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테크놀로지가 현대모비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첫 차량용 반도체 양산에 돌입한다. 가전용 집적회로(IC) 팹리스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전장 반도체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김민선 글로벌테크놀로지 대표는 22일 경기도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서울에서 현대모비스 주최로 열린 '제2회 오토 세미콘 코리아(ASK) 2026'에 참가해 현대차·기아에 탑재되는 게 확정된 무드램프용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구동 IC 'ID804'를
2026-10-22 14:10:15 · 전자신문코어라인소프트, AI로 목 CT서 놓친 폐암 절반 탐지…진단 사각지대 보완
코어라인소프트의 의료 인공지능(AI)이 목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에서 기존 판독으로 발견하지 못한 폐암 병변의 절반가량을 찾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자사 폐결절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뷰 엘씨에스'로 목 CT 영상을 후향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대한영상의학회지'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2008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상급종합병원에서 목 CT를 촬영한 성인 8만1794명을 후향적
2026-10-22 14:08:49 · 전자신문태풍 '참피' 25일 한반도 최근접…제주 최대 80㎜ 비·남해상 강풍
[파이낸셜뉴스]제30호 태풍 '참피'가 오는 25일 우리나라에 가장 가까워지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남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 전망이다. 태풍이 실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류되면 1951년 이후 가장 늦은 시기에 영향을 미친 태풍으로 기록된다. 23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추위는 태풍이 접근하는 주말 동안 누그러지겠지만, 27일께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25일 한반도 최근접…역대 가장 늦은 영향 태풍 되나 22일 기상청 정례 브리핑에 따르면 태풍 참피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710㎞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24일께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25일 우리나라에 가장 가까워진 뒤 26일께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026-10-22 14:08:33 · 파이낸셜뉴스에코프로 창립 28주년…이동채 "불황기에 미래를 준비한 기업이 진정한 강자"
[파이낸셜뉴스]충북 오창의 벤처기업에서 출발한 에코프로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삼원계 양극재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동채 창업주는 불황기에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 결국 앞서 나간다고 강조하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원가는 낮춰 고객이 원하는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에코프로는 22일 경북 포항캠퍼스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임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시장을 개척해 온 에코프로의 DNA를 공유하고,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념사에서 "환경시장의 개척자로서 환경 기술 국산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며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걷는 것이 에코프
2026-10-22 14:08:26 · 파이낸셜뉴스"죽일 의도 없었다" 노원구 기원 지인 살해 60대,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의 한 기원에서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모씨(60)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전씨 측 변호인은 이날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이어 유족과 합의하고 피해 회복을 도모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재판을 한 차례 더 진행하거나 선고기일을 여유 있게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소청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8월 8일 오후 10시45분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기원에서 지인인 60대 남성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그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전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흉기에 찔린 피
2026-10-22 14:08:20 · 파이낸셜뉴스"뭘 죽이려해, 겁주려했지"…역삼 연쇄방화 70대 구속심사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3시부터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 수서경찰서 청사에서
2026-10-22 14:08:05 · 세계일보한국 ITS, 글로벌 도로시장 공략…국제도로연맹과 맞손
[파이낸셜뉴스]국내 지능형교통체계(ITS)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협력망이 세계 도로교통 분야로 확대된다.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가 국제도로연맹(IRF)과 손잡고 기술·정책 협력부터 기업 간 수출 지원까지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다음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내 ITS 기술을 알리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2일 ITS Korea에 따르면 이날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IRF와 ITS 및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청회 ITS Korea 회장과 곤살로 알카라스 IRF 사무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IRF는 1948년부터 활동해 온 스위스 제네바 소재 국제 회원기구다. 각국 정부와 도로교통 업계를 연결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
2026-10-22 14:07:38 · 파이낸셜뉴스GX시대 한·중 기후테크 '선택적 협력'…“핵심기술 지키고 제3국 함께 간다”
녹색대전환(GX) 시대 한국과 중국간 기후테크 분야 '선택적 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국이 상호 핵심 기술과 공급망은 보호하면서 배터리 재생원료,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효율 등 기후테크 협력은 확대하는 전략이다. 실증·검증과 표준·인증부터 협력을 시작해 검증된 기술은 동남아 등 제3국 공동진출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전자신문과 기후테크이니셔티브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중 기후테크 협력의 새 길…경쟁을 넘어 기술·공급망·공동시장
2026-10-22 14:07:14 · 전자신문최은비 작가, 세 번째 시집 ‘내가 떠나도 바다는’ 11월 1일 출간
최은비 작가가 세 번째 시집 ‘내가 떠나도 바다는’을 오는 11월 1일 출간한다. 이번 시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부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사업’으로 진행됐다. ‘내가 떠나도 바다는’은 앞서 출간한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립니다’, ‘노을이 지면 네가 떠올라서’에 이은 최은비 작가의 세 번째 시집이다.
2026-10-22 14:06:38 · 세계일보시장보다 40%P 더 떨어진 새내기주…코스닥 '다산다사' 정책 시험대
올해 코스닥에 입성한 새내기주의 상장 이후 수익률이 시장을 평균 40%P 넘게 밑돌았다. 신규 상장기업의 부진이 두드러지면서 혁신기업 유입으로 시장 신뢰를 높이겠다는 정부의 '다산다사'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 21일 종가 기준 스팩을 제외한 올해 코스닥 공모기업 36곳의 상장 첫날 종가 대비 수익률은 평균 -55%를 기록했다. 기업별 상장일을 기준으로 같은 기간 코스닥 등락률을 평균한 -14.25%보다 40.75%P 낮았다. 상장기업 가운데
2026-10-22 14:06:19 · 전자신문[앵커]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국회에선 오늘도 10개 상임위에서 감사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과방위에선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제척 문제를 여야 간 공방이 오늘도 뜨거운데요. 국회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과방위에선 오늘도 '제척' 문제를 두고 여야가 맞붙었습니다. 민주당 주도로 의결된 '이진숙 제척안'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헌재가 일부 인용한 것을 둘러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국민의...
2026-10-22 14:06:15 · 연합뉴스(최신)도로공사, '네이버·카카오·티맵'과 고속도로 위험정보 실시간 공유
한국도로공사가 네이버,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등 민간기업 6곳과 고속도로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체계를 구축한다. 사고와 돌발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교통 대응체계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2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민간 정보기술(IT)·모빌리티 기업 6곳과 '민·관 교통안전 데이터 공유 협의체(K-DFRS)'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네이버,
2026-10-22 14:05:59 · 전자신문[포토] 이재용 회장, UAE 현장 경영 나서 임직원 격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1일(현지 시각 기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이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6-10-22 14:04:55 · 전자신문[포토] 이재용 회장, UAE 현장 경영 나서 임직원 격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1일(현지 시각 기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과 임직원이 공사 주요 구간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6-10-22 14:04:01 · 전자신문[포토]이재용 회장, UAE 현장 경영 나서 임직원 격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1일(현지 시각 기준)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과 임직원이 공사 주요 구간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6-10-22 14:03:42 · 전자신문서울 강서구서 '친모 살해' 40대女 긴급체포…경찰에 자진 신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강서구 우장산동 일대에서 4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15분께 A씨의 자진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행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A씨와 피해자가 친모녀 관계로 확인됨에 따라 존속살해 혐의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h@fnnews.com 박성현 기자
2026-10-22 14:03:28 · 파이낸셜뉴스서민위 "李 대통령 재판 중단 근거 없어"…조희대 등 고발
[파이낸셜뉴스]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재판 중단을 문제 삼아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 관계자 7명을 고발했다. 대통령 취임 이후 중단된 5개 형사재판에 법적 근거가 없으며 재판을 중단한 사법부 관계자들이 직무를 유기했다는 주장이다. 22일 김 사무총장은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중단된 5개 재판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고 본다"며 "재판이 지연돼야 할 법적 근거가 없는데도 중단되고 있어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민위는 지난달 28일 조 대법원장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이 대통령 사건 담당 재판부 부장판사 5명 등 총 7명을 직권남용·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고발 대상에는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
2026-10-22 14:02:5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 속에서도 버틸 수 있게 해주던 결정적인 자금줄이자 해상 비축유가 결국 완전히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해군의 해상 봉쇄령으로 석유 수입이 사실상 차단된 가운데, 이란 경제는 심각한 자금난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에너지 분석업체 케플러(Kpler)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동남아시아 인근 해상에 수개월간 계류되어 있던 이란산 원유 비축량이 10월 중순을 기점으로 완전히 고갈됐다고 보도했다. 케플러의 호마윤 파락샤히 원유 분석 이사는 "이제 중국으로 출하할 수 있는 이란산 원유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란은 그동안 미국의 제재를 피하고자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인근 공해상에서 유조선 간 '선박 대 선박' 환적
2026-10-22 14:01:54 · 파이낸셜뉴스한은 총재 "금리 동결은 '호미질'의 결실…긴축기조 이어간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 지난 7·8월 연속 인상으로 인해 그만큼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시간을 번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성장이나 물가 오름세는 당초 전망보다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연 기자간담회에서
2026-10-22 14:01:43 · 세계일보[2026 국감] 가상자산 과세 준비 도마…부동산·청년 고용 등 현안도 쟁점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논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다시 불거졌다. 해외 거래소 거래내역 확보의 한계와 과세 기준 미비, 검증 시스템 구축 지연 등이 잇따라 지적됐다. 대미투자의 상업적 합리성과 부동산 가격 상승, 청년 고용 악화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2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재정경제부 종합국정감사에서는 이같은 경제 현안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국내
2026-10-22 14:01:41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