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고관절 '세대교체' 근거 나왔다...4세대 세라믹, 탈구·재수술 위험 낮아 [헬스체크]
[파이낸셜뉴스] 인공 고관절 수술에 4세대 세라믹 관절면을 쓰면 3세대보다 수술 후 탈구 위험과 장기 재수술 위험이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시행된 인공 고관절 치환술 7만5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로, 신소재의 효과를 실제 임상 데이터로 확인한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박정위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 조주희·강단비 교수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시행된 인공 고관절 치환술 7만5475건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세대 세라믹을 사용한 수술은 3만1923건(42.3%), 4세대는 4만3552건(57.7%)이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연령, 성별, 병원 유형, 수술 원인, 동반질환 등의 차이를 보정한 뒤 두 세대를 비교했다. 비교
2026-11-05 08:43:16 · 파이낸셜뉴스이어서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도 살펴보겠습니다.먼저, 정치부 김아영 기자와 외교·안보 분야부터 짚어보겠습니다.Q. 미 의회 도움 필요한 현안은?[김아영 기자 : 지난해 한미 정상이 합의한 사항들인데 당장 의회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2026-11-05 08:43:00 · SBS 8시 뉴스美 직판 판 바꾼 휴젤…4Q 매출·마진 동반 회복 노린다
[파이낸셜뉴스] 휴젤이 미국 직판 체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매출 공백과 비용 증가로 3·4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삼성증권은 4·4분기부터 미국 직판 매출이 본격 반영되고 해외 보툴리눔 톡신 수출도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과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5일 삼성증권은 분석 보고서를 통해 휴젤의 3·4분기 연결 매출액을 975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61.8% 줄었으며 시장 컨센서스를 35.2% 밑돌았다. 영업이익률도 18.6%로 하락했다.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은 미국 사업 구조 전환이다. 7~8월 미국 베네브향 선적이 없었던 데다 9월 재고 재매입이 발생하면서 북남미 톡신 매출이 마이너스 2억원을 기록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 매출 차감
2026-11-05 08:41:48 · 파이낸셜뉴스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30%↑…목표가 13만5000원 하향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이 올해 3·4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자회사 지누스의 수익성도 회복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13만5000원으로 20.6% 낮췄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현재 주가는 2027년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배에 불과해 낙폭 과대 상태"라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현대백화점의 올해 3·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1조1723억원, 영업이익은 30.1% 늘어난 94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853억원을 10.9% 웃돌았다. 백화점 거래액은 실적 고점 통과 우려에도 전년 동기보다 8% 증가했다.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1141억원으로 27.8% 늘
2026-11-05 08:41:23 · 파이낸셜뉴스편의점 부진에도 웃은 GS리테일…숨은 효자 따로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이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3.1% 상향 조정했다. 편의점 사업의 수익성이 주춤했지만 슈퍼마켓과 홈쇼핑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내년 실적 전망치도 높이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5일 GS리테일의 3·4분기 실적에 대해 "편의점은 높은 기저와 비우호적인 날씨, 일회성 비용으로 이익이 감소했지만 슈퍼마켓 성장과 홈쇼핑 수익성 회복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GS리테일의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3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21억원으로 18.9% 늘어나 시장 전망치인 1198억원을 10.2% 웃돌았다. 사업별로는 편의점의 영업이익이 782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6-11-05 08:41:18 · 파이낸셜뉴스北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눈앞…한국은 단독·확장 모두 난항 전망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한국보다 2년 먼저 신청한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를 받았다. 북한이 단독 등재에 한 발 다가선 가운데 한국 정부는 단독·확장 등재 가능성을 모두 열어뒀다. 단독 등재를 추진하면 심사 차례를 기다려야 하고, 확장 등재를 택하면 북한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5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북한이 신청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를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올리도록 권고했다.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2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등재가 확정되면 북한의 인류무형유산은 씨름과 평양냉면 등을 포함해 6건으로 늘어난다. 북한은 2024년 3월 신청서를 냈다. 한국은 올해 3월 31일
2026-11-05 08:40:2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대구시와 경북도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사)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상생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시장과 이철우 지사는 "신공항과 행정통합 등 대구경북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구와 경북의 화합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양 지역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구시 4개 구·군(동·북구, 달
2026-11-05 08:39:07 · 파이낸셜뉴스대구테크노파크, 제12대 송규호 원장 취임…“뼈를 깎는 혁신으로 위기 정면 돌파, 기업 현장에서 답 찾을 것”
대구테크노파크 제12대 신임 원장으로 송규호 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이 선임됐다. 송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9일부터 2028년 11월 8일까지 2년이다. 대구TP는 최근 불거진 내부 갈등과 대외적 신뢰도 저하, 예산 규모 축소 등 전례 없는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지역 경제계 안팎에서는 기업지원기관 본연의 역할을 되찾고 강력한 조직 쇄신을 이끌어갈 뛰어난 역량의 기관장 선임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 송
2026-11-05 08:37:40 · 전자신문美 민주당 의회 장악에 가상자산 시계 멈출까…"입법은 제동, 사업은 계속" [크립토브리]
[파이낸셜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가상자산 정책의 향방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포괄적인 가상자산 입법과 규제 완화에는 제동이 걸릴 수 있지만, 토큰증권과 스테이블코인 등 이미 제도권에 진입한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전문가들은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대한 의회 감시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SEC가 추진해 온 토큰증권 거래 플랫폼 관련 면제와 이전대리인 규정 개정, CFTC의 무기한 선물 관련 제도 정비도 최종 확정까지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규제기관의 정책 추진이 늦어지는 것과 월가의 가상자산 사업이 중단되는
2026-11-05 08:37:15 · 파이낸셜뉴스김민석 "신천지 의혹 전면 공개했다면 반발 더 컸을 수도"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신천지의 당내 정치 개입 의혹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솔직히 불편한 마음이 크다"면서도 당원명부 전면 공개 대신 내부 열람과 제도 개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전면 공개 방식을 택했다면 당내 반발이 오히려 더 커졌을 수 있다는 판단도 내놨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최근 당내 갈등에 대한 심경을 묻자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며 "종교의 정치 개입이라는 문제, 또 당내에서의 정치 개입이라는 문제 자체가 참 쉽지 않은 문제"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상대적으로 덜 충격적이고 질서 있는 방법으로 내부 열람을 통해 문제 또는 우려점을 확인하고, 이를 어떻게 제도적으로 개선
2026-11-05 08:36:37 · 파이낸셜뉴스"은행 번호표 뽑아주는 사람이야"…아들 앞에서 남편 직업 깎아내린 아내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어린 자녀 앞에서 자신의 직업을 비하하 듯이 이야기하는 아내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져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창구 안내 용역직, 비하하는 듯한 아내에 '속상'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제 직업 애 앞에서 무시하는 와이프 제가 예민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어제 저녁에 일곱 살 아들이 숙제로 아빠 직업 그리기를 해왔다. 아들이 아빠는 은행에서 일한다고 하니까 와이프가 옆에서 웃으면서 '은행원 아니고 번호표 뽑아주는 사람이야'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아이를 재운 뒤 이야기를 꺼내자 아내는 "사실이잖아. 뭘 그런 걸로 그래"라고 했다고 한다. A씨는 "은행 창구 안내 업무를 하는 용역직이 맞다"며 "결혼할 때 아내도 다 알았
2026-11-05 08:36:18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번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 말 그대로 민주당의 압승이었습니다. 상하원 모두 다수당을 탈환하며 의회 권력을 손에 쥐게 된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강력한 견제를 예고했는데요,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특파원~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민주당의 상하원 승리를 뜻하는 '블루웨이브'를 넘어서, 압도적 승리를 의미하는 '블루쓰나미'였습니다. 지금까지 개표 결과를 보면 상원의 경...
2026-11-05 08:36:03 · 연합뉴스(최신)[단독] "이상한데" 수상한 남성 행적…목동 아파트 발칵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마약에 취해 물건을 훔치던 2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목동 아파트 단지 여러 곳을 돌며 마약을 배달한 운반책이었습니다.김규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2026-11-05 08:36:00 · SBS 8시 뉴스[단독] 음주가무에 '비행'까지 취소…참모총장 지시였다
얼마 전 공군 장성 주재로 조종사들이 술자리를 가진 뒤 다음 날 비행까지 취소했다는 사실, 단독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모든 공군 비행단에서 열린 이 간담회에서, 술을 마시고 비행을 취소하도록 지시한 인물이 다름 아닌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026-11-05 08:36:00 · SBS 8시 뉴스지방 이전에 흔들리는 '512兆 투자 네트워크'…공제회·KIC 반발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512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는 국내 주요 공제회와 한국투자공사(KIC)의 지방 이전 논란이 서울 금융시장 경쟁력 문제로 번지고 있다. 단순한 공공기관 소재지 변경을 넘어 글로벌 사모펀드(PEF)와 부동산·인프라 투자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다. 서울을 아시아 금융허브로 육성한다는 정책 방향과 지역 균형발전 구상 사이의 충돌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제회노동조합협의회와 KIC 노동조합은 전일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지방 이전에 따른 금융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를 전달하고 서울시의 관심과 대응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의 핵심은 운용자산 규모와 투자 네트워크다. 지난해 말 기준 8대 공제회 자산은 179조4487억원이다. 여기에 국부펀드인 KIC 운용자산 2320억달러
2026-11-05 08:35:53 · 파이낸셜뉴스호텔 샴푸까지 따지는 시대…투숙객 60%가 욕실용품에 주목한 이유
호텔 객실에 비치된 샴푸와 보디워시가 숙박 만족도를 가르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침대와 객실 전망뿐 아니라 욕실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향과 품질까지 따지는 고객이 늘면서 호텔업계도 유명 화장품 브랜드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최근 객실 어메니티(편의용품)를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그로운 알케미스트로 전면 교체했다. 지난해 투숙객
2026-11-05 08:35:30 · 세계일보'중고 전기차 사볼까'…테슬라 '모델 Y' 거래 2.7배↑
[파이낸셜뉴스]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입지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테슬라 '모델 Y'를 중심으로 거래가 크게 늘어난 데 이어 국산 경·소형 전기차까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당근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고 전기차 직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 매물 등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증가했다. 거래완료 건수도 54% 늘어나며 중고 전기차 거래가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테슬라 모델 Y의 거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모델 Y의 거래완료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7배 증가해 전체 중고 전기차 거래 증가율인 54%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구매 문의자 수는 88%, 개인 매물 등록 수는 약 2.9배 늘었다. 전체 전기차 거래완료 건수는 모델 Y가 가장 많았고, 현대차 아이오닉 5와 테슬라 모델 3, 현대차 포터 EV가
2026-11-05 08:35:13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수출 260%↑ 급증…9월 경상흑자 615억달러 ‘사상 최대’
반도체 수출이 1년 새 260% 넘게 급증하면서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월간 600억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흑자도 3400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614억6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종전 최대였던 6월(497억300
2026-11-05 08:34:18 · 세계일보올 들어 수출 효자 'K소주' 위상 흔들.. K주류, '저도주' 타고 수출 판도 급변
#OBJECT0# [파이낸셜뉴스] 한국산 주류의 글로벌 수출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그동안 K콘텐츠 열풍을 타고 수출 효자로 각광받던 '일반 소주'의 성장세가 주춤해진 반면, 맥주와 과일 소주(리큐르)가 실적을 견인하며 주류 수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독주를 기피하고 도수가 낮으며 마시기 편한 술을 찾는 글로벌 음주 문화 트렌드 변화가 K주류의 수출 명암을 가른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5일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산 주류 전체 수출액은 1억4279만7000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했다. 실적 상승을 주도한 일등 공신은 '한국산 맥주'다. 올 상반기 맥주 수출액은 4986만1000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3.0% 급등했다. K컬처의 인지도 상승과 함께 국내 주류 업계의 해외 현지 유통망을 확대한 효과가 맞물린 덕분이다. 또 다양
2026-11-05 08:33:13 · 파이낸셜뉴스LS일렉트릭, 한전 고장예측 기술 도입...반도체·데이터센터로 사업 확대
[파이낸셜뉴스] LS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의 전력설비 진단 기술을 자사 설비 감시 시스템에 적용한다. 변압기와 가스절연개폐장치(GIS)의 고장 위험을 조기에 파악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요한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LS일렉트릭은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에서 한전과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SEDA)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에는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와 김재군 한전 전력계통본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전이 개발한 SEDA는 변전소 주요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을 통해 설비별 고장 위험도를 5단계로 나누고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경보를 보내는 기술을 이전받을 예정이다. LS일렉트릭에 따르
2026-11-05 08:31:3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