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중앙도서관 새 단장…개인학습·토론·연구 공간 확충
[파이낸셜뉴스] 숭실대학교가 중앙도서관 지하 1층과 1층을 새로 단장해 개인 학습과 토론, 연구 공간을 확충했다. 지하 1층은 개별 냉난방 설비를 갖춰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숭실대는 개교 129주년을 맞아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8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의 학습·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로, 올해 3월 설계에 착수해 이달 마무리했다. 재원은 교비와 심영복 전 총동문회장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가장 크게 달라진 곳은 지하 1층이다. 기존 칸막이를 철거하고 밝은 조명을 설치했다. 개인 학습용 '스터디존' 164석, 토론과 팀 학습을 위한 '콜랩존' 71석, 연구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연구원용 '리서치존' 39석을 마련했다. 휴게 공간도 47석을 뒀다. 1층은 대출실을 옮겨 라운지 공간을 넓혔다
2026-10-15 15:09:42 · 파이낸셜뉴스국토안전원·어촌어항공단, 서남해 노후 어항시설 안전관리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서남해안 어촌지역의 노후·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건설안전 교육과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인권 증진 캠페인 등 지역 상생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15일 국토안전원에 따르면 호남지역본부는 이날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와 안전한 어촌 인프라 확보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어항 내 노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다. 건설안전 교육도 실시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이뤄진다. 어촌지역 소비를 촉진할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관광자원 홍보를 추진한다.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공동 캠페인
2026-10-15 15:09:3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케어랩스가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을 흡수합병하고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 법인으로 나뉜 경영 구조를 통합해 의사결정을 단순화하고, 바비톡의 해외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케어랩스는 15일 100% 자회사인 바비톡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계약일은 10월 16일, 합병기일은 12월 18일이다. 바비톡은 성형·미용 시술 정보 검색부터 병원 상담과 예약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4월 누적 앱 다운로드 1000만건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일본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외국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케어랩스가 바비톡의 사업 확대에 나선 배경에는 외국인 환자 증가
2026-10-15 15:09:18 · 파이낸셜뉴스오늘(15일) 새벽 1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의 한 저수지에서 추락한 차량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10시 25분쯤 저수지에서 30대 A씨를 발견해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씨가 차량을 몰다 단독사고로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남소방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2026-10-15 15:09:08 · 연합뉴스(최신)신한투자증권, 日 딥테크 기업 서울로 불러…한일 투자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일본 유망 딥테크 기업을 국내 투자업계에 소개하며 한일 간 기술·투자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난 8월 도쿄에서 한국 딥테크 기업을 소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기업을 서울로 초청해 양국을 잇는 투자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일본 소재·부품·장비 전문 벤처캐피탈(VC) UMI 벤처스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유망 기술기업을 국내 산업계와 투자자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사업·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VC와 자산운용사, 증권사, 대기업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등 30여 곳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일본 딥테크 기업 제플랜(JEPLAN)과 쓰바메BHB(Tsu
2026-10-15 15:08:3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다시 올랐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3.43%로 전월(3.18%)보다 0.25%p 상승했다. 올해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말(2.89%)과 비교하면 0.54%p 높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올해 1월 2.77%, 2월 2.82%, 3월 2.81%로 등락하다 4월부터 7월까지 넉 달 연속 올랐다. 8월에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9월 들어 상승세를 재개했다. 잔액 기준과 신 잔액 기준 코픽스도 나란히 상승했다. 9월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3.15%로 전월(3.05%)보다 0.10%p 올랐고,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2.79%로 전월(2.71%) 대비 0.08%p 높아졌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의 자금조달 금리를 가중평균해 산출한다. 예·적금과 은행채 등으로 자금을 확
2026-10-15 15:08:13 · 파이낸셜뉴스"더 이상 '핑퐁 민원' 없다" 120울산민원센터 체계 구군까지 일원화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시가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식 '핑퐁 민원'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0 울산민원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하는 민원 접수·처리 체계 개선에 나선다. 노동완 울산시 행정국장은 1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원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해결을 위한 3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우선 국민신문고의 접수·배분 권한을 기존 권익인권담당관에서 자치행정과 120 울산민원센터로 이관해 접수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담당 부서가 불분명해 발생하는 핑퐁 민원을 막기 위해 '사례판단회의'를 도입하고, 필요하면 직권으로 소관 부서를 지정할 방침이다. 오는 12월부터는 120 울산민원센터의 기능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의 단순 상담에서 벗어나 민원 접수부터 부서 배부, 결과 안내
2026-10-15 15:07:46 · 파이낸셜뉴스김지용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조국혁신당은 임명 반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5일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보고서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이 병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3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다 담아서 채택하는 방향으로 여야 간사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2026-10-15 15:06:42 · 전자신문"보안 감독 실효성 도마 위"…19일 금감원 국감, 해킹 사태 집중 질타 전망
[파이낸셜뉴스] 오는 19일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금융권을 강타한 해킹 사태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인한 투자자 손실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정무위는 금융감독원장은 물론 5대 은행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지난 금융위 국감 당시에도 지적이 이어졌던 망분리 규제 완화에 대한 속도 문제는 물론 보안 관리·감독 전반에 대한 질의가 쏟아질 전망이다. 15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최근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 시중은행뿐 아니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업체 PFCT·모우다 등 9개 금융사에서 해킹으로 인한 정보유출이 잇따랐다. 지난해에는 SGI서울보증보험의 랜섬웨어 사태, 롯데카드 297만명 정보유출, 업비트 445억원 자금 탈취
2026-10-15 15:06:40 · 파이낸셜뉴스"책임 명시 넘어 금융사고 예방까지"…딜로이트 안진·하나證, 내부통제 고도화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임원의 내부통제 책임을 명시하는 책무구조도를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험관리 체계로 확대했다. 단순히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임원별 책무와 업무상 위험요인을 연결해 내부통제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15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하나증권과 함께 추진한 '책무구조도 기반 운영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책무구조도를 규제 준수를 위한 문서에서 상시 위험관리 수단으로 전환한 데 있다.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으로 임원의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책임이 강화된 가운데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위해 딜로이트 안진과
2026-10-15 15:06:34 · 파이낸셜뉴스알톤, 입문형 미니스프린터 'SPR 16' 출시…10.5㎏ 경량 설계
알톤은 작은 차체에 로드바이크의 주행 감성을 담은 입문형 미니스프린터 'SPR 16'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과 청소년, 입문 라이더를 겨냥해 차체 크기와 무게 부담을 줄이면서 민첩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SPR 16은 미니벨로 크기의 차체에 로드바이크 프레임 설계와 드롭바를 적용했다. 20인치 451 휠셋과 슬림한 타이어를 조합해 도심에서 경쾌한 주행을 돕는다. LTWOO 16단 구동계와 듀얼 컨트롤 레버를 탑재해 핸들에서 손을 떼
2026-10-15 15:06:30 · 전자신문"사장님 아파요" 했는데도…항문에 에어건 쏴 직장 파열시킨 업주 '징역 3년'
[파이낸셜뉴스] 태국 국적 노동자의 항문에 산업용 에어건을 쏴 직장 천공 등 중상을 입힌 60대 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9단독(구나영 판사)은 특수상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기 화성시 소재 금속세척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협박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A씨의 아내이자 회사 이사인 B씨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앞서 검찰은 A씨가 고의를 부인하고 피해자에게 본국행을 종용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 했다며 징역 7년을, B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태국 국적의 40대 남성 노동자 C씨의 항문 부위에 산업용 에어건을 밀착한 뒤 고압 공기를 분사한 혐의를 받는다. C씨는 이 일로 외상성 직장 천공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
2026-10-15 15:05:07 · 파이낸셜뉴스춘천 막닭축제, 아프리카 커피 향과 춤·음악으로 들썩인다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장을 찾으면 막국수 한 그릇에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와 케냐 공연단의 타악기 무대까지 곁들이며 아프리카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15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18일까지 올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연계한 아프리카 위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 주한 케냐대사관과 손잡고 음식과 공연, 체험,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다. 축제장 국제관에서는 에티오피아 교민들이 전통 커피 세리머니를 직접 선보인다. 원두를 볶고 커피를 끓여 손님에게 대접하는 에티오피아 고유의 의식으로 방문객들은 커피가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본 뒤 현지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주한 케냐대사관 홍보부스는 케냐의 생활과
2026-10-15 15:05:03 · 파이낸셜뉴스김지용 청문보고서 채택…"친윤 아냐" "부족" 여여 갈등 계속
[앵커] 국회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그러나 김 후보자를 두고 여당 내에서도 "많이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내부 갈등은 계속되는 분위기인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국회 행안위는 조금 전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적격'과 함께 '반대' 의견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2026-10-15 15:05:02 · 연합뉴스(헤드라인)HD한국조선해양, VLGC 4척 6258억 수주..年목표 82% 달성
[파이낸셜뉴스]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중동 소재 선사로부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4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중동 소재 선사와 VLG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6258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5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174척, 192억5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인 233억1000만달러의 82.6%를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3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57척, 원유운반선 11척, 석유제품운반선(PC선) 53척,
2026-10-15 15:04:43 · 파이낸셜뉴스[속보] ‘장모 살해 후 캐리어 유기’ 조재복 1심서 징역 45년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넣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복(26)이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채희인)는 15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존속살해는 헌법이 명시한 절대적 가치인 생명권을 침해하는 범죄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2026-10-15 15:04:41 · 세계일보‘인천 묻지마 흉기 난동’ 공소청,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전 면담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묻지마 흉기 난동’을 벌인 피의자의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인천지방공소청은 15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경찰이 전날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최모(59)씨를 면담했다고 밝혔다. 공소청 예규인 ‘구속영장 청구 전 면담 및 사실관계 확인에 관한 지침’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거나, 각
2026-10-15 15:03:33 · 세계일보"반도체 대박이라더니 수돗물도 안 나온다?"…용인 처인구 '물 부족' 비상
【파이낸셜뉴스 용인=장충식 기자】세계적인 '반도체 중심지'로 급부상하며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는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일원이 정작 주민들의 기본적 삶을 뒷받침할 생활용수 부족과 도로·가스 등 필수 기반시설 미비로 심각한 생존권 위협에 직면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용인특례시의회 임준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지·원삼·백암·유림2·동부)은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SK 반도체클러스터와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용인의 성장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지만, 그 이면에서 처인구 주민들은 당장 수돗물 공급마저 위협 받는 극심한 기반시설 불균형을 겪고 있다"며 시정의 전면적인 전환과 예산 대책을 강도 높게 촉구했다. 2030년 하루 10만 톤 물 부족 경고…도시계획
2026-10-15 15:03:14 · 파이낸셜뉴스어린이집 행정·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전국 11개 권역 교육 확대
[파이낸셜뉴스] 어린이집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국 단위 보육교직원 교육이 시작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지도점검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적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5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전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어린이집 운영기준 교육'을 총 15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CCTV 설치 및 운영 가이드라인 △어린이집 운영 일반원칙 △어린이집 재무회계 △중대재해처벌법 등 필수 노동법 등이다. 특히 그동안 축적된 지도점검 결과를 분석해 현
2026-10-15 15:02:43 · 파이낸셜뉴스중국산 시계 '국산 둔갑'…제이에스티나 대표 징역 1년·집유 2년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수입한 시계의 원산지 표시를 지운 뒤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수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대표가 원산지 표시의 위법성을 알고도 경영상 필요에 따라 수년간 이를 묵인했다고 판단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대외무역법 및 판로지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임직원 4명에게는 각각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제이에스티나는 중국에서 수입한 시계의 원산지 표시를 아세톤으로 지운 뒤 국산으로 표시해 수출하거나 중국산 시계에 '메이드 인 코리아' 라벨을 붙여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6-10-15 15:02:2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