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6시 반쯤 경기 의정부시 산곡동 구리 포천 고속도로 민락 IC 인근에서 다마스 승합차가 앞서가던 카니발 승합차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마스 운전자 7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카니발 차량은 도로 정체로 속도를 줄이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소방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
2026-10-27 05:35:40 · 연합뉴스(최신)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오늘(27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을 만나 변호사 경력 채용 등 인선 작업을 논의합니다. 조 서울변회장은 오늘(27일) 오후 4시 중수청 본청을 찾아 김 청장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중수청 인력 중 3분의 1가량이 공석인 만큼, 변호사 경력 채용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중수청은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경력 채용과 함께 내년 4월까지 공소청 인력에 대한 추가 특례 임용에 나설 계획입니다. #중수청 #김...
2026-10-27 05:34:48 · 연합뉴스(최신)지난해 외국인과 한국 귀화자, 이민자 2세 등 '이주배경인구'는 281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이들 규모는 재작년보다 9만 5천 명 늘어, 1년 만에 3.5% 증가했습니다. 이들 중 외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 비중이 75.1%로 가장 많았고, 이민자 2세, 귀화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15세에서 64세 사이 '생산 연령'은 230만 명으로 이주배경인구의 81.9%를 ...
2026-10-27 05:33:48 · 연합뉴스(최신)'푹 쉰' KIA, 삼성 격파…플레이오프 기선제압 성공
[앵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홈팀 삼성 라이온즈를 누르고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김도영-카스트로-나성범으로 이어지는 '도나스' 타선의 맹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의 파란색과 KIA의 빨간색으로 2만 3천여 석의 관중석이 꽉 들어찬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가을에 기세를 탄 KIA 방망이는 플레이오프에서도 뜨거웠습니다. 여기에 삼성의 느슨한 수비가 초반 KIA에 득점 빌미를 줬습니...
2026-10-27 05:32:50 · 연합뉴스(최신)생성형 AI 등 인공지능을 활용해 8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를 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공갈 혐의 등으로 32세 남성 총책 A씨를 포함해 모두 7명을 검거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기업 계열사, 학원, 병원 등 기업 90여 곳에서 모두 820만 건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피해업체를 협박해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총책 A씨는 지난 23일 구속 송치됐는데, 경찰은 공범 6명에...
2026-10-27 05:31:17 · 연합뉴스(최신)앤스로픽 IPO 투자설명서 공개…인류 멸종 가능성까지 경고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개발업체 앤스로픽이 26일(현지시간) 마침내 기업공개(IPO)를 위한 예비 투자설명서(S-1)를 공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300쪽이 넘는 투자설명서에는 자사 기술이 인류에게 "파괴적이거나 실존적인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질병을 치료하고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이 상세하게 담겼다. 티커명 '앤트(ANT)'로 다음 달 나스닥에서 거래가 시작될 앤스로픽 투자자들은 일반 주주에게 의결권을 거의 부여하지 않는 복잡한 지배구조와 함께 막대한 재무적, 사회적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AI, 재앙 부를 수도 앤스로픽의 투자설명서에는 상투적인 공시와 크게 다른 92쪽 분량의 '위험요인'이 포함됐다. 스페이스X 공시보다 약 세 배 분량이라고 FT는 전했다. 앤스로픽은 자사 기술이 "인
2026-10-27 05:30:10 · 파이낸셜뉴스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최고 시청률 21.3%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 원작과 달리 5·18 민주화운동 내용을 드라마에 담아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닥터X' 6회에서는 5·18 당시 머리에 총알이 박힌 환자의 수술을 맡는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온라인에는 "갑자기 5·18이냐"는 댓글과 함께 시청 거부 포스터 등이 올라왔습니다. 한편, 해당 내용이 담긴 '닥터X' 6회 시...
2026-10-27 05:28:43 · 연합뉴스(최신)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검팀이 서울 올림픽공원에 보관돼 있는 6.3 지방선거 투표지와 현장 CCTV 등에 대한 검증에 나섭니다. 특검은 내일(28일) 오전 9시, 서울경찰청과 중앙선관위 등 관계 기관 협조 아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과 현장 CCTV 등에 대해 임의검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검증에는 특검 인력 약 110명과, 투표지 수량 확인을 위한 ...
2026-10-27 05:27:47 · 연합뉴스(최신)이집트 의회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방어하기 위한 군사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이집트 하원은 현지시간 26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대통령이 사우디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아랍권 최대 군사력을 보유한 이집트가 어떤 형태의 지원을 제공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엘시시 대통령은 자국의 지원이 "사우디 영토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지 ...
2026-10-27 05:27:04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를 내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25일, 미 행정부가 오르반 전 총리에게 직접 출마를 권유했으며, 러시아와 중국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헀습니다.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는 2010년부터 16년 동안 장기 집권하면서 반이민 정책을 추진해 '유럽판 트럼프'로 불려 왔습니다. 다만 오르반 전 총리는 미국 측...
2026-10-27 05:24:40 · 연합뉴스(최신)미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지면 96시간 안에 이란을 다시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현지시간 26일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이란 주변에 충분한 미군 병력이 배치돼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이 피해 시설을 신속히 재건하기 어려울 정도의 대규모 작전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당국자들은 작전 개시가 시간 문제라며, 미국 중간선거 이후 공격이 이뤄질 가능성...
2026-10-27 05:22:18 · 연합뉴스(최신)미국에서 이란 재타격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동 주요 국가들이 긴장 완화를 위해 자체 논의에 나섰습니다. 상호방위협정을 맺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튀르키예의 고위 당국자는 현지시간 26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이번 회동은 사우디와 예맨의 친이란 반군 후티 간 군사 충돌이 격화된 7월 이후 사우디와 이란의 첫 고위급 접촉입니다. 파키스탄의 한 고위 안보 당국자는 역내 불가침 네트워크를 구축하...
2026-10-27 05:21:51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앤스로픽 IPO 투자설명서 공시에 AI 테마 부활…반도체 강세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2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앤스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위한 예비 투자자설명서(S-1)를 나스닥거래소에 제출하면서 인공지능(AI) 투자 불안감이 완화되고, 기술주가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반도체가 강세를 보여 대장주 엔비디아는 2.4%, 마이크론은 3%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 강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46.42p(0.28%) 오른 5만2361.58로 마감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53.09p(0.70%) 상승한 7676.77, 나스닥은 214.04p(0.83%) 뛴 2만6169.38로 올라섰다. 대형 기술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은 315.88p(1.09%) 상승한 2만6273.41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 일일 변동폭을 3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TQQQ는 2.14달러(3.23%) 뛴 68.4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상승 반도체 종목들
2026-10-27 05:20:22 · 파이낸셜뉴스"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다 일러요"…20년 차 아내의 고백에 비판 쏟아진 이유
[파이낸셜뉴스] 결혼 20년 차 여성이 부부싸움 내용을 시어머니에게 전달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자신도 남편과 다툰 일을 친정어머니에게 매번 이야기한다고 밝히면서 누리꾼들로부터 이중적인 태도라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부부간 대화를 시어머니에게 전하는 바람에 20년 동안 여러 차례 훈계를 들어야 했다는 여성의 글이 게시됐다. 글을 쓴 A씨에 따르면 최근 남편과 갈등을 빚은 이유는 주말 낚시 일정이었다. 남편이 친구들과 낚시를 다녀오겠다고 하자 A씨는 "아이 학원 설명회가 예정돼 있으니 일정을 한 주만 미뤄 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남편은 아내의 요청을 받아들였지만 이후 방에 들어가 누군가와 통화했다. A씨는 "남편이 알겠다고 말하고 방에 들어가
2026-10-27 05:20:00 · 파이낸셜뉴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최근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가 폭력사태로 번진 데 대해 SNS의 책임을 제기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마르세유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선을 반년 앞두고 소요 사태가 벌어진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며 "SNS는 민주주의를 손상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SNS가 극단화를 부추기고 폭력적 장면에 무감각해지게 한다며, 일부는 최악의 충동을 자극하는 도구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당한 요구사항은...
2026-10-27 05:17:30 · 연합뉴스(최신)젤렌스키 "미·러·우크라 실무회담 다음 달 개최 가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의 3자 실무 논의가 다음 달 열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보도된 우크라이나 방송 인터뷰에서 "영토 문제는 정상급에서 다뤄져야 하고, 그 밖의 사안은 실무 기술그룹에서 논의할 수 있다"며 "모두 11월에 논의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3자 실무 회담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회담은 반드시 구체적인 결과를 내야...
2026-10-27 05:16:53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도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재차 표출하면서 노르웨이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노벨평화상을 본인이 받았어야 한다며, 노르웨이를 "형편없는 나라", "쓰레기 같은 나라"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에 에스펜 바르트 에이데 노르웨이 외무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된 대상에 분노를 분출하고 있다"고 ...
2026-10-27 05:15:58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신청과 유가 하락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오전 9시 55분 기준,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220.35포인트 상승한 52,435.51을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는 40.94포인트 오른 7,664.62, 나스닥 종합지수는 116.19포인트 상승한 2만 6,071.53을 가리켰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
2026-10-27 05:15:00 · 연합뉴스(최신)[앵커] 항소심 무죄 판결로 '사법 족쇄'를 푼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당 의원들과만찬 자리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거듭 오 시장에게 '보수 통합'을 위한 역할론을 당부했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벼랑 끝에 몰렸다가 '기사회생'했던 항소심 선고 당일, 자신과 함께 법원을 찾아준 의원들을 공관으로 초청한 오세훈 시장, '원조 오세훈계' 조은희·이상휘 의원 등을 비롯해 윤상현·김석기 의원 등 중진부터 개혁신...
2026-10-27 05:14:19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이 어제(26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약 90분간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에 우 전 의장도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과 우 전 의장은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오찬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한 우 전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광현 대통령비서실...
2026-10-27 05:12:2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