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지사, 행정통합·신공항 건설·재정자율성 등 지원 촉구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대구경북 행정통합·신공항 건설·재정자율성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0일 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기 위해 지방교부세 일부를 빼낸다면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은 더욱 위축(도 8000억원, 시·군 3조7000억원)되고 말 것이다"면서 "지방의 어려운 현실을 깊이 살피고 도와달라"고 강력 요청했다. 이 지사는 "특별시,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정부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35% 수준이고 경북도 재정자립도는 25% 수준이다"면서 "부족한 재정을 중앙정부가 메꿔준다고 하지만 대부분 사용처가 정해져 있는 돈으로 무엇을 할지는 중앙이 정하고 집행만 지방이 맡는 구조다고 설명했다. 특히 또 "산업화,
2026-10-20 11:17:32 · 파이낸셜뉴스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이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20일 이 대통령 주재하는 제45회 국무회의에 배석해 인사말로 “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국민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거 검찰총장 등 수사기관의 수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왔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이재명
2026-10-20 11:17:17 · 세계일보일본 편의점 가지 마라…여행 갈 때 사 오던 과자가 한국에 왔다
해외여행에서 맛보던 간식이 국내 유통업계를 거쳐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과자 등에서 시작해 해외 유명 베이커리와 식당 메뉴까지 국내 시장에 진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일본 스낵 기업 가루비의 감자스틱 ‘자가리코 사라다맛’을 국내에 출시한다. 1995년 일본 시장에 나온 자가리코는 감자 함량이 9
2026-10-20 11:17:09 · 세계일보CJ ONE,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 '이즐'과 전략적 파트너십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모빌리티 핀테크 기업 '이동의즐거움(이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회원체계 구축에 이어 고객 혜택을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동의즐거움은 전국 120개 이상 지자체에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31년간 무중단으로 운영해 온 기업이다. 이즐카드, 모바일이즐, 태그리스(Tagless)를 비롯한 선불카드 기반 결제 및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통합거래금액(GMV)은 2025년 기준 7조2000억원을 넘는다. 이번 협약은 CJ ONE이 지난 14일 출시한 'CJ ONE 글로벌' 서비스에 이은 고객 혜택 강화 행보다. CJ ONE은 이메일 인증으로 가입 및 포인트 적립·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회원체계를 마련하고, N서울타워·뚜레쥬르·이마트24·CU 등 방
2026-10-20 11:16:36 · 파이낸셜뉴스성남시, AI로 야간·휴일 민원 접수…긴급 상황은 당직 근무자 연결
경기 성남시가 야간·휴일 민원전화에 인공지능(AI) 응대 서비스를 도입한다. 성남시는 오는 22일부터 시청 당직실로 걸려 오는 민원전화를 음성 대화로 안내·접수하는 'AI 당직 보이스봇'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이스봇은 민원인과 대화하며 문의 내용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응대하는 시스템이다. 미리 녹음된 안내에 따라 번호를 선택하는 기존 자동응답시스템(ARS)과 달리, 시민이 말로 설명하면 문의 유형을 파악해 안내하거나 민원을 접수한다.
2026-10-20 11:16:32 · 전자신문토스,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나선다…'우리아이 지킴이' 출시
토스가 미성년 회원을 불법도박에서 보호하는 '우리아이 지킴이'를 출시했다. 미성년 회원이 불법도박 의심 계좌로 송금을 시도하면 실시간으로 경고하고, 미리 동의한 법정대리인에게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다. 실시간 경고와 본인 알림은 만 7세부터 18세까지, 법정대리인 알림은 만 14세 미만이 대상이다. 청소년이 불법도박을 처음 접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토스는 저연령 청소년까지 보호 대상을 넓혔다. 보호는 송금 단계에서 먼저 작
2026-10-20 11:16:09 · 전자신문'세종' 아파트 매물 전국서 유일하게 감소…집값 반등 조짐
정부가 공무원 정원 약 1만명 규모의 수도권 행정기관 44곳을 세종으로 옮기는 계획을 발표한 뒤 세종 아파트 매매 매물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감소했다. 같은 단지에서 전달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매매가 이뤄지는 등 아파트 매매가격도 반등하면서,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불붙었던 2020년의 집값 급등 흐름이 재현될지 주목된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2026-10-20 11:15:58 · 세계일보서울시, 조합설립 공공지원 모아주택까지 확대...구역별 최대 1억 보조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그동안 대규모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조합설립 공공지원 제도를 모아주택 사업으로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주민들이 조합설립 과정에서 겪는 복잡한 행정절차와 전문 정보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모아주택 조합설립 공공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지원자인 자치구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를 선정해 △토지등소유자 현황 파악 △조합설립계획 수립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조합 정관 작성 △창립총회 개최 등 조합설립에 필요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의 지연을 줄이고 추진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모아타운 내에서 조합설립을 추진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재건축사
2026-10-20 11:15:00 · 파이낸셜뉴스전북대, 분자 자기조립·배열 조절해 나노구조에 따른 발광 특성 규명
전북대학교는 정광운 공과대학 고분자나노공학과(대학원 나노융합공학과) 교수팀이 분자들이 스스로 모이는 '자기조립' 과정과 배열을 조절해 빛을 내는 특성을 제어하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나노과학, 재료과학 및 첨단 기능성 소재 분야의 연구를 다루는 세계적 학술지 '스몰'에 게재됐으며, 연구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9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피렌(pyrene) 기반 액정 분자(Py-LCM)를 설계·합성하고, 분
2026-10-20 11:14:07 · 전자신문선 넘은 장동혁 "대한민국 대통령 아닌 北대변인"..통일부 "서로 존중, 배려 있어야"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 조선 노동당 대변인이라고 비난하면서 파장이 우려된다. 장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은 공공연히 핵무기를 증강 배치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방어무기라며 앞장서서 북한을 변호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 조선노동당 대변인"이라고 공격했다. 전날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군사분계선 요새화 정당화와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를 검토중이라고 위협했지만 우리 정부의 강력한 상응 조치가 늦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이 대북 저자세로 머뭇거리는 사이, 도리어 북한이 우리 정부를 향한 강력 조치에 나섰다고 질타했다. 북한으로부터 돌아온 것은 늘 조롱과 협박뿐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김여정
2026-10-20 11:13:48 · 파이낸셜뉴스기약 없는 백수 탈출에 월 58만원 쓴다…취업 준비 비용은 '엄빠찬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매달 평균 58만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10명 중 7명은 경제적 압박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만 19~34세 구직자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최근 3개월간 취업 관련 월평균 지출액은 약 58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에는 입사 지원서 제출과 면접 참여, 필기전형 대비, 자격 및 외국어 시험 준비 등 구직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2026-10-20 11:13:40 · 전자신문농협, 요소비료 가격 14% 인하…무기질비료도 평균 5%↓
쌓여 있는 요소 비료(고양=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요소와 인산 등의 수급이 어려워지며 화학 비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고양 한 농자재 센터에 요소 비료가 쌓여 있다. 2026.3.10 ksm7976@yna.co.kr(고양=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요소와 인산 등의 수급이 어려워지며 화학 비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고양 한 농자재 센터에 요소 비료가 쌓여 있...
2026-10-20 11:13:40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파라과이한국학교가 재외 한국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문화적 자긍심을 기르기 위한 '2026학년도 우리말 말하기 대회'를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은 오는 30일 열리는 학예행사 '우리 문화 큰 잔치'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앞에서 다시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파라과이한국학교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우리말을 정확하고 자신 있게 말해 보는 기회가 되도록 마련했다고 20일 설명했다. 대회는 지난 16일 오후 4시(현지시간) 학교 세종관에서 열렸다. 저학년부(1~3학년군)와 고학년부(4~6학년군)로 나눠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가 미리 안내한 학년군별 글 가운데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글을 직접 골라 연습한 뒤 무대에 올랐다. '토끼와 거북이', '어린 왕자', '올바른 사이버 예절' 등
2026-10-20 11:13:22 · 파이낸셜뉴스'38명 부상' 대구 천장 마감재 붕괴 건물주도 과실치상 입건
대구 북구 한 건물서 천장 마감재 붕괴[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 대구경찰청은 오늘(20일) 천장 마감재 붕괴로 38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건물 소유주 A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본인 소유의 낡은 건물 유지·보수를 소홀히 해 인명피해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앞서 생필품 판매업체 관계자 1명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지난 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
2026-10-20 11:12:58 · 연합뉴스(최신)‘010’ 가면 쓴 해외 사기전화…변작 중계기 조직 덜미
현장에 설치된 변작 중계기 사진[부산경찰청 제공][부산경찰청 제공] 해외에서 걸려 온 인터넷전화가 국내 ‘010’ 번호로 표시되도록 하는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 조직이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중계기를 밀수·유통·운영한 조직원과 유심 제공자 등 10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6명을 구속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중계기를 하드디스크 등으로 위장해 들여온 뒤, 원룸 등에 설치해 피싱 조직의 범...
2026-10-20 11:12:27 · 연합뉴스(최신)[날씨] 중부 큰 일교차·남부 비…그친 뒤 '가을 추위'
오늘은 지역별로 날씨 차이가 뚜렷하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남부 지방은 또 한 차례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부와 제주에 시간당 5㎜ 안팎의 비가 오고 있습니다. 밤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까지, 내일 새벽이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그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산지에 최대 60㎜, 전남과 경남에 최대 50㎜, 그 밖의 남부 지방에 최대 20㎜, 중부 지방은 5~10㎜ 정도겠습니다. 내일 새...
2026-10-20 11:12:12 · 연합뉴스(최신)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협력해 새로운 지역 협업 프로젝트 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신흥시장에서 시작된 지역 상인들과의 협업을 이웃 해방촌 골목으로 확장한 것으로, 각 가게의 개성을 살린 공간 브랜딩부터 거리 예술, 먹거리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해방촌 골목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
2026-10-20 11:11:55 · 세계일보[앵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이 출범한 지 내일(21일)이면 1년이 됩니다. 70%에 달하던 높은 지지율로 총리가 된 다카이치는 중의원 해산이라는 승부수로 '1강 체제'까지 구축했는데요. 집권 2년 차 성패는 경제 정책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일본 첫 여성 총리로 지명된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비세습 정치인'이자 남성 중심의 일본 정계에서 유리천장을 깬 쇄신 이미지로 취임 초기 70%대를 ...
2026-10-20 11:11:18 · 연합뉴스(최신)동면 앞두고 먹이 구하려 '어슬렁'…日 시가지 곰 출몰 우려
일본 나가노현의 등산로에서 발견된 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일본에서 야생 곰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면에 들어가기 전 먹이를 구하려는 곰 출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20일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환경성에 따르면 반달곰 출몰 건수는 전국에서 1만 9,789건으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았습니다. 곰에 의해 신체적인 피해를 당한 사람은 사망자 6명을 포함한 68명입니다. 도쿄신문은 가을에 곰이 먹...
2026-10-20 11:10:5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