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천억원…또 역대 최대
하나금융지주[하나금융그룹 제공][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6천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기록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올해 3분기 당기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7.86% 늘어난 1조2,214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23일) 공시했습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6% 늘어난 3조6,243억원으로, 동기간 기준 역대 최대였습니다. 3분기까지 그룹 이자이익은 7조4,832억원...
2026-10-23 15:21:12 · 연합뉴스(최신)오세훈 항소심 무죄에 與 “국민 눈높이 안 맞아” 野 “사필귀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두고 여야는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여권은 법원 판단에 대해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특검의 상고를 촉구했고, 야권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3일 오 시장 항소심 선고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심 유죄
2026-10-23 15:21:11 · 세계일보“지방·기업이 이끄는 한일 미래산업”…AI·로봇·첨단소재 공조 넓힌다
한일 양국이 첨단소재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지방 정부와 기업 간 협력으로 넓혀간다. 산업통상부는 23일 대구에서 일본 주부(中部·아이치·기후·미에·도야마·이시카와현) 경제산업국과 공동으로 '제22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양국의 정부, 지자체, 경제단체,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수교 60주년 기념을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열린 회의는 한국의 대구·울산·강원·
2026-10-23 15:20:41 · 전자신문[2026 국감] 최교진 “원서접수 장애, 사전 검증 부실 탓”
지난 9월 발생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서버 운영체제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 문제와 사전 검증 부실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재발 방지를 위해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을 개선하고 오는 12월까지 공적 관리체계 전환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국정감사 후속조치 현황'을 보고했다. 앞서 지난 9월 11
2026-10-23 15:20:33 · 전자신문"트럼프·김정은 연내 만남 가능성 희박…北, 美에 무응답"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한국과 미국의 당국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회동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고 현지시간 23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려고 열망해왔지만, 북한은 핵 프로그램을 억제하는 데 목표가 있...
2026-10-23 15:19:45 · 연합뉴스(최신)교실서 '도끼 난동' 16세…머리에 스마트폰 붙이고 생중계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의 한 사립학교에서 도끼 난동을 벌이는 학생을 제지하는 교사와 학생들의 모습[엑스 @LICLERC 캡처][엑스 @LICLERC 캡처] 말레이시아의 한 사립학교 교실에서 도끼를 들고 난입한 10대 남학생이 교사를 공격하고, 범행 장면을 SNS에 생중계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말레이시아 매체 더 스타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의 한 사립학교에서 16세 남학생이 ...
2026-10-23 15:19:29 · 연합뉴스(최신)李 대통령 “규제 철폐 아닌 합리화…생명·안전·환경 훼손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시대 변화에 뒤떨어진 행정 편의적 규제를 신속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균형발전과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규제 합리화를 주문하면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환경 등 핵심 가치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불편한 규제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며 “행정 편의적이고 관행적인 규제는 걷어낼 필요가 있다”고 밝혔
2026-10-23 15:19:00 · 전자신문1살 아이한테 빨간 김치와 햄?…어린이집 급식, 식단표와 딴판
어린이집에서 만 1세 아이에게 식단표와 다른 음식을 제공했다는 학부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식단표에는 훈제오리와 백김치 등이 적혀 있었지만 실제 급식에는 햄볶음밥과 빨간 김치 등이 담겨 있었다는 주장이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의 식단표와 실제 급식 사진을 공개한 학부모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의 자녀는 2025년 7월생으로, 현재 만 1세다. A씨가 공개한 식단표에는 백미밥과 오징어뭇국,
2026-10-23 15:18:34 · 전자신문대웅제약 “펙수클루 7일 제균요법, 14일 치료 제균율 차이 없어”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활용한 7일 요법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에서 기존 14일 요법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제균율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펙수프라잔염산염) 기반 7일 삼제요법과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기반 14일 삼제요법의 유효성·안전성을 비교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메디슨'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 점막에 감염되는 세균으로, 제균 치료
2026-10-23 15:18:31 · 전자신문DMZ 지뢰 200만개 훨씬 넘나..軍 "北 2년새 96만발 추가 매설"
[파이낸셜뉴스] 우리 군은 최근 2년간 비무장지대(DMZ)에 신규 매설된 북한군 지뢰 수를 96만 발로 추산했다. 그동안 DMZ에는 북한군과 한국군이 매설한 지뢰를 모두 합쳐 총 150만~200만발이 있는 것으로 추정돼 왔다. 23일 군이 국회 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국경 요새화 작업에 착수한 이후 2년 새 DMZ에 매설한 지뢰가 96만 발에 달했다. 다만 그동안 우리 정부가 추산한 DMZ에 매설된 지뢰 200만여발 숫자에 96만발이 포함된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DMZ에 200만발의 지뢰가 있다. 지뢰를 다 제거하는데 100~200년 걸린다"면서 갈등과 적대를 없애야 한다고 했다. DMZ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뢰 밀집지로 알려져 왔다. 우리 군
2026-10-23 15:18:25 · 파이낸셜뉴스'329만원' 아이폰 듀오의 역설…"한손 조작 불편·멀티태스킹 먹통"[1일IT템]
[파이낸셜뉴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국내 출시된 가운데, 해외 IT 매체들의 실사용 평가에서 한 손 조작과 멀티태스킹 제약이 약점으로 꼽혔다. 대화면에 맞춘 앱 최적화가 충분하지 않고 분할 화면 기능도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갤럭시 Z 폴드8과 비교해도 사용 편의성에서 차이가 크다는 평도 나온다. "한 손 조작 불편"…앱 최적화·분할 화면도 제약23일 미국 IT 전문 매체 더버지(The Verge) 등 주요외신들은 실사용 리뷰에서 아이폰 듀오의 한 손 조작이 불편하다고 평가했다. 기기를 한 손으로 쥐고 조작하기 어렵고, 갤럭시 Z 폴드8은 상대적으로 한 손 사용이 수월하다는 분석이다. 앱 최적화 문제도 지적했다. 일부 앱이 아이폰 듀오의 화면 비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화면 일부가 잘려 보이는 등 대화면의 장
2026-10-23 15:18:15 · 파이낸셜뉴스희토류[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중국산 희토류에 대한 의존을 낮추기 위해 대체 부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 시간 22일 익명 소식통 3명을 인용해 TSMC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따른 공장 가동 차질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공장 자동화 설비에 희토류를 쓰지 않는 모터를 적용하는 방안을 조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논의가 여전히 초기...
2026-10-23 15:17:14 · 연합뉴스(최신)경북 테이블 2026[화면=경북도 제공][화면=경북도 제공] 경북의 산과 바다에서 난 식재료로 각국 외교사절에게 지역의 맛을 알리는 '경북 테이블 2026'이 오늘(23일) 경북도청 상징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한식의 날인 10월 24일을 앞두고, 지역 먹거리를 세계에 알리고 음식을 통한 문화 교류와 협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한 벨라루스 대사 부부를 비롯해 호주·인도 등 6개국 외교기관 관...
2026-10-23 15:15:49 · 연합뉴스(최신)넷플릭스 회원 80% K콘텐츠 시청…글로벌 톱10 한국 작품 200편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회원의 약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공개한 '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 웹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회원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했으며, 2021년 공식 순위 사이트 투둠(Tudum)의 TOP 10 집계가 도입된 이후 글로벌 TOP 10에 진입한 한국 작품은 200편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근 3년간 공개된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 3편 중 1편 이상이 신인 감독이나 작가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킹덤' 시즌2 조연출을 거쳐 '기리고'로 데뷔한 박윤서 감독은 이러한 기회를 얻게 된 것과 관련해 "넷플릭스가 익숙한 이름에 기대기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적극 믿어주기 때문에 가능했던 도전"이라며 "'킹덤' 조감독 때 기회를 받았던 것처럼
2026-10-23 15:15:48 · 파이낸셜뉴스[뉴스현장]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항소심 무죄…1심 뒤집혀
<출연 : 손정혜 변호사 · 홍정석 변호사> <질문 1> 재판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무죄를 선고를 했다는 소식이 지금 들어왔습니다. 이번 항소심 선고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하지만 극적으로 당선무효형을 벗어났다는 점에서 1심과는 상당히 달라진 결과인데요. 재판부가 1심과 다른 판단을 내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3> 하지만 특검이 상고할 가능성도 남아 있...
2026-10-23 15:15:42 · 연합뉴스(최신)경북 예천군·의회, 광주 훈련대대 이전 반발…피해보상·지역 대책 촉구
광주 군공항서 이륙 준비 중인 전투기[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 경북 예천군과 예천군의회가 광주 군 공항 고등훈련기 교육대대의 예천 이전 계획에 반발하며 피해 보상과 지역 발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은 공동 입장문을통해 주민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계획을 충분한 협의 없이 공식화했다며, 군민을 배제한 일방적인 추진을 규탄했습니다. 앞서 공군은 지난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호남권 ...
2026-10-23 15:15:2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