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스텔스 무인기까지 공개…자폭드론 수백대, 실전 능력은? [박수찬의 軍]
북한이 무인기 기술을 과시하며 ‘드론 전쟁’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한국군이 지난달 16일 ‘국방 드론 기술전’을 개최, 다양한 드론·대드론 기술을 선보이자 북한도 ‘무인항공기술발전-2026’을 통해 무인기를 대거 선보이고, 한·미 모의 표적 공격을 시연했다. 다만 북한이 실전 운용이 가능할 정도의 기술력을 확보했는지는 의문이 제
2026-10-31 14:30:00 · 세계일보부산 북항서 사라진 '부캉이'…낮은 수온도 영향 준 듯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다 밖으로 나간 상어 '부캉이'가 최근 며칠째 눈에 띄지 않는 데는 수온 하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31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부캉이는 지난 27일부터 닷새째 국립수산과학원의 모니터링에 포착되지 않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전날부터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중단하고 시민 제보가 있을 경우
2026-10-31 14:21:55 · 세계일보'주식 실패에 혼자 죽기 무서워'…천안 日여성 살해 동기 의문
알고 지낸 일본인 여성 살해한 혐의로 법정 출석하는 A씨[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20대 일본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의 범행 동기를 두고 여러 의문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0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A 씨는 주식 투자로 500만 원가량을 잃고 죽을 결심을 했지만 혼자 죽기 두려워 일본 여성 B씨와 함께 죽으려 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앞서 A씨는 이달 28일 오후 4시 2...
2026-10-31 14:20:20 · 연합뉴스(최신)삼성 사장단, 샘 올트먼과 간담회..'AI가 바꿀 10년' 논의
[파이낸셜뉴스] 삼성이 31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초청해 '인공지능(AI)이 바끌 다음 10년'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열린 올트먼 CEO 초청 간담회에는 전자·금융·바이오 등 삼성 관계사 사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 사장단과 올트먼 CEO는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형성될 시장과 사업 기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AI가 기업의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에 미칠 영향을 짚어보면서 새로운 경영 환경에서 경영진이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서도 소통했다고 삼성 측은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을 위한 사장단 교육의 일환으로 열린 것으로, 경영진의
2026-10-31 14:18:12 · 파이낸셜뉴스최휘영 장관, SNS서 故최불암 또한번 추모…막걸리 약속 회고
[파이낸셜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배우 고(故) 최불암(본명 최영한)과 생전 나눈 막걸리 약속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고인을 추모했다. 최 장관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전날 조문을 다녀온 소감과 지난 6월 병문안 당시의 일을 전했다. 병문안을 마치고 나서려던 자신을 고인이 손짓으로 불러 퇴원하면 술 한잔하자고 했던 일을 언급하며, 당시 들었던 따뜻한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고 적었다. 그는 끝내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과 애통한 마음에 고인의 영정 앞에 막걸리 한 잔을 올렸다고 밝혔다. 고인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가 술잔을 보고 "무척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해 마음이 더욱 아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장관은 "선생님,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참으로 감사했습
2026-10-31 14:17:49 · 파이낸셜뉴스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美비자 거부’ 사흘 만에 발급…방미 예정대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비자 발급 거부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지 사흘 만인 31일 공무 비자를 받았다. 출국을 하루 앞두고 비자가 발급되면서 국회 국방위원회 방미단은 예정대로 다음 달 1∼5일 미국 하와이를 방문해 미군 지휘부와 한미 안보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됐다. 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2026-10-31 14:15:40 · 세계일보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겸 방송인 그리가 결혼 계획을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결정사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리는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본격적인 상담이 시작되자 그리는 수입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연봉 질문에 "작년에는 군대에 있었다. 올해 전역해서 애매하지만 그래도 꽤나
2026-10-31 14:11:58 · 세계일보"한국서 태어난 거 맞아?" 김민, 이국적 외모에 외국인도 의심
배우 김민이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외국인에게까지 국적을 의심받는 해프닝을 겪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이 동두천시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은 동네 대표로 계주 경기에 출전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체육대회가 시작되고 김민은 나이지리아에서 온 한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다 예
2026-10-31 14:10:11 · 세계일보교육공무원 신분으로 교육감 후보 비판 게시글…교원노조 위원장 송치
교육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데도 교육감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글을 올린 혐의로 전북의 한 교원단체 노조위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부정선거운동 혐의로 전북의 한 교원단체 노조위원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SNS
2026-10-31 14:10:00 · 세계일보[앵커] 이번 주말 울산에서는 향긋한 커피향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다양한 커피는 맛보는 것은 물론, 바리스타들의 실력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봅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울산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커피 향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맛보는 것은 물론, 커피를 만들어보는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시민...
2026-10-31 14:04:54 · 연합뉴스(최신)삼성 사장단, 올트먼에 'AI 다음 10년' 물었다…OpenAI 동맹 밀착 행보
삼성이 샘 올트먼 오픈AI(OpenAI) CEO를 초청해 사장단과 AI 시대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데이터센터 협력으로 엮인 OpenAI와 접점을 한층 넓히는 행보다. 경영진의 AI 역량을 끌어올려 그룹 전반의 'AI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31일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관계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올트먼 CEO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전자·금융·바이오 등 관계사 사장단 50여명이 참석했다.
2026-10-31 14:04:26 · 전자신문일회성 기부 넘어 지역사회와 동행…기업들, 사회적 책임 활동 다각화
기업들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지속가능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기업의 환경·사회적 책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기부나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
2026-10-31 14:03:39 · 세계일보재경위 野 간사, 與에 "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정해야" 압박
국감서 발언하는 배준영 의원(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1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동북·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대구지방국세청, 부산·대구본부세관, 한국은행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포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6 psik@yna.co.kr(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1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에서 열린 국회 ...
2026-10-31 14:00:14 · 연합뉴스(최신)현대차그룹, 새만금사무소 개소…9조원 투자사업 현장 거점 마련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군산에 새만금 사무소를 열고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사업을 추진할 현장 거점을 마련했다. 지난 2월 투자 협약 이후 상시 소통 창구가 구축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등 미래산업 사업의 구체화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현대차그룹은 30일 군산시 자동차융합기술원 테크비즈프라자에서 새만금 사무소를
2026-10-31 14:00:00 · 세계일보'삼시세끼에 골프치고, 수영·영화까지'...남의 밥값 왜 내냐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요즘 새 단지 기본은 '밥 잘 주는 아파트'이다. 호텔식 서비스는 물론 '삼시세끼' 제공은 고급 주거 단지의 기본처럼 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사우나, 독서실, 카페, 피트니스센터 등은 기본이고, 영화관·수영장·스카이라운지 등까지 갖춘 단지도 적지 않다. 하지만 날로 고급화 되는 서비스·커뮤니티는 갈등의 요인이기도 하다. '누가 얼마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놓고 입주자 간의 다툼이 대상이 되고 있어서다. 고급 단지에서도 이 같은 갈등으로 인해 커뮤니티 시설 및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 아파트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상권 붕괴 주범...알고 보니 '아파트 커뮤니티?' 요즘 주변에서 찾기 힘든 시설로 사우나와 스포츠센터 등을 꼽는다.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 고급화·다양화 되는 아파트 커뮤
2026-10-31 14:00:00 · 파이낸셜뉴스"고객님 음식 바닥에 놓을 수 없어"…배달기사의 특별한 배려 '감동'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배달 음식을 바닥에 놓지 않기 위해 별도의 종이를 준비해 다닌다는 배달기사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참 따뜻하다. 아침부터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쿠팡이츠 배달기사가 작성한 안내문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내용에 따르면 배달기사는 "주문하신 음식을 두고 간다"며 "문 앞에 두라고 하셨는데 고객님께서 드실 음식을 바닥에 두고 가려니 배달봉지 바닥에 이물질이나 먼지 등이 묻어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제가 준비한 종이 위에 올려두고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교차가 있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한 날들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내문 끝에는 '쿠팡이츠 배달원 드림'이라고 적었다. 해당 안내문의 실제 작성자가 쿠팡
2026-10-31 14:00:00 · 파이낸셜뉴스李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여"..외유성 해외순방 지적에 반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잦은 해외순방은 관광처럼 보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일 수 있다"고 노골적으로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사회관계망 서비스 '엑스'를 통해 대통령의 순방을 관광으로 보는 시각을 비판한 한 이용자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하는 일도 준비도 없이 사진 찍고 생색이나 내며 널널하게 음주, 쇼핑, 관광이나 즐기는 것을 대통령 해외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관광·쇼핑·음주가무는커녕 높은 강도의 사전 준비, 장시간 비행과 한나절도 빼지 않는 빽빽한 공식업무 일정, 높은 업무 강도로 수시로 링거주사 맞으며 코피 터지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전·현직 대통령의
2026-10-31 13:57:07 · 파이낸셜뉴스김혜수 "최불암 선생님 문자는 한 편의 시 같아"…과거 재조명
'국민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향년 87세로 별세한 가운데, 배우 김혜수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고인의 따뜻한 문자 메시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혜수는 2021년 방송된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0주년 특집에 출연해 최불암과 아내 김민자 부부와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김혜수는 "가끔 두 분과 문자를 나누면 김민자 선생님의 문
2026-10-31 13:56:50 · 세계일보취업비자로 무슬림 가족 10명 韓 데려왔다?… 법무부 “사실 아냐”
법무부가 특정활동(E-7) 비자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가족 10명을 한국으로 초청했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E-7 비자로 가족 10명 전부 한국으로 데려옴’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해당 게시글은 방글
2026-10-31 13:55:00 · 세계일보'이모부' 최불암의 마지막 길에…임형주, 장례미사서 '아베 마리아'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故) 최불암의 마지막 길에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노래가 울린다. 31일 문화계에 따르면 임형주는 11월 2일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열리는 장례미사에서 '아베 마리아'를 부를 예정이다. 공연 때마다 자신의 무대를 찾아주던 고인에게 노래로 작별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가족처럼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형주는 최불암과 아내 김민자를 각각 '이모부', '이모'라고 불렀고, 최불암 부부는 그의 독창회에 참석하며 응원했다고 한다. 임형주는 최불암의 별세 소식에 몇 달 전 병문안에서 나눈 인사가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장례미사를 집전하는 염수정 추기경도 최불암과 오랜 인연이 있다고 알려졌다. 염 추기경은 2018년 고인에게 세례를 줬고, 최불암은 어려운 이웃을 섬긴 아시시의 성자 이름
2026-10-31 13:48:5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