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오피스텔 층간소음 기준 강화…경량충격음 58→49dB
다세대주택과 오피스텔의 층간소음 차단 기준이 강화된다. 발걸음이나 물건 낙하 등으로 발생하는 바닥충격음 허용 기준을 낮추고, 소음을 흡수하는 완충재의 품질관리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음방지를 위한 층간 바닥충격음 차단구조기준' 개정안을 6일부터 2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은 다세대주택과 30세대 미만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 건축법 적용 건축물의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2026-11-05 11:00:00 · 전자신문쿠팡, 매출 14조 '역대 최대'인데 6423억 적자…왜?
쿠팡이 3분기 매출 14조220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손실 6423억원으로 3분기 연속 적자입니다. 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약 3540억원)에 개인정보 사고 뒤 고객을 되찾기 위한 마케팅비까지 겹쳤습니다. 김범석 의장은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며 내년 마진 회복을 자신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2026-11-05 11:00:00 · 전자신문로봇이 국회의장에 입법제안문 전달…국회 입법박람회 개막
[파이낸셜뉴스] 국민이 직접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첨단산업 기술을 체험하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가 5일 국회에서 막을 올렸다. 특히 미래세대가 제안한 입법 희망사항을 로봇이 국회의장에게 전달하는 이색적인 행사도 마련됐다. 국회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회 중앙잔디광장 등에서 입법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목소리를 실제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고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와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 88개 기관·기업·단체가 참여한다. 개막식에서는 어린이 2명이 '국민희망입법제안문'을 낭독하고, 국내 기업이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이를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의 성장을 입법으로 지원하겠다는 국회의 의
2026-11-05 11:00:00 · 파이낸셜뉴스"일하지 않고도 3년 6개월 요양"…경총, 산재근로자 장기요양 실태 발표
[파이낸셜뉴스]제조업 산재근로자 10명 중 3명꼴로 1년 넘게 요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부위를 바꿔가며 추가상병을 신청하거나 의료기관을 수차례 옮기는 방식으로 요양기간을 늘린 사례도 확인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재근로자 장기요양 실태 및 개선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평균 요양일수는 줄고 있지만 1년 이상 장기요양자 비중은 여전히 높아, 요양관리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는 게 경총의 진단이다. 경총이 조선·자동차·타이어 등 주요 제조업 산재 승인자를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타이어 업종의 1년 이상 장기요양자 비율은 29.7%, 조선업은 27.7%로 30%에 육박했다. 자동차 제조업은 14.9%로 다른 업종보다 비중은 작지만, 2024년 12.7%에서 올해 상반기 14.9%로 늘어나는 추세
2026-11-05 11:00:00 · 파이낸셜뉴스올해 2회 건축사시험 합격예정자 604명…합격률 8.9%
[파이낸셜뉴스] 올해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가 604명으로 집계됐다. 합격률은 8.9%로 제1회 시험의 9.3%보다 0.4%p 낮아졌다. 국토교통부는 합격예정자 명단을 오는 6일 오전 9시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월 12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6781명이 응시했다. 제1회 시험보다 응시자는 673명, 합격예정자는 91명 줄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성적은 협회 시험 누리집에서 2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쳐 12월 29일 국토부와 협회 누리집에 발표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2026-11-05 11:00:00 · 파이낸셜뉴스다세대·오피스텔 층간소음 기준 강화…바닥충격음 49dB 이하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다세대주택과 30가구 미만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의 층간소음 예방 기준을 강화한다.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 기준을 중량·경량충격음 모두 49dB 이하로 높이는 방안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소음방지를 위한 층간 바닥충격음 차단구조기준' 일부개정안을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주택법 적용 공동주택보다 상대적으로 기준이 낮았던 건축법 대상 건축물의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높이는 내용이다. 현재 중량충격음은 50dB 이하, 경량충격음은 58dB 이하인 기준을 각각 49dB 이하로 강화한다. 중량충격음은 무겁고 부드러운 충격에 따른 소리, 경량충격음은 비교적 가볍고 딱딱한 충격에 따른 소리를 뜻한다. 강화된 성능에 맞춰 표준바닥구조도 새로 마련한다. 바닥구조체 위에 설
2026-11-05 11:00:00 · 파이낸셜뉴스서울 아파트 분양전망 다시 '흐림'…금리·대출 부담에 기대감 꺾였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기준선 아래로 내려왔다. 대출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이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기대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5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91.4로 전월 105.7보다 14.3p 하락했다. 지난달 3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넘어섰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지수는 주택사업자들이 예상하는 분양시장 여건을 나타낸다. 100을 밑돌면 전월보다 여건이 나빠질 것으로 보는 응답이 개선 전망보다 많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9~27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도권 지수는 92.0에서 87.0으로 5.0p 하락했다. 경기는 86.8에서 85.7로 1.1p 내렸고, 인천은 83.3에서 83.9로 0.6p 상승했
2026-11-05 11:00:00 · 파이낸셜뉴스韓·뉴질랜드·싱가포르, CBAM 등 기후무역조치 설계원칙 공동 마련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뉴질랜드, 싱가포르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무역 관련 기후조치의 설계 원칙을 공동으로 마련한다. 국가별 규제의 분절을 줄이고, 기후조치가 무역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공동 대응할 기반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의 교역 확대도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5일 뉴질랜드, 싱가포르와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 진전을 점검하기 위한 고위급 화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간성과를 담은 3국 공동 보도자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3국은 우선 CBAM 등 무역 관련 기후조치(TrCMs)의 설계를 안내하는 공동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다. 필요한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측정·보고·검증(MRV) 체계에 대한 규범도 포함한다. 국가마다 서로 다른 기후규제가 확산하면서 기
2026-11-05 11:00:00 · 파이낸셜뉴스“좋은 학교엔 좋은 교장 있다”…경기 교육장 25명, ‘맞춤형 교장 지침서’ 펴낸다
경기도의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모아 ‘경기형 교장 지침서’ 집필에 착수했다.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도내 교육 수장들이 현장 맞춤형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선 것이다. 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교육장 25명은 올 연말 출간을 목표로 ‘좋은 교장의 역할’을 정립하는 내용의 책자 발간
2026-11-05 10:59:38 · 세계일보코스피가 5% 이상 떨어지며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매도사이드카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매도사이드카 발동 시점 기준 미니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5.21% 하락한 843.96P를 기록했다.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면 발
2026-11-05 10:59:30 · 전자신문[앵커]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호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조작기소특검법을 두고 여야가 극한 대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특검법과 민주유공자법, 도시정비법 등 법안을 함께 오늘 본회의에 상정한다는 방침인데요. 한병도 원내대표는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특검법 추진 의...
2026-11-05 10:59:20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오르타 대통령 韓 모시게 돼 뜻깊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님의 첫 공식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내년 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이뤄지는 이번 만남이 양국의 각별한 우정을 미래의 더 큰 협력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오르타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2026-11-05 10:59:15 · 세계일보피해자 편들었다가… 美 코넬대 ‘집단성폭행’ 특검, 편파 논란 끝 수사 하차
미국 동부 명문 코넬대학교에서 발생한 집단성폭행 의혹 사건의 특별검사로 지명됐던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겸 검찰총장이 수사 일선에서 물러났다.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로 인해 불거진 수사 공정성 논란이 확산하자 외부 전문가에게 전권을 넘긴 조치다. 제임스 총장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2024년 10월 발생한 코넬대 성폭행
2026-11-05 10:58:38 · 세계일보일본·대만 찍고 태국 가는 ‘이태원 클라쓰’…‘K-스토리’의 영토 확장
한국 청춘들의 창업과 성장을 그려 국내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된 웹툰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과 대만에 이어 태국에서도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등에서 인기를 끈 작품이 현지 문화와 정서에 맞춰 새롭게 태어난다는 측면에서 웹툰의 글로벌 경쟁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5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태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2026-11-05 10:58:21 · 세계일보“인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 직고용 의무 없다”… 항소심서 판단 뒤집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근로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보안검색 노동자들이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3부는 A씨 등 인천공항 보안검색 노동자 1170명이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1심을 뒤집고 공사 승소 판결을 내렸다. 공사에 직접 고용 의무가 없다고 판단한 항소심
2026-11-05 10:58:12 · 세계일보유유헬스케어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강원도 횡성에 연간 200억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을 준공했다. 정제 중심에서 연질캡슐·액상·젤리로 제형을 다변화하고 비건 및 할랄 인증을 추진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5일 유유헬스케어에 따르면 완공된 2공장은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 내 1만7922㎡ 부지에 총면적 7056㎡ 규모로 지어졌다. 정제 등
2026-11-05 10:57:07 · 전자신문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Solar)가 신곡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솔라는 최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나의 20대에게 (Harmonica. 하림)'의 '오늘의 한마디'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
2026-11-05 10:57:06 · 전자신문"아픈 언니한테 늘 양보하던 막내딸"...22살에 8명 살리고 떠났다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간호사를 꿈꾸던 2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8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수연씨(22)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심장, 폐, 간(분할), 신장(양측), 안구(양측)와 인체조직인 피부 기증해 8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갑자기 쓰러져 뇌사판정 받은 전수연씨 '장기기증' 전씨는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평소 "무슨 일이 생기면 장기를 기증하자"고 이야기해 온 전씨의 부모는 고민 끝에 딸의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딸의 심장이 누군가의 몸에서 계속 뛰고, 딸의 눈으로 누군가가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위안이 될 것이라 여겼다. 전씨는 어린 시절부터 투병해 온 한 살 위 언니를 위해 갖고 싶은 것이 있어
2026-11-05 10:56:30 · 파이낸셜뉴스"임도 안전·환경성 높인다"...산림청·환경단체 협의체 2차 회의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이 환경단체와 함께 산림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 두 번째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임도의 환경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개선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산림청은 4일 한국환경회의와 함께 '한국환경회의-산림청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박창신 환경정의 공동대표와 임하수 산림청 차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출범한 협의체의 주요 협력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협의체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규정 제정안을 안건으로 다뤘다. 제정안에는 정기회의 개최, 주요 산림 현안에 대한 공동조사 및 연구 추진, 협의 결과의 실제 정책 반영 등 실질적인 민관 협력 기틀을 마련하는 내용
2026-11-05 10:56:14 · 파이낸셜뉴스대구형 공공배달앱 ‘대구로’ 해킹…가맹점주 계좌번호 등 2만5000여개 유출
대구 지역의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대구로'가 해킹당해 가맹점주들의 개인정보와 계좌번호가 대규모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는 사고 인지 후 경찰에 신고했으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가맹점주들에게는 나흘이 지나서야 통보해 '늑장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대구시와 대구로 운영사인 인성데이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구로 서버에서 보안 사
2026-11-05 10:56:05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