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선 지지' 트럼프와 통화…이란 언급하며 "할 일 남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트럼프의 통화 장면[네타냐후 소셜미디어 캡처=연합뉴스 제공][네타냐후 소셜미디어 캡처=연합뉴스 제공]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27일 총선을 앞두고 자신을 공개 지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특히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문제와 아브라함 협약 확대 등 두 지도자가 함께 마저 '끝내야 할 일'이 있다며 재집권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19...
2026-10-20 05:44:46 · 연합뉴스(최신)강신철, 주한일본대사 접견…"한일 국방협력 안정적 추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한반도·지역 안보정세와 한일 국방교류협력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양측은 어제(19일) 국방부 청사에서 이뤄진 접견에서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또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엄중한 한반도 안보 환경에서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데 한미일 안보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
2026-10-20 05:44:39 · 연합뉴스(최신)"눈 침침해 우리 건 줄 알았지"...남의 집 택배 3번 뜯어본 옆집男의 황당 변명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문 앞에 놓인 택배 상자가 반복해서 뜯긴 채 발견돼 이웃 주민에게 항의했으나 "눈이 침침해 내 것인 줄 알았다"는 황당한 변명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아저씨가 우리 택배를 자꾸 뜯어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퇴근 후 집 앞 복도에 놓인 택배 상자가 반쯤 뜯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배송 과정에서 포장이 훼손된 줄 알았으나, 동일한 일이 이번 달에만 벌써 세 번째 반복되자 의구심을 품게 됐다. 마침 옆집 거주자가 문을 열고 나오자 A씨는 "혹시 저희 택배 보셨느냐"고 물었다. 이에 옆집 남성은 "우리 집 물건인 줄 알고 열었다. 미안하다"고 답했다. A씨가 "상자에 우리 집 동·호수가 크게 적혀 있지
2026-10-20 05:40:00 · 파이낸셜뉴스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혼조 마감…나스닥 1.11%↑
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뉴욕증시가 현지시간 19일 기술주 반등세 속에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38포인트(0.07%) 내린 51,966.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1.29포인트(0.41%) 오른 7,690.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90.85포인트(1.11...
2026-10-20 05:35:41 · 연합뉴스(헤드라인)어제(19일) 오후 11시쯤 대전시 유성구 화암동 호남고속도로 북대전IC 부근에서 덤프트럭이 사다리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사 현장에서 근무하던 30대 남성 신호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고, 50대 남성 트럭 운전자는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트럭 운전자의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2026-10-20 05:34:49 · 연합뉴스(최신)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원룸을 빌려 불법 불법 마사지와 성매매를 알선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논현동과 역삼동 일대에서 불법 마사지와 성매매를 알선한 업체 2곳의 업주 3명과 공범, 성매매 피의자 등 8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원룸 약 30곳을 타인의 명의로 임차한 뒤 텔레그램 등을 통해 고객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업주들은 월세 수백만원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고급 외제 차량을 운행하는 등 호화로...
2026-10-20 05:34:06 · 연합뉴스(최신)공소청은 검찰 폐지 직전까지 쌓인 18만 건의 미제 사건을 "한꺼번에 경찰로 이관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공소청은 "미제사건 대부분은 경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를 마치고 송치한 사건으로, 공소청 검사가 기록을 검토해 기소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필요하면 보완수사를 요구한다"며 18만 건 전부가 경찰 등으로 이송되거나 보완수사요구 사건이 되는 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직접수사 개시 사건 중 300여 건...
2026-10-20 05:33:19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교체설' 비서실장에 "엄청난 투사"…권력 암투설 확산 저지?
트럼프 대통령과 와일스 실장(오른쪽)[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대해 "지금까지 환상적이었다. 강인한 사람이고 엄청난 투사다"라고 찬사를 늘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주도로 마련된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백악관 행사에서 참석자를 소개하던 중 이같이 말했습니다. 와일스 실장이 최근 유방암을 이겨냈으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
2026-10-20 05:32:47 · 연합뉴스(최신)중대범죄수사청이 김지용 중수청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업무용PC를 포렌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감찰관실 관계자들은 어제(19일) 오후 광주지방중수청을 찾아 임 청장의 업무용PC에 대한 포렌식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중수청 본청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지시에 따라 지난 12일 임청장의 공무원 정치적 중립 의무 등 위반 여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임 청장은 그간 SNS를 통해 김 청장...
2026-10-20 05:32:26 · 연합뉴스(최신)‘강진 초등생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언급되는 남성이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지 약 한 달 만에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지난 16일 전자장치부착법상 준수사항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마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마씨는 2000년과 2001년 전남 강진에서 초등학생 여아 2명이 잇따라 실종된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마 씨는 2002년 살인과 2018년 지적장애...
2026-10-20 05:31:41 · 연합뉴스(최신)"수술 전에도 신체 활동 중요…수술 후 섬망 위험 50%↓"
대학병원의 병동과 접수대 모습. [연합뉴스TV 자료 화면]대학병원의 병동과 접수대 모습. [연합뉴스TV 자료 화면] 암 수술 이전의 꾸준한 신체 활동이 수술 이후 뇌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모핏 암센터 제프리 황 교수팀은 현지시간 19일 미국마취과학회(ASA) 연례 학술대회에서 암 수술 환자가 수술 전 걷기와 중강도·고강도 신체 활동을 합쳐 일주일에 7회 이상 한 경우, 신체 활동이 적은 환자보다 ...
2026-10-20 05:31:04 · 연합뉴스(최신)추미애 집무실로 배송된 '빨대 250개'...뿔난 이상민의 뼈아픈 일침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국정감사 중 '소방 재정 빨대' 발언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발생한 소방관 순직 악재와 맞물리며 여권 지도부가 대리 사과에 나섰지만, 시사 풍자 방송인이 도지사실로 실제 빨대 250개를 항의 배송하는 등 성난 민심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시사 풍자 크리에이터 겸 개그맨 이상민(32)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추미애 지사에게 빨대를 배송한다"며 경기도청 도지사실을 배송지로 지정한 온라인 쇼핑몰 영수증을 공개했다. 주문 물품은 50개들이 빨대 5묶음, 총 250개였다. 이 씨는 "'소방은 재정 빨대'라고 말하는 경기도지사가 있다. 코미디보다 더 웃프고 참혹한 현실"이라며 "여론의 뭇매에도 당사자는 결코 사과하지 않고 외려 당이 나서서 사과하고 있
2026-10-20 05:30:00 · 파이낸셜뉴스"LGD, 3분기 흑자전환..하반기 영업익, 상반기 대비 큰폭 증가" 대신證
[파이낸셜뉴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3·4분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급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다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정보기술(IT) 기기 수요 둔화로 이익 규모는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20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3·4분기 매출액은 6조5600억원, 영업이익은 2451억원으로 추정됐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16.9% 증가하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5.7% 감소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겠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43.1%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달 제시된 3250억원과 시장 전망치인 3003억원을 모두 밑돈다. 환율 하락과 주요 IT 제품의 수요 약화가 실적 전망을 낮춘 배경으로 꼽힌다. 3·4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분기보다 5.6%
2026-10-20 05:29:00 · 파이낸셜뉴스[뉴욕증시] AI 저가 매수에 기술주 반등…테슬라, 3.8% 급등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 기술주들이 19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테마에 저가 매수세가 몰린 덕이다. 지난주 폭락한 코어위브 등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이 반등하며 투자 심리를 되살렸다. 스페이스X와 합병설 속에 오는 21일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테슬라는 3.8% 급등했다. 반면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3대 지수 가운데 지난주 유일하게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기술주 반등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6.38p(0.07%) 밀린 5만1966.03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장중 상승세를 타다 후반 시장 강세가 일부 약화되자 막판에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반면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는 반등했다. S&P500은 31.29p(0.41%) 오른 7690.73, 나스닥은 290.85p(1.11%) 상승
2026-10-20 05:28:23 · 파이낸셜뉴스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국제유가가 미국의 대러시아 제재 완화에 따른 공급 확대 기대감과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맞물리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25달러(2.22%) 상승한 배럴당 10...
2026-10-20 05:27:25 · 연합뉴스(최신)소방공무원 노조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빨대 재정' 발언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에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통합노조는 어제(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지사가 국정 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라고 표현한 건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희생을 헤아리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추 지사의 사과 역시 떠밀려 사과하는 듯한 태도였다며, 전국 7만여 명 소방관의 공분을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
2026-10-20 05:27:01 · 연합뉴스(최신)프랑스 정부가 전국적으로 벌어진 대규모 시위가 폭력 사태로 확산하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이르면 현지 시간 19일부터 통행금지를 도입하라는 지침을 각 지역에 전달했습니다. 르코르뉘 총리는 비상사태 선포를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현 단계에서는 부분적이고 지역적으로 통행금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란 조끼' 운동 측은 오는 24일 '2막'을 열겠다...
2026-10-20 05:26:18 · 연합뉴스(최신)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한 한국 등 주변국의 유감 표명에도 추가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어제(19일)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에 맞춰 가지야마 히로시 자민당 총무회장을 통해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측의 부정적인 움직임에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미 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
2026-10-20 05:25:33 · 연합뉴스(최신)후티 반군 "사우디 석유시설·공항 등 6곳 대규모 타격"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석유 시설과 국제공항 등 6곳을 겨냥해 보복 타격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군사 대변인은 현지 시간 19일 "침략에 대한 보복"이라며 "미사일과 무인기를 동원한 고강도 군사 작전을 6차례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주요 표적에는 사우디 경제의 중추인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과 국제공항, 군사 기지 등이 포함됐습니다. 사리 대변인은 "더 광범위하고 가혹한 ...
2026-10-20 05:24:33 · 연합뉴스(최신)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발생한 폭력·약탈 시위로 271명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안사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공무집행 방해, 기물파손, 약탈 등 혐의로 연행됐으며, 미성년자는 220명, 외국 국적자는 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당국은 이 가운데 32명이 체포됐고, 28명은 검찰에 송치됐다고 전했습니다. 밀라노에서는 전날 물가 상승과 공공서비스 악화 등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고, 토리노와 볼로냐 등 ...
2026-10-20 05:23:47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