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전동스쿠터에 시동 걸렸을 뿐”…낫 휘두르고 창고 턴 60대 실형
출소 한 달 만에 또다시 훔치고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법정에서 황당한 핑계를 댔으나 중형을 면치 못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절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건조물침입 등 4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8)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강원 춘천시의 한 식당 부근에 꽂혀 있던 전동스
2026-10-31 10:40:50 · 세계일보애플, 아이폰 듀오 화면 균열 대응 지침 배포…수리·교체 안내[1일IT템]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 균열 문제와 관련해 서비스센터 대응 지침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스토어와 공인 서비스센터 직원들에게 화면 이상을 호소하는 기기를 점검하고, 기존 절차에 따라 수리하거나 교체하도록 안내했다. 출시 직후 제기된 내구성 우려에 애플이 서비스 현장의 대응을 구체화한 것이다. 미국 IT 매체 맥루머스는 전날 애플이 이번 주 애플스토어와 공인 서비스센터에 내부 메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화면 균열 신고가 접수되면 기기를 확인한 뒤 통상적인 서비스 절차에 따라 처리하라는 내용이다. 애플은 앞서 화면 문제가 일부 기기에서 발생했으며, 이상이 생긴 이용자는 애플케어에 교체를 문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면 이상 사례는 아이폰 듀오
2026-10-31 10:40:18 · 파이낸셜뉴스美, 아프간인 150여명 추방 추진...미군 협력자 가족 포함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 150여명을 추방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전역의 구금시설에 있던 아프간인 수십 명이 루이지애나주(州)의 이민자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미국은 탈레반 정권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아 아프간인들을 직접 아프가니스탄으로 추방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이들을 먼저 파키스탄으로 보낸 뒤 파키스탄 당국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넘기는 방식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첫 추방 항공편은 이르면 다음 달 2일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아프간인 추방 대상은 15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조치가 실행되면 아프간인을 대상으로 한 단일 추방 사례로는 최대 규모 가
2026-10-31 10:36:26 · 파이낸셜뉴스한화, 美해군 중형상륙함 첫 건조 계약 수주...약 3600억
[파이낸셜뉴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해군의 중형상륙함(LSM) 건조 계약을 처음으로 수주했다. 한화가 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미 해군 함정의 신규 건조 계약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군함 건조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해석된다. 30일(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 한화디펜스USA는 미 해군 및 해병대를 위한 중형상륙함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2억6900만달러(약 3600억원)이다. 한화가 2024년 인수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에서 중형상륙함 1척을 건조하게 된다. 계약에는 향후 중형상륙함 3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이번 계약은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서비스(TOTE Services)를 통해 이뤄졌다. 미 해군은 해당 사업에
2026-10-31 10:32:24 · 파이낸셜뉴스“AI 때문에 인류 멸종할 수도”… 퇴직연금 저축 멈췄다는 구글 출신 연구자
구글 출신의 인공지능(AI) 전문가가 향후 10년 안에 AI로 인해 인류가 멸종할 가능성이 50%를 넘는다며 퇴직연금 저축까지 중단했다고 밝혀 화제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머신러닝 연구자 네이트 소어스는 최근 미국 시사잡지 디애틀랜틱의 최고경영자(CEO) 니컬러스 톰프슨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했다. 소어스는 AI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앞으로
2026-10-31 10:30:00 · 전자신문서울 핼러윈 인파관리 3271명 투입…이태원로 전면 통제
[파이낸셜뉴스] 31일 핼러윈을 맞아 서울시가 이태원·홍대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에 안전관리 인력 3271명을 투입한다. 인공지능(AI)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와 드론으로 혼잡도를 살피고, 이태원로 전면 통제와 지하철역 출입 관리 등으로 보행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인파가 특히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난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과거 인파 데이터와 지형, 치안·응급구조 수요를 고려해 10개 자치구 14개 지역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관리 지역 14곳 가운데 이태원 관광특구와 홍대 관광특구, 익선동, 명동거리, 성수동 카페거리, 건대 맛의거리, 강남역, 압구정로데오 등 8곳은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서울시와 자치
2026-10-31 10:28:18 · 파이낸셜뉴스與국방위원장 진성준 美비자 결국 발급…1일 예정대로 美방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우여곡절 끝에 미국 관용 비자를 31일 받았다. 이에 따라 국회 국방위의 태평양사령부 방문은 예정대로 진행되게 됐다.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다"며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무 비자(A-2)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2026-10-31 10:27:30 · 세계일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해킹 피해가 북한 소행이냐는 질문에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의 문답에서 '바이낸스 해킹이 북한 해커 그룹의 소행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모른다"면서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업계에서 북한 소행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일단은 북한 연계 가능성을 거론하지 않고 원론적 수준에서 답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10-31 10:27:29 · 연합뉴스(최신)[앵커] 최근 장르물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와 '100일의 거짓말'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데요.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모두 절대 하지 않습니다"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소신을 밝히는 천재 의사 '계수정'. 위계질서가 철저한 병원에서 냉철한 판단으로 조직의 악습에 맞섭니다....
2026-10-31 10:27:05 · 연합뉴스(최신)[앵커] '한국농구 에이스' 이현중이 특급 대우를 마다하고 NBA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큰 무대에서 "더욱 처절하게 부딪혀보겠다"며 고독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농구를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려놓은 이현중. 일본 리그 소속팀에 우승을 안기고, 챔피언십 MVP에 오르는 활약으로 연봉 20억원 특급 제안을 받았지만 고심 끝에 뿌리쳤습니다. 목표는 오직 꿈의 무대, NBA 진출입니다. 포틀랜드와 ...
2026-10-31 10:25:47 · 연합뉴스(최신)"북한 외화벌이 절반"…바이낸스 사태에 '코인 도둑질 산업화' 주목
북한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8조원대 해킹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면서 북한의 주요 '외화벌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해킹 산업에 재조명되고 있다. 글로벌 미디어들은 국제사회의 제재로 고립된 북한이 정권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해커를 육성하고 가상화폐를 탈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
2026-10-31 10:25:13 · 세계일보다음 달로 다가온 '中선전 APEC'…북미 접촉 가능성은
[앵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전격 방문한 뒤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북미 사이 접촉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인데요. 다만, 당장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수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단둥을 깜짝 방문한 뒤, 다음 달 중순 중국 선전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
2026-10-31 10:24:25 · 연합뉴스(최신)기초연금 수급 상위 1% 일반재산 평균 3.4억·근로소득 월220만원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가운데 소득인정액 상위 1%의 일반재산이 평균 3억4천만원, 근로소득은 월평균 22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 자산가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제도적 허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상위 수급자들의 평균 재산 규모는 논란 과정에서 제시된 극단적 사례와 차이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
2026-10-31 10:23:48 · 세계일보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은 현지시간 30일 미 애틀란타에서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회동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유엔 안보리 결의의 전면적 이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3국 외교장관이 이행 의지를 강조한 안보리 결의에는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위한 수익 창출 지원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국...
2026-10-31 10:23:20 · 연합뉴스(최신)北, 최선희-스위스 외무 회담 보도…"국제정세 의견 교환"
북한이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무장관이 북한에서 조용원 노동당 비서, 최선희 외무상과 만나 협의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 외무상과 카시스 장관이 어제(30일) 평양의사당에서 회담하고, 두 나라 외교 부문 사이 대화와 협력 강화, 또 국제정세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회담이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카시스 장관은 스위스의 평양 주재 외...
2026-10-31 10:23:04 · 연합뉴스(최신)우크라이가 15일 만에 러시아 경유 시설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우크라이나 군이 현지시간 30일 새벽 러시아 사마라 지역의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정유시설을 공격한 것은 이달 15일 이후 처음으로, 이번 공격 재개는 러시아군의 공습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전날 우크라이나에선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등으로 최소 27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10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T...
2026-10-31 10:22:40 · 연합뉴스(최신)행안장관, 홍대 핼러윈 안전대책 점검…"병목 현상 사전 방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해 핼러윈 때 10만 5천여 명이 몰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은 홍대 관광특구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홍익문화공원에 마련된 현장상황실에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홍대 클럽 거리와 걷고 싶은 거리 일대를 돌며 경사로, 골목, 출입구 등 위험 요소와 사각지대 장애물 여부 등을 살폈습니다. 윤 장관은 특히 병목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인파가 과도하게 밀집하면 즉시 통제할...
2026-10-31 10:22:19 · 연합뉴스(최신)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남성 역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어제(30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역무원 A씨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낮 12시 30분쯤 원당역 역무실에서 동료 여성 역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구속 #살인미수 #원당역 #의정부지법...
2026-10-31 10:21:51 · 연합뉴스(최신)[앵커] 부쩍 오른 물가에 소고기 한 번 사 먹기도 부담스러운 요즘인데요. 고물가 속 단비 같은 할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한우를 반값에 판다는 소식에 대형마트에서는 이른바 '오픈런'까지 벌어졌는데요. 김도헌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평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 매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입구에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현장음> "오픈하겠습니다. 천천히 들어가 주세요." 발길이 몰린 곳은 다름 ...
2026-10-31 10:21:24 · 연합뉴스(최신)핼러윈 인파관리 전국 28곳 집중…정부 현장관리관·경찰 7800명 투입
[파이낸셜뉴스] 핼러윈인 31일 주요 번화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와 경찰이 전국 단위 안전관리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8개 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경찰은 주말 동안 약 7800명을 배치해 인파 흐름과 범죄 예방을 살핀다. 행안부는 지난 20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이태원·홍대 등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28개 지역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관별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위기경보 '주의' 단계도 발령했다. 정부는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12개 지역에 사전점검반을 보내 안전관리계획과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출입구와 계단, 골목 등 병목이 생길 수 있는 구간도 살폈다. 서울에서는 이
2026-10-31 10:20:0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