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우리집 안'에서 생긴 문제, 관리사무소에 수리 요청해도 될까?
아파트에서 생활하다 보면 집 안에서 발생한 고장이나 시설 문제를 두고 '관리사무소에 문의해야 할지, 직접 수리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아파트 입주민이 알아 두면 좋을 정보를 아파트아이 마케팅팀 김향숙 팀장이 Q&A 형식으로 소개한다. 김향숙 팀장은 “입주민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관리 주체를 판단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질의응답을 준비했다”며 “공용부분과 전용부분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관리사무소를 통해 먼저 확인하고
2026-10-16 10:00:00 · 전자신문서울시 "공급 부족 원인, 박원순 때 해제한 정비구역 57%"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최근 계속되는 주택 공급 부족 원인이 박원순 전 시장 시절 해제된 정비구역에 있다고 봤다. 시는 전체의 57%에 해당하는 구역이 정비사업 대상에서 제외됐고, 43만가구 주택 공급 기회가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서울시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주택 공급정책 20년의 평가와 성찰' 백서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정비구역 해제와 도시재생에 막대한 재원을 투입한 결과가 공급 기반 축소, 착공 물량 감소로 이어졌다는 점을 분석한 데이터가 담겼다. 시는 백서에서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뉴타운 사업을 통한 공급 기반 확대와 전임 시장의 정비구역 해제에 따른 공급 기반 축소 현황·문제점을 분석했다. 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정 1기 당시 뉴타운·균형발전촉진지구 35개 지구와 정비구역 297곳, 총 30만9000가구
2026-10-16 10: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5007가구 '반포주공1단지' 건물 외관 디자인과 색채가 바뀐다. 교통 편의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옥상구조물 디자인 등도 개선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810번지 일대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정비사업'의 건축계획 변경 등을 위한 통합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파트 입면 디자인과 색채, 출입구 캐노피, 옥상구조물, 공공개방시설 진입부 등이 개선된다. 단지 주변에는 소공원과 완충녹지, 반포천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있다. 시는 이번 통합심의에서 본 사업으로 조성되는 공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은 올해 11월 약 1800가구 일
2026-10-16 10:00:00 · 파이낸셜뉴스KEA 스마트 기저귀 AI 연구…성능 가른 건 '알고리즘' 아닌 '센서 조합'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스마트 돌봄 전문기업 메디로지스와 공동 수행한 'AI 기반 스마트 기저귀 배설 상태 분류 연구' 성과를 15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CTC 2026'에서 발표했다. KEA는 IoT가전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 분석 결과를 AI 연구로 발전시켜 국제학술 논문으로 연결한 기관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기업 기술력과 지방자치단체 돌봄 현장, KEA 빅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했다. '담다'
2026-10-16 09:59:49 · 전자신문VM웨어 대체 넘어 AI까지…기업 인프라 선택 기준은 '확장성'
[파이낸셜뉴스]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기존 사용하던 가상화 인프라를 전환할 때 가장 우선으로 꼽는 것은 향후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지 여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 인프라를 전환하려는 핵심 배경은 비용 증가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인프라를 전환하면서 솔루션을 고를 때 자원을 유연하게 늘릴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검토한다는 것이다. 16일 오케스트로는 지난 9월 기업 및 공공기관 IT 종사자 1만35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VM웨어 전환 및 가상화 운영 실태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가 가장 중요한 솔루션 선택 기준으로 '인프라 확장성'을 꼽았다고 밝혔다. '도입·운영 비용'을 선택한 응답은 20%였다. 오케스트로는 "지난 4월 조사에서는 '성능 및 안정성'(37%)이 최우선 고려 요소였던 반면, 최근에는
2026-10-16 09:58:34 · 파이낸셜뉴스[앵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세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예멘 정부의 대통령궁을 향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에는 이번 달 들어서만 20차례나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거대한 잿빛 연기구름이 하늘로 연신 솟구쳐 오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연일 공격 중인 후티가 이번엔 예멘 아덴에 있는 대통령궁 단지에 미사일을 퍼부었습니다. 후티는 이번 공격이 대통령궁 내 사우디 장교들이 지휘하는 작...
2026-10-16 09:58:06 · 연합뉴스(최신)1인당 41만원 vs 83만원…지방선거 앞두고 '현금 살포' 경쟁하는 대만 여야
[파이낸셜뉴스] 대만 여야가 다음 달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국민을 상대로 한 '현금 지급' 경쟁에 돌입했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1야당인 국민당은 다음 달 28일 지방선거 전까지 'AI 보너스' 특별조례안을 입법원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지급 규모는 1인당 2만대만달러(약 83만원)로 설정했다. 앞서 라이 총통은 지난 8월 올해 대만 경제성장률이 3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세입·세출 균형과 실질 무차입을 전제로 2357억대만달러(약 9조7000억원)를 추가 편성해 전 국민에게 1만 대만달러(약 41만원)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민당은 정부 안과 별도로 올해 초과 세수를 올해 안에 돌려줘야 한다는 입장으로, 올해 초과 세수가 1조 대만달러(약 41조 원)를 넘어 국채 발행 없이도 재정 충위가 가능하다고 주
2026-10-16 09:58:02 · 파이낸셜뉴스여성기업 외부 투자 비율 2.9%…10곳 중 4곳 “방안 몰라 막막”
여성기업의 외부 투자 이용률이 2.9%에 그쳤다. 투자 의향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기업이 44.5%에 달했다. 여성경제연구소가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여성기업과 최근 3개년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 1328개사가 조사 대상이다. 최근 3년간 자금 조달 경험이 있는 기업은 62.2%였으나 이중 외부 투자 이용률은 2.9%에 불과했다. 주요 조달 수단은 대표자·관계자 자금 29.9%, 은
2026-10-16 09:57:54 · 전자신문[미리보는 테크서밋]<4>'패키징 소재부터 신뢰성 확보 전략까지'…韓 반도체 소부장 열전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도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이 한창이다. 메모리 산업에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첨단 반도체 공정 혁신이 없이는 생존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AI 반도체는 단순한 제조 공정만으로 구현되지 않는다. 반도체 미세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첨단 패키징, 나노미터 수준의 공정 환경 제어, 성능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신뢰성 확보가 전제되지 않으면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상실할 수 있다. 전자신문이 28
2026-10-16 09:57:48 · 전자신문“성폭행 영상 나왔는데도”…‘학폭 기록’없이 국립대 합격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고등학생들이 학교폭력 처분 기록 없이 졸업해 국립대학교에 진학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당국의 심의 지연으로 가해 학생들이 아무런 입시 불이익을 받지 않은 채 상급 학교에 진학하면서, 학교폭력 대응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건은 지난해 5월 경기 안양시의 한 음악 연습
2026-10-16 09:56:42 · 세계일보李대통령 "국무회의 전부 비공개 동의못해…행정 공개가 원칙"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를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며 "국무회의 회의록은 (기존에도) 공개돼 왔으며 국정을 포함한 모든 행정은 공개가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해당 글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일부 언론이 '
2026-10-16 09:56:14 · 세계일보중동으로 향하는 미군 항공모함 타격단에 미 해군 사상 처음으로 대형 무인수상함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헝카오 미 해군장관 대행은 최근 미 육군협회 행사에서 항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의 배치를 거론했습니다. 카오 대행은 이를 두고 "대형 무인수상함을 배치한 첫 항모로, 전력이 증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루스벨트함에 배치된 무인수상정은 미 방산기업 레이도스의 '시호크'로, 진입 금지 구역을 자동으로 회피하며 항해할 수 있는 것으로 ...
2026-10-16 09:55:57 · 연합뉴스(최신)“5조 6000억 월드컵 매각 시도!” 꼬리 내린 인판티노… 유럽 축구계 “당장 사퇴하라” 폭발
잔니 인판티노(56)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월드컵 지분 매각 시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유럽 축구계의 반발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며 사실상 인판티노 회장의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외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평의회 회의에서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
2026-10-16 09:55:40 · 세계일보광주특별시,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139대 영치...체납액 총 9900만원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최근 '2026년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해 체납차량 139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총 체납액은 9900만원에 이른다. 이번 합동 단속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한 것으로, 27개 시·구·군, 행정안전부,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함께 했다. 단속반은 영치 시스템 탑재형 차량과 모바일 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활용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 체납차량이 자주 발견되는 아파트 단지, 주요 간선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쳤다. 광주특별시는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부 계획에 따라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유
2026-10-16 09:55:21 · 파이낸셜뉴스"카자흐스탄 가볼까" 전현무 멘트도 대본이었다…'나혼산' 조작 논란 재점화
[파이낸셜뉴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방송하기 전부터 현지행 항공편과 대사까지 포함한 촬영 시나리오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 1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MBC가 지난 7월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제출한 촬영 허가 요청 서류에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출국 일정과 구체적인 촬영 내용이 담겼다. MBC는 8월6일 에어아스타나 출발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발권하고 출국하는 장면을 촬영하겠다고 신청했다. 항공편도 오전 11시10분 출발편으로 명시, 실제 전현무는 해당 항공편을 이용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특히 촬영 허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된 시나리오에는 전현무가 "중국은 너무 많이
2026-10-16 09:55:13 · 파이낸셜뉴스암 치료·진단 동시에...생명연, 차세대 항암 신규 후보물질 도출
우리 연구진이 암을 치료하는 동시에 실시간 진단하는 '항암 효능물질(BF-04)'을 개발했다. 차세대 정밀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은 성낙균 화학생물연구센터 박사팀이 이와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 효능물질은 암세포 분열을 억제하고,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세포시 염색체를 이동시키는 '미세소관' 내 튜불린 단백질에 결합, 미세소관 형성을 방해하는 원리다. 또 이 효능물질은 기존 미세
2026-10-16 09:54:32 · 전자신문지붕 무너진 파키스탄 페샤와르 학교 건물[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학교 지붕이 무너져 학생을 포함한 35명이 숨지고 50명 넘게 다쳤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15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페샤와르에 있는 3층짜리 사립학교 건물에서 교실 2곳의 지붕이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 34명과 교사 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습니다. 숨지거나 다친 학생들은 6~14살...
2026-10-16 09:53:32 · 연합뉴스(최신)9월 취업자 11.3만명 증가…제조업 반등에도 청년 고용은 '부진'
9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만3000명 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취업자가 27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26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만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6월 6만3000명, 7월 10만8000명, 8월 18만4000명으로 확대됐다가 9월 들어
2026-10-16 09:53:26 · 전자신문가을·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패션업계, 신제품·할인 경쟁
기온이 낮아지면서 패션업계가 가을·겨울(FW) 아우터 신제품을 선보이고 할인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아디다스와 협업한 무신사 에디션을 출시하고, 에이블리는 브랜드 아우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성통상의 탑텐키즈는 플리스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이랜드 로엠은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공개했다. 무신사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2026-10-16 09:53:16 · 세계일보"국정자원 화재 심평원 자료 354만건 끊겨… 완전복구 10개월 걸려"
작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당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외부 기관 사이에 오가야 할 자료 354만여 건이 끊겨 완전히 복구되기까지 10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16일 심평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 기간 심평원 시스템과 외부 기관 사이에 연계되지 못한 자료는
2026-10-16 09:52:4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