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슈퍼마켓 수백 곳의 냉장 시설이 동시에 사이버 공격을 받는 유례 없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아직 범인의 윤곽조차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2026-10-15 07:47:00 · SBS 8시 뉴스[앵커]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인 후티 반군이 또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했습니다. 이번에도 공항 등 주요 시설들이 타깃이 됐습니다. 중동 일대의 긴장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후티 반군은 벌써 수일째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시설들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후티는 현지시간 14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과 사우디군의 병력 집결지를 탄도미사일...
2026-10-15 07:46:58 · 연합뉴스(최신)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찬성하지만, 조건 불충족"..北미사일 고도화에 대비 부족
[파이낸셜뉴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14일(현지시간) 한미간 합의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찬성하지만, 조건이 아직 충족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 군이 아직까지 북한의 이같은 전략무기 고도화에 대한 대비태세가 부족한 상태라는 지적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의 고도화 상태에 대비하는 조건이 급변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나는 전작권 전환 찬성론자"라며 "이는 세계 최고의 동맹을 현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내가 반대하는 건 수년 전에 설정돼 (현재) 존재하는 조건들을 위반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2015년부터 다뤄왔다"고 덧붙였다. 브
2026-10-15 07:45:35 · 파이낸셜뉴스[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한국이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아랑곳없이 연일 투자가 확정된 것처럼 홍보하고 있는데요.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한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 투자를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알래스카 역사상 가장 큰 인프라...
2026-10-15 07:41:30 · 연합뉴스(최신)SK그룹,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검토…대형 원전으로 확장
SK그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SK그룹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국내 원전 관련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한미 양국은 대미투자펀드 2천억 달러 가운데 최대 1,200억 달러를 투입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
2026-10-15 07:36:41 · 연합뉴스(최신)더보이즈 에릭, 첫 국내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 전석 매진
그룹 더보이즈(THE BOYZ)의 에릭(손영재)이 특별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릭은 지난 13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 '꽃보다 손영재' 일반 예매에서 11월 14일 열리는
2026-10-15 07:35:39 · 전자신문"120만원 주니 육아 방침 지켜라"…장모와 사위 갈등에 의견 분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하루 12시간씩 손주를 돌보고 저녁 식사까지 준비하는 장모에게 사위가 육아 방침을 지키지 않았다며 소리를 질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위는 매달 1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는 이유로 자신의 요구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고, 장모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집을 떠났다고 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달 내내 아이를 봐주고 계신 장모에게 월 120만원을 주고 있다며 소리친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가족 간 갈등을 호소하는 글이 게시됐다. 글을 쓴 A씨는 결혼 3년 차 맞벌이 부부로, 평일 아이 돌봄을 60대 친정어머니에게 부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12시간 이상 손주를 돌봤다. 딸과 사위가 퇴근하기 전 저녁 식사까지 준비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부부는 아이를 돌봐
2026-10-15 07:33:48 · 파이낸셜뉴스[라이징 2026] 워크데이 파트너 AI·SW기업 사이 대한항공 등장
대한항공이 아마존웹서비스(AWS)·구글 클라우드·인포시스·알리바바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업과 나란히 전시부스를 열었다.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흘간 열리는 워크데이 연례행사 '라이징 2026' 전시에 참여했다. 승무원 정복을 입은 대한항공 직원들이 부스 운영에 참여한 데다 행사장 가운데 위치해 오가는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워크데이 인사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사 자격으로 전시 참여
2026-10-15 07:30:00 · 전자신문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대한 안전조치가 미흡할 경우 향후 2년 안에 심각한 보안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최고과학자 겸 딥마인드 이사회 의장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AI 콘퍼런스에서 AI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계와 정부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허사비스 의장은 최근 AI 에이전트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외부 시스템을 해킹한 사례 등을 두고 “아직 시
2026-10-15 07:29:08 · 전자신문"한국 부자됐으니 일제 때 재산 돌려달라" 와세다대 교수의 황당한 논리
[파이낸셜뉴스] 한국이 일본보다 부유해진 만큼, 종전 당시 일본과 일본인이 소유했던 재산을 반환해 달라는 일본 와세다대 명예교수의 주장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 와세다대 사회과학종합학술원 명예교수인 아리마 데쓰오(有馬哲夫)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이 사실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아리마 교수는 "종전 후 일본과 일본인이 소유했던 자산이 미군에 의해 현지 조선인들에게 무상으로 주어졌다"며 "이는 전쟁으로 인해 재산 소유권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는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언급하며 "(일본은) 미군의 이러한 조치를 추인하도록 요구받았고, 점령을 끝내고 싶었던 만큼 이를 받아들였다"며 "해
2026-10-15 07:27:53 · 파이낸셜뉴스[쥐띠] 일이 여의치 않아 번민이 많습니다. 48년생: 힘겨운 일을 극복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십시오. 60년생: 지나치게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십시오. 72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
2026-10-15 07:26:48 · 전자신문"문신이 멋있어 보이긴 처음"…인천 흉기 난동 막아선 30대 시민에 쏟아진 반전 찬사
[파이낸셜뉴스] 인천의 한 복합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 피의자를 제압하는 데 힘을 보탠 30대 시민의 양팔 문신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나현준(31)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와 밥을 먹으려고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왔다"며 "한 남성이 양손에 길이가 서로 다른 칼을 한 자루씩 쥐고 휘두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나씨도 주변에 있던 의자를 집어 들고 현장으로 향했다. 그는 "식당 사장님이 의자로 막고 계셨는데 혼자서는 못 막을 것 같아 도왔다"며 "그 상황에서 들 수 있는 게 의자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1시 49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복합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2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
2026-10-15 07:26:36 · 파이낸셜뉴스오픈AI가 애플로 복귀한 전 직원의 영업기밀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맞소송을 검토하고 나섰다. 애플이 앞서 오픈AI를 상대로 영업기밀 탈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양사 간 법적 공방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14일(현지시간) 오픈AI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북부지법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애플에서 오픈AI로 이직했다가 6개월 만에 복귀한 직원이 미공개 기기 관련 기밀 파일 100여건을 개인 계정으로 무단 전송한 정황이 포렌식 조사에서 확인됐다. 오픈A
2026-10-15 07:25:02 · 전자신문"아기옷 나눔 받았던 엄마예요"...당근 몇 달 뒤 "문고리에 고구마 좀 걸어둘게요"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시작된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과거 아이의 신발과 옷을 나눔한 뒤 이를 계기로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게 된 한 이용자의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올해 봄쯤 둘째 아이가 신던 신발을 나눔으로 올렸다가 겸사겸사 옷도 함께 챙겨드렸는데 그때도 간식을 잔뜩 들고 와주셔서 감동받았다"며 "그런데 오늘 우연히 고구마를 주신다고 연락이 왔다"고 운을 뗐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이웃은 자신을 "예전에 당근을 통해 옷과 운동화를 물려받았던 아기 엄마"라고 소개하며 "시골에서 고구마를 많이 받아 혹시 괜찮으시다면 문 앞에 조금 나눠드리고 싶어 연락드렸다"고 전했다. A씨는 흔쾌히 고마움을 표현하면
2026-10-15 07:21:57 · 파이낸셜뉴스■'친윤' 공방 속 오늘 김지용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청문보고서에 적격 의견을 병기한다는 방침인데, 여권 내부의 반대 의견도 함께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힘없는 사람 골라 범행"…구속영장 신청■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피의자가 "관심을 끌기 위해 약한 사람을 골라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최 씨에 대한 구...
2026-10-15 07:21:07 · 연합뉴스(최신)추미애 "소방은 골치 아픈 재정 빨대"…소방노조 "모독 행위, 사과하라"
[파이낸셜뉴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가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에 빗댄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국정감사 발언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지난 1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전공노 소방본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추 지사가 국정감사장에서 소방 예산과 관련해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는 발언을 했다"며 "전국 7만 소방공무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모독 행위"라고 비판했다. 앞서 추 지사는 전날(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과 관련해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조1000억원을 잡아먹는다", "1조 7000억원이 나가게 된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전공노 소방본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뛰는
2026-10-15 07:17:31 · 파이낸셜뉴스‘금리 오르면 취약 차주가 가장 어렵다’…60대 취약 차주 빚 1인당 9787만원
여러 금융기관에서 빚을 진 취약 차주 가운데 60대 이상의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이 9787만원으로 연령대 중 가장 많고, 60대 이상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4년 새 두 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약 차주 5명 중 1명이 60대 이상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7월과 8월 잇따라 기준금리를 올린 데 이어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 두면서 늘어난 이자 부담이 빚을
2026-10-15 07:10:40 · 세계일보한동훈 “‘타진요’ 같은 짓 서슴지 않는 민주당… 야비한 정치깡패식 행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품격도 없는 ‘타진요’ 같은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14일 지적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미주 재외공관 국감에 참여 중인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국회의원 임무를 다하기 위해 출국한 틈을 타 제 가족에 대한 허위 공격을 되풀이하는 야비한 정치
2026-10-15 07:09:55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디젤(경유) 수급난이 내년은 물론 오는 2027년까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디젤 가격의 고공 행진이 글로벌 물가상승(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세계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월간 보고서를 통해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통상 재고가 늘어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디젤 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시장이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IEA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디젤 가격은 이미 물품 수송 비용을 올려 실질 소득과 경제 활동, 물가 전반에 부담을 주는 등 광범위한 경제적 여파를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젤은 산업, 농업, 운송 분야 전반에 폭넓게 쓰여 가격 상승이 경제 전체에 미치는 파급력
2026-10-15 07:07:16 · 파이낸셜뉴스유방암 생존율 94.8% 시대, 이제는 '치료 이후의 삶'이 중요
[파이낸셜뉴스] 유방암 5년 상대생존율이 94.8%에 이르면서 치료 이후의 삶을 어떻게 회복할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의 경우 치료 후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 '유방재건'이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올해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여성 유방암 발생자는 2만9715명으로 전체 여성 암의 21.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2019~2023년 5년 상대생존율은 94.8%다. 생존 기간이 길어지면서 치료 이후 삶의 질도 중요해졌다. 유방 일부 또는 전체를 절제한 뒤 생기는 외형 변화와 좌우 비대칭은 신체 이미지와 자신감에 영향을 미쳐 치료가 끝난 뒤에도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 유방재건은 유방암 수술 등으로 절제되거나 변형된 유방의 형태를 복원하는 치료다. 보형물이나 자신의 조직을 이용해 유방의 형태와 균형을 되찾고,
2026-10-15 07:03:0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