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CCO 신설...베인 출신 배정희 부사장 영입
[파이낸셜뉴스] 클래시스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최고사업책임자(CCO) 직책을 신설하고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 출신 배정희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영업·마케팅 조직을 통합해 해외 핵심 시장 진출과 데이터 기반 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2030년 매출 10억달러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클래시스는 12일 배 부사장을 CCO 겸 GTM(시장 진출 전략)센터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클래시스는 지난 7월 윤준오 대표 취임 이후 조직 개편을 통해 마케팅본부와 국내·해외영업본부를 GTM센터 산하로 통합했다. 배 부사장은 통합 조직을 이끌며 영업과 마케팅 전략을 연계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배 부사장은 고려대 졸업 후 LG CNS, 모니터 그룹, 딜로이트컨설팅을 거쳐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를 지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2026-10-12 09:01:30 · 파이낸셜뉴스“수입하던 기린 ‘이치방시보리’ 국내서 만든다”…하이트진로, 침체된 맥주 시장에 승부수 [현장]
“기린의 제조 공정과 품질 기준을 전주공장에 그대로 적용해 한국 소비자가 느끼는 ‘이치방시보리’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통합연구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린 ‘이치방시보리’의 국내 생산 개시를 알리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더욱 신선한 제품을
2026-10-12 09:00:59 · 세계일보"신뢰가 생명" 이음투자컨설팅, 임직원 윤리교육... 금융콘텐츠 제작기준도 강화
[파이낸셜뉴스] 이음투자컨설팅이 금융정보 제공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조직 내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정비하기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음투자컨설팅은 금융 콘텐츠 제작 기준을 세분화하고 임직원 대상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보 기획부터 고객 응대까지 실무 전반에 적용되는 행동 기준을 문서화하고 이를 내부 업무 프로세스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 운영 부문에서는 객관적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금융 시장 및 개별 기업 분석 시 기업 공시와 정부 공공기관 통계 등 공인된 데이터만을 근거 자료로 활용하도록 규정했다. 자료 인용 시에는 출처와 기준 시점을 본문에 명시해야 하며, 단편적 소식 전달 대신 시장 맥락과 산업 환경 요인을 병기해 종합 검증 가능성을
2026-10-12 09:00:04 · 파이낸셜뉴스요가·필라테스가 관광코스로…방한 외국인 여행 트렌드 변화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사이에서 운동과 야외 활동으로 몸을 움직이며 활력과 회복을 추구하는 '액티브 웰니스'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크리에이트립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영미권 관광객을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나타났다. 요가·필라테스 클래스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영미권 고객이 전체 예약의 절반을 차지했다. 일본 관광객은 찜질방과 사우나 등 휴식과 회복을
2026-10-12 09:00:03 · 전자신문日 현지 맛 그대로… 하이트진로, 기린 맥주 국내서 만든다
"오늘부터 한국에서 기린의 이치방 시보리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일본 맥주 1위를 차지한 기린 맥주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권광조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장은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하이트진로 연구소에서 열린 하이트진로·기린 한국 생산 개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기린과 기술 제휴 협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월 체결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체결을 바탕으로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 제품을 자사 전주공장을 통해 본격 생산한다. 하이트진로의 기린 이치방 시보리 국내 생산은 기린과 수입 유통사가 맺은 아시아 최초의 라이선스 생산이다. 이를 통해 통상 일본 현지에서 생산해 한국 시장 유통까지 한 달 반 정도 소요되던 기간이 1~2주로 단축된다. 이
2026-10-12 09:00:00 · 파이낸셜뉴스연구실서 빅테크로… 기업에 쏠리는 AI 인재·연산자원 [이귀전의 왜-인재전쟁 ③]
2013년 3월 구글은 토론토대 컴퓨터과학 교수였던 제프리 힌턴이 대학원생 알렉스 크리제프스키·일리야 수츠케버와 함께 세운 AI 업체 DNN리서치를 인수했다. 설립된 지 1년도 안 된 회사로 구성원은 세 명뿐이었고 내놓은 제품도 없었다. 구글이 사들인 것은 사실상 토론토대 연구실에서 나온 딥러닝 기술과 이를 만든 연구자들이었다. 이들은 2012년 국제 이미
2026-10-12 09:00:00 · 세계일보육아휴직 업무분담지원금, 휴직자당 최대 얼마? [오늘도 출근]
#다음 달부터 육아휴직을 쓸 예정인 A씨는 날짜가 다가올수록 남은 동료들에 대한 걱정이 크게 들었다. 직원들이 본인 업무까지 추가로 떠안게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 휴직 기간 6개월간 회사에서 사람을 더 뽑아줄 리는 만무했다. A씨는 관련한 정부 지원금이 없는지 궁금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분담지원금 액수가 늘어났다.
2026-10-12 09:00:00 · 세계일보와이파이브, '사람 없는 공장' 물류 길잡이로 UWB 제시...장비 위치·자재 동선 실시간 자동 관리
사람의 개입 없이 AGV와 로봇이 스스로 물류를 옮기는 'AI 팩토리'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런 공장에서는 운송 장비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싣고 어디로 가는지를 기계가 스스로 알아야 한다. ㈜와이파이브는 초광대역(UWB) 무선기술과 RFID를 결합한 제조물류 위치관리 솔루션으로 이 과제에 답을 내놓았다. 와이파이브는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인 자동차 차체 제조 전문기업과 함께 제조물류 위치관리 자동화 시스템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현
2026-10-12 09:00:00 · 전자신문이대역 마포 프론티어, 2차 임차인 모집…647가구 규모 계획
서울 마포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 예정인 장기 민간임대주택 '이대역 마포 프론티어'가 1차 모집을 마치고 2차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이대역 마포 프론티어는 지하 4층~지상 35층, 총 647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는 49㎡ 84가구, 59㎡ 390가구, 74㎡ 173가구다. 중소형 주택형을 중심으로 구성해 1~3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 가구까지 고려했다. 교통 여건으로는 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의 신촌역·대흥역·
2026-10-12 09:00:00 · 전자신문“현장 이해가 AI 활용의 핵심”...건설기계산업, 실무형 AI 인재 양성 강화
건설기계산업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부터 생산·품질 관리, 데이터 분석, 예지 정비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 기술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특성과 업무 과정을 파악하고,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건설기계산업은 설계·생산·품질·공정·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와 현장 노하우가 축적되는 산업이다. 이러한 자산을 업무 개선으로 연결
2026-10-12 09:00:00 · 전자신문플랜엑스, 유리기판 내벽까지 '분 단위' 전수검사 가능한 3D 광학기술로 본격 사업화
광학 검사·계측 기술 스타트업 플랜엑스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인 유리기판의 TGV(유리관통전극)를 표면부터 내벽까지 전수 검사·계측할 수 있는 3D 광학 기술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기존 방식으로 수 시간 이상 걸리던 대면적 유리기판의 내벽 검사를 분 단위로 단축해 양산 라인 속도에 대응하며, 마이크로미터 이하 수준의 미세크랙까지 검출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핵심 원리에 대한 다수의 특허도 확보했다. 유
2026-10-12 09:00:00 · 전자신문인포유앤컴퍼니, 개방형 AI 플랫폼 'OneOI' 출시…흩어진 AI 에이전트 모아 통제
데이터 및 AI 전문기업 인포유앤컴퍼니가 기업 곳곳에 흩어진 AI 에이전트와 기존 정보 환경을 하나의 체계에서 운영하는 개방형 AI·데이터 플랫폼 'OneOI(원오아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솔루션(BXG)의 기능을 확장한 후속 버전이 아니라, 기업의 AI 활용을 조직 차원에서 다루도록 새롭게 설계한 별도 제품이다. 기업의 AI 활용이 부서와 시스템 단위로 늘면서 운영 대상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업무별로 에이전트와 도구를 도입하면 어느
2026-10-12 09:00:00 · 전자신문듀오, 청년 결혼 인식 살펴보니…81.4% “결혼할 의향 있다”
한국 미혼 청년층에서 결혼과 출산을 희망하는 비율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 의향은 81.4%, 자녀를 원하는 비율은 76.8%에 달했으며 경제적 여건이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주요 조건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대한상공회의소의 '한일 청년 의식조사'를 살펴본 결과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면 결혼하고 싶다'고 답한 한국 미혼 청년은 37.1%였다. '가능하다면 언젠가는 결혼하고 싶다'는 응답도 35.7%를 차지했으며 '당장이라도
2026-10-12 09:00:00 · 전자신문가연결혼정보, '나솔 20기 정숙'과 라이브커머스… 실제 상담 과정 공개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12일 오후 5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을 통해 창립 20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는 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20기 정숙으로 출연한 이은율과 17년 경력의 전은선 가연 커플매니저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은율이 17년 경력의 전은선 커플매니저와 실제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시청자들은 결혼정보회사 상담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직접 확인하고 가입 여부를
2026-10-12 09:00:00 · 전자신문도프, 솔루엠헬스케어와 ECM '에쌀리아' 중동 7개국 독점 공급계약 체결
인체조직 이식재 전문기업 도프(대표 신용우)는 솔루엠헬스케어(대표 김지희)와 지난달 21일 인체조직 유래 세포외기질(ECM) 제품 '에쌀리아'의 중동 7개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솔루엠헬스케어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등 걸프협력회의 6개국과 이집트에서 에쌀리아의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에쌀리아는 각 국가의 규제 요건에 따라 등록 및 허가 절차를 거쳐 공급될 예
2026-10-12 09:00:00 · 전자신문[속보]10월 초순 수출 261억弗,102%↑...10월 동기 '역대 최대'
[파이낸셜뉴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6-10-12 09:00:00 · 파이낸셜뉴스"아시아 최초 기린 맥주 만든다"…하이트진로-기린, '이치방 시보리' 국내 생산
[파이낸셜뉴스] "오늘부터 한국에서 기린의 이치방 시보리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일본 맥주 1위를 차지한 기린 맥주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권광조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장은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하이트진로 연구소에서 열린 하이트진로·기린 한국 생산 개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기린과 기술 제휴 협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월 체결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체결을 바탕으로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 제품을 자사 전주공장을 통해 본격 생산한다. 하이트진로의 기린 이치방 시보리 국내 생산은 기린과 수입 유통사가 맺은 아시아 최초의 라이선스 생산이다. 이를 통해 통상 일본 현지에서 생산해 한국 시장 유통까지 한 달 반 정도 소요되던 기간이 1~2주로 단
2026-10-12 09:00:00 · 파이낸셜뉴스삼성 역대급 분기실적에도 짓눌린 코스피…외국인 그만 팔고 이제 사야
증권가가 코스피 지수의 우상향을 전망하면서도 결국 증시 상승을 가를 핵심 변수는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기록적인 분기 실적을 냈음에도 증시가 오히려 고꾸라진 건 외국인 매도세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결국 외국인이 국장에서 그만 팔고 적극적인 매수세를 이어가야 증시가 좋아진다는 의미다. 증권가는 전쟁, 물가, 금리 등 매크로 지표(
2026-10-12 08:59:54 · 세계일보마이크론보다 2배 더 빠진 하이닉스…"반도체 아니라 한국 문제"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의 기업가치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외국인 자금 이탈과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가능성 등 한국 시장에 국한된 요인이 SK하이닉스 주가를 누르고 있다는 평가다. 김준영 iM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마이크론의 SK하이닉스 대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프리미엄이 최근 1.60배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중순 1.40배 수준까지 축소됐던 격차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벌어졌다.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R은 지난 달 23일 4.46배에서 최근 3.70배로 17%가량 낮아졌다. 반면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5.9∼6.9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했다. 실적 전망보다 SK하이닉스 주가가 더 빠르게 하락하면서 할인 폭이 커진 셈이
2026-10-12 08:59:40 · 파이낸셜뉴스"카카오, AI 사업 확장 지연…연말까지 주가 상승 제한적"
[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은 카카오가 올해 3·4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인공지능(AI) 사업 확장 지연으로 연말까지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카카오의 3·4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15억원, 영업이익은 241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 16.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4.6%, 12.9% 감소한 수준이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AI 사업의 성장 속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카카오는 이달부터 월 4900원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기존 이모티콘 플러스나 톡클라우드 이용자 외에 신규 이용자를 확보하기
2026-10-12 08:59:32 · 파이낸셜뉴스