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보수장 "미, 우리 제안 일부만 수용…불충분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A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11일 이란이 미국에 제안한 7개 조건에 대해 "미국은 이제 답변을 보내왔다. 우리의 일부 조건을 수용했지만, 일부 사안에는 불명확한 부분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레자이 총장은 이란 국영 프레스TV와 인터뷰에서 미국에 7개의 조건을 이행...
2026-10-12 04:38:23 · 연합뉴스(최신)"국장 5.6조 팔고 미장 10조 샀다"…개미들 미국 증시로 이동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사이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팔고 미국 주식 매수를 늘리고 있다. 3분기 국내 증시에서 5조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미국 주식에는 10조원 이상의 매수 자금이 몰렸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국내 증시는 금리와 국제유가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매수가 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개인은 올해 3분기(7~9월)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590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 가운데 9월 순매도액은 14조1970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미국 주식은 76억3224만달러(약 10조146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국내 주식에서는 매도 규모가 매수를 웃돈 반면
2026-10-12 04:20:00 · 파이낸셜뉴스[아빠도 함께하는 임신·출산⑦] 임신 중 운동·여행·부부관계, 아내 몸 상태가 먼저
임신했다고 운동과 여행, 부부관계를 모두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임신 주수와 아내의 건강 상태, 합병증 여부에 따라 주의할 점이 달라진다. 남편이 할 일은 활동을 일방적으로 권하거나 막는 것이 아니라 아내의 몸 상태를 묻고, 진료 때 필요한 주의사항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다. 특별한 제한이 없는 임신부에게는 걷기 같은 중강도 운동이 도움이 된다. 운동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강도를 가늠하는 쉬운 기준이다. 평소 운동하지 않았다면 짧
2026-10-12 04:00:00 · 전자신문"학생들 향한 악성 댓글에…" 김호영 유튜브, 출연 장면 전면 삭제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호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청소년들이 악성 댓글의 대상이 되자 제작진이 해당 출연 장면을 삭제하기로 했다. 학생들을 향한 부적절한 게시물과 영상 무단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김호영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은 10일 최근 공개된 잠실 카페 편에서 문제가 발생한 사실을 알렸다. 제작진은 "일부 계정에서 해당 영상을 무단으로 유포하고 영상에 출연한 학생들을 향한 부적절한 댓글이 게시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영상은 서울 잠실의 한 카페를 방문한 김호영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인터뷰에는 국악중학교에 재학하며 거문고와 해금 등을 전공하는 학생들도 참여했다. 촬영 당시 학생들은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에 참여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상이 공개된 뒤
2026-10-12 04:00:00 · 파이낸셜뉴스투스크 총리[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에 대한 공격을 계획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FP, DPA,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투스크 총리는 현지시간 11일 소셜미디어(SNS)에 "공격 위협을 한 남성이 체포됐다"고 적었습니다. 마르친 키에르빈스키 내무장관 역시 SNS에서 "총리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위협한 남성이 경찰...
2026-10-12 02:46:10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 휴전 합의"…'지도자 교체' 압박에 우크라 반발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에너지 휴전 즉각 발효"…경유 수입 이어 우크라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에너지 휴전이 즉시 발효됐다"며 "양측 모두 동의했다. 이를 깨뜨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다만 백악관은 이번 발표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대상이나 기간 등 추가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에너지 휴전'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연료 가격을 낮추기 위해 러시아산 경유 수입을 허용하는 합의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맺었다고 전격 공개한 지 이틀
2026-10-12 00:28:47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 부문 휴전 합의…즉각 발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부문에 대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에너지 휴전이 이뤄졌다”며 이는 즉각적으로 효력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해 “양측 모두 동의했다”며 “이를 위반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
2026-10-12 00:15:4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