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美민주 압승에 기대감…"권력 균형에 군사지원 확대"
3일 베를린 방문한 젤렌스키[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우크라이나에도 군사 지원을 늘려줄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독일 ZDF TV 인터뷰에서 "미국 민주당은 우크라이나 지지와 지원 확대를 분명하게 말해왔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들은 미국과 유럽 간 연대 회복에 대해서...
2026-11-05 16:43:04 · 연합뉴스(최신)LH, 수도권 매입임대 4만가구 착공…청년들 "입주 기회도 넓혀야"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착공 물량이 4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난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서울에서는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 이상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LH는 5일 서울 금천구 소재 청년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주거복지 국민소통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매임임대주택은 LH가 민간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LH가 제시한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착공 물량은 4만가구 수준이다. 2024년 2200가구에서 2년 만에 18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서울 지역 입주자 모집 계획은 총 2만가구 이상으로, 지역별로 동대문구 1920가구, 구로구 1900가구, 마포구 1061가구 등이 포함됐다. 이성훈 LH 사장은 "LH는 지난 9월 발표된 정부의 주거 안정 플랜에 따라서 청년 신혼부부가 부담 가
2026-11-05 16:42:57 · 파이낸셜뉴스홈플러스, 밀린 월급도 25%씩 쪼개 준다…나머지 절반은 미정
홈플러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밀린 8월 급여마저 25%씩 쪼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일(6일) 임직원들에게 8월 급여의 25%를 분할 지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 밀린 8월 급여 잔여분을 전액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자금 유동성 부족을 이유로 지급을 잠정 연기한 바 있습니다. 8월 급여 절반에 해당하는 나머지 미...
2026-11-05 16:41:40 · 연합뉴스(최신)'국힘 김태규 제명촉구' 결의안, 與 주도로 본회의 의결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범여권 주도로 통과됐습니다. 국회에서 오늘(5일) 열린 본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은 찬성 166표, 무효 1표로 가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결의안은 김 의원이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전두환·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고 한 발언이 국회의원의 헌법준수 및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결의...
2026-11-05 16:41:16 · 연합뉴스(최신)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구역 확대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호르무즈 우회 파병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민주당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오늘(5일) 당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방침에 대해 "국회 동의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서 곧 논의가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작전구역 확대는 사실상 파병"이라고 주장하는 조국혁신당 등 지적에 대해선 "아덴만 해적 3배 급증으로 인해 그 지역은 호르무즈 해...
2026-11-05 16:40:43 · 연합뉴스(최신)UN 총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정연주,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정연주, 이태호 제작] 일러스트 정부가 5년 연속으로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5일) "북한 주민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이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차원에서 금번 북한인권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이 상정한 북한인권결의안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오는 1...
2026-11-05 16:40:39 · 연합뉴스(최신)엘앤에프, 3분기 영업손실 265억원…환율·원재료값 급락에 적자전환
[파이낸셜뉴스]엘앤에프는 올해 3·4분기 영업손실이 265억원으로 영업이익 221억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엘앤에프는 3·4분기 매출이 8744억원이라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과 주요 원재료 가격이 급락한 외부 요인이 영업손실의 원인이며, 이를 제외하면 NCM 사업의 수익성은 견조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올해 NCM 출하량이 전년보다 약 40% 늘어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엘앤에프는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의 안정적인 단독 공급과 북미 신규 고객사향 46파이 제품 판매 확대로 4·4분기 하이니켈 분기 최대 출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성장이 둔화한 가운데서도 2년 연속 30% 이상 물량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출하 증가와 가동률 회복에 따라 연
2026-11-05 16:39:0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어린 시절 가난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박종옥 서원콤프레샤 대표이사가 장학사업과 가족 3대에 걸친 기부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임기수 한국타이어춘천판매 회장과 김승기 생능출판사 대표이사도 교육과 취약계층 지원 공로로 같은 포상을 받았다.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세 사람은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나눔 부문 국민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15회째인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 수상은 개인·기관 등 총 132건이다. 박 대표는 10대 때 무안에서 상경해 산업용 공기압축기 전문기업을 일궜다. 1995년 소년소녀가장 후원을 시작했고, 2013년 사재 70억원을 출연해 서원재단을 설립했다. 본인을 포함해 가족 3대 7명이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2026-11-05 16:38:59 · 파이낸셜뉴스롯데렌탈, 3분기 영업익 4.4% 증가…시장 기대 부합
롯데렌탈이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롯데렌탈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754억원, 영업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3% 늘고, 영업이익은 4.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2%로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p) 개선됐다. 실적 성장 배경에는 렌탈 사업이 있다. 오토장기·오토단기·Biz렌탈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 오토장기 매출은 4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늘었다.
2026-11-05 16:38:57 · 전자신문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026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했다. 2022년 시작된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는 연구개발특구 유망 딥테크 기업을 발굴하는 기업소개(IR) 경진대회다. 초기에는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주력했지만, 지난해부터는 민간 투자 유치와 후속 연구개발(R&D) 과제를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이날 행사도 투자가 확정된 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11-05 16:38:07 · 전자신문서울대 의대 연구팀이 한국인 여성을 9년 넘게 추적한 결과 고당류 가공식품을 자주 먹은 여성에게서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같은 당류라도 과일로 섭취한 경우에는 위험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다. 5일 서울대 의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강대희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한원식 유방외과 교수, 신우경 목원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영양학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인 건강검
2026-11-05 16:37:08 · 전자신문'조작기소 특검법' 본회의 상정…여야 대치 속 '김태규 제명촉구안'도 통과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하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안)'이 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하면서 법안 표결은 6일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도 범여권 주도로 통과되는 등 여야 간 대치가 이어졌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권 검찰청·국가정보원·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2026-11-05 16:36:16 · 전자신문정부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2년 더 미루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5일) 가상자산 과세를 2029년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예가 국회를 통과하면 네 번째 연기로, 시행 시점은 2029년 1월이 됩니다. 정부는 미국과의 가상자산 과세정보 교환이 2029년부터 시작되는 점과 국내외 과세 형평성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예 기간에는 해외 ...
2026-11-05 16:35:18 · 연합뉴스(최신)대구시·경북도·고용부,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
대구시와 경북도, 고용노동부가 손을 잡고 대구∙경북 지역을 아우르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구시는 경북도, 고용부와 공동으로 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산업을
2026-11-05 16:30:56 · 세계일보공공시스템 이전 본격화…내년, 민간 클라우드 시장 큰장 선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에 있는 공공정보시스템 690여개 가운데 올해 50개에 이어 내년 최대 250여개 시스템이 민간 클라우드에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공공정보시스템 이전 시장이 열리면서 국내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와 관리서비스제공사(MSP)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국내 CSP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공공정보시스템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2030년까지 국정
2026-11-05 16:30:00 · 전자신문[속보] 靑, 美 중간선거 결과에 "한미동맹, 초당적 지지로 굳건"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2026-11-05 16:29:05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대구시와 경북도가 미래모빌리티 산업 연계로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5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대구경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에 공동 신청해 지난 4월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사업비 100억원은 국비 80억원에 시와 도가 각각 10억원을 부담해 조성한다. 박기환 경제국장은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이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경북도와 고용노
2026-11-05 16:27:20 · 파이낸셜뉴스원주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총력…법 개정 국회 통과 촉구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30년 가까이 의료기기 산업을 키워 온 원주에서 기업과 대학, 병원, 공공기관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5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결의 및 정책포럼이 이날 호텔인터불고 원주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회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대학, 병원,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이 대표로 읽은 결의문에는 지역에도 첨복단지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서둘러 통과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참석자들은 피켓과 손 현수막을 들고 유치 염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렸다. 기조연설에는 윤형로 연세대 명예교수와 김영성 원주의료기기
2026-11-05 16:26:53 · 파이낸셜뉴스K-과학인재 아카데미 성과보고회가 5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에서 열렸다. 김대헌 호반그룹 의장(뒷줄 왼쪽 다섯번째), 윤성로 서울대 교수(심사위원장, 〃〃 네번째)가 인하대, 국민대, 고려대 등 주요 수상팀 대학생들과 기념촬영했다.
2026-11-05 16:26:03 · 전자신문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3년 단위 손실이월공제 허용 등 추진
사진설명: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가상자산 과세를 2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세 차례 미뤄진데 이은 네 번째 유예다. 당초 내년부터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는 오는 2029년까지 미뤄진다. 정부는 유예기간 동안 과세체계를 정비·보완해 합리적인 과세 기준·절차를 재정립하고, 과세 형평성을 제고한다는 입장이다. 국경간 거래가 활발한 가상자산의 성격을 고려해 세계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손실이월공제를 3년 단위로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업계는 "더 이상의 유예가 없도록 국회와 정부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간 거래정보 교환시기 일원화 이형일 부총리 겸 재
2026-11-05 16:25:5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