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에서 묻지마 흉기난동을 벌인 피의자 59살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내일 심사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웅희 기자. [기자] 네, 인천 남동경찰서에 나와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A씨에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요. 구속영장 청구에 앞서 피의자 면담이 필요하다는 검사의 요청에 따라 A씨...
2026-10-15 13:57:36 · 연합뉴스(최신)‘믿음의 야구’ 실패가 넘쳐난 NLCS 3차전, 다저스 로버츠 감독의 패착이 훨씬 컸다…다저스, 밀워키에 3연패 당하며 벼랑 끝까지 몰렸다
[남정훈 기자] 한화 김경문 전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로 알려진 ‘믿음의 야구’는 양날의 검이다. 잘 쓰면 ‘역시 명장이네’라며 큰 찬사를 받을 수도 있지만, 잘못 썼을 경우는 나를 찌를 가능성도 크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3차전은 양팀 사령탑들이 믿음의 야구로
2026-10-15 13:57:35 · 세계일보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자사와 이블 엠파이어가 공동 개발하고 모션 트윈이 제작에 참여한 2차원 액션 게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온 PC, 스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게임은 '캐슬바니아 3: 드라큘라의 저주'로부터 23년 뒤인 1499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다. 드라큘라를 물리친 영웅 트레버 벨몬트의 딸 '로즈 벨몬트'가 주인
2026-10-15 13:56:42 · 전자신문韓 차세대 인터넷 이용률 29%인데…프랑스 86%·일본 62%
[파이낸셜뉴스] 한국이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의 조기 도입을 국제사회에 촉구한 지 18년이 지났지만, 정작 국내 이용률은 세계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와 일본 등 주요국이 IPv6 전환에 속도를 내는 사이 한국의 이용률은 오히려 1년 전보다 떨어졌다. 통신사 간 망 연결이 충분하지 않아 국내 데이터가 해외망을 우회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면서 정부 차원의 전환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아시아태평양인터넷주소관리기구 산하 연구소(APNIC Lab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1일 기준 한국의 IPv6 이용률이 29.0%로 집계됐다. 세계 평균인 43.7%보다 14.7%p 낮은 수준이다. IP주소는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에 부여하는 '집 주소'와
2026-10-15 13:56:20 · 파이낸셜뉴스'자주 장날'서 인기 어패럴·생활용품 특가 판매...28일까지
[파이낸셜뉴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오는 28일까지 인기 어패럴과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자주 장날' 행사를 진행한다. 15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자주 장날은 자주가 연 2회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춰 가을 옷부터 겨울 침구, 스킨케어와 집안 살림까지 계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어패럴과 언더웨어부터 침구·리빙 패브릭까지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가을·겨울 시즌 대표 패브릭 제품군 '자주 히트'를 최대 33% 할인한다. 자주 히트는 습기를 흡수해 열을 내는 흡습발열 소재와 보온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주 슬립웨어 주력 상품인 코튼 스트레치와 플란넬 파자마 그리고 신제품 클라우드 파자마는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선
2026-10-15 13:56:13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특별한 희생 끝까지 기억…합당한 예우 보답"
제80회 전국상이군경체육대회 개막 영상축사 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더 나은 삶으로 보답을 드리겠다"며 상이군경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열린 제60회 전국 상이군경 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회 역사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땀방울, 상처를 딛고 일어난...
2026-10-15 13:56:09 · 연합뉴스(최신)2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1만명 선정…1차 탈락자 40% 재도전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창업 지원 사업에서 한 차례 탈락한 뒤 다시 도전해 선발된 참가자가 전체의 40%를 넘어섰다. 실패 이후에도 아이디어를 보완해 재도전하는 창업 문화가 확산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특히 청년과 비수도권 참가자들의 비중도 높아 창업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9만3000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1라운드 진출자 1만명이 선발됐다. 일반·기술 분야에서 8000명, 로컬 분야에서 2000명이 선정됐다. 1차보다 선발 규모를 두 배로 늘렸음에도 경쟁률은 9.3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선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도전자 비중이다. 1차에서 탈락한 뒤 다시 도전한 참가자가 전체 선정자의 40.4%를 차지했다. 이들은 앞선 평가에서 받은 심사 의견과 재도
2026-10-15 13:55:29 · 파이낸셜뉴스푸네 공장 준공식 후 취재진과 만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와 관련해 "인공지능(AI)을 포함해 새로운 산업에 진출하는 부분, 벤처 투자나 스타트업 관련된 게 (전체 투자의) 20%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7년간 약 21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만큼, 약 4조원 안팎을 신사업에 투자하겠다는 뜻입...
2026-10-15 13:55:24 · 연합뉴스(최신)소들녘 광명점, 33년째 ‘은빛잔치한마당’… 지역 어르신에 점심 대접
소들녘 광명점(대표 이정현)이 1993년부터 이어온 지역 나눔 행사 ‘은빛잔치한마당’에 올해도 참여했다. 지난 10월 8일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제62회 행사에서 사단법인 사랑나눔복지공동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소들녘 광명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800여 명이 함께했다. 점심 메뉴로는 불고기와 떡, 잡채, 과
2026-10-15 13:54:29 · 세계일보"탄광 힘들었어도 이제는 먹고 살만"…'2,195만 원 기부' 어르신
80대 노인이 이웃돕기 성금과 함께 전달한 손편지[출처=용인시][출처=용인시] 탄광에서 일하다 병에 걸린 남편과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네 자녀를 키워낸 80대 어르신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195만원을 기부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오늘(15일) 경기도 용인시에 따르면 처인구에 사는 80대 여성 A씨는 지난 8일 이웃돕기 성금 2,195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과 함께 전달한 손편지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이 늙은이가 몇자 적어봅니다"며 ...
2026-10-15 13:53:53 · 연합뉴스(최신)토스뱅크·광주은행, '함께대출' 기업으로 확대…비대면 공동대출 추진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개인 신용대출에 이어 기업대출도 공동으로 취급한다. 기업이 토스뱅크 비대면 채널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심사하고 자금을 나눠 공급하는 방식이다.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이 준비 중인 '기업 공동대출'이 지난 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됐다. 두 은행이 운영하는 개인 신용대출 '함께대출' 모델을 기업금융으로 확장한다. 기업 공동대출은 두 은행이 각각 심사한 뒤 협의된 비율에 따라 대출금을 공
2026-10-15 13:53:36 · 전자신문140억원짜리 집인데…니콜라스 케이지, 자택 앞 싱크홀에 긴급 공사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소유한 약 140억원 상당의 해변가 주택 앞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하자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케이지 측은 사고 발생 직후 모래주머니 설치와 잔해 제거, 토양 조사 등을 위한 공사 허가 3건을 신청해 승인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4일(현지시간) 케이지가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소유한 1050만 달러(약 140
2026-10-15 13:53:30 · 세계일보[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창업은 도전이지만, 재도전은 용기다. 한 번의 실패로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인정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사회가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이 존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모두의 창업이 2기를 맞았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하지만 기대에 앞서 반드시 돌아봐야 할 것
2026-10-15 13:53:20 · 전자신문이소영, 충청권 중소기업 현장 방문...2030년까지 유망기업 1500곳 육성
[파이낸셜뉴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현장 행보에 나섰다. 충청권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15일 이 장관이 충남 천안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충청권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1박 2일 동안 '창업도시' 대전, 충북 오송의 글로벌 혁신특구, 세종의 K뷰티 기업, 청주의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첫 방문지는 엘케이켐으로 이 장관은 엘케이켐 반도체 박막 증착 핵심 원료 생산설비와 스마트 관제실, 중앙연구소 등을 둘러보고 제조 공정을 점검했다. 이어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엘케이켐, 케이엘큐브,
2026-10-15 13:53:01 · 파이낸셜뉴스근무 중 헬스장 222번 가놓고 강등 처분당하자 소송 건 부산 경찰 '뻔뻔'
[파이낸셜뉴스] 근무 시간 중 200차례 넘게 헬스장을 이용한 사실이 적발돼 강등 처분을 받은 경찰관이 징계 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했지만,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행정5부(최환 재판장)는 경찰관 A씨가 부산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1심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A씨는 부산의 한 경찰서에서 팀장 등으로 근무하던 2023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평일 오전 9∼11시 사이 총 222차례에 걸쳐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해 헬스장에 간 사실이 감찰에서 적발됐다. 또 이 기간 4차례에 걸쳐 총 12시간의 초과근무를 신청해 16만6000원의 수당을 부당하게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부산경찰청은 이에 따라 경감이던 A씨를 강등 처분했다. A씨는 감찰 과정에서 자신의
2026-10-15 13:52:25 · 파이낸셜뉴스시청 기록 갈아치웠는데 돌아온 건 구조조정…넷플릭스, 1000명 감원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시청 기록을 세운 넷플릭스가 전체 직원의 약 6%인 1000명을 줄이기로 했다. 15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전 세계 임직원 약 1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로, 제품 개발과 기술, 법무, 인사 부문 등이 대상이다. 그렉 피터스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2026-10-15 13:52:21 · 세계일보러일 영유권 분쟁 '쿠릴 4개섬' (PG)[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러시아와 일본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양국의 영토분쟁 지역인 쿠릴 4개 섬에서 폭격 훈련을 실시한다고 일본에 통보했습니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러시아는 최근 쿠릴 4개 섬 중 하나인 이투루푸에서 폭격 훈련을 실시한다고 일본 정부에 알렸습니다. 전체 훈련 기간은 13~17일로 러시아는 10~16일 쿠나시르와 하보마이, 시코탄을 포함한 쿠릴 4...
2026-10-15 13:52:14 · 연합뉴스(최신)포스코·한화오션, '고망간강' 기술로 韓 조선 경쟁력 견인
포스코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망간강을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핵심 설비인 화물창에 확대 적용하기 위해 한화오션과 협력한다. 포스코는 15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고망간강 화물창 실증선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플로우 등 주요 계열사들도 참여했다. 양사는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고망간강 화물창을 탑재한 실증선을 건조하고, 실제 운항 환경에서 안전성·내구성·운용 효율을
2026-10-15 13:51:10 · 전자신문쌍용C&E ,본사 동해로 이전, "지역경제·국가 균형발전 도움 기대"
[파이낸셜뉴스] 쌍용C&E가 서울 본사를 주력 생산기지인 동해공장이 있는 강원도 동해시로 이전한다. 건설경기 침체 등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영월공장에는 신성장동력인 환경사업부문을 배치해 '복수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쌍용C&E는 지난 14일 서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사 주소지를 서울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오는 12월부터 동해공장에서 본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시멘트 수요 부진에 대응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생산시설과 떨어져 있던 경영지원 기능을 현장에 배치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생산·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2026-10-15 13:51:07 · 파이낸셜뉴스15일 증권 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이후에도 7%대 하락폭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12시 38분 발동됐다.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6008.81에서 5528.05로 480.76포인트(8.00%)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졌다. 역대 16번째 발동이자 올해 10번째 발동이다. 코스닥에는 12시 23분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지수는 전일 종
2026-10-15 13:51: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