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7X 韓 첫 고객은 SK온..."구성원에게 차량 경험 기회 제공"
[파이낸셜뉴스]지커(Zeekr)의 7X 울트라가 국내 첫 고객인 SK온에 인도됐다. 지커 코리아는 이번 인도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시장을 14곳으로 늘리고 서비스센터 11곳을 구축해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22일 지커 코리아는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호차 전달식은 지난 21일 지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고, 지커 코리아와 SK온 관계자가 참석했다. SK온이 받은 울트라는 7X의 최상위 트림이다. 100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쓰고, 전륜과 후륜 차축에 통합된 모터 두 개로 사륜구동(AWD)을 구현한다. 최고출력은 645마력(ps), 최대토크는 72.4kg·m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40km다. 울트라 외에 75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쓰는 프로, 울트라
2026-10-22 09:55:21 · 파이낸셜뉴스리창 중국 총리와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中 국무원) 중국과 러시아가 인공지능과 위성인터넷, 북극항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창 중국 총리와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어제(21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정례회담을 열고 공동공보를 발표했습니다. 양국은 AI 협력 전문가위원회를 운영하고, 내년 중국에서 AI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위성인터넷과 사이버보안 분야의 ...
2026-10-22 09:53:39 · 연합뉴스(최신)한은, 기준금리 3.00% 동결…연속 인상 멈췄지만 긴축 불씨 여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지난 7·8월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인상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다만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목표 수준을 웃돌고 대외 금융시장 불확실성도 이어지고 있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3.00%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7월과 8월 각각 0.25%포인트씩 금리를 올린 이후 첫 동결이다. 이번 동결은
2026-10-22 09:53:32 · 전자신문[GM 포워드]GM “AI 기술로 신차 개발기간 50% 줄인다”…LMR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GM이 신차 개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AI 기술을 통해 신차 개발 기간을 4년에서 2년 수준으로 50% 단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kWh당 주행거리를 20% 증대한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를 탑재하고, 부품 수를 50% 줄인 4세대 전기차 플랫폼도 선보일 계획이다. GM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GM 포워드(GM Forward)'에서 AI를 차량 개발과 제조 전반에 도입, 차량 개발 기간을 4년에서
2026-10-22 09:53:26 · 전자신문전 세계 웹사이트 흔드는 PHP 보안 비상…도대체 뭐길래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세계 각국에 비상이 걸린 PHP는 웹사이트의 로그인과 게시판 등 각종 기능을 구현하는 데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 전 세계 웹사이트 최대 70% 사용…로그인·게시판 구현 핵심언어 이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요청한 작업을 서버에서 처리하고 그 결과를 웹브라우저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이용자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2026-10-22 09:53:17 · 세계일보국토장관 "전월세 상승 원인은 입주물량 감소…공급이 해법"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월세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착공 부진에 따른 입주 물량 감소"라며 "근본 해법은 공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장관은 지난 21일 밤 엑스(X·옛 트위터)에 이런 내용을 담은 '월세 부담에 대한 걱정, 무겁게 듣고 있습니다'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올해 1∼8월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지난해보다 40% 넘게 늘었고, 내년 말까지 수도권 공적주...
2026-10-22 09:53:15 · 연합뉴스(최신)전남광주, 순천만 고병원성 AI 검출에 차단방역 ‘총력’
전남광주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전남광주시가 가금농장 이동제한과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등 긴급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22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순천만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최종 확진됐다. 이번 동절기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2026-10-22 09:53:01 · 세계일보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주영(ju0@yna.co.kr)
2026-10-22 09:52:54 · 연합뉴스(최신)전남바이오진흥원-몰리가든, 장미 활용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MOU 체결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서형빈)은 21일 몰리가든(대표 김경원)과 곡성지역 장미산업 활성화 및 그린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과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곡성 지역의 특화자원인 장미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농생명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 지역 환경에 적합
2026-10-22 09:52:20 · 전자신문카카오계정에 내 명의 등록하려면?…기존 계정 인증 필수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카카오계정에 본인 명의가 추가로 등록될 경우 기존 계정을 통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용자가 모르는 사이 자신의 명의가 다른 계정에 등록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본인 명의의 카카오계정 등록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내 명의 보호' 기능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카카오계정에 본인인증 정보를 새롭게 등록할 때 동일한 명의가 등록된 기존 계정에서 추가 인증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직접 등록 여부를 확인하도록 해 명의 도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추가 인증은 기존 계정의 카카오톡으로 전송된 메시지에서 '허용하기'를 선택하거나 이메일로 발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완료된다. 본인이 요청하지 않은 명의 등록 시도라면 인증을
2026-10-22 09:52:12 · 파이낸셜뉴스러시아, 美중간선거 개입 의혹…"우크라 지지 정치인 겨냥 온라인 공작"
인공지능(AI) 그래픽[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러시아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정치인들을 겨냥해 온라인 공작을 벌이고 있다는 미 정보당국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정보당국이 최근 의회에 보낸 기밀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러시아는 미국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것부터 투표 기계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허위 정보 공작을 벌...
2026-10-22 09:52:08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연 3.00%로 동결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0.25%p씩 올려 기준금리를 3.0%로 끌어올린 바 있다. 소비자물가와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 가계부채 증가 등 금융 불균형 요인이 여전한 만큼 강한 긴축 기조를 유지하되, 시장의 예상대로 이번 달에는 누적된 금리인상 효과와 실물 경제 흐름을 지켜보는 전략적 '숨 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통위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결정회의는 오는 11월에 열린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26-10-22 09:51:58 · 파이낸셜뉴스춘천 직장인 점심밥 시범사업…점심값 20% 월 최대 4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평일 점심 식사비의 20%를 매달 최대 4만원까지 돌려받는 직장인 식비 지원이 춘천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2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부터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강원도 내에서는 춘천시를 포함해 4개 지자체만 운영한다. 사업비는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로 편성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로자 혜택은 넉넉히 확보했다. 시는 우선 신청을 받아 13개 중소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 근로자 200명이 현재 지원을 받고 있다. 남은 100명에 대해서는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추가 신청 기업의 자격 검증을 서둘러 참여기업을 14~15곳 규모로 늘리고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다니며
2026-10-22 09:51:51 · 파이낸셜뉴스MS "中해커, 韓은행 공격 쓰인 AI도구로 전세계 수백곳 침해"
중국과 연계된 해킹 그룹이 인공지능(AI) 기반 모의침투 도구로 미국 IT 서비스업체 커넥트와이즈를 침해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MS는 '스톰-0940'으로 명명한 이 그룹이 중국산 오픈소스 AI 모의침투 도구인 '아르텍스(ARTEX)'를 이용해 전 세계 수백 개 조직을 겨냥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커
2026-10-22 09:50:58 · 세계일보“김천 자두 넣은 칠성사이다 맛본다”…롯데칠성, '김천 김밥축제' 참여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김천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김천 김밥축제'에 참여해 칠성사이다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김천 김밥축제는 지역명인 '김천'에서 착안해 K-푸드 대표 메뉴인 김밥을 주제로 구성한 지역 문화축제다. 롯데칠성음료는 '소풍엔 김밥, 김밥엔 칠성사이다'를 콘셉트로 김밥과 칠성사이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브랜드 체험
2026-10-22 09:50:36 · 전자신문엠에스바이오,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종목NOW]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엠에스바이오가 공모가 대비 장 초반 80% 이상 오르며 급등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엠에스바이오는 공모가 7800원 대비 6400원(82.05%)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에스바이오는 이날 공모가 대비 105% 높은 1만6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장 중 한 때 110% 이상 오른 1만674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96.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6800~7800원) 상단인 78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1538.51대 1로, 청약 증거금은 약 6조152억원이 몰렸다. 2015년 설립된 엠에스바이오는 인체조직과 생체소재를 활용해 피부와 뼈 등의 재생을 돕는 의료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2026-10-22 09:49:20 · 파이낸셜뉴스이준석·한동훈, 李 AI 활용 글에 "대통령 제미나이로 바꾸자", "억지 부리지 말고 정신 차려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공소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답변을 인용해 반박하자 야권의 비판이 쏟아졌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통치의 근거로 제미나이를 들기 시작했다"며 "심지어 몇 달 전에는 제미나이가 가끔 엉뚱한 답한다고 핀잔을 주던 사람"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제미나이한테 물어봐서 통치할 거면 그냥 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면 되지 않나"라며 "사법리스크도 없어, 전과도 없어, 욕도 안 해, 근저당도 안 잡아 모든 게 상위호환"이라고 비꼬았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편향된 질문으로 편향된 답변을 제미나이에서 받아놓고, 그걸 엑스(X)에 올리는 대통령의 처참한 수준&q
2026-10-22 09:49:03 · 파이낸셜뉴스北 "지뢰폭발 날조 후 적대적 도발 선 넘어"…유엔서 대남공세
북한이 유엔 무대에서도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지칭하고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하는 우리 군의 경고 방송과 경고 사격을 "레드라인을 넘은 도발"이라고 비난하는 등 대남 공세 수위를 높였다. 북한이 MDL 일대 군사력 증강과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하면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제 외교무대에서도 강경한 대남 발언을
2026-10-22 09:48:56 · 세계일보美, 사우디에서 공관 직원 대피령...후티 반군 공습 경고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에 체류 중인 미국 정부 직원 및 가족들에게 출국 명령을 내렸다. 이는 최근 거세지는 예멘 후티 반군의 원거리 타격을 의식한 조치로 추정된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의 토미 피곳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성명을 내고 "국무부는 사우디에 체류 중인 미국 정부 직원들 가운데 긴급 대응에 필요한 인원이 아닌 직원과 해당 직원의 동반 가족들에게 출국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피곳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민간 공항과 주요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포함해 사우디에 대한 적대 행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심각한 여행 차질이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CNN은 관계자를 인용해 중
2026-10-22 09:48:16 · 파이낸셜뉴스KT, 차세대 양자암호통신 상용화시대 연다...시험망 전국으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KT가 기존 수도권과 대전 중심의 양자암호통신 시험망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무선 양자키분배(QKD) 실증 거리도 기존 4.8㎞에서 15㎞로 늘려 차세대 양자통신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서울·판교·대전을 중심으로 구축된 양자암호통신 시험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실제 통신 환경에서 검증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KT는 상용 거점인 '가 구간'과 미래 거점인 '다 구간'의 구축·운영을 담당한다. 가 구간에서는 기존 대전 거점
2026-10-22 09:48: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