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전국 추위 부르는 비…비 그친 뒤 주말 곳곳 영하권
[앵커] 전국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서울에 첫 영하권 추위가 나타날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오늘 아침은 우산 챙겨 나와야겠네요? [캐스터] 네, 오늘 전국에 비가 와서 출근길엔 우산이 필요합니다. 이 비는 낮에 서쪽 지역부터 잦아들겠고,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늦은 밤에는 중부 지방에 또 한 번 비구름이 유입돼 내일 새벽까지 조금 더 내...
2026-11-05 06:16:56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나는 코드를 모르는 AI 팀장입니다'는 인공지능(AI) 개발 현장에서 찾은 인간의 역할을 다룬다. 문과 출신 비엔지니어로 구글 딥마인드 사용자경험(UX) 연구팀을 이끈 정수진이 인텔·메타·구글 등에서 25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AI 개발 경쟁과 기술의 한계를 살피고, 기계에 의존할 때 생길 수 있는 사고력 저하에 주목한다. 같은 AI를 쓰더라도 사용자의 질문과 목적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도 풀어낸다. 저자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의도·안목·책임·공감·의미를 꼽는다. 무엇을 원하는지 정하고 결과를 고르며 책임지는 일은 사람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개발해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빅테크의 업무 방식과 경력 설계 조언도 실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6-11-05 06:15:00 · 파이낸셜뉴스[앵커] 지방 의료공백의 실태와 대책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 두 번째 시간입니다. 커가는 의료공백 속 지역에서는 문 닫은 병원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운영비를 모으고, 은퇴한 의사를 다시 모셔 오고 있습니다. 병원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천재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나이 지긋한 의사가 환자를 진료합니다. 투박한 듯 세심한 손길로 환부를 어루만집니다. <현장음>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내년이면 80살이 되는 ...
2026-11-05 06:13:32 · 연합뉴스(최신)[속보] 美중간선거 끝나자 다우지수 3% 급등…18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2026-11-05 06:05:46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美 민주당에 '탄핵 시도하면 파괴될 것' 경고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민주당이 자신을 탄핵시키려 한다면 파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 신축 볼룸 건설 현장으로 언론을 초청해 현장 관련 발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이후 추진할 수 있는 탄핵 시도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유 없는 탄핵은 오히려 민주당을 파괴할 것"이라며 "역대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국정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무슨 이유로 탄핵을 하겠다는 것이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전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자리를 빼앗겼
2026-11-05 06:05:35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번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 말 그대로 민주당의 압승이었습니다. 상하원 모두 다수당을 탈환하며 의회 권력을 손에 쥐게 된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강력한 견제를 예고했는데요,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특파원.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민주당의 상하원 승리를 뜻하는 '블루웨이브'를 넘어서, 압도적 승리를 의미하는 '블루쓰나미'였습니다. 현재 이곳 시간은 선거 다음 날 오후...
2026-11-05 06:02:43 · 연합뉴스(최신)[속보][뉴욕증시]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트럼프 승복에 급등…다우지수, 3%↑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11-05 06:02:16 · 파이낸셜뉴스“짠순이로 살아도 전기료 안 줄더니”… 美 여성, 10년간 이웃 전기 요금 대신 냈다
미국에서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10년 가까이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손으로 설거지까지 해온 여성이 알고 보니 이웃집 전기요금을 대신 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뉴욕 퀸스에 거주하는 여성 니콜 나이스포로는 자신이 지난 10년 간 아파트 바로 위층에 사는 이웃의 전기요금을 납부해 온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 원인은 뉴욕 지역 전력회사 콘에디슨의 요금 청구 오류였다. 전력회사가 나이
2026-11-05 06:00:00 · 전자신문대학생이 만든 시속 790km 'RC 비행기'…기네스 기록 넘었다?
미국 대학생이 기숙사에서 제작한 RC 비행기가 기존 기네스 세계 기록을 뛰어넘는 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공대 학생 토마스 살보가 개발한 '리퍼(Reaper)'는 무게 약 5kg의 소형 제트엔진 RC 비행기입니다. 제작자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1.2kg의 화물을 싣고 최고 시속 790km에 도달했으며, 이 속도를 약 4분 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레일이나 트럭에서 발사해 20초 이내에 약 2,000m까지 상승하
2026-11-05 06: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개그맨 김기수가 여성처럼 보일 만큼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짧은 머리와 매끈한 피부, 갸름한 턱선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김기수는 지난 3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재고 따지기 전에 네 마음속에 이야기를 집중해. 그게 답이야. 라고 누군가가 말하더라. 진짜 답일까?"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김기수는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머리를 짧게 정리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잡티 없이 매끄러운 피부도 돋보인다. 아치형으로 다듬은 눈썹과 은은한 메이크업도 달라진 인상을 더했다. 여기에 갸름한 턱선까지 어우러지면서 얼핏 여성으로 착각할 만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분야를 넓혔다. 2024년에는 미용 학원에
2026-11-05 06:00:00 · 파이낸셜뉴스광주비엔날레, 6~8일 폐막 행사…전시장·광장서 퍼포먼스
[파이낸셜뉴스] 광주비엔날레 폐막을 앞두고 전시실을 잇는 다리와 광장에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중앙아시아 영화 상영회와 작가 워크숍, 예술감독과 큐레이터가 전시 기획 과정을 돌아보는 대화도 마련된다. 5일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오는 6~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장 일대에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클로징 프로그램이 열린다. 지난 9월 5일 개막한 본전시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1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에는 남화연의 퍼포먼스 '빌 공(Bodiless) 空'이 용봉제에서 제4전시실까지 이어진다. 안젤라 고와 곽유하·이민진이 참여하는 '크래프트(Craft)'는 제2·3전시실 사이 다리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1·3·5시에 선보인다.
2026-11-05 06:00:00 · 파이낸셜뉴스고속철도 통합 60일, 하루 32.2만명 탔다…12.6% 증가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가 하나로 합쳐진 뒤 2개월간 고속열차 이용객은 하루 평균 32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12.6%) 늘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고속철도 통합 60일 성과와 향후 계획을 내놨다.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적을 보면 월별 증가율이 9월 11.9%에서 10월 13.3%로 커졌다. 좌석 공급과 운행 횟수를 늘린 효과다. 환승할인이 확대되면서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간 하루 평균 환승 이용객도 통합 전 6110명에서 통합 뒤 9441명으로 54.5% 증가했다. 통합 전 KTX 구간에만 적용되던 어린이·청소년·경로·임산부 등 공공할인은 옛 SRT 구간까지 넓혔고, 고속·일반철도 간 환승할인도 하나로 통일했다. 30일 성과 발표 때 약 228억원으로 집계된 9월 한 달 혜택은 두 번째 달 약 287억원으로 늘어
2026-11-05 06:00:00 · 파이낸셜뉴스효성중공업 목표가 430만→300만원 하향…'매수' 유지-BNK투자증권
[파이낸셜뉴스]효성중공업이 올 3·4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3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낮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물류 차질에 따른 매출 이연과 건설 부문 원가 상승이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중공업 부문 수주잔고가 18조9000억원으로 늘어난 만큼 중장기 실적 개선 전망은 유지됐다. 5일 BNK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 목표주가를 기존 43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30.2%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통상·통화정책 불확실성과 글로벌 비교기업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보수적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효성중공업의 올해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2026-11-05 05:59: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C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는 차기 의회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날 중간선거에서는 압도적인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이 참패했다. 그동안 부정선거론을 들고나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선거 결과에 불복하면서 불확실성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그는 패배를 승복하고 민주당 의회와 협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카메라 앞에서 첫 발언도 공화당의 패배를 인정하고 의회와 협력하겠다는 것이었다. CNBC에 따르면 민주당은 하원에서 최소 250석을, 공화당은 최소 160석을 확보할 전망이다. 또 상원에서는 민주당이 최소 54석, 공화당은 최소 42석이 예상된다. 상하 양원을 민주당이
2026-11-05 05:58:59 · 파이낸셜뉴스'1호기 명단'에 이어 또 다른 외교 관련 자료도 같은 사이트에 올라와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5일) 관련 보도에 대해 "관련 자료 유출 가능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가 확정되는 대로 파악된 내용을 투명하게 설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해외 악성코드 검사 사이트에 1호기 탑승 명단이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는데, 같은 사이트에서 다른 외교 ...
2026-11-05 05:54:36 · 연합뉴스(최신)[국제유가] 6주 만에 배럴당 100달러 붕괴...美 민주당 압승에 종전 기대감 고조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4일(현지시간) 8% 안팎 폭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지난 9월 중순 이후 약 6주 만에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전날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대패한 원인이 이란 전쟁이라는 JD 밴스 부통령 발언이 유가 급락 방아쇠가 됐다. 국제 유가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 내년 1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8.7% 폭락한 배럴당 94.62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 근월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9월 22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 유가 기준 유종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 역시 8.3% 폭락해 배럴당 88.12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번 주 들어 브렌트유와 WTI는 각각 17% 안팎 폭락했다. 밴스 부통령의 발언이 유가 폭락을 촉발했다. 밴스는 소셜미디어에 "우리가 패한 진짜 이유는 거의 모든 이에게 명백하다"면서 이
2026-11-05 05:48:18 · 파이낸셜뉴스[날씨] 전국 추위 부르는 비…주말 서울 올가을 '첫 영하권 추위'
오늘 출근길에는 우산을 챙기셔야겠습니다. 어젯밤 제주와 호남에서 시작된 비가 점차 북쪽으로 올라오고 있는데요.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에 5mm 안팎으로 양이 많진 않겠고요. 제주와 영남에 최대 40mm, 충청 이남으로 5에서 많게는 30mm까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이제 추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 찬바람이 강해...
2026-11-05 05:40:32 · 연합뉴스(최신)충북 음성군이 캄보디아 대사관,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외국인 주민 안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앞서 개발한 AI기반 다국어 화재·생활 안전 플랫폼의 전국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은 공식 창구로 안전 플랫폼을 홍보하고, 소방산업기술원은 플랫폼 안전 콘텐츠 고도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음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타 국가 대사관과의 외교적 연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충북 ...
2026-11-05 05:40:02 · 연합뉴스(최신)"원하는 일자리 없어서"…20·30대 청년 68만명 그냥 쉰다
[파이낸셜뉴스]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쉬었음' 상태로 지내는 20·30대 청년이 6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연령대에서는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쉬고 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5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 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부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29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7만7000명 늘었다. 전체 15세 이상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5.4%였다. 비경제활동인구를 성별로 나누면 여성 비중이 61.5%로 남성(38.5%)보다 높았다. 전년과 비교하면 남성은 5만5000명, 여성은 2만1000명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으로 분류된 사람은 255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만9000명 줄었다. '쉬었음'은 비경제활동인구 중 별다른 구직활동 없이 쉬고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2026-11-05 05:40:00 · 파이낸셜뉴스지난 3일 밤 서울 장위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명 1명이 숨진 가운데, 방화 가능성을 두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성북소방서는 지난 3일 밤 10시 40분 쯤 장위동 3층 건물 2층 공장에서 불이나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발생 약 한 시간 만인 오후 11시 40분 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은 방화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6-11-05 05:39:1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