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강암 수술 뒤 보철치료는 지원 밖…재난적 의료비 6년간 3건뿐
구강암 수술 후 구강 재건을 위해 필요한 치과보철치료가 재난적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환자들이 비용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간 구강암 환자에 대한 재난적 의료비 지원은 단 3건에 그쳤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5년 구강암 환자
2026-10-15 21:00:00 · 세계일보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대전이 대한민국 대표 딥테크 창업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창업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올해 초 75개 유망 창업기업에 138억원을 지원하고, 54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를 조성해 기술사업화부터 투자 유치, 지역 정착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정부는 대전을 지역 창업도시의 첫 성공모델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이소영 장관과 허태정 대전시장, KAIST,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
2026-10-15 21:00:00 · 전자신문대전 연구역량 창업으로 잇는다...창업도시 생태계 조성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의 연구·기술 역량을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창업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과 연구기관, 투자사 등 지역 혁신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해 유망 창업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중기부는 15일 대전 카이스트 나노종합기술원에서 대전시, 카이스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관계자 등과 함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소영 중기부 장관과 대전시장, 카이스트 총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대토론회'의 후속 논의로 마련됐다. 대전 창업도시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2026-10-15 21:00:00 · 파이낸셜뉴스삼성바이오 노조, 파업 불참자에 벌금 거론… 내홍 확산 위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노동조합이 파업 미참여금 부과 가능성과 참여자 우대 방침을 거론해 논란이 일고 있다. 파업 참여 여부를 묻는 투표가 진행 중이지만 조합원 상당수가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집행부가 금전적 불이익과 보상을 앞세워 파업 참여를 압박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금 협상을 넘어 유상증자 등 경영 현안에 대한 개입과 경영진 비방 논란까지 겹치면서 노사 갈등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8일부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파업 참여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조합원의 4분의 3가량이 참여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미표명자를 파업 반대자로 단정할
2026-10-15 21:00:00 · 파이낸셜뉴스40년 바다 지킨 'K-해녀' 성정희씨, FAO 여성 인재 100인 선정
[파이낸셜뉴스]40년간 물질을 해 온 경북 포항 구룡포의 해녀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뽑은 세계 여성 인재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해양수산부는 성정희 구룡포 어촌계장(경북해녀협회장)이 FAO의 '농수산식품 시스템 및 농어촌 개발 분야 여성 인재 100인'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FAO는 기아 종식과 식량안보 증진을 위해 설립된 유엔 전문기구다. FAO는 유엔이 정한 2026년 '세계 여성농어업인의 해'를 맞아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온 여성들의 리더십과 혁신 활동을 알리기 위해 이번 100인을 선정했다. 후보에는 농어업인과 지역사회 지도자, 과학자, 기업가, 공공부문·시민사회 관계자 등 농수산식품 분야 전반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추천됐다. FAO 회원국에서 약 600명이 추천돼 엄격한 심사를 거쳤고, 이 가운데 100명이 최종 선
2026-10-15 21:00:00 · 파이낸셜뉴스[앵커] 특검이 투표자수 조작 정황이 확인된 지역 선관위가 기존 5곳에서 30곳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물품 관련 부정 계약 의혹도 추가로 파악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안채원 기자입니다. [기자] 선관위 특검이 추가로 파악한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자수 조작이 있었던 지역 선관위는 총 25곳입니다. 앞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확인한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등 5곳에 서울 구로구, 마포구와 경기 구리시, 평택시 등이 추가됐습...
2026-10-15 20:59:44 · 연합뉴스(최신)[앵커] 국회 국정감사장 곳곳에선 여야의 충돌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법사위에선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두고 난타전이 벌어졌는데요. 다른 상임위에서도 핵심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 문제 등을 두고 고성과 파행이 빚어졌습니다. 정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법사위에선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 사태를 두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재제청 요청 거부는 명백한 직무 유기이자 탄핵 사유"라며 조 대법원장을 비판했고, <...
2026-10-15 20:52:42 · 연합뉴스(최신)[앵커] 서울시를 상대로 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한강버스'와 관련한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용산공원 개발을 비롯한 부동산 정책, GTX-A 철근 누락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재경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감사장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인 한강버스를 둘러싼 리베이트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한강버스 제작업체에 지급된 사업비 일부가 브로커를 거쳐 서울주택도시공사 고위 간부에게 흘러갔다는 주장입니다. <김영배 / 더불어민...
2026-10-15 20:50:46 · 연합뉴스(최신)광명시 종합민원실, 행안부 ‘2026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경기 광명시의 종합민원실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15일 광명시에 따르면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와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공간 개선, 민원 서비스 품질, 고객 만족도 등 5개 분야 2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다. 서면 심사를 비롯해 현지 실사, 암행 체험 평가, 만족도
2026-10-15 20:48:55 · 세계일보'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7%대 동반 폭락…'AI 수익성' 의문
[앵커] 국내 증시가 7% 넘게 폭락하며 '검은 목요일'이 연출됐습니다. 장중에는 9% 넘게 떨어진 가운데 두 달 반 만에 양 시장에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인공지능 산업의 수익성에도 의문이 제기된 영향입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증시는 개장과 동시에 쏟아진 매도 물량에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오전에는 프로그램 매도가 일시 중단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에 나란히 ...
2026-10-15 20:47:51 · 연합뉴스(최신)한국과 일본이 다음달 말 만기 예정이었던 통화스와프를 3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15일)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양자 면담을 하고, 만기가 다가오는 한일 통화스와프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최근 양국 외환 당국이 충분한 외화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는 한편, 한일 금융협력과 공조의 상징으로서 통화스와프가 갖는 중요성을 고려해 이렇게 뜻을 모았다고 재정경제부는 설명했습니다...
2026-10-15 20:46:50 · 연합뉴스(최신)코스피 폭락에 금융당국이 오늘(15일) 오후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였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 투자자 수급 상황 등이 논의됐습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시장 전문가들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금융위는 참석자들이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에 따라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하면서도 "하락 속도와 수급 측면에서 과도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밝...
2026-10-15 20:45:59 · 연합뉴스(최신)하남교육지원청, 2027년 9월 개청 가시화…“계획보다 6개월 단축”
경기 하남교육지원청 개청 시기가 당초 예정보다 6개월 당겨진 2027년 9월로 가시화됐다. 33만 하남시민의 숙원이자 이현재 시장의 핵심 공약인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작업이 급물살을 탄 것이다. 이는 도내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첫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하남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
2026-10-15 20:45:03 · 세계일보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목적 개헌론이나 정계 개편용 개헌 음모론에선 벗어나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헌과 개혁 무력화 등을 우려하며 '지지 철회'를 밝힌 SNS 이용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개헌은 국회의원 200명 이상 동의가 필요해 제 뜻대로 개헌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개혁'과 관련해선 "약속한 것 이상으로 신속하게 해나가고 있다"며 오히려 일부에선 "개혁 피로감을 지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검찰 개혁...
2026-10-15 20:45:01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김지용(사진)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7일 김 후보자를 제청한 지 38일 만으로, 중수청도 지난 2일 출범한 뒤 약 2주 만에 수장 공백을 해소하게 됐다. 김 후보자 제청 직후 범여권 일각에서는 ‘친윤
2026-10-15 20:44:33 · 세계일보강신철 "전작권 지금 전환해도 문제없다"美 '새로운 기준'에 대응 발언
[파이낸셜뉴스] 취임 한 달을 맞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점 유예를 압박하는 미국 측의 '새로운 기준' 조절론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강 장관은 우리 군의 독자적인 작전 수행 능력이 즉각적인 전작권 환수 체제에서도 안보 공백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단언하는 한편, 군 수사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군 검찰과 군사경찰을 국방부 직할로 통합하는 전대미문의 사법 개혁 카드를 전격 꺼내 들었다. 그러나 군 관련 국가소송 패소로 인한 판결금 총액이 4년 만에 무려 13배 이상 폭증해 지난해에만 1800억 원에 육박하는 등 안보 송무 분야의 부실 대응에 따른 재정 건전성 악화 문제가 도마 위
2026-10-15 20:42:52 · 파이낸셜뉴스[앵커] 수석보좌관회의를 연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성 범죄와 무차별 범죄 등에 대해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을 앞두고선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며 말이 아닌 실천을 강조했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송파 장모 살해' 사건에 이어 '인천 흉기난동' 사건까지 최근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이 대통령은 대책 수립을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관계성 범죄와 불특정 다수 국민...
2026-10-15 20:41:28 · 연합뉴스(최신)지역 농축협 대출연체 급증… 4년 새 5배 늘어 21조 육박
지역 농축협의 대출 연체액이 21조원에 육박하고, 적자를 기록한 조합도 5곳 중 1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농협중앙회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지역 농축협의 대출 연체액은 20조958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말 4조819억원과 비교하면 5.1배 증가했다. 연체율도
2026-10-15 20:40:00 · 세계일보[앵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재가로 임명됐습니다. 여전히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김 청장 앞에는 조직 안착과 독립성 확보 등 쉽지 않은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인사청문 문턱을 넘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로 임명됐습니다.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친윤 검사' 논란이 불거지며 청와대 재검증까지 거치는 등 지명 한 달여 만입니다. <김지...
2026-10-15 20:38:39 · 연합뉴스(최신)[앵커] 서울 송파, 제주, 전북 전주까지 관계성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등 경찰 신고까지 된 상태였지만 결국 참극을 막지는 못했는데요.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피해자가 위험을 증명해야 하는 현행 방식 대신 가해자의 접근을 막는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선예랑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서울 송파와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관계성 강력범죄 모두 스마트워치 등 보호 장치가 제 역할을 하...
2026-10-15 20:36:1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