엄치고,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시민들은 함성으로 화답합니다. 넓고 깊은 바다에 사는 상어가 도심 가까운 수로에 머물자 '부캉이'라는 애칭까지 ...
2026-10-04 09:29:55 · 연합뉴스(최신)우리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제 때 게양되지 않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중국과 은메달을 딴 일본 국기는 정상 게양됐지만,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우승국인 우리나라 태극기는 게양대에 제대로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응원단의 항의 섞인 야유가 이어진 가운데 태극기는 애국가가 끝난 뒤에야 펼쳐졌으며, 시설 고장 때문인지 ...
2026-10-04 09:14:42 · 연합뉴스(최신)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텃밭으로 꼽히던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우위를 점하거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텍사스·알래스카·오하이오·아이오와·캔자스 등 5개 주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현지시간 3일 발표했습니다. 텍사스와 알래스카, 오하이오의 경우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차지했고, 캔자스와 아이오와에서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 5개 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출마했던 세 차례 대선에서 ...
2026-10-04 09:13:44 · 연합뉴스(최신)설악산 울산바위[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 강원 고성 성인대 인근에서 사진을 찍던 70대 등산객이 4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어제(3일) 오후 5시 9분쯤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금강산 신선대, 일명 성인대 인근에서 71살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딘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정지 상태로 헬기에 실려 속초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성인대 일대는 설악산 울...
2026-10-04 09:13:36 · 연합뉴스(최신)[날씨] 오늘 밤~내일 오전 가을비…곳곳 돌풍·벼락 동반 요란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오늘, 가을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주와 영남 동해안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제주는 오전까지, 영남 동해안은 오후까지 5~10mm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밤부터는 서울 등 중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새벽부터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와 함께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거나, 일부 중부 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져 요란한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최대 30mm, 서울과 ...
2026-10-04 09:13:17 · 연합뉴스(최신)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으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관측됐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사나 각지에서 최소 5차례 이상의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사우디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시설에서도 화염과 연기가 보였습니다. 최근 예멘에서는 정부군과 친이란 후티의 교전이 격화하고 있고, 사우디를 타깃으로 한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동 #예멘 #후티 #사우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
2026-10-04 09:13:01 · 연합뉴스(최신)[일요와이드] 오늘 밤 요란한 가을비…내일은 종일 '쌀쌀'
<출연 : 양윤진 기상캐스터>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질 것이란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양윤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아침은 어제보단 쌀쌀함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오늘 낮에는 평년 수준으로 기온이 오른다고요? <질문 2> 어제는 쾌청한 하늘이 이어졌는데, 오...
2026-10-04 09:09:48 · 연합뉴스(최신)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호주와 원정 평가전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대표팀은 호주의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친선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반 2분 터진 하정우의 선제 골로 앞서간 대표팀은 골키퍼 김민수의 자책골로 동점을 내줬으나, 전반 39분 윤도영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역전했습니다. 2차전은 우리시간으로 오는 6일 같은 장소에서 비공개로 치러집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
2026-10-04 09:09:14 · 연합뉴스(최신)[앵커]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거리,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며칠 사이 부쩍 서늘해진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연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서울에는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
2026-10-04 09:05:03 · 연합뉴스(최신)iM뱅크·바로저축은행, 올해 악성코드 감염…고객정보는 유출 안돼
iM뱅크[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들어 아이엠뱅크(iM뱅크)와 바로저축은행이 악성코드 감염 피해를 입은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2024년 초부터 지난 8월말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전자금융 침해사고는 14건에 달했습니다. 오늘(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이엠뱅크는 지난 8월 28일 악성코드 감염으로 취약점 이...
2026-10-04 08:58:58 · 연합뉴스(최신)금융당국은 오늘(4일) 전체 금융권 협회장과 AI 해킹 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대표들을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합니다. 애초 금융위는 내일(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각 금융사가 자체 점검을 마친 뒤, 7일 결과를 보고받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과 예가람저축은행 등 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확산하자 소집을 앞당긴 거로 보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2026-10-04 08:56:12 · 연합뉴스(최신)평택시흥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가 나 1명이 숨졌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어제(3일) 오전 10시 반 쯤 평택시흥고속도로 인천 방향 군자 분기점 부근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교통 정체 상황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화...
2026-10-04 08:55:57 · 연합뉴스(최신)"차명계좌 적발 NH농협은행이 제일 많아…작년부터 703건"
NH농협은행 본점[촬영 이세원][촬영 이세원]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국세청에 적발된 사업자 차명계좌는 NH농협은행에 개설된 계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4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차명계좌 신고 금융회사 내역'을 보면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신고돼 색출된 사업자 차명계좌는 총 28개 금융회사 3천47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회사별로는 NH농협은행 개설 계좌가 70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
2026-10-04 08:53:32 · 연합뉴스(최신)NH농협은행 5년여간 426명 징계…횡령·부당대출 등 잇따라
NH농협은행 본점[촬영 이세원][촬영 이세원] NH농협은행에서 최근 5년여간 횡령, 부당대출, 금융상품 판매절차 미준수 등을 이유로 직원 400여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NH농협은행의 징계 건수는 426건이었습니다. 징계 이유는 복무규정 및 임직원행동지침 위반이 100건 이상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2026-10-04 08:48:53 · 연합뉴스(최신)다툰 여자친구에 술값 내라며 위협·폭행한 20대 집행유예
울산지방법원[화면=연합뉴스 (연합뉴스TV 제공)][화면=연합뉴스 (연합뉴스TV 제공)] 울산지법은 여자친구를 위협해 돈을 받아내고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울산 남구에서 귀가하려는 여자친구를 가로막고 술값에 10만원을 더 내라며 위협해 20만원을 받은 뒤, 여러 차례 밀치고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함께 식사와 술을 먹...
2026-10-04 08:35:55 · 연합뉴스(최신)우리나라 여자 골프가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골프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서 양윤서는 4위, 박서진은 공동 15위, 김규빈은 21위를 기록했습니다. 단체전에서도 4라운드 합계 7언더파 553타로 싱가포르, 태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골프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매번 메달을 획득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경(jack0@yna.co.kr)
2026-10-04 08:26:1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