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영구적 국경선 고착화 행보… ‘충돌 방지용’으로 정당화 노려 [남북 긴장 고조]
북한이 연일 우리 군의 경고방송, 경고사격 등에 반발하며 군사적 대응과 대남 확성기 재가동을 거론했다. 표면적으로는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피해 발생 시 보복에 나서겠다는 협박이다. 그러나 이면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명령에 따라 이른바 ‘남부 국경요새화’ 작업을 관철해야 하는 동시에 작업 과정에서 실제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북한 당국의
2026-10-22 18:23:00 · 세계일보[시사중국어학원의 리얼 중국어 회화] 더 깎아주실 수 있나요?
2026-10-22 18:20:53 · 세계일보법원 전산망 장애로 접속 차질...해킹 아닌 사용량 증가 탓
[파이낸셜뉴스] 전국 법원 전산망에 장애가 생겨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사법부는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사용량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부터 전국 법원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해 재판사무시스템 이용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재판 진행이나 영장 처리에 차질이 생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긴급 공지를 내고 시스템 장애로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다고 알렸다. 장애 범위는 영장 업무를 포함한 모든 사법 전산시스템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외부 해킹은 전혀 아니고, 내부적으로 사용량이 늘면서 접속이 잠깐 제한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대구지법 전산망이 마비됐다는 이야기에 대해
2026-10-22 18:20:11 · 파이낸셜뉴스“미래전 대비” vs “명분 없어”… ‘통합사관학교’ 두고 여야 충돌
여야가 이재명정부가 추진 중인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하나로 합치는 ‘통합사관학교’ 설립의 타당성을 놓고 충돌했다. 여권은 드론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하는 등 전쟁 양상이 바뀌고 있는 만큼 통합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반면, 야권은 군사 쿠데타 방지를 통합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맞섰다. 22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해·공군사관학교 대상 국
2026-10-22 18:20:00 · 세계일보[앵커] 수장 공백 속 치러진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들의 '공소 취소' 등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중수청·공소장의 국무회의 배석도 재차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책임자로 출석한 공소청 국정감사.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기소 사건이 과거 검찰 수사에 대한 진상조사 대상에 포함된 걸 문제 삼았습니다.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위례 신도...
2026-10-22 18:19:14 · 연합뉴스(최신)정의용·서훈 "탈북어민 북송은 중대 범죄자 추방 조치"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문재인 정부 안보인사들이 당시 북송 결정의 정당성을 재차 주장했습니다.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정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입장문을 내고 "이 사건 실체는 단순한 탈북민의 강제송환이 아니"라며 중대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고 남측으로 도주한 범죄자들에 대한 추방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탈북민 귀순 사례와 동일하게 취급할 수 없고 범죄 혐...
2026-10-22 18:17:50 · 연합뉴스(최신)정도전부터 김대중, 여성유학자와 시인까지… 한국사상의 뿌리 되짚다[책을 읽읍시다]
정치는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할까. 평범한 사람도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기후위기와 사회 갈등이 깊어진 지금, 삶과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이다. 조선부터 현대까지 한국 사상가들이 남긴 글에는 저마다의 시대에 변화의 길을 찾으려 한 고민이 담겨 있다. 창비가 계간 '창작과비평' 창간 60주년을 맞아 '창비 한국사상선(사진)' 전30권을 완간했다. 2024년 첫 10권을 선보인 뒤 지난달 마지막 10권을 더했다. 정도전부터 김대중까지 59인의 핵심 저작을 골라 엮고 전문가의 해설을 덧붙여 사상이 형성된 배경과 맥락을 짚는다. 시리즈는 근대 전환기를 기준으로 전기편 '민본의 이상을 펼치다'(1~15권)와 후기편 '문명의 전환을 사유하다'(16~30권)로 나뉜다. 유학자와 종교인, 군주와 정치인, 여성과 문학인을 함께 놓아 한국사상을 읽는 시야를 넓
2026-10-22 18:17:30 · 파이낸셜뉴스'北 위협'에 안보 공방 격화…"대화 필요"vs"안보자해"
[앵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내놓은 거친 담화는 여야의 안보 공방에도 불을 당겼습니다. 민주당은 적반하장식 반응이라면서도 긴장 완화를 위한 남북 대화를 강조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정부의 대응을 맹비난하며 외교안보라인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김여정 부장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들은 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북한이 적반하장식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예고한 대남 확성기 재가동을 두고는 "최악의 ...
2026-10-22 18:16:13 · 연합뉴스(최신)‘K반도체’의 뜨거운 온기는 어디에… 韓경제, ‘성장엔진’ 식어간다
지난해 매출이 새로 발생하거나 직원을 뽑기 시작한 신생기업 수가 5년 연속 감소하면서 전체 활동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본격적인 슈퍼사이클에 진입하고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으나, 경제성장의 온기가 고르게 퍼지지 못하면서 향후 ‘성장 엔진’ 역할을 하게 될 신생·고성장기업의 역동성이 약화한 것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2026-10-22 18:15:00 · 세계일보조기발견이 중요한 간암… 고위험군, 반년마다 초음파·AFP 검사해야
간암이 '발견하면 늦은 암'에서 '일찍 찾아 맞춤 치료하면 오래 살 수 있는 암'으로 바뀌고 있다. 다만 치료 성과를 환자 생존으로 잇기 위해서는 감시 체계 고도화와 치료 접근성 개선이 남은 과제로 꼽혔다. 유수종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지난 20일 대한간학회가 주관한 '간의 날' 기념식에서 '간암 극복을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장기 예후까지 간암 진료의 변화와 과제를 짚었다. 국내 간암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지난 2013년 인구 10만명당 16.8명에서 2024년 9.7명으로 크게 줄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조사망률은 22.6명에서 20.4명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연령을 보정한 사망 위험은 낮아졌지만, 고령화로 실제 간암 부담은 여전히 크다는 의미다. 간암의 원인 구성도 달라졌다. 2008년과 2022년을 비교
2026-10-22 18:14:59 · 파이낸셜뉴스건강한 피부는 꾸준함이 비결… 비싼 치료법보다 내게 맞는 관리법 찾아보자[피부과전문의's 더마인사이트]
최근 기사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나이를 다시 확인하게 되는 연예인들이 있다. 40~50대에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얼굴선을 유지하고, 오히려 예전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인상을 보여준다. 피부과 전문의로서 이런 얼굴을 볼 때는 주름의 개수보다 피부 전체의 상태에 초점이 간다. 특히 고른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적절한 볼륨과 탄력이 어우러져 생기 있는 인상을 만든다. 웃을 때 표정은 살아 있으면서도 처짐이나 얼굴의 그늘은 두드러지지 않는다. 또한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주기적으로 피부과에서 레이저, 리프팅, 스킨부스터 주사 등을 한다고 고백이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처럼 털어놓는 모습을 예능에서 자주 보게 된다. 그럴 때마다 이제 피부과 시술은 필수적이라는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나가는 유
2026-10-22 18:14:52 · 파이낸셜뉴스스콧 윈터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이 DMZ 북한군 지뢰 폭발과 관련해 "DMZ가 여전히 얼마나 위험한 공간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윈터 부사령관은 오늘(22일) 공개된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와의 팟캐스트 대담에서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상황 격화나 도발로 비춰지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고 투명하며 견고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소통을 투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엔사-북한군 채널로 하루 두 차례 소통이 이...
2026-10-22 18:12:28 · 연합뉴스(최신)"주주·배우 신뢰회복 최우선" 아티스트컴퍼니, 배임혐의 고소장 제출
[파이낸셜뉴스] "철저한 재발 방지책 가동과 투명한 공시를 통해 시장과의 신뢰를 빠르게 회복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김형석 아티스트컴퍼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2일 "무엇보다 당사를 믿어주신 주주 여러분과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가 미등기 임원 이모씨 등을 상대로 한 업무상 배임 및 사문서위조 혐의 조사를 마무리한 뒤 이날 관할 경찰서에 공식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를 통해 엄정한 법적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아티스트컴퍼니의 이번 고소장 제출은 지난 9월 17일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미등기 임원의 부적절한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진행된 조사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사안의 진상을 규명하고 객관성을 확보
2026-10-22 18:12:21 · 파이낸셜뉴스소방청 "부천 화재 순직사고 엄중 인식…조사 결과 지켜봐 달라"
[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순직한 사고를 둘러싸고 현장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방청이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나 추측을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제기되는 추측성 주장이 함께 임무를 수행한 동료 대원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거나 사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소방청은 합동조사를 통해 사고 경위와 현장 대응 과정의 적정성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생한 부천 공장 화재와 관련해 현장에 보관된 인화성 물질에 대한 정보가 대원들에게 뒤늦게 전달되고,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요구조자가 없는 상황에서 방어적 진압 대신 공격적 진압이 이뤄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소방청
2026-10-22 18:11:56 · 파이낸셜뉴스정부, 유엔에 '北지뢰 서한' 발송…확성기엔 "비례적 조치"
[앵커]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개 엄포에 우리 군 당국은 '비례적 조치'로 맞대응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정부는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는데요. 정부는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서한도 발송합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해 주유엔대사 명의로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발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두순 / 외교부 대변...
2026-10-22 18:11:41 · 연합뉴스(최신)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시의회-한국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에 필요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자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해비타트는 사업 수행을 총괄한다. 이와 함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
2026-10-22 18:11:1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호주 현지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21년 사업비 10조1000억원 규모 'NEL 도로공사'와 2024년 약 1조6000억원 규모 'SRL 철도 터널공사'를 수주, 호주 현지에서 인프라 사업 경험을 늘리고 있다. GS건설은 21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에너지 전력망 운영사 오스넷 본사에서 오스넷과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호주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구역(REZ) 조성 사업 '뉴잉글랜드 REZ' 사업 입찰에 공동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또 뉴사우스웨일스주(NSW), 빅토리아주(VIC) 등에서 추진되는 주요 송전망 프로젝트에 합작법인(JV),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방
2026-10-22 18:10:59 · 파이낸셜뉴스2027년 과세 앞둔 가상자산… 이형일 “최대한 숙고 뒤 판단”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인프라 구축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시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권에서는 이미 세 차례 과세를 유예한 만큼 더는 미루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야권과 업계에서는 시기상조라는 반응이 나온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시행 여부에 관해 “최대한 숙고해서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
2026-10-22 18:1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