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병에 대한 시민 이해 넓힌다'...남도의병역사박물관, '박물관대학' 운영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남도의병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26년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일어선 전국의 의병 활동을 폭넓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역사 속 의병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다. 참가 신청은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30일까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과정 수료자에게는 2027년 전시해설사·교육강사 등 모집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각
2026-10-25 08:00:00 · 파이낸셜뉴스'한국판 위고비' 에페 출격… 비만약 오남용에도 재경고등 [똑똑한 웰니스]
[파이낸셜뉴스] 국산 1호 비만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는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가 임박하면서 체중 감량 치료제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한국형 비만에 특화한 비만약의 등장은 반길 일이지만, 이미 일상 속으로 파고든 비만약 오남용 열풍을 고려할 때 의료계의 우려도 동시에 커지는 모양새다. GLP-1의 마법… 위고비·마운자로와 에페의 결정적 차이 이미 상용화된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출시를 앞둔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에페)'까지 체중 감량 치료제의 핵심은 'GLP-1' 호르몬 조절이다. 해당 호르몬은 음식을 섭취하면 소장에서 분비되며 뇌의 시상하부를 자극해 포만감을 높이고 위장관 운동을 늦춰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린다. 이로써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효과를 낸다.
2026-10-25 08:00:00 · 파이낸셜뉴스박은식 산림청장이 23일 경기 가평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국적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은식 산림청장과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북부지방산림청, 경기도 산림녹지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
2026-10-25 07:42:57 · 세계일보대구시, 카카오맵과 손잡고 24일부터 ‘초정밀 버스정보’ 서비스 확대
대구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민간 플랫폼(운영체제)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26일 오후 4시부터 모바일 지도 앱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기존의 정류소 단위 버스 위치 안내 방식에서 탈피해 시내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2026-10-25 07:42:26 · 세계일보秋 경기도지사 시작된 '소방재정' 설화…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의 기록 [한컷한주(週)]
북한이 연일 우리 군의 경고방송, 경고사격 등에 반발하며 군사적 대응과 대남 확성기 재가동을 거론했다. 표면적으로는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피해 발생 시 보복에 나서겠다는 협박이다. 그러나 이면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명령에 따라 이른바 ‘남부 국경요새화’ 작업을 관철해야 하는 동시에 작업 과정에서 실제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북한 당국의
2026-10-25 07:41:26 · 세계일보삼각김밥만 먹던 시대 지났다…마끼·꼬마김밥에 편의점 매출 쑥
편의점 간편식 시장에서 김밥의 변신이 이어지고 있다. 삼각김밥과 도시락 중심이던 상품 구성이 마끼와 꼬마김밥, 유명 맛집의 인기 메뉴를 재현한 김밥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면서도 맛과 식감, 재료 구성을 따져 고르는 데 맞춰 편의점 업체들도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판매 실적도 눈에 띈다. CU의 꼬마김밥은
2026-10-25 07:40:00 · 세계일보직접 접촉 늘리고 적극 소통…이 대통령, 현장 행보 강화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직접 접촉을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현장 행보를 통한 스킨십을 늘리고, SNS를 통해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는데요. 최근 지지율 반등세를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자주 현장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3일,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행사 뒤 북항 친수공원을 찾았습니다. 암컷 흑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
2026-10-25 07:28:03 · 연합뉴스(최신)[앵커] 프랑스 전역으로 확산한 시위의 여파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재정 불안이 사태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과거 국가 부도 위기에 몰렸던 그리스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거리로 나선 프랑스 시민들은 열악한 교육 환경과 생계 부담에 분노하며 '공공복지 개선'을 외쳤습니다. <에마뉘엘 뒤랑통 / 노란 조끼 시위대 (지난 17일)> "사람들은 생계를 유지하고 살아가...
2026-10-25 07:20:42 · 연합뉴스(최신)설탕 빼고 당류 45% 줄였다…두유부터 과자·치킨까지 ‘저당 경쟁’
설탕을 줄인 식품이 음료와 유제품을 넘어 과자, 치킨, 소스까지 확대되고 있다.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식품업체들이 기존 인기 제품의 당 함량을 낮추거나 저당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과 서울우유협동조합, 올가홀푸드, 하림 등이 잇따라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2026-10-25 07:20:00 · 세계일보프랑스의 열악한 교육 환경과 고물가에 항의하는 시위가 현지시각 24일 각지에서 진행됐습니다. 프랑스 정부의 시위 제한령에도 경찰 추산 41만 명, 주최 측인 노동총연맹은 추산 80만 명이 시위에 참석했습니다. 낮 동안 평화롭게 진행되던 시위는 늦은 오후 일부 시위대의 돌발 행동과 함께 충돌로 이어졌고, 시위대를 저지하기 위해 경찰은 최루가스와 물대포를 동원했습니다. 로랑 뉘녜즈 프랑스 내무장관은 현지 언론에 이날 시위와 관련해 1천 명 가...
2026-10-25 07:11:56 · 연합뉴스(최신)"미 동맹들, 스페이스X에서 위성통신 독립 추진…각자도생, 험하고 먼 길"
[파이낸셜뉴스] 미국 동맹국들이 스페이스X에 의존하던 위성통신망의 취약점을 깨닫고 위성통신망 독립을 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결정으로 우크라이나가 사용하던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통신 속도가 갑자기 제한된 뒤 나타난 혼란을 직접 지켜봤기 때문이다. 핵심 인프라인 위성통신을 미국에 의존하는 것이 무모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유럽, 위성통신 독립 필요성 자각 유럽 각국은 '킬스위치'가 내장된 시스템에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자각하기 시작했다.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머스크가 마음만 먹으면 유럽과 상의도 없이 핵심 통신망을 먹통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교장관은 소셜미디
2026-10-25 07:11:12 · 파이낸셜뉴스[앵커] 1년여 만에 중국을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권력 서열 4위 왕후닝 전국정협 주석을 만났습니다. 북중 경제협력 확대에 뜻을 모으고 자동차 공장도 함께 방문했는데,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조율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북한 최고지도자의 전용차량인 이른바 '1호 차량'을 타고 신압록강대교를 건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12년 만에 개통된 이 다리를 직접 이용하며 북중 경제협...
2026-10-25 07:07:58 · 연합뉴스(최신)"숨은 영웅 발굴"…노원구, ‘2026 구민상’ 후보 추천 접수 [지금 우리 동네는]
서울 노원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찾는다. 노원구는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구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1992년 시작된 노원구민상은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며 살기 좋은 노원을 만드는 데 기여한 구민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어버이·효행·봉사·청소년·교육발전·환경·복지·문화체육·경제진흥 등 9개 부문
2026-10-25 07:03:18 · 세계일보대구시, 신청서 연계까지 단 12.3일 ‘전국 최단’…대구형 통합돌봄 빛났다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박모(86∙대구 북구) 어르신은 뇌경색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장기요양 2등급의 와상환자다. 그동안 고령의 배우자 간병에만 의존해 온 박 어르신은 정기적인 병원 진료가 시급했으나, 거동이 전혀 불가능해 사실상 의료서비스 이용이 단절된 상태였다. 그러나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되면서 박 어르신의 삶에 큰 변화가 생겼다. 현
2026-10-25 07:02:49 · 세계일보SK에코플랜트, 용인 백암초에 AI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백암초등학교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해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초등학교에서 용인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스마트 횡단보도 및 옐로카펫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AI 스마트 횡단보
2026-10-25 07:02:28 · 세계일보구조 동물 절반은 보호소 자연사·안락사…"지원·직영 늘려야"
유기동물 보호센터.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유기동물 보호센터. 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조된 유기동물 2마리 중 1마리 꼴로 보호소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구조된 유기동물은 총 38만5,010마리...
2026-10-25 07:01:04 · 연합뉴스(최신)햄버거도 아이스크림도 연구실서 탄생…유통업계, 맛 개발 경쟁
유통업계가 신제품 개발과 기존 메뉴의 품질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R&D)에 힘을 쏟고 있다. 소비자 취향이 빠르게 바뀌면서 새로운 맛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실제 고객 반응을 확인해 제품에 반영하는 과정도 중요해지고 있다. 연구개발 공간의 활용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들거나 시식하는 체험형 공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메뉴
2026-10-25 07:00:00 · 세계일보"가격 같은데 왜 양 달라?"…식당의 '남자 국수, 여자 국수' 차별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동일한 메뉴와 가격임에도 손님의 성별에 따라 음식 제공량을 달리한 한 식당의 운영 방식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직장 동료인 여성 직원과 함께 인근 식당을 찾았다가 불쾌한 일을 겪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식당에서 같은 국수 메뉴를 주문했다. 그러나 주문을 접수한 직원은 주방을 향해 "남자 국수 하나, 여자 국수 하나"라고 전달했고, 잠시 후 나온 두 그릇의 국수 양은 눈으로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났다. 여성 동료 앞에 놓인 국수의 양이 A씨의 그릇보다 눈에 띄게 적었던 것이다. 이에 동료 직원이 "같은 가격인데 왜 양이 다르냐"고 항의하자, 종업원은 "보통 여자가 남자보다 적게 먹지 않느냐. 먹다가 부족하면
2026-10-25 07:00:00 · 파이낸셜뉴스“심장에 피떡 생길 수도”…응급의학과 교수가 무조건 말리는 두 가지
일상에서 흔히 하는 행동이 건강을 해치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최석재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평생 후회할 수 있는 두 가지로 술과 오토바이를 꼽았다. 최 교수는 술을 ‘진짜 악마’라고 표현하며 “술은 최소 일곱 가지의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췌장염과 급성 심근경색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오토바이를 ‘시속 80㎞로 날아가
2026-10-25 06:59:09 · 세계일보국내 장애인 거주시설 36곳, 6년간 평가 거부…사각지대 방치
전국 장애인 거주시설 36곳이 6년 연속 정부 법정 운영평가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거주 장애인 571명이 사실상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3년 주기) 진행된 법정 운영평가를 모두 거부해 평가 횟수가 '0회'인 장애인 거주시설은 총 36곳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총 571명이다. 시설들이 평가를 고
2026-10-25 06:55:31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